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책임못질 부모들은 낳지 마시면 어떨가요 돈 번다고 , 맞벌이로 저런 파렴치한 자격미달 도우미에게 자신 소중한 자식을 맡기기엔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보시는 겁니다. 정말 소중한 건 내 자식과 보내는 시간들일겁니다.. 자본주의의 육아는 그것 조차 허락하지않네요.. 아픕니다
후 맨날 처벌을 똥 같이 하니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 11개월 말도 하지 못하는 아기를... 머리 치고 흔들고, 던지고, 때리고 지금 장난합니까? 진짜 사람도 아님.. 자격 박탈하세요.. 저런 사람이 무슨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나요? 아이를 한 번 때린 사람이 두 번은 못 때릴까요? 베이비시터, 육아도우미 때려치세요 이사람아.. 여러 아기와 부모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 주지말고요..진짜 보는 사람도 이렇게 화나고 가슴이 찢어지는데 아가 부모님을 오죽하실까요.. 진짜 처벌 제대로 좀 합시다.. 처벌 강화.. 우리 아가 얼른 건강이 회복되고, 부모님도 안정 찾으시길
아이 학대네. 엄청 우는데? 아기는 만 3세까지 엄마와 애착관계형성해야지? 돈, 일이 중요한가? 엄마도 지 새끼키우는데 애 죽이고싶은데? 그나마 내가 낳았으니 노력한게있으니 참을성 발휘하지? 다른 누구한테 맡기는게? 난 저 일 못하지? 열받으면 아이가 어려 물건처럼 되는데? 일이잖아? 사랑하는 내 자식이 아님. 부모가 본인이 자식을 키워야지? 안심하고 일할 생각한다는게? 아이키우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만 3세까지는 애착이지? 무슨 일이든 적기성이 있지? 연세도 있는 분이 지 기준에 따라 애키우지? 육아서든 보나? 나이있어 체력도 딸리고 돈벌려고 직업인건데 쉽지않음.
육아 도우미도 나라에서 뽑던가 하는 식으로 어떤 공인된 자격을 갖춘 사람만 할수있는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어떤 나라 보니까 출산하면 나라에서 무조건 육아 도우미를 지원해주고 그러던데 그 도우미가 자격을 갖추면 더할 나위 없을듯 나이 많고 직장을 구하는 여성들에게 구직 기회도 될거고
아기를 밀쳐도 다시 안기려는 아가보니 눈물이 핑도네요.아기는 무서워도 의지했는데..강력하게 처벌해야하는데..적은돈도 아닌데 저 따위 개념으로 얼마나 어린 아기들과 부모 등에 칼을 꽂았을지 분노가 치미네요.
악마다 아이가 장난감이냐 운다고 던지고 때리고 저건 도우미도 처벌하고 소개해준곳도 처벌 받아야한다
강력처벌하라ㅡ어찌 아가한데 저런행동을ㅡ맞고도품에안기는 아가를보니 눈물나고 분노스럽다
처벌해도 소용도 없음 옛날부터 그랬거든요 저런일이 너무 많아요 몰라서 그러지 많아요
아이머리 안좋아집니다 얼마나 때리는지 모르죠 맏기지마 회사대리고 가세요 차라리
내동댕이치고 ㅠ
저런대도 아가는 울며 기어가고 ㅠ 분해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제발 강력처벌해야합니다
제발요 🙏🙏🙏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380만원이나 받고 저러고 싶나...
제발 책임못질 부모들은 낳지 마시면 어떨가요
돈 번다고 , 맞벌이로 저런 파렴치한 자격미달 도우미에게 자신 소중한 자식을 맡기기엔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보시는 겁니다. 정말 소중한 건 내 자식과 보내는 시간들일겁니다..
자본주의의 육아는 그것 조차 허락하지않네요.. 아픕니다
진짜
화가나네요 ㅠㅠ 마음이아파요
제대로된 처벌이필요한데 책임지는곳은없고 제도가 주먹구구식이네요 …
아기한테 평생 영향을 줄텐데… ㅠㅠ 아기가 제발 건강 되찾길..🙏🙏🙏🙏
아동 학대인데 왜 처벌을 못하지.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돌까진 부모가 케어하는게 좋지않을까요....
현실은 어렵지만;;;;
엄마가 봐야합니다..제발 헛돈 쓰지말고 아기 키우게 엄마에게 보태주세요
와 월급 380만원도 놀랍다
숙식하면서 하루종일 애기 돌봐주는 일이네요. 내 자식도 하루종일 애보면 돌아버리겠던데. 아무나 할수 있는일이 아니네요. 진짜 애기 돌보는일이 천직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힘든일이죠.
주6일동안 본인집 안가고 아예 저 집에서 지내면서 일하시는걸거예요. 아기 보는거 외에도 집안일 등등 다 하실껄요. 그러니 따지고보면 비싼건 아닌 듯 해요.
아기는 주 양육자를 저 못된 돌보미로 생각하네요. 울면서도 돌보미로 기어가가고 있으니.
돈이 다가 아닙니다. 이럴줄 모르셨으니 지금부터라도 사랑 듬뿍 주고 키우시길.
아 애 우는 소리만 들어도 이렇게 마음아픈데
저런 악마같은것들이 애보는 일을하냐
진짜 부모들이 안패죽이고 참은게 다행이다
난 눈돌아갈거같아ㅠ
어유....정말 피가 거꾸로 쏟는다...왜 저러냐...부모맘이 아프겄네...
세상에.
와~~~ 대단함.
저렇게 말못하는 아이에게 학대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지. 보는 내내 아이가 짠해서 눈물이 나네ㅜㅜ 저렇게 할거믄서 육아도우미는 왜 하는지.
이야 저걸 그자리에서 안패죽이고 인내심 대단
무료 아니고 돈 받고 하는 일인데 저렇게 양심, 개념 없이 하다니
안기려 하는 애기를 내 팽겨치는 걸 보니 인간이길 포기할 것 같네요
강력처벌 원합니다
이래서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이진세상~
얼굴공개해달라
카메라가 있어도 저정도인데
없으면 얼마 심할까
제발 자신없으면 하지말아요
어릴때 상처는 치유되는시간이 오래걸려요
같은지역이면 제가 돌봐주고 싶네요 ㅠ
부모마음이 진짜 ㅠ
어휴 진짜. 강력 처벌하라
엄마가 육아하는 삶을 만들어주세요. 대한민국아
ㅠㅠ
엄마가 아니라 부모가 육아하는 삶을 만들었음 하네요
엄마는 아기 보고 남자는 벌고 해야지 저게뭐야 돈을 상당히 많이주는데도 저런짓을하네
저미친여자만 그런게 아니고 전번에도 어느여자 그러던데 또그러네 나이좀 많은것들이 그러네
본인들이 보세요 돈주고 맏기면 저런짓을 한다
@@스타빌-q1j 먼 더 본인들이봐
@@스타빌-q1j 엄마나 아빠 스펙이 아이들 영향 얼마나 가는지 알아
육아도우미나뻐
아기가 혼자 얼마나 큰 두려움을 감당하고 있었을지…
와...그냥 범죄자네....왜 강력처벌이 안되는거죠???자칫하면 애가 죽을수도 있고 크게 다칠수도 있는 문제인데...
아니 한달에 380만원을 줄거면 일을 안하고 본인이 키우는게 낫겟네 무슨 얼마나 많이 벌길래..
본인 아기니까 육아라는것이 힘들고 짜증나도 참고 하는거지
아기를 사랑하는사람이 잠깐 볼때지 돈때문에 그렇지 인성 그릇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거 시키려면 감시하고있다는걸 일러주는수밖에 없다 그래야 자제하고 못하지 우리가 씨씨티비있으니 어차피 걸리니 남의물건 손안대게 된것처럼 이동시든 어디서든 그방법밖에 없다 돈은 필요하고 좋아해서 일하고싶은 사람은 없으니 말이다..
아가 아프지말기를 제발🙏
엄마가 육아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명감과 사랑으로 육아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본인은 자식도 없고 손자손녀도 없나? 그럴거면 도우미 일왜하나 돈은돈대로 받고 돌도 안지난 아기한테 학대를..... 당장 주리를 틀어도 분이 안풀릴것 같다
본인자식은 자신이 돌봐야 한다
미쳤네 소송걸어서 다시는 저런 일 못하게 막아야함
제발 이런 사람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미치겠다
부모님 얼마나 찢어진 마음일까
똑같이 아니 더 쎄려버렸으면ᆞ그냥 지나칠일 아니다 나도 화가 치민다
정말 이럴수가 반드시 처벌 이땅의 아기는 얼마나공포의 떨었을까 강력한처벌도위미 박달 무기징역
자신의 화도 못참으면서 무슨 아이를 돌본다고
아기들은 울고 보채는게 일인데...
남에 아기인데도 영상보면서 화가 나는데 부모는 오죽할까요
어떡해.절대정부에서도우미제공하지마라.미친또라이들만아 강력한
처벌받게해주세요
경력 자격증 다 필요 없습니다 인성이 되야죠 저 여자처벌 꼭 받게 해주세요
와 진짜 ㅋㅋㅋㅋ 뭐저런인간이 애를보냐 진짜; 애한테저렇게일하면서 돈은돈대로 받고 양심도없다ㅋㅋㅋㅋㅋㅋ
아기가 말할때까지 쉬세요 좀.. 나도 힘든데 남이 절대 내새끼처럼 안 키워줍니다..
380이면 엄청 큰돈인데 월급을 얼마나 받으시는지는 몰라도 내핏줄도 아닌이에게 어떻게 아기를 맡깁니까..
내새끼는 내가봐야지 남한테 멀 바라나요 부모도 육아하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힘들어서 화나는데 남은 더하죠 말할수있을때까지는 부모가 보는수밖에없어요
뭔...저런인간이 다 있을까??
돈도 많이 받으면서 돈값은 해야지...정말 무식하고 어이가없네😢
380만원이나 주는데
자격증 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합니다
저런 사람은 구속 시키자 제발
아기는 영문도 모르고 양손으로 밀쳐내도 다시 안기려고하네...하ㅜㅜ
세상에나 믿고 얘기 맞기겠어요?
그래서 저도 딸대신 육아를 맏기로 했습니다
도우미보담 할머니가 안전 하것지요?
애기는 엄마 손이 필요하더라구요ㅠㅠ 저도 임신과 동시에 일을 그만뒀네요 지금 거즌 4년째 셋째까지 키우고 있는데 그 누구도 못 믿겠더라구요ㅠㅠ
이런상황을 정부에서 참고로하여 정책을펴야하는데 금전적으로 지원만하는정책밖에모른다 여성가족부 해체하고 아동육아 지원기관을만들어 야 할듯 ~출산을 유도하려면 좀더세심한 정책을~^
돈은 필요하고
애보는건 힘들고
내새끼도 아니니
학대하고 돈만 챙기는거지뭐
나쁜 할마씨들
강하게 처벌해라!
이래서 아기는 부모님한테 맡겨야하네
도움이를부탁할때는
집안에도감시카메라를설치해야한다.
다음달 출산인데 뉴스보고 무서워서 산후도우미 예약 취소했어요. 무서워서 어떻게 애기 맡기나요
아휴 정말 ...
저분 육아 도우미 절대 하지마세요.
애잡겠다.
처벌 크게 해야된다 어떻게 아기에게 저럴수가
This baby was traumatised......blessings baby
빡치네 강력처벌해라!쫌!
후 맨날 처벌을 똥 같이 하니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 11개월 말도 하지 못하는 아기를... 머리 치고 흔들고, 던지고, 때리고 지금 장난합니까?
진짜 사람도 아님.. 자격 박탈하세요.. 저런 사람이 무슨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나요? 아이를 한 번 때린 사람이 두 번은 못 때릴까요? 베이비시터, 육아도우미 때려치세요 이사람아.. 여러 아기와 부모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 주지말고요..진짜 보는 사람도 이렇게 화나고 가슴이 찢어지는데 아가 부모님을 오죽하실까요.. 진짜 처벌 제대로 좀 합시다.. 처벌 강화.. 우리 아가 얼른 건강이 회복되고, 부모님도 안정 찾으시길
말도못하는아기한테
이런짓은 죄가됩니다!!
생각없이 애를볼지말고
그리고 아무리힘들어도
아직은 엄마가돌봐야합니다.
일때리치워 다 잘살자고하는일이 서로를죽이는 내가화가나네 불쌍한아가
너무슬프다😢
아기는 상황만 된다면 아빠엄마가 키우는게 좋아요 ㅠㅠ 그런데 그게 안되니깐 참 씁쓸한 대한민국 현실... 이러니 애를 낳겠냐고..
절대 못낳지요...ㅜㅜ
천벌받아라
cctv가 없어도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 cctv가 있는데도 저렇게 하는거면 병원을..
나라법이ㅡ완전ㆍ희한하다ㅡ
자격증이 아무리많아도 인성이 되야지. 아이가 너무 무서웄겠어요 ㅠㅠ 부모두분중 한분이 아이 보셔야겠네요.
아이 학대네.
엄청 우는데?
아기는 만 3세까지 엄마와 애착관계형성해야지?
돈, 일이 중요한가?
엄마도 지 새끼키우는데 애 죽이고싶은데?
그나마 내가 낳았으니 노력한게있으니 참을성 발휘하지?
다른 누구한테 맡기는게?
난 저 일 못하지?
열받으면 아이가 어려 물건처럼 되는데?
일이잖아?
사랑하는 내 자식이 아님.
부모가 본인이 자식을 키워야지?
안심하고 일할 생각한다는게?
아이키우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만 3세까지는 애착이지?
무슨 일이든 적기성이 있지?
연세도 있는 분이 지 기준에 따라 애키우지?
육아서든 보나?
나이있어 체력도 딸리고 돈벌려고 직업인건데 쉽지않음.
도우미 가해자인데 얼굴을 왜 가려주는지~~
알리기 위해 보도하는거 아닌가 ~~??
친구 돌도안된 아기 보러 자주가는데 나는 아기 안겨주는데 혹시나 아기 다칠까봐 무섭던데 와 진짜 아버지가 피가 역류할만하네 나같으면 때렸다
육아 도우미도 나라에서 뽑던가 하는 식으로 어떤 공인된 자격을 갖춘 사람만 할수있는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어떤 나라 보니까 출산하면 나라에서 무조건 육아 도우미를 지원해주고 그러던데 그 도우미가 자격을 갖추면 더할 나위 없을듯 나이 많고 직장을 구하는 여성들에게 구직 기회도 될거고
이러면서 정부와 정치꾼놈들은 왜 애 안 낳냐고 그러지?
여가부.. 없애는 거 반대긴한데 워낙에 지들 할 일 안하고 뻘짓만 일삼으니 쉴드쳐줄 수가 없다
천벌 받을거야
😢😢😢😢😢 жалко малыша, что она испытала
얼마나 벌기에 380 씩이나 주면서
아이를 다른사람 한테 맡기죠?
그정도 돈을 줄바엔 본인들이
보시지~ 참으로 속상하네요
아이고 아직 5살도 안됀 아들이 어쩌다...
이런건 좀 안보고 싶내....정신 병자를 도우미로 쓰다니 참 ㅡ.ㅡ 엄마가 돈을 얼마나 벌길래 300만원이 넘는 돈을 줘가며 사람을 쓰는지....아이가 좀 클때 까지는 본인이 키우는게 답이지 싶내.
아빠가 키우면 안됩니까? 부모로 쓰면 될걸 굳이 엄마엄마...
다 그럴건데?
원래 애맡아주는 곳은 앞에서만 학부모에게 잘하는 척 상냥하고 실제는 모르지?
그래서 무섭다는?
가면쓰고 뒤에서 무슨 짓할지?
어쩌면좋아~이런 악마들이 한두사람아니니. 어찌인간을 믿고살아~
인성에 치매걸렸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저 여잔 정신병자지 어떻게 아가 한테저럴수가???
여가부야 재발 일좀해라 너희들 때문에 너무많은 국민들이 힘들다
1살이자나..ㅜㅜ
아기울음소리 넘맘아파
저럴게학대할거면왜도움이일을해. 일을잘못택했네
이러니 여자들이 일 못하고 독박육아 쓸 수 밖에 없는 거지...ㅈ같은 현실이네
이러고 애 낳고 맞벌이하고키우락ᆢ?
화가나네 진짜..
가슴이 두근거린다 진짜..
인간쓰레기를 천사아기를 보게하다니~~저런 악마늘 얼굴공개를 안하면 안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마음은 !갈기 갈기 찢어질껄요
돈 버는것 보다 중요한게 뭔지...
저런인간이.. ㅠ
미친거 아냐~~
엄청비싸네.차라리어린이집보내세요🥺
380만원?
아니… 그럼 아이 돌보는 일을 하지 말지 왜 저럽니까????
기가막힌다 진짜
저게 사람인가
남이 봐도 눈물이 난다
어느 중개업소인지 공개해주세요
생판남한테 전적으로 맡겨놓고 무슨....
다 부모책임인거....
돈은 벌고싶고 에휴 ㅡㅡ 법이 약하니 계속이런일이생기지 피가 거꾸로 솟네
똑같이하고 사형좀하세요ㅡㅡ
하……….진짜 아무도 못믿겠다…너무무서워
Maledetta fino alla tua fine😢😢😢😢😢
야월380이나준다고 대박
저 도미 악마다 제발 얼굴공개하세요
내피가꺼꾸로솟는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