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자폭버튼!😱울버린의 복귀와 아이언맨, 그 함정은?!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4
- surfshark.kr/partner/murfmovie 를클릭하거나
프로모션 코드 'murfmovie'를 입력하여,
서프샤크 VPN에서만 제공하는
24개월 구독시, 4개월 추가 이용 혜택을 받으세요!
울버린의 복귀와 함께 불거진 아이언맨 복귀이슈!
둘은 어떤 관계이며
또 왜 아이언맨 복귀 가능성이 높은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행복하세요~~~
"_______________"/MurF
#울버린 #데드풀3 #아이언맨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56% 마블팬도 전혀 모르는 마블 최고의 캐릭터😡진정한 마블 대서사시! [로키의 삶 뽀개기]](http://i.ytimg.com/vi/nDsYB17b7gE/mqdefault.jpg)
surfshark.kr/partner/murfmovie 를클릭하거나
프로모션 코드 'murfmovie'를 입력하여,
서프샤크 VPN에서만 제공하는
24개월 구독시, 4개월 추가 이용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의 망한 MCU에는 안돌아왔으면 좋겠음.
캡마등... 망한 케릭터들 완전히 손절 못하고 어벤져스 시리즈에 다시 출연한다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돌아와봤자 똥만 묻을 뿐이죠..
ㅜㅜ
아 캡아랑 아욘맨 둘다 너무조아하는데...
일단 머리로는
지금 이 똥밭에 내 추억이 지켜지길바라지만
똥통속이라도
맘속에서는 그 추억을 다시금 보고싶은마음도...
@@user-pr1pq8er3x정확히 제 마음... 토니가 다시나오면 앤드게임 때의 내 감동과 그 여운이 다 박살날 것 같은데 로다주 나오면 보긴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
차라리 저는 지금 그냥 계속 썩어날 빠에야 PC 적인 케릭 그리고 2세대 죄다 취소하고 쳐냈으면 좋겠음 그리고 난 뒤에 뒷수습으로 살려 내든 뭐든 해야 함 ㄹㅇ 이것 밖에는 길이 없음 솔직히 쳐내고 취소하느 냐고 손해 본걸 유명 케릭터 좀 살려서 복구 하겠다고 하면 팬들도 어느 정도는 봐주긴 할듯
동감 2세대 영웅들을 키울꺼였으면 엔드게임 즈음 연출했어야함
진짜 로건의 돌무덤에 십자가를 옆으로 세워 X를 만드는 마지막 장면은
영원히 잊혀질 수 없는 명장면인 것 같습니다
데드풀에 로건이 돌아오는거랑 망한mcu에 토니가 돌아오는건 정말 차원다른일임
맞아요. 울버린은 mcu랑 거리감이 있지만 아이언맨 돌아오면 인티니티 사가 자체를 부정하는 거에요.
멀티버스에서 데려왔다거나
아예 이건 또 다른 멀티버스 얘기다 하면 사실 안 나오는 게 이상하긴 해요
@@user-kt1fh1fx5u~하긴 해요
@@user-rd2sc2bh7t 부추기는 게 아니라 이미 망하지않았어요?ㅋㅋㅋ
지금 mcu꼬라지에 토니가 다시 나온다?
스타워즈 9편에 펠퍼틴 다시 나와서 오리지널 시리즈의 스카이워커 부자의 고생이랑 고생은 다 개짓거리로 만든 급임
일단 정정 하나 하자면 엑스맨의 경우 보통 사이클롭스와 진을 중심 인물로 세웠긴 했지만, 인기만 따지면 울버린이 엑스맨 영화 나오던 시절 엑스맨 톱이었습니다. 1990년 대에 이미 울버린 단독 타이틀 코믹이 엑스맨 타이틀 코믹보다 잘 팔리던 경우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제 경험으로 90년 대 후반에 스파이더맨이나 울버린, 엑스맨, 어벤져스 코믹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울버린은 사도 엑스맨은 안 사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엑스맨 쪽은 스콧이 너무 나대고, 여러 발암 캐릭터들의 인간 군상인 면이 있었는데, 울버린은 마쵸에 죽일 놈은 죽이고, 도와줘야 하는 사람은 도와주고 맺고 끊는 것이 분명했으니까요. 게다가 당시 이미 코믹판 시절에 프로페서X는 온슬럿 사가에서 크게 저질러서 위신을 잃었고, 스콧은 은근히 교수와 갈등도 있고 해서 울버린이 팀을 조율하는 그런 포지션이었죠. 그런 면에서 명령권을 행사 하지 않을 뿐 모두들 울버린에게 기대는 면이 있었음. 스콧을 포함해서...
당시 울버린이 매그니토에게 아다만티움 뽑히고 나서 거의 죽었다가 뼈갈퀴로 싸우던 시절이었는데, 아포칼립스와 싸우다가 뒤를 맡아 죽는 것처럼 묘사된 에피소드에서 엑스맨 팀 자체가 거의 멘붕와서 꼼짝도 못 했었죠. (아포칼립스가 울버린의 몸에 다시 아다만티움을 심고, 울버린이 세뇌되어 묵시록의 4기사 중 하나가 되었다가 정신 차리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90년대의 울버린의 위상이 엄청 높았기 때문에 나중에 울버린의 첫 등장이 헐크에서 나와서 헐크와 싸우다 개털리는 캐나다 히어로 포지션이란 것을 알고 충격과 공포를 느꼈었죠.
그러니 당시 분위기로는 영화에서 울버린이 적어도 팀의 큰 형님이자 직책 없는 숨은 리더, 스토리의 중심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단지 뭐, 로건이 진을 좋아했지만, 빼앗지는 않았고, 리더의 영역에 손을 대진 않았는데, 엑스맨 영화 나온 뒤에 나온 얼티밋 X맨에선 좀 더 막나가도 된다는 식이어서 바로 진과 키스하거나, 스콧도 바로 손절 당하거나 했고, 그게 엑스맨3에 피드백 되었다고 봅니다. (어떤 면에서 진이 로건을 더 신뢰하는 면이 있었음. 저 묵시록의 4기사 에피소드 다음에 진이 피닉스에게 다시 빙의했을 때 진이 자길 죽이라고 부탁한 것이 로건이었죠. 아무리 찔러도 안 죽었지만서도...)
뭐 그런 이유로 울버린은 당시에 이미 엑스맨보다 인기 있었고, 이건 계속 이어져서 엑스맨이 어벤져스와 척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 울버린은 계속 어벤져스나 시빌 워 이후에 정부가 아닌 쪽의 어벤져스에 속했었음. 토니는 정부측 어벤져스의 리더였고요. 그런 면에서 시빌워에서 이미 영화판의 어벤져스 리더 포지션의 한명이 될 것은 확실했었죠. 단지 시네마틱에서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가 애드립을 치고, 마블 시네마틱이 코믹스의 막장 토니인 부분의 상당 부분을 대중적으로 순화시킴으로서, 가장 인간적인 인물이 되어버린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가장 인간적인 히어로로서 어벤져스의 막을 내렸다고 봅니다. (사실 나타샤나 호크아이, 팔콘, 토니가 어벤져스에서 인간 포지션이죠. 나머지는 진짜 인간을 뛰어넘은 힘을 가졌었고...)
개인적으로 울버린의 귀환이라고 해도 결국 데드풀이니 모두가 기대한다고 봅니다. 메인 스트림 스토리 라인이 아니라, 데드풀이고, 데드풀은 뭐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타이틀이니, 진지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파이기가 반대할 필요가 없는 타이틀이라고 보네요. 반대했다면, 그걸 계기로 정말로 귀환 시킬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반대한 거임. 로건에서의 죽음이 울버린의 종착점이고, 데드풀은 거기에 도달하기 전의 상황이거나 평행세계 또는 그 타임머신으로 어떻게 했다는 것으로 퉁 칠 수 있는 수준이니까요. 이미 엑스맨 시리즈의 시간대는 엉망진창이기도 하고, 마블에 들어오려면 다시 한번 리붓해야 할 판이죠.
한편으로 토니는 솔직히 메인 스트림 마블 시네마틱에 돌아오는 것을 반대하는 쪽 입니다. 토니의 인격을 완벽하게 카피한 AI가 충분한 검증 시간을 거쳐서 깨어났다고 하는 정도가 괜찮지, 진짜로 부활하거나 평행세계에서 데려오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말씀하시고 싶은 주장은 동감 입니다. 죽은 히어로를 되살리는 짓은 위험하다고...90년 대의 코믹스를 비평한 사람들 중에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슈퍼맨이 둠스데이에게 죽고 부활하는 에피소드를 다루면서 이런 말을 했죠.
DC 코믹스의 슈퍼맨의 죽음 에피소드는 슈퍼맨을 죽인 것이 아니다. DC는 히어로의 죽음을 죽였다. 그리고 히어로의 죽음에 의해 팬들이 느끼는 슬픈 감정을 죽였다.
데드풀이 지금 필요없는 mcu애들 다 정리 해줬으면...
16:20 어질어질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침이 올라오네
샹치나 미즈마블은 텐링즈랑 팔찌 때매 모르겠지만 다른 애들은 어벤져스 영화에서 그리 비중 있진 않을듯 쟤네보다는 스파이더맨, 닥스, 판타스틱 포, 엑스맨 같은 애들이 비중이 클게 뻔함
그래도 서사가 꾸준히 쌓였던 발키리와 나름 성장을 잘 그려낸 케이트 비숍,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준 문나이트까지는 봐 줄만하다고 봅니다. 1세대 캐릭터와의 관계로 봐도 발키리는 아직 토르의 대체는 아니고, 케이트 비숍도 아직 호크아이로부터 사사를 더 받을 분위기고, 문나이트야 접점이 없는 새 캐릭이니까 해당사항이 없네요.
반면 옐레나는 나타샤의 매력을 반도 못 보여주고, 나머지는 진짜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죠.
블랙 팬서 2는 3번 도전했다가 계속 중간에 잠들어 버려서 여전히 결말을 못 봤고, 미즈 마블 디플 시리즈까지는 다 봤는데, 더 마블스는 볼 계획조차 없음.
자연스럽게 광고로 넘어가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난 또 마블 광고 받으신줄 ㅋㅋㅋ 광고 수주 추카염 ㅋ
아 ㅎㅎ 자연스러웠나요? ㅎㅎ 마블은 제가 너무 까기만 해서 저한테 두 번 다시 광고 안줄듯 합니다 ㅎㅎㅎ
@@머프무비 갑자기 vpn 말씀 하시길래 아~ 했다는 ㅋㅋ 100만 채널되면 제발 까달라고 광고 줄둣요 ㅎㅎ 무더위 시원하게 보내세요 ㅎ
@@user-mm6sc1lq7w 아.. 빨리 10만이라도 찍고 싶습니다 ㅎㅎ 한강뷰님도 행복하고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
지금 마블이면 솔직히 까도 무방함.. 줘도 데드풀 울버린 영화를 줘야 그나마 봐줄만 하지
@@toc7325 말씀 백퍼 동의해요 ㅎ
지금처럼 할거면 절대 복귀시키지 마라...
역으로 이미 되돌릴수 없기에 이거라도 해보는게 아닐까요
와~~~아~~진짜 분석력 대단하세요. 정말 좋아해요, 이런 분석.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건에서의 장렬한 희생으로 멋지게, 그리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도록 하차했던 휴 잭맨의 울버린을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한때 우리들을 심장 박동수 치솟게 했던 마블영화의 인기는 어둠 속으로 가라앉는 중인데 그런 마블
의 유일한 희망이 상 도라이 데드풀이 될 줄이야... 근데 극강의 힐링팩터 능력을 가진 두 히어로가 관객수 감소로 마음
의 상처를 입은 마블의 상처를 치유 해줄 수 있을까요??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집나갔던 탕아가 이젠 망해가는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참 아이러니 하네요.
분명 데드풀은 크게 흥행할테지만....... 기울어져 가는 마블을 살리는건 2세대 히어로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에 데드풀도 막을 수는 없을거라 봅니다 ㅠ
다 좋은데 울버린은 수십년전 헐크 원작에서 악역으로 나왔을 때부터 인기 쩔었던 걸로 압니다.
헐크보다 훨씬 작든 말든 무작정 돌격부터 하는 배드 애스적인 면에 팬들이 열광한 걸로 알아요.
과거 엑스맨과 아이언맨 영화가 나왔던 시점에서 아이언맨은 A급 캐릭터가 아닌 B급 캐릭터에 가까웠지만(많은 시나리오에 출연하지만 주도는 하지 못하던) 울버린은 그 터프한 이미지 덕에 미국 내 인기투표 1위를 하던 캐릭터라 엑스맨 영화 주인공이 리더인 사이클롭스가 아닌 울버린으로 되었었어요. 약간 다르게 알고 계신 부분이 있네요.
코믹스서 인기 탑이죠
로건도 코믹스 올드맨로건이 모티브
다만 로건은 아예 디즈니와 별개인 작품으로 느껴져서 허용이 가능했다고 생각 세계관도 달랐고 연출이나 묘사도 다른 영화같아서 그냥 오리진 다른 작품 느낌. 그러나 아이언맨이 돌아오는건 절대 안할듯 명백히 마블 작품이고 대중도 그렇게 인식해서 영상에서 말한 모든 문제점들이 일어날 테니….
광고축하드려요🎉 머프님 돈길만 걸어요😢
앗 감사합니다 :)
진짜 인피니티 사가 내내 캡틴과 아이언맨의 대립과 화합이 가장 큰 축이였던거같음
빌런과 싸운것 만큼 둘이서도 싸웠죠 ㅎㅎ :)
둘 다 그만큼 훌륭한 영웅이었기에 가능했던 대립
아이언이 그나마 잘 만듬
기존 영웅IP들을 잘 활용할 능력도 새로운 영웅IP를 만들어 낼 창작력도 사라졌다.
이제 마블의 시대는 끝났다.
그런데 사실 현재 남아있는 캐릭터중에 괜찮은 캐릭은 거의없긴함. 가장 인기 캐릭터들도 영화를 뽑아낸 상황이라.... 만화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이 쩌리 캐릭이긴 했어도 어쨋든 어벤져스 일원이기도 했고 인기 순위권 캐릭이었음... 새로운 능력자 캐릭을 만들기에는 기존 캐릭과 차별성 잡기가 힘들기도 하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ㅎㅎㅎ 광고로 스무뜨하게 넘어가는 이 고~~오급 기술...ㅎㅎㅎ 아 그런데 똥탕된 마블에 다시 아이언맨이 돌아와도 될까요... 똥탕 아니어도 개인적으론 돌아오는 거 반대인데... 흠...
너무 스무뜨했나요? ㅎㅎ 똥탕에 무엇을 넣더라도 똥이 되고 말것 같습니다 ㅠ
지금 돌아오면 고인능욕밖에 안됨 ㄹㅇ
뭔가 기시감이 든다 했더니 마치 드래곤볼에서 중요인물이 죽어도 드래곤볼로 쉽게쉽게 살려버려서 감정이입이 안되는 그런 꼴이랑 비슷하네요. 아이언맨 너무 좋아하지만.. 정말 살리는게 답일까?
뭐... 어차피 코믹스 자체가 너무 많은 다중우주를 소재로 하고 있고
죽었던 캐릭터가 다시 나온다고 해도 그다지 거부감은 없을거 같은데
그 우주만의 캐릭터성을 보여주고
다시 그 캐릭터를 다른 배우로 교체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만 하면야
로다주가 나오든 누가 나오든 상관은 없을듯
감동이 깨질거 까지는 없고
로건은 그 로건만의 감동이 있었고
토니는 그 토니만의 감동이 있었고
앞으로 나올 캐릭터도 그 캐릭터만의 개성을 보여주면 될듯
닥스2 처럼 캐릭터들을 개 박살 내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괜찮다고 봄
Pc에 매립된 지금의 mcu에 그들이 돌아온다?? 좋은 기억 망치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내 행복한 추억을 망가트리지 말아주세요
다 필요없고
그냥 다크나이트 시리즈 후속이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다시 살리는 거는 드래곤볼이 원조죠!
얘기를 크게 영화계로 확장을 하면 곧 이순이신 로다주도 이제 새로운 캐릭터, 뭔가 다른 각본과 영화를 찾는데 한계를 인식하고 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 해 성공한 영화들만 하더라도 파묘 빼고는 프랜차이즈에서 못 벗어난 현실이니
물론 그 프랜차이즈 영화가 별로였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vpn하나 할까 했는데 광고 받으셨네요. 머프님꺼 꼭 쓸게요~^^
과거의 영광이 그리워진 로다주,
구원투수가 절실한 마블,
딱 그림이 나오죠
그리고 정말 새로운 ip수급이 절실해 보입니다 ㅠ
앗 vpn 감사합니다 :)
지금 마블에 필요한 것은 기존의 영광을 모두 버리고
완전하게 다 뒤집어 엎고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봐요.
계속해서 과거의 영광을 붙들고 있어서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한창 아이언맨 현역일땐
힘들고 지치게하는 스케쥴로(혹은 계약조건) 인해
벗어나고 싶었으나 막상 떠나고 나니
그시절이 행복했던 거죠
마치 일반인들이 대기업에 있을때는 다들 잘나가는 인생같으나 은퇴후엔 그것이 내 능력이 아닌 기업의 이미지 덕 이었음을 느끼게 되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완벽한 복귀보단 모건이 성장해서 아이언맨의 후계자 자리를 받고, 이걸 예상한 아이언맨 생전 작성한 본인 ai랑 티키타카 하는 느낌이 괜찮을거 같습니다.
너무 바른 말이라...더할 말은 없고..
더이상 유치해 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멀티버스 개념은...너무 빠르거나
무리수 같음~
말장난 같을순있지만 폭스의 x유니버스에서 죽은 캐릭이 마블에 나오는거랑
마블에서 죽은 케릭이 마블에 나오는간 다른 문제같음
x맨과 연결성이 약한 지금이니만큼 울버린이 나올수있다고봄
울버린을 기점으로 연결성을 높이면서 망해버린 후대 캐릭들을 이끌만한 캐릭을 끌어냈으면함
제생각이지만.. 울버린 복귀는 먼가 라이언레이놀즈가 데드풀 울버린 조합을 만들고 싶어서 복귀 시킨 느낌이 들어요. 완전 복귀가 아니라 딱 한편만 출연할꺼 같습니다.
아이언맨.. 이건 제 맘데로 쓰는거지만.. 아이언맨 4편 딱한개 만들고 아이언하트를 빌런으로 바꾸고 훔쳐간 기술들을 다 돌려받고 , 모건스타크에게 물려주는 그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언맨 죽은상태에서 4가 나올려면 다른 시리즈에서 뭘 풀어내서 예토전생시키던가 해야하는데 이미 답이없으니.......저 니거ㄴ그냥 수트결함으로 터저서 폭사하는걸로 가는게 제일깔끔함여.
@@johnjo5492 있죠.. 어벤져스 시크릿워즈 있습니다. 이때 리부트 할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데드풀1부터 울버린 드립 날리고 계속 같이하자고 했죠
모건은 코믹스에 나오는 진짜 딸이름이에욤 오마주는 아님
모건은 코믹스에서 토니스타크 사촌형으로 나옵니다. 이름만 그대로 따온거라서 오마주 맞아요
개인적으로 로건이 끝내주긴 하는데 뭐랄까 시간상 쭈욱 이어지는 흐름속에서의 울버린의 퇴장이라기 보다는 그냥 외전? 같은 느낌이였음.
올만에 로건이나 다시 봐야겠네...
아름다운 이별도 좋고
그리운 재회도 좋음
재미만 있으면 오케이 대신 재미 없으면 책임지고 배로 처 맞는거지
광고 자연스러웠어 ㅋㅋㅋㅋ
마지막이 핵심이네..2세대 정리ㅋㅋㅋ
스토리만 잘 뽑으면야 아이언맨도 복귀할 수 있겠지만 기대가 안되는거죠.
울버린의 경우 데드풀이라는 조커가 붙어있다는 점과 엑스맨시리즈는 이미 끝났다는 점이 있으니까 엄청 걱정하면서도 기대하는 거지만. MCU가 막 내리면서 마지막으로 아이언맨도 등장하고, 그 스토리도 기존의 빌드업을 무너뜨리지않는다면야 좋을 지도요.
어차피 MCU에 기대가 없는데 그렇게 끝내고 새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지도요.
저도 완전 다 끝내고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기꺼 살려놓고 현재 마블 pc는 옳다는 식으로 이용 할 것 같아서...
파이기 찬양하느라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울버린은 영화 나오기 오래전 80~90년대 부터 X맨 캐릭터 최고 인기 케릭터 였음. 당연히 울버린을 메인 주인공으로 삼아 영화 만든거지.
인기많은 흥행 시리즈에 복귀하는거랑 홀랑 불타 없어질지도 모르는 시리즈에 소방수로 복귀하는건 다르지. 둘의 복귀를 절대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할수 없음.
한 때는 마블 영화 한개도 안놓치고 다챙겨본 사람인데(스파이더맨 파프홈 때까지) 이젠 디즈니 마블 만드는 꼬라지들 보면 지겨워요... 그만나와도 될거같음..
이젠 저기서 원년멤버 누굴 댈고와도 기대감 1도 안드네요 ㅎㅎ
마아아는 형 하이요!
나는 안 돌아는게 맞는거 같은데..ㅋㅋ
앗 용용히님 :) 하이요! 저도 떠난 사람은 안돌아 오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로건은 가벼운 코믹스물을 보러 갔다가 눈물 쏙 뽑고옴ㅜㅜ
원래 울버린은 마블코믹스, 엑스맨 중에서 최고의 인기 캐릭터중 하나 입니다.
즉, 엑스맨 영화화 주인공 1순위는 울버린 이었습니다.
원래 키가 160cm 밖에 안되는 울버린 이라서, 휴잭맨 캐스팅이 고증파괴 였습니다.
전에 친구랑 로다주가 돌아온다면 토니의 마지막 순간을 지키면서 어떻게 돌아올수있을까...하고 이야기한 시나리오중에
코믹스에도 나왔던 자기 자신을 백업해놨던걸 써먹으면 어떤가 했음. 자비스로 목소리만 출연하고 실체가 없는 AI이기에 나노테크 없이 예전 강철슈트를 운용하는 거...
그리고 백업해놓은 AI이기에 닥스의 마법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피터를 기억하고... 백업 AI 발동 조건은 이디스가 한번 활성화 한 이후에 어벤져스의 접속기록이 없는 것...?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한 적이 있었음. 물론 그땐 로다주가 복귀 안할거라 믿고 있었던지라 그저 유흥거리인 시나리오였는데...로다주가 긍정적인 대답을 하니 갑자기 그때 기억이 ㅋㅋ
침몰하는 배에 왜 자꾸 타라고 하시는지?
로건은 다시 나와도 영화 로건의 시점은 어떤 영화가 나와도 마지막이지만, 토닌....그냥 죽은 채로 놔둬달라고
광고 축하드려요~~~
🥳🥳🥳🥳🥳🥳🥳
넘 자연스럽게 연결되서 광고인줄 모를뻔? ㅎㅎㅎㅎ
그나저나 맘이 참 그러하네요.
현시점의 마블을 보면 아이언맨은 안오는게 맞는거같은데 또 본인이 출연의사가 있다고한다면 팬의 입장에선 한번더 보고싶기도하고...잘 만든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만은....그게 안되고있는 마블이니 ...
심란하네요...
감사합니다 야옹행님 :)
자연스럽게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ㅎ
음.... 지금 돌아오면 똥밭에 뒹구는 꼴밖에 안될것 같습니다!
차세대 히어로 중에 성공한 케이스가 없는건 함정
페이즈 4때 처럼 한편 한편 히어로의 서사를 그려나가고 히어로 한명 한명에 무게감이 실리게끔 시리즈가 거듭되고 무게감이 적당히 실려있는 히어로를 한 곳에 모으는 어벤져스같은 영화가 나오는 시나리오와 풀랜으로 가야하는데
페이즈 4 이후로 페미 냄새 잔뜩 묻혀지고 후대 히어로들을 여성으로 바꿔버리고 어떠한 세밀한 서사도 없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예전 MCU는 헐크면 헐크 아이언맨이면 아이언맨 딱 그 영화에만 무게를 주고 개봉했죠.
영화는 영화대로 나오면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로도 나오고 집중이 사방팔방 흩으러지면서 캐릭터 하나하나에 대한 무게가 분산되어버렸어요.
그러니 진입장벽이며 뭐며 MCU세계관이 어찌 흘러가는지 관객들 머릿속에 히어로 하나하나가 이어지는 스토리보드 자체가 그려지지 않으니 흥미를 잃는것입니다.
정말 블랙팬서와 아이언하트 블랙걸매직은 최악이네요…
이런 시점에 아이언맨 복귀는 영광에 트로피에 똥물 묻히는거라 생각합니다.
아이언맨이 복귀한다면 할리키너 서사를 쌓든 강철심장이 이해될수 있도록 해주고 다시 은퇴하는게 그나마 이상적일듯
잭휴먼의 울버린 북귀는 진짜....탁월한 선택이었음.
스칼렛 요한슨은 절대 복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마블에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감수할거 충분히 감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련이 없다고 하네요
캐릭터가 죽어도 팬들이 놓아주지 않음. 마블은 원래 그런것임
아이언 하츠를 원작처럼 내버리고 옛날처럼 묵직하게 한다면 디즈니 플러스 말고 극장으로 직관할 자신있죠!!
근데 영화 로건의 시간지점이 근미래니깐 현시점에 울버린이 돌아오는 것은 괜찮지는 않지만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닌데.
아이언맨은 전 시리즈가 리부트 되던지 아님 다른 유니버스로 튀어야 나올 수 있는데 그럼 넘 억지잖아요.
그냥 울버린 돌아오는거 보고 생각해봐요ㅋㅋ
근데 전 이미 그런 면에서 긴장감과 기대감이 떨어진게 분노의 질주 때문이어요
아이언맨 볼래 vs 아이언하트 볼래 하트 쓰레기를 막는 것만 생각한다면 충분히 받아들이겠음
???: 예토전생은 나쁜 놈들만 하는 거랬어요
아이언맨은 극중에서 정말 퇴장해버려서, 돌아오는게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설문조사가 믿기지가 않네요
토니스타크 아이언맨 데려오는게 힘들다면 할리키너를 아이언맨으로 만듭시다(?)
제발...마블실사판은 어째 마블코믹스가 망해가던걸 그대로 따라가고 있남...마블 코믹스도 새로운 신예들이 인기가 저조하자 죽은 히어로들을 부활시켰는데 그게 과하다보니 극의 재미가 떨어지고...그나마 코믹스는 만화라는 장르가 리부트를 하더라도 다른 작가의 다른 생각이라고 말하고 넘어갔지만서도 실사영화는 그렇게 하면 그냥 지루하고 보던 캐릭 또 보는 느낌일텐데...왜 이러는지 원...
3000만큼 사랑해는 희대의 명대사가 아니라 중경삼림 오마주겠죠. 주성치 서유쌍기에서도 나옴.
나노슈트가 나온이상 아이언맨은 다시 돌아온다해도 예전의 아이언맨 감성을 절대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배트맨도 나노슈트 입을까봐 걱정되는 일인.
아이언맨 돌아와봤자 PC공주님들 발판깔개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될텐데 이대로 복귀 안하고 영원히 레전드로 남았으면...
복귀시켜서 후계자를 제대로된 케릭터로 만들어주고 다시 떠나는게 맞음...엿같은 아이언하트 같은거 다시 못나오게
무덤의 X는 진짜
최후의 X맨이자
X맨다운 최후를 맞은
그리고 새로운X맨들의 탄생을 알리니
그래서 뉴뮤턴트를 기대했는데😅
아이언맨이나 로건이나 플러스 캡틴까지 스토리상 아주 훌륭한 퇴장으로 마무리 되었으나,
결국 모든게 다 상업적 영화이기 때문에 제작자 입장에서 그 둘을 복귀시켜 돈이 된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건 어찌보면 당연함.
더군다나 지금의 마블은 위기인걸 디즈니나 마블스튜디오 입장에서도 알고 있을테니 더더욱 돌파구를 찾으려 할듯요.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이라도 살아있었다면 어땠을지..
지금 디즈니의 꼴을 보면 스스로 자충수를 두고 망할것 같은 느낌입니다.....ㅠ
인피니트 사가는 작게 보면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하고 하나로 합쳐지는 전쟁처럼 보이지만 크게 보면 결국 아이언 맨, 캡아 그리고 토르의 서사였음. 그래서 캐릭터가 많아도 확실히 리드 캐릭터들이 있어서 중구난방한 느낌이 적었으나 지금은 ㄹㅇ 너무 난잡함
6:21 갑자기 들어오는 서브샤크
아니 진짜 영화의일부인줄알았네 순간
넘 복잡해지는 마블 ㅜㅜ 어벤져스는 영웅이 넘마니 나오니 영화몰입이 떨어짐. ..근데 돈이되니 계속 영웅을 팀으로 나오게하고
데드풀에서 울버린의 복귀는 일회성이기만을 바라고 있고 아이언맨의 복귀보단 제대로 된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생기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아닌거같다.....
머랄까... 이젠 그냥 킬링타임무비로만 기대됨 ㅋㅋ
하지마 오지마 그나마 남아있는 추억까지 박살내려고 하지마ㅠ
(사실 앤드게임까지는 와 씨 이번엔 얼마나 개쩔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실 어벤져스라는 컨텐츠 자체가 1세대 히어로들 아연맨, 캡아 등등이 주역이었고, 카툰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가 재탕 삼탕을 거듭하면서 수십 년동안 반복되고 잇음.
즉, 1세대 영웅들 그 자체가 어벤져스고, 그들이 없는 어벤져스는 더 이상 마블이 아니라는 거.
따라서 어떻게든 리부트를 시킬 방법을 찾아야 하지만 쉽지 않은 게 숙제임.
여기서 파이기가 또 x맨의 리부트... 즉,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를 참고할 필요가 있어 보임.
어짜피 죽어봤자 멀티버스에서 무한 복제되는데 이젠 누가 죽어도 별 감흥이 없도 살아돌아와도 감흥이 없음
마블이 망한 이유는, 첫번째는, 시청자들을 과도하게 드라마까지 챙겨보게 만들려 했던 것이고, 두번째는 아이언맨의 인기가 어떤 이유때문에 비롯된건지 몰라서이다.
로건이 다시 나오는건 데드풀과의 합과 웃음을 줄수있기에 팬들도 큰거부감은 없는듯
아이언맨이 만약 복귀하면 그건 또 개거지같은 시나리오로 아이언하트 뒷치닥거리각이기에 아이언맨 팬들도 절대 복귀 원하지 않음
로건은 진짜 히어로물인데 결이 너무 다르게 느껴짐
나루토의 애토전생도 있는데 뭐... 작가가 피흘리면서 시나리오 써야겠지만
그냥 약먹고 복귀시켜
욕먹어도 복귀말곤 답도 없어
욕이라도 먹어라
곧 무관심이 기다린다
아이언하트 스승으로 나와서 정통성 부여하는 짓거리 할 것 같은 느낌
이러면 진짜 끝...
아이언맨은 내 dna에 필수적인것이다 ( 돈이 만족스럽다면 )
그냥 눈감아 줄테니까.얘들 다 살려내자,멀티버스 있자너...그걸로 막 살려 그냥 봐준다니까.제발......
지금 세대교체 조진거 안 데드풀이 싹싹 넘어 다니면서
저 PC떡칠된 망한 라인업이랑 캡틴마블까지 싹 정리해주면 참 좋겠군요
스탠리옹 마블의 극전성기때 떠나셔서 그나마 다행이지
흑어공주까지 봤으면 화병으로 떠났을듯
인어공주는 디즈니 캐릭터지 마블 캐릭터가 아닙니다
스탠리 옹은 마블 코믹스 회장이지 디즈니 회장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알고서얘기 합시다... 😅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걱정 투성이네. 어차피 디즈니는 망해야 된다. 그냥 놀이공원만 운영하는게 맞는거였다. 박수칠때 떠나는게 얼마나 멋진것인지를 절대 모르는애들은 망해뵈야 그때가서 피눈물흘리며 후회한다. 디즈니는 아마도 그렇게해도 못깨닫겠지만...
울버린 복귀야 레전드 올스타전 보는 느낌인데 아이언맨은...
데드풀에서 울버린은 휴잭맨이 공공연히 복귀할수있다고 말했었어요. 데드풀이라면, 디즈니에서의 울버린이라면 한번쯤은 출연하고싶다고. 그리고 제입장에서는 대환영이었고요. 근데 아이언맨의 복귀는 글쎄.....뜬금없기도 하고 이젠 기대도 안됌
로다주형님 형님이 되살려 준 마블 이젠 형님이 돌아오셔도 힘들 것 같습니다.(하지만 저를 포함한 몇몇분들은 보겠죠) 데드풀과 울버린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같이 손잡고 달려가긴 할테지만.... 그게 진짜 마블의 마지막일테죠...
@@머프무비 그럴 것 같아서 기대와 불안이..
MCU가 살아나려면 그냥 데드풀이 히어로고 빌런이고 싸그리 다죽이고 다시 시작하는거로 가야함
아이언맨 복귀는 MCU 관짝에 이미 수많이 박혀있던 못 위에다가 콘크리트를 붓는 일이다
로다주 복귀? 당연히 하죠
물론 데드풀3에서만 까메오로
제발...
괜히 메인 유니버스에서 부활하지 말고!
6:20 이왜진?????!
마치 드래곤볼 1회부활 2회부활 3회부활 희생조차 봘염두하고 무한부활 닥터스트레인지 무한회귀...
현재 마블 = BLACK GIRL MA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