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인 구인합니다🎁)고객 지향의 엔지니어링 밖에 모르는 바보 잉클😅입니다; 이 때에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그래도 발표실력이 좀 더 나아졌고, 가능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설명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해 더블링 이상의 성장이 함께 하는 잉클으로 많관부!!! 🎉🎉🎉🎉🎉
포디리플레이가 저런 식. 실질적인 매출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는데(기술도 개땜빵식. 심지어 릴리즈 하기 전에 테스트도 안함. 그냥 터지면 주먹구구식으로 뒷돌 빼서 아랫돌 개 듯 막고 넘어가는 식.) 케이티에서 인큐베이터로 키워주면서 10억 투자받은걸로 시작해서 소뱅에서 겁나 투자받고 유니콘이 목표네 어쩌네 하고 있는. 근데 실상은 완전 개콩가루. 특히 c레벨만 멀쩡하고 위아래로 건강하지 않은 기업문화가 넘나 만연해 있다능. 까보면.. 헐, 스럽게 속 빈 강정 +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음. 어차피 판 짜는 사람들이 만든 판에서 돌아가는 판이라.. 그들만의 리그.
@@ehvlwkrma 어떻게 보면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떤 점이라도 결국에는 페인 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이 페인 포인트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을 때 성공할 수 있냐는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페인 포인트에 공감하느냐? 그 사람들이 그 페인 포인트에 얼마나 중대한 가치를 두느냐 아닐까요?
@@김도윤-i2v1e 음 저는 저분이 말하시는 걸로 봤을 때, 아이디어를 판단하는 기준이 ‘소비자의 불편을 해결해야 한다’에 집착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따라서 인스타그램 같은 페인킬러가 아닌 캔디같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못 알아볼 가능성이 너무 높아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29:40 시가총액 = 순이익 x 코스닥 평균 PER 이 공식은 어디서 나온 개소리임? 올해 때돈 벌었지만 주가 폭락한 마스크 회사랑, 적자인데 시총 10배오른 메타버스 회사랑 어떻게 설명할거임? 시가총액에 대한 개념이 없네.. 시가총액= 주가 x 총 주식 발행량이지.. 순이익이랑 시가총액이랑 아무 관련없어요 이사람아..
![[UNCUT] เก็บ "สจ.โต้ง" เอี่ยวมาเฟีย รู้ตัวคนบงการ ก่อนสั่งลั่นไก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13 ธ.ค.67](http://i.ytimg.com/vi/o-J_p62D40w/mqdefault.jpg)
각자 개성이 다른 네명의 하우스들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통찰력있는 뾰족한 조언과 다른스타일의 액셀러레이팅이 정말 백미인 ,,,50 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정도로 잼났다
지난편까지는 몰랐는데
유니콘하우스의 주인공은 유니콘일까 하우스일까!
정말 돈 주고도 배우기 힘든 것들을 공짜로 볼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에요 출연해주시는 분들 영상 기획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류중희 대표님은 진짜….. 말을 어떻게 저렇게 설득력있게 잘할수있는지….. 감탄의 연속입니다…
박지웅님.. 항상 하시는 말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류중희 대표님의 PT 한 장 한 장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진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에피소드네요
노트필기하면서 봅니다..
좋아요와 주변 공유 부탁드립니다!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저도 필기했습니다..ㅎㅎ
돈주고도 경험하지 못 할 영상입니다.
운좋게 저희 팀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13번째 팀으로 참가했다 생각하고 멘토링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재식 대표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노하우 귀에 쏙쏙 잘 들리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채널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내용 너무너무 알차요! 확장되서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 제작으로 판이 더 커질날이 오지 않을까요? 👍 EO, 하우스멘토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류중희 대표님이 이공계 박사 출신이셔서 그런지 공식으로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네요 ㅎㅎ
7년 뒤에 뭐가 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보라는 말이 감명 깊었습니다. 사업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게 되네요.
(🎁구인구인 구인합니다🎁)고객 지향의 엔지니어링 밖에 모르는 바보 잉클😅입니다; 이 때에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그래도 발표실력이 좀 더 나아졌고, 가능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설명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해 더블링 이상의 성장이 함께 하는 잉클으로 많관부!!! 🎉🎉🎉🎉🎉
박지웅님 현실적인 조언 진짜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 EO 감사합니다
너무많이배웁니다 EO최고🙌
마치 제가 지원하고 또 조언받는 듯한 생생함이네요. 영상 길이가 긴 만큼 내용도 풍부하고요. 채널 통틀어 최근 본 영상 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치열하게 도전하시는 만큼 모두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건 진짜 미쳤네 넘 좋습니다. ㅎㅎㅎㅎ
초기 스타트업으로써 정말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랩맥스 무삭제 가십니까?!ㅋㅋㅋ
@@eo_korea 기억이 삭제되서ㅠㅋㅋㅋ 스튜디오에 올라온 것 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ㅎㅎ
내용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데
공개시간을 좀만.. 빨리 해주실 수 없나요? ㅎㅎ
이거 보다가 잠 다깨가지고 월요일부터 리듬 박살나겠네요 ㅎ
와.. 진짜 류중희 멘토님 현실적인 스타트업의 본질 및 사업의 정의 문제발굴 사업의 시야부분 등 모든게 엄청난 조언이네요..
창업자들의 개성도 가지각색이지만, 한국의 200개가 넘는 VC 하우스도 각각의 코드가 다르고 색이 다른걸 또 봅니다.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사람이기에 더욱 재미있게 봤습니다 ^^
good to great 책에 나왔던 .... 반대로 저는 시장이 원하지 않아도 그 시장안에서 시작이 있다면 차후 세대에는 그걸 밟고 갈 계기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은 나오기 전까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정말 투자자 분들의 보는 시각이 다르고 생각의 색깔이 다르네요. 정말 재밋네요. 이렇게까지 개성이 강한지 몰랐어요.
현재 나의 문제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박지웅멘토님의 한마디한마디가 피부에 와닿습니다.
진짜 돈내고 보고싶은 컨텐츠입니다. 특히 류중희 대표님에 문제가 문제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와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 뿐만 아니라 이해관게자나 일반 사람들도 재미있게 보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 인 것 같습니다.
포디리플레이가 저런 식. 실질적인 매출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는데(기술도 개땜빵식. 심지어 릴리즈 하기 전에 테스트도 안함. 그냥 터지면 주먹구구식으로 뒷돌 빼서 아랫돌 개 듯 막고 넘어가는 식.) 케이티에서 인큐베이터로 키워주면서 10억 투자받은걸로 시작해서 소뱅에서 겁나 투자받고 유니콘이 목표네 어쩌네 하고 있는. 근데 실상은 완전 개콩가루. 특히 c레벨만 멀쩡하고 위아래로 건강하지 않은 기업문화가 넘나 만연해 있다능. 까보면.. 헐, 스럽게 속 빈 강정 +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음. 어차피 판 짜는 사람들이 만든 판에서 돌아가는 판이라.. 그들만의 리그.
저도 100억 정도 투자 받은 기업 스카웃 되서 갔었는데 그들만의 리그더라구요. 성과는 없고 제품은 없는데 투자 받은걸로 마케팅만 태워서 기업가치만 뻥튀기 후 팔아먹을 생각만 가득한.. 그것도 자본주의에서 똑똑한거라면 똑똑한거겠지만 전 끌리진 않더라구요.
여기 다니셨나봐요 ㅎㅎ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박지웅님 조언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돈 주고도 이런 거 못 본다는 말을, 영상을 보고 깊이 공감하게 됐어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7:25 1년에 150일 이상은 회사가 망할것같다고 느낌을받는다. 하지만 입밖으로 내뱉으면 안된다. 나 어떻게하면 포기안하지? 이걸계속 고민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마른 땅에 단비같은 영상입니다.
처음엔 몰랐지만 보면 볼수록
eo 채널 내에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능력있는 구성원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성장해서 채널에서 하시는 컨텐츠로 출연하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14:35 회원을 한 5만원 이렇게 잔뜩 해놓으면 -> 회원을 한 5만명 이렇게 잔뜩 해놓으면
오타가 있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EO만 할 수 있는 너무 귀한 콘텐츠...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돈 주고 들어야 할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들을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1인
💪💪
스타트업에 관심 많았는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22:42 류준희 하우스 스타트업 강의. 문제가 문제다
팀원들과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해볼것
35:36 만다라트
내 회사의 7년 뒤 모습 스케치
미래에 내 사업이 망한다면 무슨이유일까 10가지
고객 세그먼트& 인터뷰&사심없이(유도질문하지않기)
스스로에 대한 문제를 중점으로.
영상에서 나오는 소풍벤처스의 만다라트를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5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질정도로 재밌게봤어요:) 오늘은 특히 창업자 분들의 고민이 공감 됐어요!! 정말 귀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저 같이 몰입을 많이 하는 사람입장에선 너무 아쉽습니다. 조금 더 생으로 조금 더 길게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ㅠㅠ
26:44 여기에 돈이 되는 것이 포함되고 모든 것의 교집합이 되면 이키가이!
다운 받아서 생각날때마다 돌려보구싶다...
너무 뜬금 없지만 신재식님 목소리가 승우아빠님이랑 완전 똑같아서 놀람
nest트 대표 몇살인지 궁금하네요.
이런건 돈주고도 못보는건데 , 앞으로도 이런 프로젝트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ㅠㅠ
너무 공감하며 계속 고개 끄덕이고, 힘이 되는 말들 새기며 다시 한번 힘을 내 봅니다:)
사업을 닥치는대로하면 안된다. 뭐든.
진짜 귀한 엑기스같은 멘토링에 소름돋았고 나중에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너무 고생많으셧고 잘 봤습니다:)
시장이 원하는 것도 있지만 시장이 원하게할 수 있게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시장은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그장의 니즈는 다양해서 내가원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바꾸기보다는 시장의 니즈에 따라갈수밖에없죠...
흔히 처음 마케팅을 배우거나 공대에서 마케팅을 시작할때 시장을 바꿀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소수의 영역인것같아요
그리고 주체는 우리가아니라 시장의 주체는 소비자...인것도 큰이유가될것같습니다...
@@호유데미로레알 그래서 '스마트폰'은 혁신인 것 같아요.
@@성이름-s7d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의 잡스가 그런걸 하신분이죠.
근데 그렇게 시장이 원하게 하는 경지는 천재의 경지라......
차라리 시장이 원하는걸 하는게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내용은 진짜 역대급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8:44
궁금한게 있어요. 모든 비지니스는 소비자의 문제에서 출발하는건가요? 페인포인트가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아직 깨닫지 못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아이템들은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 않은지... 예를 들면 페이스북처럼요.
그 경우에 즐거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페인포인트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도 고통일테니까요.
@@김도윤-i2v1e 그렇게 다 퉁쳐버리면 사실 페인포인트라는 건 하나마나한 말 같기도 하네요.
@@ehvlwkrma 어떻게 보면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떤 점이라도 결국에는 페인 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이 페인 포인트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을 때 성공할 수 있냐는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페인 포인트에 공감하느냐? 그 사람들이 그 페인 포인트에 얼마나 중대한 가치를 두느냐 아닐까요?
@@김도윤-i2v1e 음 저는 저분이 말하시는 걸로 봤을 때, 아이디어를 판단하는 기준이 ‘소비자의 불편을 해결해야 한다’에 집착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따라서 인스타그램 같은 페인킬러가 아닌 캔디같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못 알아볼 가능성이 너무 높아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도윤-i2v1e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솔루션이라면 당연히 사업이 되겠습니다만, 반드시 그런 명료한 솔루션만이 좋은 사업의 전제조건은 아니라는 거죠.
10:00
31:39
26:00
20:00
29:40 시가총액 = 순이익 x 코스닥 평균 PER
이 공식은 어디서 나온 개소리임?
올해 때돈 벌었지만 주가 폭락한 마스크 회사랑, 적자인데 시총 10배오른 메타버스 회사랑 어떻게 설명할거임?
시가총액에 대한 개념이 없네..
시가총액= 주가 x 총 주식 발행량이지..
순이익이랑 시가총액이랑 아무 관련없어요 이사람아..
Per은 순이익으로 시가총액만큼 벌려면 몇년을 벌어야 하는가에 대한 수치입니다. 그러니까 100억인 회사가 순이익이 10억이면 per은 10이죠.
공식내에서 코스닥 평균이라고 적지않고 밑에 설명으로 적은것을 보아 평균 코스닥 기업의 성장률을 저정도다 라는걸 설명하려는 의도였던것같네요.
시가총액=순이익 ×per
Per= 시가총액/순이익 입니다.
저공식내에서는 평균이라는 말이 없는데 님은 시가총액= 순이익× '코스닥 평균'per 이라고 한것을 보아 이해를 잘못하신것같네요
밑에 별표친것은 위 용어에대한 부가설명일뿐 그것과 동일하다고 볼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순이익이랑 시가총액은 상관없다고해도 per은 시가총액과 순이익으로 구하는건데... 공부 더 하시고 오세요.
어떻게 이런 영상을 공짜로 들을수 있는지 ㄷㄷㄷㄷ
누가 누굴 코칭을 하는지 참 ㅎㅎ 웃기다
1빠🙌
썸넬 쇼메이커인줄알고 놀랬다
시가총액 공식 틀렸누…
씨 없는 수박을 먹는 느낌
피와 살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