종교가 없는 사람은 '가톨릭'을 어떻게 생각할까? l 20대 대학생 인터뷰 l 천주교 이미지 l 성모 마리아 l 방송국 알바 l 무교 l 불교 l 개신교 [빠다니엘TV ep.29]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4주간의 방송국 현장 실습을 모두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수연/정은 실습생!
빠다니엘은 두 학생에게 '종교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이 바라보는 천주교의 이미지를 알고 싶어졌다!
과연, 종교가 없는 '무교'인 사람들이 바라보는 가톨릭은 어떤 이미지일까?
그리고, 두 사람은 가톨릭평화방송에서 좋은 기억만을 가지고 가는 걸까?
또, 승민 라파엘이 건넨 정체모를 선물에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지금 바로~! 영상 속에서 확인하세요~!^0^
여러분의 구독/좋아요/알림설정은 앞으로의 콘텐츠에 큰 힘이 됩니다~!
#대학생 #인터뷰 #천주교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후원문의 : 1588-2597
www.cpbc.co.kr/...
매일미사 지향 신청 : 02-2270-2640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뻐다니엘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즐겁고 유쾌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지름길입니다!
/ @tv_8761
![서품과 동시에 사제 인생 최대 위기!? 어느 새사제의 심경 고백 l 가락동 본당 l 김보습 바오로 신부 l 주일학교 교리교사 l 천주교 l 윤승민 라파엘 [빠다니엘TV ep.21]](http://i.ytimg.com/vi/QfBKYwFCvak/mqdefault.jpg)
![서품과 동시에 사제 인생 최대 위기!? 어느 새사제의 심경 고백 l 가락동 본당 l 김보습 바오로 신부 l 주일학교 교리교사 l 천주교 l 윤승민 라파엘 [빠다니엘TV ep.21]](/img/tr.png)
![막 쓰고 살면 천국에 못 가나요? l 에어컨 못 켜게 하는 사제 l 환경문제 l 태양광 발전 l 그린 바티칸 l 윤승민 라파엘 l 박동호 안드레아 신부 [빠다니엘TV ep.24]](http://i.ytimg.com/vi/7ZARBV8HCGs/mqdefault.jpg)
![베드로vs바오로 어떤 세례명이 더 많을까? l 가톨릭 영명축일 l 세례명 l 앙케이트 조사 l 전산정보실 l 통합 양업시스템 l 최양호 사도 요한 신부 [빠다니엘TV ep.25]](http://i.ytimg.com/vi/K3Eqxp2Tcpw/mqdefault.jpg)
![60년 거장 화가 신부님은 유럽에 전용 미술관이 몇 개일까? l 김인중 베드로 신부 l 빛의 꿈 l 예술의 전당 l 한가람미술관 l 황중호 베드로 신부 [빠다니엘TV ep.17]](/img/n.gif)
저는 4년전에 수녀님덕분에 "미카엘라"로 세례를 받았어요. 세례를 받을때는 17살이였는데 4년이 흐르고 21살이 되었어요ㅎㅎㅎ
오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요^^♡♡ 직접 물어보기 어려운거 알게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항상 기대기대❤❤
06:43 여기 신부님들 확인했습니다 ㅋㅋ 바로 그 진입장벽을 낮춰보고 싶어서 저희 신소재도 나온 것이었죠!! 낮은 진입장벽의 천주교를 위해 빠다니엘tv도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애써봐요~ 고생하셨습니다!
@@tv_8761 합방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지금 벌여놓은 일들..... 마무리되는 대로 연락드릴게요! (근데 너무 많이 시작해놨..) 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흥해랏 빠다니엘TV!
잘 보고 갑니다~^^ 실습 추억같은 시간이 되셨기를 빕니다! 09:14 의미깊은 선물 두둥!! 책뒤태에 저도 깜놀했습니다.
찬미예수님!
우리의 공동체 성당에 젊은신자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군종교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군종교구라는 특별한 사목의 현장인 군부대는 우리 가톨릭교회가 꼭 함께 걸어야할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부대에서 견진주실때 계시던 유수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님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군대에 있을때 사목활동 해주셨던 우리 신부님, 그리고 지금은 신부님이되신 당시 학사님 모두 기억하고 연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대에서 격주로 오셔서 간식해주셨던 우리 자매님들 역시 아직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할머니때부터 성당에 다니는 집안이었는데 저는 정말 냉담하고 관심도 없었는데, 군대에서 정말 신앙심이 많이 깊어졌던것 같아요.
빠다니엘티비에서 군사목하시는 신부님과 군부대의 형제님들 그리고 봉사해주시는 봉사자분들도 찾아가는 인터뷰 한번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유수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님 항상 건강하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촌과 오빠의 경계... ^^
신선한 인터뷰네요. 천주교 밖의 시선도 볼 수 있었고 상큼 발랄한 대학생들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
뿌리신 씨앗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합니다 ^^ 🙏
빠다니엘님과 코코넛 라파엘님과 생기발랄한 수연 학생의 솔직담백한 천주교에 대한 토크 즐겁게 시청했어요.
풋풋한 젊음이라서 그런지 그 기운이 신선해요..!
하느님께서 그들을 자녀로 삼으실 수있는 날이 가까이 오길 청합니다.
빠다니엘님 파 이 팅!
@@tv_8761 네^^그러셨군요^^ ㅎㅎ평화를 빕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까지 기독교 재단이라 개신교 다니다 결혼하고 소피아 선교로
7년차 새내기 입니다
제가 성인이 되고서도 10년이 지나 천주교에 입교했는데... 제가 무교 입장에서 본 천주교는 '티가 안난다' 였습니다. 개신교 친구들은 티를 팍팍내고 다녀서 알고 있었는데.. 성당 다니는 친구들은 술도 잘 마시고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티를 안내서 (성호경이나 식전기도를 친구들이 보는데서는 안하니까요) 모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마리아를 믿는 종교라는 거는 개신교 친구들 시선이었고 보통 무교면 아예 그런 관심 자체가 거의 없는 경우도 많았던거같아요. 저의 경우는 그랬었네요.
어쨋든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신자가 되어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부르심이라는건가요.
선물이 뭘까 참 궁금했는데 신박하네요 ㅎㅎㅎㅎ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개신교가 성모님의 전구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건 모순이죠
@@petrus0117 맞습니다 신부님~!
@@petrus0117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남쪽으로 가셨을때 정확하게 비를 피하신거같던데요~
성지순례하는 남자 주말에 하루 다녀왔어요 ㅋㅋㅋ 비를 피하긴 했는데 이번엔 못 피했네요... 아무쪼록 비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빠다니엘TV_가톨릭 인싸를 만나다 나도 군대에서 식사전 기도하는게 어찌나 눈치 보이던지 ㅋㅋㅋㅋ 다들 겪는 어려움인거 같아요
덤과 더머 같은 신부님이라..... 맙소사 상상이 안되네요
이번 영상 즐겁게, 재밌게 잘 봤어요^^
두 실습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성당에 나와보게끔 하는 노력이 인상적이예요^^
@@tv_8761 네! 맞아요 ^^
저도 친가의 영향으로 어릴때부터 친가 어른 등등에게 여러가지 형태로 교리 교육을 받았는데 사춘기가 다른 친구들보다는 엄청 일찍 와서 집.학교에서 엄청 걱정 했는데 엄청 착한 사춘기를 보내고
공부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가 고2때 세례 성사를 받고 고3때 견진 성사도 받았는데 지금 제 나이는 내년이면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신앙 생활 하고 있어요.^^
만약에 가능하시다면 두 분 후배로 들어오셔도 괜찮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실습 하셔서 저도 기분이 아주 좋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실습생 귀여워요💛
조용하고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고 우상섬김이 아닌 조상님 예를 지키는 것이 좋았어요
반갑습니다~😊🙏
삼실에 빠다니엘, 코코넛 두분같은 후배님이 있다면 분위기 좋아질듯... 같이 근무하시는분들 어떠세요?? 한마디씩 부탁드려욤~ㅋㅋㅋ 이상 40대 직장인이었습니다~ㅋㅋㅋ
마리아를 믿는다 는 사고는 틀려습니다
신부님도 사람이십니다 그러나 처음 에수님이 설립하신 초대교회의 예식을 계승한 전통 종교입니다 .
여자 코코넛님 웃겨요
고기 격하게 공감해요
저도 중학교 때 까지 성당 다니고
그 후에는 개신교 다니다가
현재는 무교 입니다
감사합니다!
1. 죄송한데 천주교 신자들이라고 해서 거룩한 종교고 해서 무조건 성당에서 형제-자매끼리 데이트, 이성교제나 미사 끝나고 카페 데이트도 못 하는거는 아니죠?
2. 천주교 신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외모칭찬도 못 하거나 하면은 그것도 성적 유혹땜에 고해성사 받아야 하는거는 아니죠? 외모칭찬 정도는 당연히 할수도 있지 않나요?(예:잘 생겼다, 이쁘다 등)
두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빠다니엘님~ 홧팅^^
@@tv_8761 감사합니다!
5:28
저는 무교인데 종교 분위기를 보면 신의 성격을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클클뮤직도 네 분을 응원합니다!! 예비 클라우디아님 화이팅 ㅎㅎ
그 많은 종교들 중에 왜 가톨릭을 선택해야 하는 지 모르겟네요. 천주교가 아동 학대로 이미지도 좋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