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국결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지참금도 개인에 따라 줄 수도 있고 처가 지원은 이제는 말이 하도 많아서 안해주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하더군요.거기에 먹튀가 하도 많아서 법이 개정된 이후엔 그것도 힘들다 하더군요.그런 영상 보고 주바베님의 솔직한 심정의 말을 들어보니 국결은 포기해야 하나 생각드네요,, 여튼 여러가지 정보를 비롯해 솔직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맞습니다. 웬만하면 국결 하지마세요. 저는 이미 해버려서 발을 뺄수가 없어요. 끝까지 가야죠. 쫌더 지켜봐야 겠지만 그나마 좋은 인연 만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앞으로 할일이 태산같네요. 쉽게 말해서 나이 먹은 3~4세 어린애랑 사는겁니다. 이 사람이 어디 나보고 왔겠어요? 벳남 사람들 가족애가 상당합니다. 처가집 방문했을때도 한집안에 4대가 모여서 군락을 이뤄서 살아요. 우리나라 3~40년 전의 가족형태와 흡사합니다.그러니 가족애가 엄청나요. 한국남성과의 결혼은 한국에서 돈도벌고, 가족들(4촌)까지 한국에 초대해서 돈을 벌수 있으니 절대 추천하는 나라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한국 남성들은 책임감이 어느 어떤 나라의 남성들 보다도 투철하고,예의 바르다는걸 이들은 알고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한류 드라마의 영향이 많아요. 저는 이미 국결을 했지만 하지마라고 절대하지 마라고 말하고 싶어요. 업체를 통한 국결은 인형뽑기 입니다. 뽑아놓은 인형이 어떤 인형인지 알수가 없어요 굳이 한다면 국결이든,국내결혼이든 연애결혼 하세요. 국제든 국내든 사람 잘못 만나면 집안이 망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 사람들은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안해요.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젤첨 배우는게 굳모닝.아엠쏘리를 입에 달고 다니잖아요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도 일상생활에서 달고 다니죠 인사하면 특히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내가 상대방에게 죽어들어 가는걸로 인식하는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동남아인들의 역사가 식민지 역사를 거쳤기에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했다간 한 집안이 한방에 훅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미 국결을 했었다면 어야든가 부인들 단속 잘해서 토끼지(도망) 않도록 단도리 잘하셔야 합니다.
제 주변에도 베트남에서 시집 온 여자가 있죠. 남편은 공사장 잡부였고요. 여자가 유명 유원지(남x섬)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그 즈음 국적까지 취득하게 되었죠. 곧장 베트남에서 애인이 왔고 가출. 이혼한 뒤 베트남 애인과 결혼하더군요. 이것도 국제결혼이군요ㅎ 이혼하면서 아들 둘을 데리고 갔는데 베트남에서 온 애인이 아들 둘과 같이 사는걸 거부하면서 다시 아이들은 남편한테 돌아갔죠. 국적취득 후 이혼까지 걸린 시간이 불과 몇개월? 또 한명도 베트남에서 왔는데, 여자가 국적을 취득한 바로 다음날 미국으로 도주. 5년 정도 뒤에 한국으로 와서 곧장 이혼한 후 안마방을 하더군요. 역시나 애가 둘이었는데 다 버리고 도주한 거였죠. 안마방도 뻔한 퇴폐업소였고요. 마지막 경우도 베트남 여자였습니다. 이 여자가 가장 하일라이트인데.. 에혀... 말도 꺼내기 싫군요. 집사람이 위에서 말한 유원지 부근에서 카페를 하는데, 알바로 베트남 여자들을 자주 쓰다보니 이런 사례를 많이 알게 되었죠. 요즘 한국에서 국결이 답이니 뭐니 하는데..ㅎㅎ 정말 답답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사람의 밑바닥을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후진국에서 온 사람들의 밑바닥이 더 심하면 심하지 더 낫지 않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순진하고 어리숙할 것 같죠?ㅎㅎㅎ 지금도 시간대 별로 베트남 알바를 서너명 쓰고 있는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그 서너명이 다 결혼비자로 왔는데 전부 다 베트남 애인하고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집사람이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도 네~ 하고 대답은 잘한다더군요. 그런데 뻔뻔하게 계속 연락하고요. 심지어 어떤 여자는 남편이 데리러 왔는데도 베트남 애인과 계속 통화를 하더라더군요. 남편이 베트남 말을 모르니... 저희가 경험한 베트남 사람들이 베트남 여자 전부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정도로 하나같이 똑같은지.... 분명한 것은, 가정을 유지하는 책임감 부문에서 베트남과 한국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국결을 할려면 한국보다 후진국이 아닌 한국보다 선진국 여자랑 하세요. 아니면 그냥 그 나라에 가서 살던가요. 코리아 드림? 이딴 것 아예 꿈도 못 꾸도록 말이에요. 최소한 그 나라 언어로 자유로운 대화가 되는 상태에서 하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 왜 그런 사람들을 계속 쓰냐고요? 요즘 정말 사람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유원지라 해도 시골이라 일할 사람이 없어요.
@@extrahuman9826 그렇죠. 그래서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능력이 안된다면 차라리 베트남 현지에 가서 살면서 사귀는 것이 백만배 더 낫다는 거죠. 지금 한국처럼 업체 통해서 구하는거 말고요. 언어도 배우면서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나이 차이 20살 이상 나는 어린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 이거 정말 오래 못갑니다. 나이 차이 많아 나는데 남자가 재산이 많다면 몰라도요. 시골 살다보니 별의별 꼴을 다 봐서... 에혀.....
@@warriet29 현지 가서 살면서 여자를 구한다는 얘기는 걍 개백수 상태로 여자만 찾는다는건데.. 괜찮은 직장 다니는 사람이면 직장을 때려칠 수도 없고.. 좀 현실적인 이야기를 합시다. 어차피 여자 구하고 한국 오면 다시 또 백수 취준생인데 그게 바람직한 시나리오라고 보십니까?? 나이 먹으면 취직하기도 힘들고... 변변치 못한 직장 안다니면 결국 외국여자도 미래가 없다고 느끼고 도망갑니다.
이분 하는 말 진짜 현실적입니다. 전부다 그렇다는 일반론이 될 수 는 없지만 남편의 수입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되고 배우자의 한국어 실력이 어느정도 가능해 질 때 안정적으로 가정이 흘러갑니다. 한국왔다고 배우자한테 생활비만 주지말고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용돈도 어느정도는 주세요.. 한국에서 사귄 친구들 화장품 옷 살 때 옆에서 구경만하는 경우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예전 그러니까 2012년도에 동남아 배낭여행하다 나짱이 마음에 들어서 한 3개월정도 거주했던 적이 있던 사람입니다. 당시 전 세일링클럽 맞은편쪽에 원룸을 한달에 200불주고 렌트해서 살았었는데 이래저래 유튜브 찾아보니까 나짱도 저 있을 때랑은 많이 변했네요. 저 있을 당시에 한창 공사하고 있었던 인터컨티넨탈호텔은 벌써 한참전에 완성돼서 잘 영업하고 있고 마트도 기차역쪽에 롯데마트 하나랑 나짱센터밖에 없었는데 이젠 빅씨도 있고 롯데마트도 나짱해변쪽에도 생긴거 같더군요. 영상보다보니 주바베님께서는 나짱북쪽 그러니까 짱푸다리건너쪽 거의 끝지역에 사시는거 같더라구요. 저 있을땐 그쪽 지역은 택지만 조성되어있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공터였는데 그래도 이젠 좀 휑하긴 해도 건물도 많이 들어선거 같더군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1~2년내엔 예전 추억도 돌아볼겸 나짱에 꼭 한번 다시 가볼 예정인데 시간되시면 현지 소식도 들을겸 한번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면 종종 들러서 재밌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화의 가치를 똑같이 보는 사람이 많았군요... 저는 여기서 충격. . . 상식적으로 똑같이 보는게 바보가 아니고서는. . .ㅇ.ㅇ? 어째든 베트남 순수하죠. 생활력 강하고... 상대적으로 한국은 육체적 노동이 없어 나이를 보통 10년 정도 적게 보기이기 때문에(현지사람기준) 가능한 것입니다. 유럽도 순수해요. 나이가지고 욕하는건 한국 문화이지요. 사랑한다면 나이는 보지 않습니다. 서양사람들도 보통 한국사람 10년이상 젊게 봅니다.
영상님 말처럼 국결은 내가 그녀의 나라에 살 때 대접 받지 한국오면 다르다 베트남 여자들 잔머리는 잘굴려 내 남자가 베트남에서는 우러러 보였지만 한국와 보니 그냥저냥 사람에 실망에 씀씀이 단위도 다르다 한국남자들이 착각 하는게 작은 돈으로 베트남 여자 마음 살수 있다는 착각이다.
베트남에서 사는 사람들 정신승리 같은데.. 베트남에 출장으로만 다닌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일단 월세 제가 지냈던 곳은 150정도(회사돈이었지만) 한국에서 150월세 내고 있을 수 있는 곳보다 좋다고도 말 못하겠음. 아니.. 망하고 베트남 사람처럼 살겠다고 가는거 아니고.... 한국에서 살던것처럼 살려고 가는거면... 가성비 은근 똥망이라 돈만 비싸고 선택지 적은 경우가 태반임. 그냥.. 여행으로 동남아든 일본이든 다니면서, 한국 인프라 누리고 사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베트남에서 물마시고 샤워하면서.. 피부에 자꾸 뭐가 나고.. 고기도 질이 구려....... 차는 밖에만 나가면 빵빵거려서 힘들구.... 지하철도 없고 버스도 그지같아ㅜ.. 스타벅스 매일 가야 하고 한국에서 회사생활하는것처럼 살려고 들면.. 못살걸요..... 난 못살겠던데.. 월세 40만원???..... 일단 제가 지내던 곳 같은데는 절대 아닐테고... 그렇게 살려고 베트남 간다고요..... 망해서 가는 거 아니면.....
베트남에서는 SH오토바이로 행복하지만 한국에서는 제네시스 타야되는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요즘 베트남도 신흥 부자들 많아지기도 하고, 평균 한국이 잘살아도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죠. 결국은 본인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저는 다낭쪽인데 주식배당금 나오는것 75프로는 재투자하고 나머지 25프로 생활+취미 활동 합니다. 😊
진짜 주옥같은 이야기 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뵙고싶네요. 나트랑 가면 뵐수 있나요?
고맙습니다 자막도 감사하고
현실에 대한 직언도 감사합니다
이게 맞죠 좋은점만 보고 행복회로 돌리면 망할거 같내요 잘들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정보입니다
물가차이... 화페가치 사이
국결의 함정을 진짜 잘 파악해주시네요
주바베님은 정말 객관적으로 진솔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적어도 남의 것 가로채고 남의 인생 나락보내진 않을 분 같습니다.
베트남 국결..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와서 당해 보세요.
맞습니다... 맞고요...
핵심을.. 잘.. 말씀해주시네요...
업체국결... 요즘은... 끝물... 맞죠...
15년 전이었다면... 모를까...
업체에서는... 처가집 안 도와줘도... 된다고 말하지만..
다.. 사기죠...
업체에서는... 일단... 한국에... 입국시켜주면... 끝이죠...
옳은 얘기 진솔한 얘기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진짜 현실을 제대로 말해주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느꼈던건데.. 선생님 말씀에 많이 간접 경험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ᆢ
좋은 식견과 정보 감사합니다🙏🙂 베트남 여자들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베트남에서 같이 사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격하게 동의합니다.
이 형님 말참 잘하고 재밌게 하네요 형님 구독 박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응원드립니다 ㅎㅎ
백퍼 공감합니다😊😊
어린 여자가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 하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내가 돈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돼는 순간 바로 휙~~
그 나라에 나이많은 남자가 없어서 한국 아저씨들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ㅎㅎ 여권이 후진국 여권이면 욕까지 먹을듯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 잘 듣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물가대비로 금액을 봐야죠
우와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친정집 지원이 의무인 것처럼 생각하니 더 어렵겠네!
잘보고있습니다~공감이 많이 되내요😅
이 사람이 말하는게 팩트임!!!
공감합니다
이 분이 너무 정확하게 중요한 요점을 이야기 하시네...
맞아요 이게 현실입니다 공감이 되네요! 그러니 감정이 없으면 국결도 쉽지 않은 거지요
베트남 생활 수준도 점점 올라갈거고 그러면 베트남 여자들 눈도 같이 올라가겠네요
현실을 잘말씀해주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현실 조언이네요. ㅎㅎ
현명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맞는 지적입니다. 많이들 착각하고 있어요. 진실을 알려주시네요.
한국오면 두배 세배의 소득이 필요하죠.베트남에서 생각하는 소득의 두세배.
맞는말인거 같네요
이게 맞는거죠~ 이래서 베트남 여성분들이 한국와서 국적 따고 이혼후 베트남 남자 만나는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오래전에 국결실패해서 설명하신 부분이 현실이 돼더군요
모이는건 없고 놀아달라고 하고 💰 점점 마이너스 😭 지금은 딸키우면서 살고 있네요
귀여운 딸이라도 남는게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 정보 널리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때 생각했던 부분인데 손절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업체국결 고민중이신 분들 이영상 많이봤음 좋겠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현실적인 펙트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ㅎ
주식영상도 베트남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뭐든 음양이 있는 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다 옳은 말씀입니다
베트남 국결 영상
몇개구독하고있는데
주바베님 애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국에서살려면
집있는가정하에
최하 4.500 벌어야살수있어요
단지 어느지역에사는야에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베트남 처럼 여유로운 생활 불가능하다고봅니다
오늘도 국결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지참금도 개인에 따라 줄 수도 있고 처가 지원은 이제는 말이 하도 많아서 안해주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하더군요.거기에 먹튀가 하도 많아서 법이 개정된 이후엔 그것도 힘들다 하더군요.그런 영상 보고 주바베님의 솔직한 심정의 말을 들어보니 국결은 포기해야 하나 생각드네요,,
여튼 여러가지 정보를 비롯해 솔직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절대 업체에 돈 주고 그 나라 방문해서 1주일만에 결혼하는 짓은 하지 마세요. 돈잃고 사람잃고, 마음 상처받을 확률 높습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정말 좋은말씀이네요
현실적인 이야기 좋습니다.
배트남 업체 결혼했습니다 절때 비추천 합니다 돈수천 들여 부모초대해줘 부모 병 수술시켜줘 다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가출하고 싶으면 가출하고 들어오고싶으면 들어오고 나가고 싶으면 둘어오고 음 인생 허직합니다. 업체 결혼절때 비추입니다 커피한전먹고 다음날 결혼하는데 리스크 너무 큽니다. 연예결혼 추천합니다
나에게 연락 해결해주깨 할 말도 있고
어디로 연락하나요?
어디로연락하나요?
업체 결혼이라 그런게아니고 벳남 사람 특징입니다
어떤 정신이면 결혼을 몇일만에할수있음?ㅋㅋㅋㅋㅋ
일리있는 말씀 같네요~
너무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와우..주바베님 영상이 확실히 팩트를 알려줘서 좋네요
현실적이시네! 참고 😃
딱저네요
고덕삼성하이텍크
협성전기. 기술인 으로 한달 400백만원월급 1공수 160000원
1공수가뭐에요?
구구절절 맞는 말인것갔습니다.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백번맞는말씀하시네요.
세상물정모르는분들은그냥유툽보고 장점만보겠지만 현실은...사람사는데는다똑같습니다.
베트남에서 6년 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베트남 결혼 실태에 대해서 오늘 첨 알게 되었네요.....
222 뼈 제대로 때려 주셨네요.
항상 진솔한 베트남 생활 이야기 잘보고 있써요 ^^
맞아요 결혼하고 애가 있는데도 공장에서 베트남 애인 따로있고 돈모아서 베트남 갈거라고 하더라구요.
음? 전통결혼 안했어요?? 요즘 전통결혼식한 베트남 신부가 한국와서 바람피다 걸려 이혼 하면 그 고향에 바람난 소문 삽시간에 퍼집니다!! 베트남 사람들 뒷담화 하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그 부모는 개망신 당할텐데???
ㅎㅎ 굿입니다. 저 나라 가서 월 200벌 자신 있으면 국결해도 상관 없겠죠 월200이면 상류층 벌이일껀데...
오 무슨말인지 100%이해함..
생각도 못해봤네요
딱 맞는 말이시네요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이 영상보고 뒤통수 맞은것처럼 깨닫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에 일상 영상도 소소하게 보면서,
국내에서 베트남 유학생 친구들이랑 교류 중인데 확실히 저도 느끼는게 업체혼은 심히 꺼려지더군요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1억5천세후면 편하겠죠? 단 그돈가지고 샌프란/뉴욕가서 살래면 힘들어서 맛벌이해야하고 ... 거의 같은경우일듯..
멍청하냐, 그 정도 일하는걸 거기서하면 더 많이 번다. 그게 다 물가랑 집세 포함된 연봉이야. 좀 공부 좀 제대로해라
ㅎㅎ 인건비 계산을해야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정말 착 머리에 박힙니다
보고 또 돌려봅니다
헐...이건 생각 못했는데...국결 생각 중인데 말씀하신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하지 마세요 제친구 베트남 여자와 사는데 후회막심 애들때문에 살고 있음 자업자득이지만
처가 지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ㅎㅎ 주식도 나름이죠 주식도 허가난 도박인것이죠?
따는사람있으면 잃는사람이 필히 있는것이죠?
노력해서 돈버는 직업이 안정된 직업입니다
맞습니다. 웬만하면
국결 하지마세요.
저는 이미 해버려서
발을 뺄수가 없어요.
끝까지 가야죠.
쫌더 지켜봐야 겠지만
그나마 좋은 인연 만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앞으로 할일이 태산같네요. 쉽게 말해서 나이 먹은 3~4세 어린애랑 사는겁니다.
이 사람이 어디 나보고 왔겠어요? 벳남 사람들 가족애가 상당합니다. 처가집 방문했을때도
한집안에 4대가 모여서 군락을
이뤄서 살아요. 우리나라 3~40년 전의 가족형태와 흡사합니다.그러니 가족애가 엄청나요.
한국남성과의 결혼은
한국에서 돈도벌고, 가족들(4촌)까지 한국에 초대해서 돈을
벌수 있으니 절대 추천하는
나라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한국 남성들은 책임감이 어느 어떤 나라의 남성들 보다도 투철하고,예의 바르다는걸
이들은 알고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한류 드라마의 영향이 많아요.
저는 이미 국결을 했지만
하지마라고 절대하지 마라고
말하고 싶어요.
업체를 통한 국결은
인형뽑기 입니다.
뽑아놓은 인형이
어떤 인형인지
알수가 없어요
굳이 한다면
국결이든,국내결혼이든
연애결혼 하세요.
국제든 국내든
사람 잘못 만나면
집안이 망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 사람들은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안해요.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젤첨 배우는게
굳모닝.아엠쏘리를
입에 달고 다니잖아요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도
일상생활에서 달고 다니죠
인사하면 특히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내가 상대방에게 죽어들어 가는걸로 인식하는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동남아인들의 역사가
식민지 역사를 거쳤기에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했다간
한 집안이 한방에 훅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미 국결을 했었다면
어야든가 부인들 단속 잘해서
토끼지(도망) 않도록
단도리 잘하셔야 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끝까지 갈 필요 없어요
제 주변에도 베트남에서 시집 온 여자가 있죠. 남편은 공사장 잡부였고요. 여자가 유명 유원지(남x섬)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그 즈음 국적까지 취득하게 되었죠. 곧장 베트남에서 애인이 왔고 가출. 이혼한 뒤 베트남 애인과 결혼하더군요. 이것도 국제결혼이군요ㅎ 이혼하면서 아들 둘을 데리고 갔는데 베트남에서 온 애인이 아들 둘과 같이 사는걸 거부하면서 다시 아이들은 남편한테 돌아갔죠. 국적취득 후 이혼까지 걸린 시간이 불과 몇개월?
또 한명도 베트남에서 왔는데, 여자가 국적을 취득한 바로 다음날 미국으로 도주. 5년 정도 뒤에 한국으로 와서 곧장 이혼한 후 안마방을 하더군요. 역시나 애가 둘이었는데 다 버리고 도주한 거였죠. 안마방도 뻔한 퇴폐업소였고요.
마지막 경우도 베트남 여자였습니다. 이 여자가 가장 하일라이트인데.. 에혀... 말도 꺼내기 싫군요. 집사람이 위에서 말한 유원지 부근에서 카페를 하는데, 알바로 베트남 여자들을 자주 쓰다보니 이런 사례를 많이 알게 되었죠.
요즘 한국에서 국결이 답이니 뭐니 하는데..ㅎㅎ 정말 답답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사람의 밑바닥을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후진국에서 온 사람들의 밑바닥이 더 심하면 심하지 더 낫지 않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순진하고 어리숙할 것 같죠?ㅎㅎㅎ 지금도 시간대 별로 베트남 알바를 서너명 쓰고 있는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그 서너명이 다 결혼비자로 왔는데 전부 다 베트남 애인하고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 집사람이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도 네~ 하고 대답은 잘한다더군요. 그런데 뻔뻔하게 계속 연락하고요. 심지어 어떤 여자는 남편이 데리러 왔는데도 베트남 애인과 계속 통화를 하더라더군요. 남편이 베트남 말을 모르니... 저희가 경험한 베트남 사람들이 베트남 여자 전부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정도로 하나같이 똑같은지.... 분명한 것은, 가정을 유지하는 책임감 부문에서 베트남과 한국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국결을 할려면 한국보다 후진국이 아닌 한국보다 선진국 여자랑 하세요. 아니면 그냥 그 나라에 가서 살던가요. 코리아 드림? 이딴 것 아예 꿈도 못 꾸도록 말이에요. 최소한 그 나라 언어로 자유로운 대화가 되는 상태에서 하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 왜 그런 사람들을 계속 쓰냐고요? 요즘 정말 사람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유원지라 해도 시골이라 일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도 한녀랑 국결은 망하는인생되는거임~ 국결이답~ 베트남 화류계여자를 캐치못해서 당한거고 님이말한건~
선진국 여성이랑 결혼할 능력이 되면 애초에 업체혼을 알아볼까? 이상과 현실을 좀 구분하자
@@extrahuman9826 그렇죠. 그래서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능력이 안된다면 차라리 베트남 현지에 가서 살면서 사귀는 것이 백만배 더 낫다는 거죠. 지금 한국처럼 업체 통해서 구하는거 말고요. 언어도 배우면서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나이 차이 20살 이상 나는 어린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 이거 정말 오래 못갑니다. 나이 차이 많아 나는데 남자가 재산이 많다면 몰라도요. 시골 살다보니 별의별 꼴을 다 봐서... 에혀.....
@@warriet29 현지 가서 살면서 여자를 구한다는 얘기는 걍 개백수 상태로 여자만 찾는다는건데.. 괜찮은 직장 다니는 사람이면 직장을 때려칠 수도 없고.. 좀 현실적인 이야기를 합시다. 어차피 여자 구하고 한국 오면 다시 또 백수 취준생인데 그게 바람직한 시나리오라고 보십니까?? 나이 먹으면 취직하기도 힘들고... 변변치 못한 직장 안다니면 결국 외국여자도 미래가 없다고 느끼고 도망갑니다.
완전 맞는 말입니다
맞아요 영상 마음만 먹으면 편집해서 주작이 가능하죠. 안좋은건 싹다 편집해 버리고 후원자들 눈높이에 영상만들면 후원들어오고. 누군지 말은 못하겠지만 필리핀 블러거 있죠. 딱봐도 거짓말인데 후원자들이 100만원도 바로 쏘더라고요 ㅜ
이분 제대로 성공하섰네 .. 저는 .. 성공의 개념이 달라요 .. 그곳에 완전적응 ㅋ 언어만 배우면 최곤데.
현실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호치민의 경우 월 500만원도 살기 힘들것 같던데....집 월세만 해도 무시 못함 거품 엄청 낌..
이분 하는 말 진짜 현실적입니다. 전부다 그렇다는 일반론이 될 수 는 없지만 남편의 수입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되고 배우자의 한국어 실력이 어느정도 가능해 질 때 안정적으로 가정이 흘러갑니다. 한국왔다고 배우자한테 생활비만 주지말고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용돈도 어느정도는 주세요.. 한국에서 사귄 친구들 화장품 옷 살 때 옆에서 구경만하는 경우 생깁니다.
그럼요 잘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
감사요
안녕하세요. 예전 그러니까 2012년도에 동남아 배낭여행하다 나짱이 마음에 들어서 한 3개월정도 거주했던 적이 있던 사람입니다. 당시 전 세일링클럽 맞은편쪽에 원룸을 한달에 200불주고 렌트해서 살았었는데 이래저래 유튜브 찾아보니까 나짱도 저 있을 때랑은 많이 변했네요. 저 있을 당시에 한창 공사하고 있었던 인터컨티넨탈호텔은 벌써 한참전에 완성돼서 잘 영업하고 있고 마트도 기차역쪽에 롯데마트 하나랑 나짱센터밖에 없었는데 이젠 빅씨도 있고 롯데마트도 나짱해변쪽에도 생긴거 같더군요. 영상보다보니 주바베님께서는 나짱북쪽 그러니까 짱푸다리건너쪽 거의 끝지역에 사시는거 같더라구요. 저 있을땐 그쪽 지역은 택지만 조성되어있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공터였는데 그래도 이젠 좀 휑하긴 해도 건물도 많이 들어선거 같더군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1~2년내엔 예전 추억도 돌아볼겸 나짱에 꼭 한번 다시 가볼 예정인데 시간되시면 현지 소식도 들을겸 한번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면 종종 들러서 재밌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작년에 나짱만 4번 다녀왔는데 반갑네요 ㅎㅎ
저는 쉐라톤호텔만갑니다
Very beautiful place .have a fun day 🙏🙏❤
좋은 말씀이네요
동생 영상 1개 봣을때는 바보인가 생각햇는데 2개 3개 4개 보니 진국이내
끝물 ㅋㅋ
갈라치기에 당해서 어쩌다가 나쁜 사람한데 데여서 국결 국결 외치는 남자들 보다 진짜 현실적으로 말해 주시는거 좋네요 국결도 국결 나름 본질적으로 좋은 사람 만나는게 맞죠 그러기 위해서 나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업체통한 국결 원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어그로없는 최고의 어드바이스입니다.
맞습니다
🎉🎉🎉
원화의 가치를 똑같이 보는 사람이 많았군요... 저는 여기서 충격. . . 상식적으로 똑같이 보는게 바보가 아니고서는. . .ㅇ.ㅇ?
어째든 베트남 순수하죠. 생활력 강하고... 상대적으로 한국은 육체적 노동이 없어 나이를 보통 10년 정도 적게 보기이기 때문에(현지사람기준) 가능한 것입니다.
유럽도 순수해요. 나이가지고 욕하는건 한국 문화이지요. 사랑한다면 나이는 보지 않습니다.
서양사람들도 보통 한국사람 10년이상 젊게 봅니다.
1등 !!
주바베형 넘 좋아 ~
영상님 말처럼 국결은 내가 그녀의 나라에 살 때 대접 받지 한국오면 다르다 베트남 여자들 잔머리는 잘굴려 내 남자가 베트남에서는 우러러 보였지만 한국와 보니 그냥저냥 사람에 실망에 씀씀이 단위도 다르다 한국남자들이 착각 하는게 작은 돈으로 베트남 여자 마음 살수 있다는 착각이다.
크... 진짜 이런게 찐조언이지...
화면이 좀 다양하게 나왔음 좋을건데..좋은말씀 ~
정말 옳은 소리입니다 몇년을 베트남에서 살아본 입장에서 절절이 맞는말입니다
베트남 2급~3급지에서의 공장근로자 월급이 35~40만원(잔업,특근없이) 정도인데 --물론 직위에따라 다르지만,
100만원이면 최소 두달반 치입니다 근데 그정도가지고도 모자라는게
우선 집세 40만원정도 , 식비는 일주일에 몇번 한식및 외식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식및 외식을 일주일에 두번정도만하더라도 한달에 50만원 가까이 됩니다 - -베트남 사람들 외식 좋아합니다
그외에 어머니선물, 친인척 경조사비, 의류구매비, 교통비등등 2인이 최소 130 정도 듭니다
그런 생활패턴을 가지고 한국가서 살면 딱 주바베님이 하신말씀입니다
결론은 베트남에서 사시고 어쩌다가 한국에 다녀오는게 최고입니다
베트남에서 사는 사람들 정신승리 같은데.. 베트남에 출장으로만 다닌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일단 월세 제가 지냈던 곳은 150정도(회사돈이었지만) 한국에서 150월세 내고 있을 수 있는 곳보다 좋다고도 말 못하겠음.
아니.. 망하고 베트남 사람처럼 살겠다고 가는거 아니고.... 한국에서 살던것처럼 살려고 가는거면... 가성비 은근 똥망이라 돈만 비싸고 선택지 적은 경우가 태반임.
그냥.. 여행으로 동남아든 일본이든 다니면서, 한국 인프라 누리고 사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베트남에서 물마시고 샤워하면서.. 피부에 자꾸 뭐가 나고.. 고기도 질이 구려....... 차는 밖에만 나가면 빵빵거려서 힘들구.... 지하철도 없고 버스도 그지같아ㅜ..
스타벅스 매일 가야 하고 한국에서 회사생활하는것처럼 살려고 들면.. 못살걸요..... 난 못살겠던데..
월세 40만원???..... 일단 제가 지내던 곳 같은데는 절대 아닐테고... 그렇게 살려고 베트남 간다고요..... 망해서 가는 거 아니면.....
국결 하고 싶지만 잘못될까봐 걱정이네여
베트남에서는 SH오토바이로 행복하지만 한국에서는 제네시스 타야되는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요즘 베트남도 신흥 부자들 많아지기도 하고, 평균 한국이 잘살아도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죠. 결국은 본인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저는 다낭쪽인데 주식배당금 나오는것 75프로는 재투자하고 나머지 25프로 생활+취미 활동 합니다. 😊
공산국가 후진국일 수록 더 돈을 밝힙니다.
돈이 없다 보니 돈에 더 환장하지요..
국결하고 싶으면 하면 되지요..
허나 후진국에서 벗어나고 싶은게 목적인 여자와 한류드라마 같은 생활을 원하는 여자 중 전자를 택해야 합니다.
후자면 답이 없지요.
그러니까.한국에서 월 2백50정도는입에 풀칠을 하는 수준이니까 혼자사는게 걱정없이좋아요.괜히 외국여자들 데리고와서 자존심 상하지말구요ㅡ
이런 이야기 해줘봣자 베트남 안 살아본 사람은 이해 못하니 혼자만 알고 있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