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arashi - 카시오페아 계류소 Acoustic liv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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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가사
    生後間もない詩を引き連れ 桑の枝に旋律を括り付け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노래를 거느리고 뽕나무 가지에 선율을 동여맸네
    制服の丈に似合わない 言葉らを鞄に忍ばせて
    교복 기장에 어울리지 않는 말들을 가방에 감추어 두고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逃れられない君の影の常に逆に 進むべき光
    벗어날 수 없는 너의 그림자의 항상 거꾸로 나아가야만 하는 빛
    生まれながらに記されてた 足元にある宇宙の影絵
    태어날 때부터 새겨져 있던 발밑에 펼쳐진 우주의 그림자놀이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秘めた意志 急かす未知 受け取って手渡すこと
    숨겨놓은 의지 재촉하는 미지 받고서는 건네주는 것
    身を焦がした この好奇心が身を滅ぼすと
    자신을 애태웠던 이 호기심이 자신을 망친다는 걸
    知ったとしても
    알았다 하더라도
    消えたりしなくて どうせ灰になるなら いっそ書きとめて
    사라지지 않고 어차피 재가 된 거면 차라리 적어두어 줘
    深く沈める 冷たくなる 胸の奥の方 胸の奥の方
    깊이 가라앉아 차갑게 식어버릴 가슴 깊은 곳을, 가슴 깊은 곳을
    この世にあるほとんどのものが 成し遂げた奴らの血の跡としたら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끝까지 해낸 녀석들의 피의 흔적이라 한다면
    この痛みだけは彼らと似ている
    이 아픔만은 그들과 닮아있어
    躊躇せず それを書き足せ その痛みは共通言語だ
    주저하지 말고 그것을 덧붙여 적어 그 아픔은 공동언어다
    夜空を塞ぐ星座に睨まれて 大きなものの一部だと悟った
    밤하는을 틀어막은 별자리의 눈총을 받고서 커다란 것의 일부라는 걸 깨달았어
    だけど迷い、選ぶ意志は 自分の中にあると知って
    하지만 고민하고 선택하는 의지는 자신에 안에 있다는 걸 알았어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届かないならそれでいい 果たせないことが辛いよ
    (ことが痛いよ, 라이브에서 이렇게 불러서 아픈거야 라고 번역)
    전해지지 않는다면 그럼 그걸로 됐어 이루지 못하는 것이 괴로운거야
    願うことも吹き消したとき 訪れた闇
    바라는 것마저 바람에 꺼져버렸을 때 찾아온 어둠
    でも本当は
    하지만 사실은
    消えたりしなくて どうせ灰になるなら いっそ書きとめて
    사라지지 않고 어차피 재가 된 거면 차라리 적어두어 줘
    深く沈める 冷たくなる 胸の奥の方 胸の奥の方
    깊이 가라앉아 차갑게 식어버릴 가슴 깊은 곳을, 가슴 깊은 곳을
    長い旅路 多くの涙と 苦悩の果てに やっと見つけた
    기나긴 여행길에 수많은 눈물과 고뇌의 끝에 겨우 발견한
    原型も時に 容易く盗まれて
    원형도 때로는 손쉽게 도둑맞고서
    痛てえと笑い それを書き足せ その痛みは共通言語だ
    아프다고 짓는 웃음 그것을 덧붙여 적어 그 아픔은 공동언어다
    それはまだ空が語る以前の 願い達が残した書置き
    그건 아직 하늘이 말하기 이전에 소원들이 남겨둔 유서
    痛みの堆積が歴史だ それが僕らの最初の武器
    아픔의 퇴적이 역사야 그것이 우리들의 최초의 무기
    カシオピア係留所の灯りの下
    카시오페아 계류소의 불빛 아래
    息を止めないで どうせ灰になるなら いっそ燃やして
    숨을 멈추지 말아줘 어차피 재가 될 거면 차라리 불태워줘
    駆動する鼓動 残さず遺す 胸の奥の方 胸の奥の方
    구동하는 고동 남김없이 남길게 가슴 깊은 곳을, 가슴 깊은 곳을
    この世にあるほとんどのものが 成し遂げた奴らの血の跡としたら
    이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끝까지 해낸 녀석들의 피의 흔적이라 한다면
    それに立つこの言葉は 過去の誰とも違う
    그 위에 선 이 말은 과거의 누구와도 달라
    自惚れて それを書き足せ その痛みは共通言語だ
    자부심을 가지고 그것을 덧붙여 적어 그 아픔은 공통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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