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Y드라이브 #하의실종남 #충주팬티남 궁금한 이야기 Y 462회 (2019.08.23. 방송) 대낮 카페에 등장한 하의실종남, 그는 왜 다시 핫팬츠를 입었나 궁금한 이야기 Y 537회 (2021.03.26. 방송) 다시 돌아온 하의실종남, 그의 당당함은 어디에서 나오나
공연 음란죄는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줄수 있다고 판단 할만한 통념적 근거를 반드시 갖추어야 하고 그래서 판례상으로 논쟁의 여지가 없는 공연 음란의 기준이 성기노출입니다. 만약에 저옷을 바지나 의복으로 볼 여지가 있다면 공연 음란이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법적으론... 그러나 확실한건 노출증은 100%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성기를 자랑하고 싶어서 저러고 다닌거라면 공연음란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것이 패션으로 인정 된다면 음란행위를 피해 갈 수 있습니다. 저 사람 머리가 되게 좋은 겁니다.
![[#SHORTS CLIP] ครูอึ้ง กรรมการอึ้ง ฮ่าๆ l ซานิเบาได้เบา l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qeBTuMJs4t0/mqdefault.jpg)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쩔 줄 몰라하는 여성들을 보며 쾌락을 느끼는 것 보면 바바리맨의 성적 만족과 비슷..
정답
와 저 사람 더 큰 범죄 일으키게되면
저 부산경찰서 담당 경찰관 꼭 파면이나 해임 때려라
시민의 안위를 지켜야 할 경찰관이 저게 뭐하는 짓이냐
저 부산경찰서 담당자 누굽니까?? 경찰복 입을 의지도 없고 그럴 수준이 안되는 경찰은 징계와 파면 해야하지 않을까요?? 누가 보면 공범인 줄 알겠어요.
부산경찰들 완전 깸
깡패들이 경찰이 되는 동네가 부산아닙니까?
부산 이미지에 정말 먹칠....... 경상도 이미지 먹칠.........
견찰이죠
엉망진찰
경찰이 젤 골때리네
증거 모아서 갖다주는구만
왜 안 보겠다는 거?
부산 경찰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하러 왔고 증거도 준다는데 안받는다고 당당하게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변태라서ㅋㅋ
끼리끼리 동족을 이해하는거지ㅋ
받으면 일이 커질까봐.. 겁내 하시는듯!??
@인IN무비 뭔..ㅋㅋㅋ안받을수도있죠냐 진짜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ㄲㅋ ㅋㅋ
쌍도 클라스
@dar144 니네 가족 범죄 당했을때도 증거 안받아주면 안받아줄수있다캐라 ㅇㅋ?
초반에 사람들한테 물어볼 때 사람들 다 웃으면서 조롱하는 거..ㅋㅋㅋㄱㅋㅋㅋㅋ 저 장면 진짜 잘 넣었다. 지들이 하는 저런 변태짓은 남들 눈엔 엄청 우스운 광대짓거리로 밖에 안 보인다는 걸 알려주는 장면
패티시중에 광대패티시도 있음ㅋㅋㅋㅋㅋ 쟤는 그런성향도 있는듯.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ㅠ.ㅠ 바바리맨이 여자들 소리 지르면 더 좋아하듯이요.... ㅠ.ㅠ아...
수치스러움을 즐기는 변태가아닐까요
바바리맨 대신 이제 저런 애가 나타나네. 세상이 말세다. 음란죄로 경찰에 신고하면 될텐데. 경찰은 일 안하고 판사는 자질이 없고 총체적 문제다.
무죄 판결 낸 판사 자식 앞에서 저렇게 합시다 ㅋㅋㅋ 어차피 무죄니 ㅋㅋ
공연 음란죄는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줄수 있다고 판단 할만한 통념적 근거를 반드시 갖추어야 하고 그래서 판례상으로 논쟁의 여지가 없는 공연 음란의 기준이 성기노출입니다. 만약에 저옷을 바지나 의복으로 볼 여지가 있다면 공연 음란이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법적으론... 그러나 확실한건 노출증은 100%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성기를 자랑하고 싶어서 저러고 다닌거라면 공연음란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것이 패션으로 인정 된다면 음란행위를 피해 갈 수 있습니다. 저 사람 머리가 되게 좋은 겁니다.
@@fanaty1 뭔 굳이 판사 자식 앞에서...법정에 저렇게 입고 나가라고 하면 될것을...
자기 처벌 안받는다는걸 경험했고 확신이 있으니까 저렇게 당당해진듯...
우와 10년째 저러는데 버젓이 활보하게 두는 우리나라 클라스 지렸다/....
저렇게 입고 밥도 먹고 지하철도 타고 쇼핑도 하고 어디서나 그러고 다니면 독특한 패션으로 인정. 그런데 특정 유형의 대상 앞에서면 노출한다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거나 범죄적 의도 있는 것.
세상은 요지경이다 진짜......... 어쩔 줄 몰라하고 당황하는 여성분들 보면 희열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꼭 한번 임자 만나시길 기원할게요.... 😅
저걸 보고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는것.
아이고~ 관할서인 부산 남부 경찰서 경제7팀 조사실의 대처 아주 잘봤습니다...꼭 가해자처럼 행동하시네ㅋㅋ 부산 남부사람들 불쌍해;;
부산 남부에서 살면 저런 치안은 안중에도 없나보네요!!어린 아이들도 분명 있을 공공장소인데...아주 잘 봤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받을 충격이 무섭네요...
전문의 소견을 꼭 기억해주시고
더 큰 범죄가 발생되지 않기를 꼭 바랍니다.
어린 아이들 이라 하믄 유치원생 밑으로 ㅋㅋ
1, 10년간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no) 2, 불쾌감 (약간 yes) 3 불안감(no)......... 어린 아이들은 그냥 엄마 아닌 이모 품에 안기는 것도 충격이다...무섭기는 뭐가 무서워? 극복해야지...
경기도파주 운정에도 버스정류장에서 미니 스커트 입고 다니면서 자기 팬티 보여주는 남자 있어서 신고했었습니다...개더러움
성도착증에 노출증에 그냥 정신병자구만 지도 부끄러운건 인지하고 있으니 변명하는데 제어가 안 되니까 저딴 복장하는거고 그냥 구속시키는게 답임
고의성을 가진 사람은 처벌받아야 합니다 법의 보완이 필요합니다
부산남부 경찰서 저인간 누구야?
저런것도 경찰이냐? 저런인간이 경찰로 있는이상 우리나라는 답없다
벗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하늘에서 어머님이 보시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아이고 우리아들 덥나보네 이러고 계실듯..피는 진하다..는 말..명심하길..
처벌이 약하거나 법으로 처벌을 못하니까 10년을 저 짓을 하는구나
냅둬요.. 얼굴 찍혀서 사진이 사방팔방 퍼져야 그만둘듯..
얼마나 법이 개 ㅈ같으면 저럴까 ㅋㅋㅋ
무죄 판결 낸 판사 자식 앞에서 저렇게 합시다 ㅋㅋㅋ 어차피 무죄니 ㅋㅋ
게이한테 강간이나 당해야 정신을 차릴듯..
2:53 그와중에 확대하는 여친이랑 말리는 남친 개웃기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 나타나면
계단 복도 화장실 어딘가에 숨겨논 바지부터 찾아서 버려야지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성추행을 하고 뭐 누가 똑같이하고 그것보다 바지를 찾아서 없애버려야 제일 당혹스럽고 공포감 줄듯 싶네요ㅋㅋ 자기 동네에선 안저러고
ㅋㅋㅋㅋ 천잰데? ㅋㅋ
저런 변태 관종에겐 무관심이 약이다. 남들 반응이 재미있으니까 10년째 끊지를 못하는듯.
아니....법이 우낀게 저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늘 저렇다면야 할말 없지만
꼭 사업장 앞에 와서 벗고 들어가는거면 의도되고 준비된 범좌라고 봐야 하는데
법 해석을 저따위로 하는지...저사람이 판사 집에 저렇게 하고 가면 어떨가
궁금하네요...ㅎㅎㅎ
이런사람 나도 어렸을때 본적있슴
초등학교,중학교때였는데 특정시간에
어떤 아저씨가 바지벗고 돌아다니던거
어린애 눈에 진짜 엄청 충격적임
넘 놀래서 무섭고 애들이 저남자 보면
충격 받을거 걱정됨 ㅠ
거지같은 법.. 동물 학대 즐기는 것들이 중범죄자가 될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데 수십년 걸렸는데 심각한 이상 노출광이 또한 중범죄자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데도 오랜 시간 걸리겠지
저것도 풍기문란죄 경범죄 성범죄의 일종인데 어떻게 보고만 있습니까. 저러다가 큰일나면 어떡해요. 사회가 좀 더 강력하게 제지할 필요가 있어요.
풍기문란죄 라는게 있나요? 공연음란죄 아닌가요?
@@akira307-jp 44
풍기문란죄ㅋㅋㅋㅋㅋㅋ 아는척; 그리고 주요부위만 가리고 있으면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비키니 오토바이는요?
근데 너무 무섭네요. 정신이 이상한듯 보이는데 저런 상황에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누가 아나요ㅜㅜ 저런 상황에선 그냥 어서 신고하고 피하시긱 ㅜ
이게 십년째라고요?! 이거 성범죄입니다
12:57 저 경찰분은 어머니도 없고 누나나 여동생도 없고 고모나 이모도 없고 딸도 없고 사촌누나나 여동생도 없나봐요 저 사람은 전국으로 돌아다니며 활보하는데 언제 내 가족 앞에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남일처럼 저렇게 행동하시는지.....
당당하면 긴바지는 뭐하러 들고 다니냐? 개인 패션취향이면 항상 그렇게 당당하게 입으면 되는데.. 카페 여자직원만 있나 확인하고 벗고 들어가는 건 성범죄지.. 민망해하는거 확인하고 더 돌아다니고~ 처벌이 약하니까 더 저러고 다니는거지~
부디 부모님 성묘도 그 복장으로 가셔서 여러모로 성공?한 모습으로 자랑스럽게 인사드리시기 바랍니다.
저 견찰은 또 왜저러지? 제보한다는데 무슨 잡상인 쫓아내는거마냥ㅋㅋ
공연음란죄가 안되다는데 막 그냥 잡아서 감옥에 넣어요???
기소까지 했는데 법원에서 무죄내렸는데~
바지벗고 있어도 성기노출만 안되면 공연음란죄 성립이 안됩니다.
@@user-by4ts8wr9b 헐... 어쩌면 법을 교묘하게 빠져 나간거 일수 있겠네요
저렇게 관심 받고 싶어하는데 왜 모자이크를 주나요- 얼굴 까고 바지 까고 나오면 별풍선 한 개 정도는 쏴줄 수 있음 😂
엉덩이에 자신있나본데 이태원 가면 사랑받을듯
저런건 성폭행 안당하나?
전국의 분노조절 잘하는분들은 저런 인간은 안건드나보네요!
남자한테?ㅋ
아니 뭘 커야 놀래지
작아가지고 뭐 놀랠거나 있나? 주제파악도 못하고 착각도 자유고
진짜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2년전 이야기 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었으면 sns에 더 올라왔을껀데 정신차린건지 감옥에
갔는지 더 안올라오네
이사람 몇달전에 김해 스벅에서 봄 얼굴은 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스벅안엔 전부 여자들 뿐이엿고 카운터 앞에서 계속 서성이고 그밀림의숲까지 다보였음….
아픈남자네요. 치료해줘요.. 부산 짭새 심각하던데. 다행히 좋은 경찰이 해결해줌.
성소수자분들이 힘내서 저 사람한테 한번 뜨거운 맛을 보여주면 멈추지 않을까요
하나뿐인 인생을 저러고 살다가 죽을거라는게 웃기네ㅋㅋㅋ
본인 5살때 순수햇던 아이는 알았을까 자기가 쓸모없는 변태로 살 인생이라는걸.
저건 미친 거다 정신 병원에 보내야 되는데
강남역에 비키니 입고 오토바이 탄 여자 공연음란죄 걸리지 않았나? ;; 뭔 잣대가 왜이리 나이롱이야
???: 아이고 우리아들 패션센스가 많이 늘었네~~ 하늘에서 응원하마...
경찰이 안 본다고 필요 없다고 하니까 ㅋ'네?' 이러는거 당혹스러움이 모니터를 넘어서 느껴지네 ㅋㅋㅋ 아니 ㅋㅋㅋ 하긴 진짜 영유아기도 안 하는 짓을 경찰서에 잡아 달라 하는 것도 웃기지 ㅋㅋㅋ 저런 아기는 유치원 선생님도 못 말린다 ㅋㅋ
경찰의도움이 필요한데도 말장난만 하는경찰..생생히기억납니다
브금 진짜 ㅋㅋㅋㅋㅋ 동고 뚤릴까 걱정되네요
미래가 없는 사람인건 확실한데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타인에게 해를 끼치면 안된다봅니다 이미 진화했고 방관한다면 더 큰 성범죄를 저지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속이 안좋네요;;)
저런 놈들은 반응해주면 더 신나함
피해본사람이 왜 없어
눈을 버렸는데
임자 한번 만나서 뒤져봐야ᆢ
그럼 어머님 산소 가서 핫팬츠 입고 있음 되잖아요. 왜 남의 영업장에 가서 저런 흉한 꼴로 다닌데?
발기부전인가? 튀어나올일이없으니까 저런가보네 ㅠㅠ 안스럽다
꼬무륵~ㅠ
ㅋㅋㅋㅋㅋㅋ꼬무륵 ㅋㅋㅋㅋ
범죄자가 돌아다는데 남자 숨소리가 많이 들어간 음악을 장난스럽게 넣는 것이 부적절해 보입니다
동의함. 그리고 이렇게 쓰는 거 레너드코헨 고인모독임 ㅠㅠ
부산경찰 겁나 웃기네 질색팔색을 하네~ 빤스만 입고 다니는게 좋으면? 패션으로 생각해서 그렇다 그럼 인정! 그럼 하루 종일 입고 다녀야지 그래야 인정이지 근데 이건 이니지 의도가 있는건데 경찰 겁나 웃기네
아니 ㅋㅋㅋㅋㅋ 개웃긴데 내 앞에도 한번 나타나줘라 ㅋㅋㅋㅋㅋ
변태들 가득한 곳에서 1년정도 요양하시다가 와야하는데 말이죠..
ㄹㅇ
위협을 느낄 정도로 너무 불쾌하고 무섭네요.. 경찰 대응은 왜 저럽니까
경찰 뭐임?😮
경찰도 어이가없네 정말~
가장 문제는 법원판결이다... 이걸 무죄 판결을 이미 해버려서 경찰도 손쓸수가 없자나.... 다수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데 처벌을 해야지 왜 무죄판결 내리냐?
돌아가신 어머니
욕되게 하는 불효막심한
인간.변태짓도 어머니탓 ㅠㅠ
돌아가신 엄마가 무덤에서 통곡하겠다
티팬티를 핫팬츠라고 우기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것도 소수자 패션이라고 하지...진짜 세상이 가면 갈수록 정상적인 사람이 비정상이 되어가는
다른지역에서 살인했음 다른구에 신고해도 안받을꺼냐 경찰 개웃기네
경찰 진짜 일 존나 안함
경찰노노 견찰
어떡해요 아이들이 충격 받을까봐 걱정이네요;;
작게 얘기해달라는 게 웃김 ㅋㅋㅋ
저렇게 원하는데!! SBS측에서 그냥 차라리 저 복장으로 나는솔로(돌아이특집) 한번 해요. 궁굼한티비와이에 출연자들로 멤버 4기넘게 있지않아요?
이러다 소읽고 외양간 고치는 꼴 나지... 큰일 나기전에 법적처벌좀 합시다 ㅠㅠ
어린이들한테 비춰지는 모습이 걱정됩니다. 진화하는 행동이 무섭네요. 무슨 짓을 저지를 지. 한사코 뿌리치는 경찰도 이해할 수 없고. 참 요지경입니다.
내오빠 내남동생 내아빠 내남편이 10년동안 저렇게 하의실종 하고 다니면 정신상태가 정상이라고 말할수 있나?저남자는 본인이 정상이래.얼굴공개가 답이다
10년째 같은 행위, 더 심각한 수준의 범죄로 변모할 가능성 있음, 고의성 있음 근데 처벌이 안 된다… 경찰도 수사의지가 없고
12:46 역시 견찰 기대를 저버리지 않쥬~? 일하기 더럽게 귀찮은데 뭐하러 조사하냐는 마인드ㅋㅋ역시 답이없다야들은 뭐하러 출근하냐ㅋㅋ아....월급은 꼬박꼬박 꽁으로 받아가고 일은 안하겠다는....ㅋㅋㅋ대한민국 견찰 대단하다대단해
왜저러는걸까요???
서울에 공연 와주세요..여기 방송국들도 많은데..ㅋ
법이 너무 거지같음 저 남자를 보고 충격먹은 여자들 모여서 정신적충격 및 심리적성적학대로 피해보상 신고해보세요 절대로 저렇게 못다닙니다.
쟤 어머니 돌아가신 이유를 알겠다
저지랄 하고 돌아다니닌까 제 명에 못살고 돌아가신듯 혈압올라서
근데 왜케 코믹한지 우시는데 웃음을 참을수없어서 미안하네요 😂😂😂
참…. 세상에 특이한 사람 많네… 미쳤다 미쳤어…
입원좀 하셔야 겠어요
경찰이 어찌저리 행동할까요 우리나라 모든 경찰이 저러진 않아야할텐데 제발 부산남부경찰서에 있는 저 경찰 그만 뒀으면 합니다
하늘에 계신 저 남자 아버지, 어머님께서 아이고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게 성적인 또라이가 됐구나 하시겠네요..그냥 아무 볼거없는 또라이에 불과함.
아들아 티팬티입고 카페같은 곳 다니는 거 아니지? 우리 아들 믿을게❤
개취는 혼자 즐겨라
다른 사람 눈 버리게 하지 말고
확마 찜질을 좀 해줘야 함
저거 언젠가 범죄가 됨
발전하고있군요 응원합니다ㅋ
참 정신이 저렇게도 나가는구나
신종바바리맨 아니야?
경찰이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네
이런 사람들이 민중의 지팡이라니 어이없다
부산 경찰서 담당자와 경찰서장 책임이다
아직도 저러고 다니냐...대단하다. 패션이고 보여주고 싶으면 유튜브라도 하지 왜 꼭 사람없는 카페에서 그러냐
땡큐!
남부경찰서 머냐
무슨 경찰이저래
여자가 저런거 입어도 불쾌해요. 핫팬츠라니...말이 되나
남들보다 명석함을 범죄에 이용하다니.. 꼭 정치인들 보는거 같네요
10년째 저렇게 다녔다는게 ㅋㅋ
저 경찰 태도 좀보소 ....와......더럽다
여성들 앞에서만? 성희롱죄는 안되는거임?
와 우리동네혁신도시 미용실옆에카페 다들어왔엇는데ㅋㅋㅋㅋ 친구들이링 게임에서 저서 쪽팔려게임하는척하면서대박
병이네
어릴때 냇가 반대편에서 십년을 봤는데
하의벗고 서있는 모습
아직도 있네
여자분들 기분 더럽겠다
바퀴 몸에 지나간양-같은
여자니까 알지-눈 테러
어케-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저렇게해도 정떨어질판에 눈들 썩으셨겠다ㅠ
과일이라도 많이 드시고 눈 정화하세여 어흑 역겹
10년동안 풍기문란죄로 처벌 안받았다는게 더욱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