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2억 넘는 혼수 목록을 못 해오면 시집살이를 하라는 시어머니. 결혼하고 얼마 후 실수로 접시를 깨뜨리자, 상상도 하지 못한 시댁의 정체가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철순홍]

역시 엄마한테는 딸이 꼭 있어야 해요. 딸래미 똑똑하고 야무지고 강단있어요. 사연자님 늦었지만 그 지옥같은 시댁탈출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이도경-r7i]

1 며느리에게 돈이나 넉넉히 주고 밖으로 놀러 다니게 했으면 잘 해 먹었을텐데 며늘을 종처럼 부려먹기만 하니 들통나지 메롱이다ㅎ

[@박순옥-m2x]

이원잘했어요 딸하고 타국에서 행복해요

[@김정화-f3e2z]

이혼 입니다

[@철순홍]

헐~ 쓸데없이 오래도 버티셨네요.. 미련하게도... 그 마트사장 뺨 삼백대감이네요. 옛날에 중매를 잘 서면 술이 석잔, 못 서면 뺨이 석대라면서요? 뺨이 삼백대 감이네요.

[@narakim8867]

저도 이혼했어요?
전 남자입니다.
나이도 60대 중반입ㄴ다.
이혼 과정에 자식들이 합세해서 거짓말을 아주 아주 많이 했어요.
지금은 자식들과도 이절하고 살아요
부모님이 물려준 재산이 꽤 되요
40대 중반 이후 여자를 만나 자식을 두고 싶었는데 실패 했어요
이제는 운명이라고 하고 살아요
아주머니 잘했어요.
아주머니는 딸이 있쟎아요.
행복하게 잘 살아요.

[@ohmyung6750]

딸이 보배지요 .사연자님이 아들을 낳았다면 지금의 행복은 불가능 했을 거구만요 . 노년에 행복이 제일 입니다 . 며느리를 못살게 한 시모들이 꼭 치매에 걸리두만요 . 치매에 걸리지 않게 남을 못살게 구는 버릇을 고쳐야 되겠습니다 .

[@김현자-l9n]

그렇게도 독한 남편이 정떨어서
살겠어요. 당연이
이혼 해야지 징글어서 못살지요. 돈이 없는 것도아닌데
아내에게 지독한
짓을 하다니.
나쁜 남편이네.
이혼 잘 했어요.
남편은 이혼 당해야 정신이 들라나. 무었보다
쓰님은 마음이
편할 겁니다.
암도 정신적으로
쌓인 마음에서
받은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딸 가족과 행복하세요.❤❤❤❤❤

[@이도경-r7i]

1추리소설 읽고 있는 느낌이네
지하실과 장롱 뒤 ㅡ 사람들 ㅡ 도박장 우하하하 오빠가 검사 우하하하 잘했어요

[@정덕신-v1q]

바보였네

[@정덕신-v1q]

진즉에이혼하지너무늧어네요

[@마라나타-f1t]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고 스스로 가난한 자들에게 돕는 자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귀신과 악마의 미혹으로 사람들이 도박 탐욕 돈 거짓 사치 사기 외도 음란 살인 등등 악하게 살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저주받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반면에 착하고 선한 사람에게는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분들과 가족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감사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