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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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ค. 2024
  • 수원효원색소폰앙상블.010 5336 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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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user-pr3xl4xs3p
    @user-pr3xl4xs3p 2 ปีที่แล้ว +2

    선 생님 연주곡은 매일들어도 마냥좋읍니다 좋으로라만 들려주십니다 색스폰 분다는게 쉬운 건 아니애요 힝들어도잘참아 즐겁게연주해주니니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dt4cj3rj1z
    @user-dt4cj3rj1z ปีที่แล้ว +1

    🙆좋아요😄

  • @user-cs2ze1mt1n
    @user-cs2ze1mt1n 3 ปีที่แล้ว +3

    이 분위기 어쩔까나~~
    내가 좋아하는 곡예요^^
    넘넘 듣기좋아요^^
    이 감성을 얼마만에
    다시 느껴보는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늘 건행요^♡♡^

  • @user-yf2vo5id7h
    @user-yf2vo5id7h 3 ปีที่แล้ว +2

    명품 연주 잘들었습니다
    늘 송샘 연주를 듣고 카피 하고 있습니다ㆍ고맙습니다

  • @hongm09
    @hongm09 2 ปีที่แล้ว +1

    Very beautiful song and sound.

  • @user-ld2db4rb5d
    @user-ld2db4rb5d 2 ปีที่แล้ว +1

    오늘도 또 연주을 들으며. 잠을청했어요 연주감사합니다 화이팅~~~

  • @user-zj3xc1vv5m
    @user-zj3xc1vv5m 2 ปีที่แล้ว +3

    애뜻하고 감미롭고
    아름다운 곡을 멋지게 들려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 @user-ov5tf6wc2z
    @user-ov5tf6wc2z 3 ปีที่แล้ว +3

    와~~감미롭습니다 한수배우고 감니다 ~~

  • @user-fb9ku2gq1h
    @user-fb9ku2gq1h 3 ปีที่แล้ว +4

    조은연주 잘듣고 갑니다
    연습실서 종일 연습해봐야겟네요
    주말잘보내세요

  • @user-cm3iy9pi7h
    @user-cm3iy9pi7h 3 ปีที่แล้ว +3

    나훈아 노래 듣기 좋지만 색소폰 톤으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내 톤으로는 어림없지만...

    • @user-dc1zg9dq2w
      @user-dc1zg9dq2w  3 ปีที่แล้ว +3

      교장선생님도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 @user-cm3iy9pi7h
      @user-cm3iy9pi7h 3 ปีที่แล้ว +2

      @@user-dc1zg9dq2w안되는건 안되는거지요. 희망고문이 얼마나 괴로운데요...

  • @hwang8929
    @hwang8929 2 ปีที่แล้ว +2

    우연히 이곡을 악보 찾다가 섹소폰연주와 함께 해보면 어떨까하며 들렀는데...대박입니당!!! 감성 힘조절도 좋으시고 술 한잔이 땡기는 연주입니다 헤헷^-^

  • @이애리색소폰
    @이애리색소폰 3 ปีที่แล้ว +3

    이곡해보고싶었는데
    잘배우고갑니다
    연주좋아요 👍
    즐감했습니다

    • @user-dc1zg9dq2w
      @user-dc1zg9dq2w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user-rk3fq5wz5j
    @user-rk3fq5wz5j 2 ปีที่แล้ว +1

    제일입니다

  • @user-tq1wc8bx6i
    @user-tq1wc8bx6i 3 ปีที่แล้ว +1

    좋은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sp1fr7cu8e
    @user-sp1fr7cu8e ปีที่แล้ว +2

    추석날 혼자들으니
    쓸쓸하네요.

  • @marylee4372
    @marylee4372 3 ปีที่แล้ว +2

    할렐루야 !!! 아멘
    저는 인터넷으로 찬양만 찿아 다녀서
    이 가사는 잘 모르지만, 곡이 너무 아름답네요.
    언니와 막내 동생이 저보고 우물안에 사는
    "눈먼 개구리" 라고 하더군요. 인정합니다.
    이 개구리가 소천하신 오빠 (이형석) 처럼 생기신
    송형섭 선생님 때문에
    우물안에서 나와, 눈을 떠보니 황홀합니다.
    이런분이 계셨다는 사실도 모르고 살았네요.
    후회는 하지 않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저가 항상 부르며 찬양하는 곡들을 신청하면
    연주해 주시나요? 꼭 부탁드립니다.
    생님의 감미로운 연주에 취해서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는 저를 딸이 계속 재촉합니다.
    출근하라고...
    퇴근해서 다시 올께요.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