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가 막내? 한 지붕 식구로 사는 오곡마을 다섯 어머니. 🌅 새해 멀리 있는 자식들에게 전하고 픈 말 | 어머니의 신년사 | KBS 20160102 방송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예쁜여우-f6r
    @예쁜여우-f6r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왕언니~~~
    너무 멋져요~~
    젊은 아우들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5어르신
    행복하게 사시는모습 보는 자식들은
    한시름 놓겠습니다~~❤
    우리 친정 엄마도
    86세이고 홀로 계시는데
    우리 시골에도
    추운 긴긴밤 겨울에
    말동무라도 할수있는
    할머니들이 함께 모여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자식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할텐데.,,,

  • @iilililililiiill
    @iilililililiiill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레전드다. 인생사가 여기다있네.

  • @제임스-e5k
    @제임스-e5k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세탁기 하나도 못 해 주는 자식들이 있군요 맘이 짠하네요

  • @happymoon5991
    @happymoon5991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Are they still alive ?

  • @Jun-e7k
    @Jun-e7k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야~~~~옷이 화려하다 ㅎㅎ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