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비대에 대하여 너무나 정확히 말한 것이고 그쪽에 인생업적이 쇠들었다 놨다인 루저 개씹 계집년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왜곡하면서 저를 공격하여 욕을 먹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환위축 개돼지년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정상적 대중에게 도움이되는 좋은 컨텐츠로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아주 놀랍게도 용찬우의 영상댓글에는 채널주인을 ‘칭찬’하는 이야기뿐이고 홍보담당관의 댓글에는 상대채널인 용찬우에 대한 ‘비난’뿐이다. 이 처럼 이 채널은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이 따라가는 채널이다. 남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볼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승자들이 강조하는 것중 하나는 상대방의 장점만 바라보라는 것이다.
용찬우의 마인드 셋은 정말 배울 점이 있음. 유읽남 채널에서 용찬우와 흑자 두 사람의 영상을 모두 감명 깊게 본 사람으로 처음에는 안타까웠으나 이 영상을 보면서 결국 두 사람의 에너지의 결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됨. 흑자는 분명 매력 있는 사람이나 그 에너지의 근원은 독임. 그 특유의 과도한 방어 기제와 피해 의식은 무엇에 근거한 증오인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의 독을 절제하지 못하고 사방으로 뿜어냄으로서 자신을 저급한 단계에 머무르게 하고 있음. 나 역시 내면의 독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일에 대한 용찬우의 대응은 부정적인 것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좋은 식견이 되었다고 생각함. 나였다면 아마 똑같은 레벨로 내려가서 함께 독을 마구 뿜어 댔을지도 모를 일임.
실제로 방송보는 대다수의 시청자가 부정적인 감정과 암울한 인생에 중독된 사람들임. 부모님에게 학대당해 미래가 걱정인 학생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친구가 없는 은둔형 외톨이들, 나이가 30이 넘도록 여자 한번 못사겨보고 말도 못붙여보는 패배주의자에 찌는 성인 남자들, 30이 넘은 나이에 제대로 된 직업을 갖지 못하고 미래가 막막한 취업포기자들, 체중이 100키로가 넘고 살고싶어 살을 빼야 되는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나태함에 중독된 인간들. 이런 사람들이 서로 상부상조 하며 위안을 얻고 부정적인 감정을 나눠가지며 천하제일 불행대회를 하는곳이 흑자 라이브 방송임
예수님과 부처님에게도 엄청난 안티가 있지요~ 용찬우님 멋있습니다~누군가가 비판하면 그냥 받지 않으시면 됩니다~그럼 그 비판은 비판한 사람에게 되돌아 가서 비수처럼 가슴에 박힙니다. 이게 감정의 순리자나요. 마음공부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마음공부 안하시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무의식의 삶을 뺏겨있다는것을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자나요. 즉.에고가 자신이라고 동일시 여기고 살기에 에고가 만들어내는 부정적 감정들이 진실이라고 스스로 믿고 살기에 "알에서 깨기" 전에는 절대 바뀌지 않기에 침묵만이 답입니다. 상위자아를 알에서 깨운 분들은 다른 관점으로 살아가는 분들이죠. 이걸 스스로 알고 깨닫는 자만이 성장한다.!! 아인슈타인의 명언 중 가장 와닿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제와 같은 삶을 살면서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건 정신병 초기 증세다." 그리고 갈릴레이의 명언 "그래도 지구는 돈다" 용찬우님~그 들은 안타까운 분들입니다.그 분들을 조금 더 용서하시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나답게 행동하면 받아들일 뿐~지금도 모자람없이 충분히 멋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흑자가 말하는 부분도 이해는 된다. 근데 그냥 용찬우는 처음에 이 채널에서도 보디빌더 그거 어려운거고 아무나 하는거 아니고 힘든거라고 말했다. 다만 본인은 체조선수 맨몸운동하는 선수들처럼 그런 몸이 개인적으로 이쁘고 유용하다고 생각한다…라는 본인 취향과 생각을 말했는데 흑자는 여러 보디빌더를 향했을 말을 본인이 대놓고 저격한거고.
영상을 유머러스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혐오와 비판 보다는 교훈을 담고자 의도했어요. 인상깊었던 것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들을 인용하여 메세지를 던지는 부분들이었는데 용찬우 개인만의 생각과 권위가 아니라 오랫동안 존경받은 철학자들의 권위를 빌려온 메세지라서 더욱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졌어요.
유튜브 자체가 컨텐츠의 빠른 소비를 맹점으로 둔 플랫폼이고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점점 가속도가 붙는 것처럼 보여주기식 자극적인 SNS에 저항력이 낮은 우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음 본인의 삶의 주체가 본인이 되는 게 아니라 타인이 되는 거고 그렇게 NPC가 되는 길
예언서 같은 영상.
어깨 개좁다 ㄹㅇ ㅋㅋ
인신공격하지 마세요.이 싸움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흑자헬스도 아니고 용찬우도 아니고 당신같은 사회에 마이너스적인 기운만 뿜어내는 사람들입니다
@@가나다라-p3b 여유를 가지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봅시다. 여유증이 있는 사람이 되지 말자구요!
가서 발라드 듣자 친구~
댓글 그만 지우라 찬우야
약 1년전 죄송합니다 근비대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한마디였으면 이렇게 까지 안왔지요😊 그놈에 일반론적 일반론적 있는척좀 그만하시고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고 인정할줄 아는 어른좀되세요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근비대에 대하여 너무나 정확히 말한 것이고 그쪽에 인생업적이 쇠들었다 놨다인 루저 개씹 계집년들이 너무 많아서 진실을 왜곡하면서 저를 공격하여 욕을 먹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환위축 개돼지년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정상적 대중에게 도움이되는 좋은 컨텐츠로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흑자헬스 구독자 2000명 늘었네요
하남자
혹시 피식대학이나, 뷰티풀너드같은 채널인가요??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6:18 혼자 발작하면서 비판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 하고 싶은지 너무 잘 알겠으니까
앞으로도 본인이 하고싶은 대로 쭉 밀고나가세요ㅋ응원합니다^^
홍보담당관이 누구길레 이렇게 영상에 처음부터 끝까지 언급하면서 돌려까는거임?
45:07
지랄났네진짜 ㅋㅋㅋ
ㄱ소리가 정말 길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처맞기 직전까지는 -마이클 타이슨-
슈퍼스타호소인
용하하하하하하
나는 Team Winner를 선택
주 메세지가 부정적인 사람이 누군지 주 메세지가 긍정적인 사람이 누군지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여러분
10:28 형 다 좋은데.... 지난번 칸예 영상에서 칸예랑 형이 겹치는거 같아.....반응하지말지 차라리... 칸예가 가사에서 파파라치 또 한번 언급했잖우....
60만이 언급했는데 반응해야죠.
관심이 공짜로 들어오고있는데, 유튜브 채널을 비즈니스로 보고있는 한 반응을 안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게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 그냥 용찬우는 흑자 이용해먹은거고 흑자는 그거 받아준걸로 보이는데 ㅋㅋㅋ
둘 다 윈윈인데 화는 시청자만 내고 있다니까? ㅋㅋㅋㅋㅋ
오늘도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관님 감사합니다!!
찐ㄷㄷ
❤❤❤
직원이 전달하는 내용을 듣기보다 영상을 직접 보시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전 다 보고 왔는데 전혀 볼 필요 없다 생각해요. 홍보담당관 바이브 자체가 너무 부정적이고 욕도 많아서 5분 이상 보고 있기 힘듭니다.
흑자는 용찬우 생각만 하고
용찬우는 용찬우 생각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봉선 다이어트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먼말인가 했네요
정신승리..
제가 지금까지 생각이 짧았네요
역시 다 뜻이 있으셨군요
'무례한건 사과하면 끝나는일 아닌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상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구독하겠습니다
그래도 유방드립은 비하가 맞습니다 행님
아무리 봐도 3명이 설계한거 같은데 ㅋㅋㅋㅋ
ㅇㅇ 딱봐도
아군끼리 짝짝꿍하는게 뻔히 보이잔슴 ㅋㅋ
ㅋㅋ 서로 윈윈이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젊은이들아 핸드폰 그만 쳐보고 귀구녕에 이어폰 빼고 앞을 보고 좀 걸어라 그게 시작이다.
합방가즈아~~~~
'사람들이 그를 미워하므로 신들은 그를 사랑하신다.' -랄프 왈도 에머슨
@@삼성이재용-o7cㅋㅋㅋㅋ프사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 성애자ㄷㄷ
용찬우는 '진짜'다.
군자는 화이부동하고 소인은 동이불화한다.
어우 쫌 본인이 잘못해놓고 화난다고 그러는거 좀 아니다 ..;;
제말이요 😂😂😂
홍보담당관 ㅋㅋㅋㅋㅋ
홍보담당관쪽 구독자들 우르르 몰려와서 악플달고 인스타 가서 악플달고..얼마전까지 저도 홍보담당관 구독자였는데 이번 사건으로 너무 꼴불견들이라 구독 취소 했네요 확실히 커뮤하던 사람들이라 부정적인 기운을 몰고다니는듯
저도 홍보담당관 구독취소 했네요 개인적으로 맨몸운동몇년 해왔고 도움받은 부분도 있지만 자신들이 미는 논리에 맞는 말만 앞뒤 맥락 자르고 지적해대는 모습을 보고 깨끗하게 놔주기로 했습니다.
걍 만나서 토론합시다. 뜬구름잡는 소리하지말고
영상보고도 뜬구름잡지말고 라는 말이나오시나요.. 아직 영상을 100% 이해 못하셨네요
찬우형 요즘 바보연기 점점 느는중 ㅋㅋㅋㅋㅋ
아주 놀랍게도 용찬우의 영상댓글에는 채널주인을 ‘칭찬’하는 이야기뿐이고
홍보담당관의 댓글에는 상대채널인 용찬우에 대한 ‘비난’뿐이다.
이 처럼 이 채널은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이 따라가는 채널이다.
남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볼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승자들이 강조하는 것중 하나는 상대방의 장점만 바라보라는 것이다.
유읽남 팟캐스트에서 175라고 하셨는데 홍보담당관님은 왜자꾸 168이라고 프레임씌우나요? 허위사실 유포 아닌가요??
팩트
흑자는 유읽남에게 디스전 시작을 알렸었다
흑자와 용찬우는 이것이 wwe라는것을 알고있으나
진짜 타격을 느끼며 진짜 싸움을 하고있다 각자의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유읽남 팟캐스트에서 진짜 레슬매니아 열리는 부분?
흑자헬스 라방보다가 새영상 떳길래 후다닥 달려옴.
솔직히 말해봐 ㅡㅡ 둘이 짯지???? 둘이 솔직히 주작하는거지 솔까 말해봐??? 언제부터????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뼛속 깊이 박혀있는 간신배 적인 문화적 사고는 고쳐지기 어려워 보이네요
용찬우의 마인드 셋은 정말 배울 점이 있음. 유읽남 채널에서 용찬우와 흑자 두 사람의 영상을 모두 감명 깊게 본 사람으로 처음에는 안타까웠으나 이 영상을 보면서 결국 두 사람의 에너지의 결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됨. 흑자는 분명 매력 있는 사람이나 그 에너지의 근원은 독임. 그 특유의 과도한 방어 기제와 피해 의식은 무엇에 근거한 증오인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의 독을 절제하지 못하고 사방으로 뿜어냄으로서 자신을 저급한 단계에 머무르게 하고 있음. 나 역시 내면의 독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일에 대한 용찬우의 대응은 부정적인 것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좋은 식견이 되었다고 생각함. 나였다면 아마 똑같은 레벨로 내려가서 함께 독을 마구 뿜어 댔을지도 모를 일임.
헐.. 그래서 니기 흑자 영상 보면서 불쾌했던거구나
완전 동의
좋은 해석입니다. 저는 맨몸운동 몇년해왔고 이론적으로 홍보담당관에게서 도움 받은 부분은 있었지만 이번에 보니 너무 여론몰이식으로 왜 용찬우가 그런말을 했는지 정확한 논리없이 독을 뿜어대는 모습을 보고 홍보담당관을 구독취소했지만 홍보담당관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통찰과 자기객관화...
실제로 방송보는 대다수의 시청자가 부정적인 감정과 암울한 인생에 중독된 사람들임.
부모님에게 학대당해 미래가 걱정인 학생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친구가 없는 은둔형 외톨이들, 나이가 30이 넘도록 여자 한번 못사겨보고 말도 못붙여보는 패배주의자에 찌는 성인 남자들, 30이 넘은 나이에 제대로 된 직업을 갖지 못하고 미래가 막막한 취업포기자들, 체중이 100키로가 넘고 살고싶어 살을 빼야 되는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나태함에 중독된 인간들. 이런 사람들이 서로 상부상조 하며 위안을 얻고 부정적인 감정을 나눠가지며 천하제일 불행대회를 하는곳이 흑자 라이브 방송임
아 진짜 유읽남 때문에 얘 자꾸 뜨는거 짜증나네. 차단
샤라웃 용찬우~~
용찬우 구독자 vs 흑자 구독자 누굴 구독하는게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될까?
Just do it 🎉
예수님과 부처님에게도 엄청난 안티가 있지요~ 용찬우님 멋있습니다~누군가가 비판하면 그냥 받지 않으시면 됩니다~그럼 그 비판은 비판한 사람에게 되돌아 가서 비수처럼 가슴에 박힙니다.
이게 감정의 순리자나요.
마음공부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마음공부 안하시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무의식의 삶을 뺏겨있다는것을 깨닫지 못하는 분들이자나요.
즉.에고가 자신이라고 동일시 여기고 살기에 에고가 만들어내는 부정적 감정들이 진실이라고 스스로 믿고 살기에 "알에서 깨기" 전에는 절대 바뀌지 않기에 침묵만이 답입니다.
상위자아를 알에서 깨운 분들은 다른 관점으로 살아가는 분들이죠.
이걸 스스로 알고 깨닫는 자만이 성장한다.!!
아인슈타인의 명언 중 가장 와닿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제와 같은 삶을 살면서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건 정신병 초기 증세다."
그리고 갈릴레이의 명언
"그래도 지구는 돈다"
용찬우님~그 들은 안타까운 분들입니다.그 분들을 조금 더 용서하시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나답게 행동하면 받아들일 뿐~지금도 모자람없이 충분히 멋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욕하러 들어왔다 유입되는 사람 분명히 있다
용찬우 구독자고
이번일로 흑자를 알게되어서 얜 뭔데 하고 영상봄
근데 흑자 이분도 지능 높음
이사람도 용찬우 말이 맞다는거 알고있음
그냥칼춤
불쌍한건 용찬우도, 용찬우 구독자도,
흑자도 아닌
흑자 구독자들임 ..
아무리생각해도 이분들만 npc범주에 속함
진짜 개미 그 자체임
젤 안타까움
ㅇㅈ
일적으로 좀 하는거 같음 흑자
둘다 지능이 높은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둘다 보여주기식의 칼춤이라고 보여요. 그냥 우리는 휘둘리지말고 즐기면 될거같습니다
사석에서 하는 이야기를 여러분들이 엿들는 것이 팟캐스트다.
사석에서 한 멘트를 짤라서 한 사람을 매도한다면, 누구나 여러분 하나를 마녀사냥 할 수있다.
진짜 인간과 NPC 무리 족장의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사람은 원래 주관적이다. 내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른사람에겐 이상해 보일 수도 있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가치관을 가진게 죄가 되진 않는다.
team winner!
여기가 칼춤으로 유명한 공연장이라던데 사실인가요
내가 진짜 홍보담당관인데 하
흑자가 말하는 부분도 이해는 된다. 근데 그냥 용찬우는 처음에 이 채널에서도 보디빌더 그거 어려운거고 아무나 하는거 아니고 힘든거라고 말했다. 다만 본인은 체조선수 맨몸운동하는 선수들처럼 그런 몸이 개인적으로 이쁘고 유용하다고 생각한다…라는 본인 취향과 생각을 말했는데
흑자는 여러 보디빌더를 향했을 말을 본인이 대놓고 저격한거고.
168/65
23:21 이게 따라하는 거랍시고 한다는게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근데 억울하게 비슷해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Love and Peace
일단 중립기어
❤
오늘따라 마지막 인트로라고 하나요? 네오가 총알막는 장면이 더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흑자보다 왔는데 재미있네요 영상들 함 볼라구요 ㅋㅋ 응원합니다!
찬우님 압구정에서 보면 인사할게요
감사합니다 :)
환영
조조 vs 장비
바로 연달아 두번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용찬우님
홍보담당관 누구여
캐치 완...
이미 막 나가기로 결정을 하신 분이긴 한데 굳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으로 선택을 하셨구나...
결국 용찬우님이 이겼네요
@@lilpagimchi3356 인생의 패배자들 모여있는 "커뮤"ㅋㅋㅋㅋ 혹시 어디커뮤니티죠? 시그니엘? 페라리? 아니면 디시인사이드나 펨코 말씀하시는건지요
@@lilpagimchi3356커뮤 자체가 패배인데...
ㅋㅋㅋㅋㅋㅋ 기준이 커뮤 ㅋㅋㅋㅋㅋㅋㅋ
12:00
홍보관님과 무슨일 있으셨나요?😢
정말 신기한게, 용찬우님 진영 댓글에선 홍보담당관 이름을 언급하는 댓글이 잘 없습니다. 하지만 저쪽 진영에서는 댓글 3개중 두개는 용찬우라는 이름을 언급하죠.
영상을 유머러스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혐오와 비판 보다는 교훈을 담고자 의도했어요.
인상깊었던 것은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들을 인용하여 메세지를 던지는 부분들이었는데 용찬우 개인만의 생각과 권위가 아니라 오랫동안 존경받은 철학자들의 권위를 빌려온 메세지라서 더욱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졌어요.
나를 환영해주니 고맙소
진짜 내 생각이랑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홍보담당관님 영상을 더 안 봅니다. 거긴 멀쩡한 사람이 들어가도 하수구 쥐 떼 중 하나로 변할 뿐입니다. 틈만 보이면 물어 뜯는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
불특정다수가 제게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는 게 상처가 되기도 했는데
압도적인 노력으로 채워나가다보니
말씀하신대로 대인배를 향해 한걸음씩 가고 있더라구요.
저도 분노하지 않겠습니다
창발하고 개척하라🫡
너무 유명해지면 안되는데...
나 자신을 믿는 사람입니다. 여긴 처음왔구요. 이 분이 해명할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도 제발 자신의 삶을 사세요. 다른 사람으로 인해 사는 삶 말고 진정한 자신을 찾으세요. 그래야 남이 나와 다르단 걸 깨닫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담당관ㅋㅋㅋㅋ개웃기네
14:06 공감,, 그 분은 앞과 뒤가 다른 사람 같다
단지 흥미, 자극, 개그를 위해 한거라고 밖에 생각안됨..
숏츠라는 컨텐츠 자체가 문제일수도있겠네요
전체 맥락을 못보고 짧은 시간내에 자극적으로 만들게되니..
유튜브 자체가 컨텐츠의 빠른 소비를 맹점으로 둔 플랫폼이고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점점 가속도가 붙는 것처럼
보여주기식 자극적인 SNS에 저항력이 낮은 우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음
본인의 삶의 주체가 본인이 되는 게 아니라 타인이 되는 거고 그렇게 NPC가 되는 길
제가 모 사이트에 운동(초보)관련 전자책을 썼는데 몇몇 반응이 자격증이 1개 밖에 없네? 그래서 신뢰를 주겠어?
ㅋ? 유입?
독고다이 ㅋㅋ 천상천하 유아독존 ㅋㅋ
인생 샹마이웨이 ㅋㅋ 딱 이게 용찬우
흠
대학원 다니는데, 저에게 실험 알려주던 사수 형이 말같지도 않은걸로 트집잡네요.. 수직관계라면 죄송할 일이 없어도 죄송하다고 말하는게 맞을까요..?
누구 밑에서 일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아쉽지 않으면 팩폭날리면 되고 앞으로 받아야 할게 있다면 예예~하면서 넘기시면 됩니다.
화질이 360이 최대인가요?
곧 프로세싱 될거예요!
궫 프로쉐싱 된다네요~
안티였는데 비겁하게 태세전환합니다. 배울게 많은 사람이네.
영상 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
홍보관님이 난 진짜 용찬우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무슨 홍보관련 일하시는분 말씀하시는건가? 하고 보다가 아~~ 그분
하고 생각이 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로는 정말 좋은 홍보관님이긴 하시죠
곧 중력 뚫고 무중력 상태 경험하실듯
영상기다렸어요 !
여기까지 와서 싸우는 사람들 보면 굳이 외부에까지 에너지를 쓰는건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