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지은이를 만나게 된다면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만약 후원을 하고 기부를 할때 제 마음한켠에 타인을 도와 내가 덕을 쌓았구나 마음이 편하다 나의 죄가 조금이나만 씻길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든다면 내 기부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며 좋지않은 행동일까요 아니면 그러함에도 이 돈이 그 아이를 이롭게 하고 도울수 있으니 계속하는게 역시 좋겠죠 제가 우려하는건 제가 타인에게 주는 축복과 도움과 기부가 별로거나 좋지 않으면 어떡해야하나 생각합니다 내가 뭔데 사람을 축복하고 기부고 선한척을 하는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그럼에도 이 이기적인 사람의 돈일지라도 받는 사람이 삶이 풍요롭거나 한층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뭐 그럽니다
책추남님, 집필하신 간헐적 몰입을 읽고 탄식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정말 위대한 책입니다. 한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은 융의 온전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융과 다르게 선악이 공존하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되 궁극적으로는 음도 양도없는 마음에 걸리지 않는 보리심, 즉 대자대비함으로 나아가는 것이 불자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저도 신을 어렴풋이 느끼긴 하지만 책의 내용엔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느꼈는데 책추남님께서는 어떤 사고회로를 통하여 이 책을 거부감 없이 받아드릴 수 있었나요? 신을 믿어서, 신이 싫어하는 일을 절대 하지 않아서 부자가 됐다는 부분도 감명깊게 읽으신거 같은데, 신이 충분히 싫어할만한 추악하고 이기적인 사람들도 천문학적인 재력과 명성, 심지어 건강과 안정적인 후손 자원까지 갖춘 경우를 당장 수십명, 역사와 인물 사전에선 수천 수만명도 나열할 수 있죠. 작가가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나며 나열한 공기, 바람, 사랑도 신의 존재 여부와 연결짓기에는 한참이나 성질이 다르다고 봅니다. 우리가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공기가 있다고 믿을 수 있는거라면, ~~ 때문에 신도 있다고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정도의 논리구조는 필요한건데 어물쩡 넘어가버리죠. 저는 신을 믿지만 또 신이 어쩌면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도 가능성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또, 신이 있더라도 인간에게는 관심조차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또한 가능성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궁금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이 책의 내용을 부담 없이 받아드리고 믿으실 수 있나요? 전 부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마치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책을 읽었을 때처럼 그저 불편하기만 했기에 이 감정을 해소하고 싶어서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제목이 딱 맞아떨어지는 내용인듯 합니다. 책을 이것저것 보다보면 의사나 박사나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이 써 낸 책들에서 공통된 내용들이 있네요~ 이 채널의 책을 자주 자주 듣다보면 책추남님의 고귀한 에너지가 전달되는 걸 느낍니다. 영적성장에 분명히 도움되실거예요~ 본인이 느껴가는 그 무엇이 생기실겁니다. 그 느낌과 직관을 따라가세요~ 그게 해답으로 연결될듯요~
책추남님 덕분에 사이토히토리씨를 알게됐어요~~ 매일 영상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추남님은 나라를 대표하는 누구보다 똑똑하고 멋지고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50대 중반에 만난 책추남님께서 추천하신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빛을 보고, 그 빛을 따라 뚜벅뚜벅,뽀송뽀송~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히토리책 잔뜩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신이 싫어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저도 바라는 마음을 멈출 수 있던 건, 아마, 코코치님이 건네주신 사이토 히토리님 덕분이에요😌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메모해놓고
가슴에 깊이깊이 세기며 살고 싶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코코치님~💓💓💓
진짜 너~무 좋으네요😚👍
따뜻한 우리 책추남님이 소개해주신 사이토히토리 절판도서 다시 살아나오길 기대합니다!!!
'신이 싫어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대단한 부분이었어요.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뜻이겠지요.
오늘도 제 마음과 많이 닮아있는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추남님께서 꿈꾸는 '천 지 인' 꽃밭에 나비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코코치님 감기 걸리셨나봐요. 건강 기원합니다.♥
저도 히토리님 추앙 해요.~~^^♥
늘 너무 감사합니다
히토리님에 대한 사랑이 목소리에 가득 담겨있으시네요💜책추남 채널은 이미 나비효과를 일으키신듯합니다. 저에게도 선물 많이 주고계심에 감사를 느낍니다❣️🦋
사이토 히토리씨의 책은 힐링입니다♥
코치님 역시도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코치님 에너지 받고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스런 말씀들이라...가슴이 먹먹해오고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절판되었다니 넘 아쉽네요~~
매일매일듣고 있습니다
코코치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매일 들으면서 댓글은 처음이네요
저도 듣고 다음은 사서 읽으면서 날마다 조금씩 날개짓을 해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들여다볼수있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늘 고민하고 세팅하게 도와주시는 고마운분♥ 책추남님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정말 좋은 책들 읽어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양한 도서를 만날 수있게 해주시는 책추남님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책과 보내는시간이 참행복합니다. 소중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명절날이지만 오전운동하며 듣고 있습니다.
심은거보다 많이거두는게 세상이치고
콩심은데서 콩나는게세상이치지
선하게살자
정말 신기하네요 매번들을때마다 제가 그때 듣지 못한 얘기들이 하나씩 생겨납니다 아무리 다른것을 하면서 들었다 하여도 정말 신기하네요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보물같은 책들 재출간 노력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인트로 부분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저도 힘들때 사이토 히토리씨의 부자의 인간관계 읽고 긍정기운을 많이 받았어용❤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책추남님 덕에 제 삶의 폭이 하루가 다르게 넓어짐을 느낌니다. 정말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하신 책은 구입하고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적입니다
좋은 추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감사합니다.
인생 최고의 조언이 모두 담겨있는 책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히토리의 책은 언제나 감동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 책이 전자책으로 재출간되기를 manifest하겠습니다. 책추남 선생님의 코멘트와 해석이 있어서 이해에 더 도움이 되고 영감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재출간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
걱정하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다
도울 수 있으면서 돕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진다
그 아이 영혼이 맑기 때문에 잘 자란 것이다
감사합니다
책추남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도움이많이돼었고 인제는 안들어면 안됄꺼 같아요 항상건강하시고 멤버가돼고싶은데 ^^인터넸이좀잘안돼서
책추남님
히토리씨의 많은 책중에 세권으로 강추해야한다면 어떤 책으로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받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곧 재 출간될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괜찮아 분명 다 잘될 거야 / 가진 것이 없다면 운으로 승부하라 이 3권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서론이 넘 기네요
최근 유튜브에 질려있던차에 오륜서로 인해 듣기 시작했는데 지쳐있는 저에게 너무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도 너무 좋아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 삶과 세상 이치) 이것 천태
사토리 라는 말은 일본어로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사이토 히토리 님은 이름에 깨달음이 있네요^^
🎉
👍💯
이 책의 지은이를 만나게 된다면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만약 후원을 하고 기부를 할때 제 마음한켠에 타인을 도와 내가 덕을 쌓았구나 마음이 편하다 나의 죄가 조금이나만 씻길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든다면 내 기부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며 좋지않은 행동일까요 아니면 그러함에도 이 돈이 그 아이를 이롭게 하고 도울수 있으니 계속하는게 역시 좋겠죠 제가 우려하는건 제가 타인에게 주는 축복과 도움과 기부가 별로거나 좋지 않으면 어떡해야하나 생각합니다 내가 뭔데 사람을 축복하고 기부고 선한척을 하는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그럼에도 이 이기적인 사람의 돈일지라도 받는 사람이 삶이 풍요롭거나 한층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뭐 그럽니다
신은 깨달음을 주기위해 똑같은 일을 준다
책추남님, 집필하신 간헐적 몰입을 읽고 탄식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정말 위대한 책입니다. 한가지 질문하고 싶은 것은 융의 온전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융과 다르게 선악이 공존하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되 궁극적으로는 음도 양도없는 마음에 걸리지 않는 보리심, 즉 대자대비함으로 나아가는 것이 불자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몇일날다시나오는지알수있을까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신을 어렴풋이 느끼긴 하지만
책의 내용엔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느꼈는데 책추남님께서는 어떤 사고회로를 통하여 이 책을 거부감 없이 받아드릴 수 있었나요? 신을 믿어서, 신이 싫어하는 일을 절대 하지 않아서 부자가 됐다는 부분도 감명깊게 읽으신거 같은데, 신이 충분히 싫어할만한 추악하고 이기적인 사람들도 천문학적인 재력과 명성, 심지어 건강과 안정적인 후손 자원까지 갖춘 경우를 당장 수십명, 역사와 인물 사전에선 수천 수만명도 나열할 수 있죠. 작가가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나며 나열한 공기, 바람, 사랑도 신의 존재 여부와 연결짓기에는 한참이나 성질이 다르다고 봅니다. 우리가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공기가 있다고 믿을 수 있는거라면, ~~ 때문에 신도 있다고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정도의 논리구조는 필요한건데 어물쩡 넘어가버리죠.
저는 신을 믿지만 또 신이 어쩌면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도 가능성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또, 신이 있더라도 인간에게는 관심조차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또한 가능성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궁금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이 책의 내용을 부담 없이 받아드리고 믿으실 수 있나요?
전 부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마치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책을 읽었을 때처럼 그저 불편하기만 했기에 이 감정을 해소하고 싶어서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영혼들의 여행" 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환생하는 과정이 참 자세하게 나와있던데 비슷한 거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책도 리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오영감~^^
난 사이토 히토리가 하는말 이해가는데
이분은 크리스찬인가요?? 많은부분이 성경적 이야기와 맞아떨어지네요..윤회 전생부분만 제외하구요..
제목이 딱 맞아떨어지는 내용인듯 합니다.
책을 이것저것 보다보면
의사나 박사나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이 써 낸 책들에서 공통된 내용들이 있네요~
이 채널의 책을 자주 자주 듣다보면
책추남님의 고귀한 에너지가 전달되는 걸 느낍니다.
영적성장에 분명히 도움되실거예요~
본인이 느껴가는 그 무엇이 생기실겁니다.
그 느낌과 직관을 따라가세요~
그게 해답으로 연결될듯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