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였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서 요리해 주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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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ส.ค. 2024
- #이젠날따라와 #샾잉
00:00 이젠 날 따라와 먹방 모음
00:11 강원도산 더덕구이 & 가자미구이 한정식
05:19 준수랑 사랑이가 직접 만든 감자전 & 조개 칼국수
11:59 추성훈 표 파에야 & 윤민수 표 가자미회 무침
14:22 후와 사랑이가 만드는 요리
21:09 제주도 통 갈치조림 & 갈치구이
26:46 밥 사기 게임
📺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we’re :DIGGLE family - บันเทิง
준수는 아빠닮아서 성격도 좋고 인물도 좋고
그중 인성이 갑이네^^
이모들은 준수의 진정한 팬이다
어릴때도 아어가 보면 무심함듯 친구들 잘 챙기더니 커서도 스윗하고 따듯한 아이로 잘 자랐네..귀여운것도 여전~~
아이들이 예쁘게 잘 크기도 했고 자식들이 아프진 않는지 지금 기분이 어떻고 또 하루하루의 삶이 재밌는지 등등 아이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런 좋은 영상 재밌게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순둥순둥해서 보기편하다ㅎㅎㅎㅎㅎ
준수 너무 예쁘다 😊요리하고 사랑이 챙겨주는거 보니까 섬세하고 아기자기한걸 좋아하나봐요! 10준수 때랑 너무 달라요 ㅋ
준수 참 착하다~
재밌네 물회오리 슛 ㅋㅋㅋ
웃긴게ㅋㅋ슈돌이랑 아빠어디가의 만남
NO.1 😇💕💕👍doo
What is the name of this show & are there english subs? I was so happy to see Junsu & Hoo all grown. Did the 3 families fly only to Hawaii to meet with Sung hoon & Sarang?
192된 준수가 더 클수도 있을것같은데
Who is the black cap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