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콩 ELS 투자자 '5%만' 손실액 절반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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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진숙김-k8s
    @진숙김-k8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한은행 아주 나쁩니다.금강위 이게 배상 정책 입니까,?
    이건 전액배상해줘야 합니다.

  • @dvmkimkorea
    @dvmkimkore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과연 금감원과 금융위원회, 그리고 증권회사 및 은행에 근무하는 사람 중 그 직원과 가족들은 ELS에 얼마나 가입이 되었는지 알고 싶군요.
    이를 조사해서 기사화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승호윤-m6g
    @승호윤-m6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은행에서 실시하는 배상안은 은행만을 위한 편파적인 일방적인 황당하고 이해할수도 없는 배상안 입니다
    금감원에서 내놓은 배상안이라고 울타리를 치고 온갖 차감이라는 것을 만들어 피해자들에게 온갖 꼼수를 부려서 명분만을
    갖추고 쇼를 부리고있다
    금감원은 말도안되는 배상안을 폐기처분하고 사기당한 피해자들에게 차별없이 차등없이 원금전액 환불되는 배상안을 다시 내놓을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 @kangnaru5805
    @kangnaru580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절대 동의 안합니다. .지네가 만들어낸 서류에 전혀 문제 없다란 감점만 중요한 배상. . 인정해놓고 해지되면 자동가입시키는 방식으로 지연됨?3년만기니 문제없다고. .그렇게 해놓고 .그리고 지네 지점엔 가입자 5명도 안된다고? 참 1월부터 4월까지 몇백명이라며. .거짓말
    .

  • @kangnaru5805
    @kangnaru580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드라마 감사합니다 "믿음을 이용한죄 ..얼마나 큰지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너무나 공감가는 드라마입니다. .els피해자로써 은행이,직원이 피해자를 믿게 하여 벌인 사기를 스스로 인정하고 죄책감 갖고 살기 바랍니다.

  • @dvmkimkorea
    @dvmkimkore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객의 맡긴 돈으로 지들끼리 장난쳐서 엄청난 손해를 입혀놓고
    금감원에서 하라니 울며겨자먹기로 배상안을 내놓은 은행들...
    고객에게 사기 쳐서 가입시켜 놓고선 나몰라라 배째라고 하는 시중은행들의 행태게 분노를 느낍니다.
    ELS 가입자들을 전수 조사하면 시중은행 직원들의 만행이 만천하에 공개될 것이라는 것을 장담합니다.\
    은행 곳곳에 비리와 부조리가 만연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들이 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고객들에게 앞으로는 양의 얼굴, 뒤로는 늑대의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 은행입니다.
    시중 은행은 거래를 안 하는 것이 몸과 마음의 안녕을 위해 추천드립니다.
    시중은행과 거래를 끊어려 합니다. 나쁜 은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