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night in the mountains when spring comes. But a killer tick threatens me inside my sleeping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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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4
- #야생화 #비박 #비비색 #진드기
◇ 장비(gear)
비비색: 아웃도어 리서치 헬륨비비(크랜베리 색상)
link.coupang.com/a/blyPTG
침낭 : 다나 골드 라이트 700 구스다운
배낭 : 그레고리 옵틱 48리터
정수기 : MODL 정수기(미국 제품)
랜턴(걸이식) :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link.coupang.com/a/98slp
헤드 랜턴 : 블랙 다이아몬드 리볼트 350
link.coupang.com/a/bdoSMC
(쿠팡 링크는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여기 저기 비교해 보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가 저에게 제공될 수 있습니다.)
◇ 촬영
소니 6400 (렌즈 : 시그마 18-50mm f2.8)
고프로9
갤럭시 S24
◇ 편집
프리미어 프로 2022
◇ 문의 : dorisantv7@gmail.com
◇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Dorisan 도리산 TV에 있습니다. 무단 사용과 복제를 금합니다. Dorisan 도리산 TV All rights reserved.
~❤. 늘 마음만 있고, 쉽게 가질수 없는 시간들을 님의 채널에서 항상 대리만족합니다. 쑥 뜯어 회비빔밥해 드시고, 야생화들 만나서 인사 나누시는 모습이 참 부럽네요. 그 중에서도 청노루귀는 카메라에 아주 잘 담겼습니다. 생강나무 새싹이 기지개펴는 옆에서 계곡물소리 벗삼아 수육(?)에 김치얹어 기울이는 술잔은 어찌보면 고독스러우면서도 세상 다 가지신것 같아 많이 부러웠습니다. 제가 어릴적 시골 산속에서 살아서인지, 이런 삶이 늘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마저도 가볍고 쉬운것이 아니더군요. 늘 건강 잘 챙기셔서, 이렇게 좋은구경 많이 시켜 주십시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저도 시골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날것이 좋았고 날것이 키웠고 그러니 날것을 찾게 됩니다. 그러니 고독합니다. 날것은 늘 외롭잖아요~~
@@dorisantv2195 바쁘신 중에도 시간 내어, 마음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토닥토닥.
드디어 드디어 봄이 오네요^^
야생화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지내시죠?? ~~^^
자연을 이용하려는 맘이 아닌 자연과 함께하려는 맘, 있는 그대로의 것에 환희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잠시 자연에 몸을 맡기는 것이니 그저 안기듯~
봄이 오니 쑥 한포기도 아름다워요.
회덥밥 부재료가 됐고요.
계곡물 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청노루귀 너무 귀엽고 아름다워요
저는 정상에서 자는 거보다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자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제가 힐링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계곡 옆에서 잠을 자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거긴 봄이 왔네요. 오늘 대관령에 또 눈이 왔습니다. 이번 겨울 진짜 마지막 설산 백패킹 가방 꾸리면서 봤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이번 겨울엔 유독 눈이 많이 온 거 같아요. 이제 봄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저는 일하러 ^^ 감사합니다.
때 되면 잊지도 않고 찾아오는, 이른봄 야생화들과 놀다 오셨군요.
네. 일부러 시간 내서 다녀왔습니다. 야생화 보러~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영상에
갑자기 진드기 보니 꿈에서 깨어나 역시 야생은 무서워😱 라는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몇방 물려서 빨갛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경험이 많아 상태를 잘 알거든요~늘 조심하겠습니다. ^^
계곡물 소리가 활발한게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노루귀 야생화 분홍색감이 단아하고 청초하고 인위적으로 낼 수 없는 색입니다. 새순이 움트는 나무가지는 보는 건만으로도 기쁨입니다. 요즘 나무가지에는 연한 새순이 빼꼼히 나오고있어 산책길이 즐겁습니다. 봄맞이 꽃맞이 산행을 하셨군요. 잔잔한 영상 잘 봤습니다:)
진한 녹색은 매력이 별로입니다. 연한, 부끄러운 듯 색을 덜낸 지금이 좋아요. 딱 이시기 자연이 만든 빛깔~~감사합니다.
노란 생강나무 꽃도 졸졸졸 시냇물 소리도 너무 정겹습니다❤ 생쑥은 매우 쓸텐데 봄내음 제대로 느끼셨겠어요
어린 쑥은 쓰지 않아요~~^^ 쑥을 좋아 합니다~
오늘은 먹을것을 많이가져오셨네요?ㅋ살진 조심하세욤~~^^잘보고갑니다~~^^
회를 좋아하는데 마침 마트엣 회덮밥을 싸게 팔길래 ㅎㅎ 진드기는 보통 4월 말에서 5월달부터 많이 봤었는데. 늘 조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요~
늘 이맘때가되면 쑥 뜯으러 산에가곤했는데 도리산님을보니 산으로 들로 가구싶네요"들꽂이 넘 이쁘네요 계곡물소리들으니 맘도 편안하구 넘 좋네요~~봄나드리가구싶은 영상입니다.^^
제가 쑥을 좋아합니다~~저도 봄 나들이 가고 싶습니다. 바쁜 일 마치면 정말 많이 다녀야겠습니다. 4월까지는 바쁠 거 같고요~~^^ 감사합니다.
도리산님의 특허 계곡소리~~
넘 편해요
청노루귀꽃 넘 작고 귀엽죠
진드기등 항상 안전하게 산행하세요~.
고맙습니다. 진드기 조심하겠습니다. 올해는 더 기승을 부릴 듯~
흰눈과 춤 춘게 어젠데
막 올라 온 야생화와
덜핀 생강나무도 만났군요~
무상하기도 하여라.
어찌할까..
산에는 꽃이 피네~꽃이 지네~봄 영상 고맙슴니다^^
확 핀 꽃보다 전 그 전 단계가 더 좋아요...^^
벌써 계곡 물소리가 시원함을 느끼게하네요
보라색노루귀 넘 이뻐요
보라색을 좋아해서 더 이쁜가봐요.
생강꽃이 향도 좋고 이뻐요.
생강나무 조금 잘라 물 끓이면
생강차 향이 나지요.
봄을 느끼고 갑니다.
다음은 어디로 가실까나 ㅎ
늘 안전산행 행복한 산행하세요
네. 저도 생강 나무를 끓여 먹어보지는 못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해봐야겠습니다. 완연한 봄인데 근무를 하러 가야 하네요~~늘 감사드립니다. ^^
계곡의 개울물과 올라와 있는 쑥을 보니 봄은 봄이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는 좀더 다가온 봄을 전달해 드릴게요~~감사합니다. ^^
꽃아 꽃아. 너의 이름을 불러주는 도라산(도리산보다 입에 감겨요)오빠가 왔구나. 추운 겨울 고생많았다~~ 이쁘게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나도 만나러 갈껭. 도리산님. 이쁜 풍경 고마워요~~😊
김춘수의 꽃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넌 꽃이 되었다
고등학교 때 배운~~^^
감사합니다.
영상시작과 계곡소리가 마음을 힐링 해주네요
야생화도 생강나무도 찐으로 봄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은 더 멋있게~~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야생화
이쁜 자태 ,찬바람에도 꼿꼿한 기상 수수함 과 단아함 닮고 싶네요~ 봄 나들이 감사합니다 👍
저 역시 눈과 찬 바람을 이겨내고 피운 그 강인함을 배우고 싶어요. 알아주는 이 없더라도~~
물소리, 예쁜 들꽃 한 두뿌리가 봄이라고 쏘~옥 나와서 예쁘게 피어있네요.
물소리가 너무 활기차고 청아하게 들리는 봄의 계곡이네요 물소리도 좋구 봄꽃도 예쁘고 또 벌레도 또한 겹기도하구요 근대 나물도 아세요? 익히지않고 드셔도 되나요??🌱🌿☘️
쑥과 냉이만 압니다~~어렸을 때 누님들과 캐러 다닌 추억 땜에~~^^쑥은 정말 좋아요~감사합니다.
계곡에 물 소리가 봄을 알리는 것 같아요.
봄 나들이 즐감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바빠 가볍게 다녀온 산행입니다. 한가해지면 열심히 다니려고요~
@@dorisantv2195
항상 건강 조심하셔요.
응원합니다~홧팅임다^^
일에지쳐 쉬지도 못해 답답하고 일태기와 이직고민중인데 도리산님의 영상 덕분에 시원한 물소리 가슴이 뻥 뚫리네요.
힘내십시요. 저도 요즘 많이 바빠 통 여유가 없네요. 여유가 없으니 생각도 좁아지고...힘내시고요. 퐈이팅~~^^
날이 아직 춥다고는 하지만 꽃과 새싹들은 한 치의 오차도 없네요^^ 이제 보름정도만 지나면 사방이 꽃 천지일듯 합니다 ㅎㅎ 진드기 퇴치제 같은거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자는 동안 물리면.. ㄷㄷ
네. 오늘도 날이 좋았으니 봄은 더 성큼 우리 곁으로~앞으로 진드기 퇴치제 챙기려고요~~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진드기는 죽여도 뭐라 안할텐데요 ㅎㅎ 저같으면 바로 밟음
제 스탈 이군요! 마~ 쥑이삔다.
저한테 해를 끼친 것도 아닌데 굳이 뭐...그들 장소에 제가 간 것이기도 하고요. 근데 몇 방 물린 거 같아요. 몸 서너 군데서 빨갛게 부어오르고 있거든요 ㅎㅎㅎ 이게 물린 뒤 며칠 지나야 증상이 나타나서요...^^
봄이네요😊
물소리도 힘차고 노루귀꽃도 예쁘고 나뭇가지에 돋는 새순도 이쁩니다😊
새순이 이쁜 요즘입니다. 연두색의 색깔도 이쁘고요...5월만 돼도 진한 녹색으로 변하니 지금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갓 나온 어린쑥은 연하고 맛있지요.
아마 MZ세대는 쑥맛을 모를것 같아요. 쑥으로 만든 떡은 모두 맛있어요
제가 쑥떡을 정말 좋아합니다. 콩가루 묻혀서 먹으면 최고죠. 조청 찍어서 먹어도 좋구요...아, 침 넘어갑니다~~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산속은 2월의 한기가 맴돌텐데 야생화들이 벌써 꽃을 피웠군요? 나이 들어가면서 온실 속의 화초에서 점점 야생화를 닮아가는 느낌이었는데 더욱 힘을 내봐야겠습니다...너도바람꽃...초봄의 찬바람을 맞으면서 피어나는 꽃이라 그러한가?...한곳에 붙박힌 자신을 멀리 저 멀리 생명의 향취 가득한 봄바람을 타고 날려보내고픈 간절한 바람(바램)이 있어 이름이 너도바람꽃인가?...평소 장비가 허술하다고 엄살(?) 부리시지만 도리산님 영상의 화질은 너무도 섬세해서 꼭 함께 들어앉은 느낌이랍니다...뇌속은 항상 닫혀있어 씻어내기가 힘든데 도리산님 영상을 보노라면 때묻은 뇌관(?)이 강력세척(?) 당하는(?) 느낌이라 얼마나 쾌청~시원해지는지요...영상 너무 감사하옵고 행복한 나날들로 수고로움을 보상 받으시길 바래요...^^♥♥♥
저는 힘들고 피곤할 때 산에서 자야 힐링이 됩니다. 2주 정도 산에 안가면 병이 날 거 같은. 느낌적인 것도 있고 실제 몸도 피곤하고요. 그래서 산에 가서 자려고 하는데요. 딱 이맘때 봄이 주는 선물이 너무좋아요. 강가를 가야 하는데, 4월까지는 바쁠 거 같습니다. 스스로 화이팅해야죠~~늘 감사드리고요. 다음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
도리산님은
진정한 도시 자연인싶니다
야생화가 봄의 소식을 알려주는 산
인간도 자연의 한조각임을 봅니다
아름다운 봄소식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은 조금 바쁜데 한가해지면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물소리 시원하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계곡을 좋아합니다. 계곡 옆에서 자는 거 자체가 힐링입니다. ^^
찐 야생 버라이어티 도리산님~^^ 벌써 봄이 왔네요 봄소식을 먼저 전하는 야생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진드기에 물린 자국, 지금 눈으로 확인하면서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랫만입니다~^^ 계곡 물소리와 새 순, 청노루귀의 화려함은 비할데 없이 아름답네요~봄을 잘 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바빠서요. 4월까지는 좀 시간 내기가 힘들 거 같아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리산님 덕분에 맑은 계곡의 봄 기운을 느껴보네요🥰
야생화 이름도 참 많이 아시는 멋진 분 🙌
이번 영상도 감사해요!!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 🫡
야생화, 많이 몰라요. 아는 것들만 압니다~더 공부해야 하는데 ㅠㅠ 산엘님도 봄 산행, 캠핑 조심히 안전하게 즐기시고요~~감사합니다. ^^
봄기운을 그대로받고 오셨군요~^^ 저도 오늘낮에 어제 처가에서 캐온 쑥으로 쑥된장국을 처가 끓여줬는데....와 ..향기에 취해 두그릇을 먹었네요.오늘도 좋았습니다 🎉🎉🎉
쑥 된장국 최고죠~~정말 좋죠~~쑥 된장국에 소주한잔 ^^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봬요~
도리봄 시즌이 왔군요!
더욱 완연한 봄...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봄을 느끼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생쑥엔 독성분이 있는듯
외국에선 쑥을 독초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쑥을 익혀먹죠
연할 때는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도 연한 쑥은 그냥 먹기도 했고요~~좀 더 크녀 삶아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뱀 조심 하셔야 될 계절이네요.
좋아요 꾹!누르고 영상 잘 보고 가요😄
네. 한창 독이 서려 있을 뱀입니다. 조심히 다니겠습니다. 특히 독사, 살모사~~
너도바람꽃, 괭이눈, 청노루귀, 흰노루귀.. 너무 예쁘네요^^ 들꽃, 산꽃들은 이름도 정겨워 자꾸 불러보게 돼요. 저 이름들 옛날에 누가 지었을까요.. 아마 도리산님처럼 산 좋아하는 산꾼이 지었겠지요
너도바람꽃, 정말 이쁜 이름입니다. 사람에게 하는 말 같기도 하고요. "너도 꽃인데, 바람을 닮은 꽃이야. 그래서 나는 너가 좋아" 그래서 너도 바람꽃인가 싶기도 하고요. 다시 보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거 같으네요.😅근데 짐승배설물이 깜정 콩 같이 생겼네요.😂 봄 꽃들이 이쁘게 피었네요😊계곡 물소리 시원합니다.
좀 바쁘네요. 4월까진. 바쁠거 같아요~~산양 배설일수 있어요~~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별 말씀을...제가 감사드리죠~
계곡 물소리가 듣기 좋은 소리 봄.
더 경쾌하고 소리도 좋고~~봄입니다 봄~~와우 ^^
쑥 캐는모습 좋아요
감사합니다~
산양 배설물인듯 합니다
네. 그런 거 같아요~~
비박하실때ㅡ침낭에 김장비닐 큰거 속에 들어가서 주무시면 조금 덜 추울텐데ㅡ항상건강하시고ㅡ좋은영상 감사ㅡ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ㅡ
네. 봄이라 그렇게 춥지 않아서 저렇게만 해도 충분했어요. 한 겨울에 비닐 이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yale osam brow 👌👌👌
Thank you so much~~
진드기 그냥 두다니 정말
제가 진드기 집에 간 거라~~^^
영상보다 건강이 우선.
네. 고맙습니다.
야생화, 물소리, 낙엽소리 봄의 정취를 잘 담은 영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화질이 예전 영상보다 좀 안좋아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렌즈를 하나 샀는데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가 봐요~~곧 좋아지겠죠. 카메라를 잘 몰라서요~~감사합니다. ^^
제 기분 탓인가요? ? ㅎㅎ
산에서 자다가 돼지 만난적 없나요
만났을 때를 위한 대비는 하고 다니시는지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으로 저에게 달려 든적은 없습니다. 서로 못본척 피해갑니다. 서로에 대한 예의~~저도 멧돼지도 서로 존중 ^^ 감사합니다.
혹시 침낭 스펙이 어떻게 되나요?
제목 아래 설명란에 있는데요. 3계절용 다나 골드 라이트 700입니다. ^^
@@dorisantv2195 700도 지금날씨에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ppidol_e7385 700도 초겨율까지 돼요. 추우면 침낭 라이너 3만원짜리 하나 챙기면 되고요. 라이너 검색해보십시요~
너무 말이 없으니 냉냉합니다,,혼잣말이라도 가끔 하시면 양념이 될듯합니다,
도리산 tv는 말이 없어 보는이의 마음속에 잡생각을 일으키지 않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계속보면 좋아하시게 되요~
말 주변이 없어서 ㅠㅠ 죄송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영상보고 댓글 달아요
계절 ,야생화, 알려주시는 도리산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늘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새로운 한주, 파이팅입니다~
저 돌틈 사이에서 스믈 스믈 뱀 기어다닐텐데 안 무서우세요??
늘 조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슬슬 뱀이 나올 때가 됐네요~~그냥 산을 믿고 다니고 있습니다.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