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의사들의 우즈벡 의료봉사 현장 (KBS 2000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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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ย. 2022
- ■우즈베키스탄의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한국인 의사들이 의료봉사로 우즈벡에 터를 잡았습니다
2000년 4월 24일 방송된 한민족리포트 방송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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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신 의료진 이십니다 .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같이 하시고 좋은 일을 이땅에서 많이하셔서 하나님께는 영광, 그 사람들에게는 희망, 위로가 되게 계속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멋진 봉사입니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분들
모두가 천사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드리면서 존경
합니다~
GOD bless you 🙏 ❤️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은 하나님께 올립니다 하나님께 모든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와 24년전 방송.........
0:00: 🏥 한국인 의사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열방친선 병원에 대한 이야기
8:46: 🩺 김수호 박사는 외과 전문의로서 미국에서 활동하다가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와 침술을 배우고 있다.
16:59: 💑 아이가 없는 거박사 부부는 실과 바늘처럼 바로 24시간을 함께 다니며 물욕을 줍니다.
25:53: 📚 김 박사는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의 경험을 통해 미군의 도움이 한국에 큰 영향을 주었음을 언급하고 있다.
33:19: 😔 휠체어 생각 때문에 얼굴이 아쉬움으로 가득하다.
41:29: 🏥 의료진의 부족으로 인한 치료 난제와 환자들의 고통
50:52: 😊 한국 의사들은 육체의 병 만이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치료하고 있는 것이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한국에도 강원도 산불난 곳에 노인들 많더라. 그런데 가서 의료봉사 하면 안되겠니? 한국이 우즈벡으로부터 무슨 도움을 받았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우리나라도 가난하고 못살때 다 도움 받앗다
19분에 나온글을 보세요, 강제 이주 당한후에 정착하게 되었다 .. 즉 고려인, 한국인인거죠. 의료 환경이 열약한 곳에 가는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하던일이죠.
당신은 뭐하시구요?
고려인들은 불쌍한 한국분들이에요 그자손들에게 잘해야됩니다
다들 조선족 어그로 끌리지 마세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