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전 됐네요. 처음 책 신선한 충격 으로 읽고 통섭책은 불교의진리 이기도 해서 역시 통 했어요. 돌고래 영상보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 오늘 영상 만난것이 제게도 큰 인생의 행운입니다 . 숙론 민주제 , 계속 열심히 여러곳에서 강연 해주세요. 이시대에 제일 필요한 숙론 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일침입니다. 언제나 존경합니다.
정말 훌륭한 명강의 백성들이 평화롭게 살려면 부족들간에 싸움이 없어야 한다 싸움이 없으려면 이웃간의 분란이 없어야 한다 이웃간에 분란이 그치려면 가족이 화평해야 한다 그리고 가정이 화목하려면 각자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쥐들도 공감하는군요 제돌이와 숙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쥐들도 소통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patfoodshop 에 갔다가 공짜로 쥐를나눠주고있었어요..집에서 키우는 뱀을먹일려고데려가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쥐들이 들어있는 박스를 들여다보니 쥐들이 불쌍했어요.. 그래서 한마리를 데려오게 됐어요. 그런데 처음길러봤는데 쥐는 저를 감동을주었어요!^^ 세상에 쥐가 저희집에 있는 개들하고 고양이 하고 금방친해져서 같이 서로 쫓아다니면서 재미있게 술래잡기하듯이 서로들 즐겁게 노는것을보면서 ,놀랬어요.. 어쩜저렇게 똑똑할수가있을까 하고요.. 한편으로많이 슬펐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똑똑하고 예쁜 쥐가 천대받고있는것과 나쁜것더러운것은 쥐한태비유하고 ..안타까웠어요.. 많은사람들이 동물들의삶을 잘알아보지도 않고 동물들을 비유해서 나쁘게들 말하는사람들때문에 너무속상했었는데, 이렇게 강의 잘해주셔서 앞으로는 한국사람들도 더이상은 동물을비유해서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없기를바래요... 훌륭한 동물들의 생태계를보면 사람들이 보고배워야해요.. 이제부터는 한국사람들도 더이상은 동물학대 하지말고 보호하고 사랑하면서 더불어살아가는세상이 빨리 됐으면좋겠어요!^^ 정말후륭하십니다.. 정말로 존경합니다 !^^ 저는 동물보로협회에서 25 년째 자원봉사하면서 저는 동물도 먹을수가없어서. 체식주의로 살아가고있읍니다 !^^
교수님 최근 대선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너무 분란이 일어나고 , 양분화 되는 것 같고 혼란과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 대선이 끝나면 잠잠해 질까요 그렇지 않을 것 같네요 인간이란 종들이 서로 이기려고만 하는 이런 혼돈속에서 조용히 살고싶고 마음을 다잡아 보기 위해서 교수님 강의를 찾아 꾸준히 듣게 됩니다 어느 때보다 평온하게 강연을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BS 100분 심야토론 처음 시작할 때 토론의 끝에는 완전하지는 못 하지만 적당한 결론을 내고 끝을 냈습니다 판단은 국민 몫으로 넘기고요 그런데 어느 때 부터인가 국민여론조사를 갖다붙여 논쟁거리로 만들어 버리고 참석한 지식인들은 그냥 자기네들 생각만 얘기하고 끝냈던 모습을 생각하면 공영방송이나 당시 참석한 전문가란 사람들이 그때 국민들 갈라진 여론을 보면서 일말의 책임감을 가졌다면 세상이 이렇게 혼돈으로 왔을까 생각됩니다 사회이슈에 대해 관계자들을 다 모아 해결한다 그게 재돌이 문제처럼 가능할까요 먼저 티비에서 토론하는 모습부터 바꿔주는 운동이 먼저일 것 같네요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전문가들 토론들을 보면 자기가 최선이라고 끝까지 우기다 끝나는 토론에다 진행자는 더 웃기죠 판단은 국민이 하라고요 왜 전문가들이라고 학력이며 경력을 나열해 모신 사람들에게 나오지도 않는 논쟁의 결론을 전문가도 아닌 국민에게 숙제로 넘길까요 부끄럼도 없는지 이런 프로를 끊임없이 보내는 방송국이나 쪽팔리지도 않은지 나와서 똑같은 앵무새 발언들만 하며 출연료 챙기는 패널들 모습을 보면 우리세대에서 토론은 접어두고 자라나는 아이들 토론문화 정착에 더 신경을 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국정 을 책임지는 사람조차도 별나라에서 온 것 같은 뜬금없는 소리로 국민들 속을 끍는 나라 아닌가요
우리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알지만. 실제는 같이 살리라는 명령이지요. 친구 마음이 좋아. 실제 전에 말했듯이. 나는 꿈을 이루지도 못하고. 휩쓸려 헤 밀지. 친구 같이. 외국이라고 산이 좋아 나무가 좋아 네팔을 주범은 갔다 왔지. 핀리핀 한번. 이게 해외를 본 다이지. 돈 충분히 있었지. 그저 선조의 원하는 성공만을 쫓아. 헤맸지만. 농장에 와서. 몇년전 깨닫고 있는 촌 노인. 아침에 동생과 대화 제비가 우리에게 박씨는 아니어도 하나의 문명의 씨를 물어다 주었나보다. 하고. 리튬 아주 작은 물질을 물어다 주었나 보다 생각해. 다행이야. 그 씨를 다시 한번 나누고 있지. 내 뜻보다 좋은 결과 있으면서. 나는 아무 뜻도 못일룬 촌부로 마감할 것 같아. 그러나. 점심은 있지. 절대 하겠다 했으면 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싶어. 그저 나와 반대이지만 만나서 너무 좋아. 왜이래 늦었는지 나도 몰라. 일단 나누고 보자가 내 성질. 저질러. 적어도 씨앗을 만드는 것 해내지. 내 성격. 해볼거야. 하하. 새별이가.
자랑하지요. 각국에 대장님들은 내가 다 아는 것으로 알아요. 물론 본 분은 한 분도 없지만. 얼굴도 내놓은 경우가 별로이니. 그러나. 소통되는 분은. 모든 분이니. 이는 동생들이 소프트 하드 대장들이. 모두 노력하여. 전 인류 네트웍을 연결했으나. 참 대단. 어디에서나 다 네트웍을 쓰게 노력했으나. 위성미저도. 대단. 참 촌노가 별일을. 하하.
교수님 전 속세를 벗어나 도 닦는 분들 한가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물 맑고 공기 맑은 곳에서 도 닦는... 정말 어려움은 속세에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토론도 맞는 지적이 대부분이겠지만 정치 토론 같은 경우는 정말 악의적이고 심각한 헛소리를 하는 의견에 어떻게 존중이 뒷받침 되어 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게 될까요? 전 악의적이고 심각한 헛소리에도 상대방처럼 생각치 못했구나라는 자기반성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모든강연 감사합니다
더.조은연구 말씀.성원드립니다
교수님강의를 편안히 즐길수있음에 넘 감사드립니다 거의 모든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저도 젊은 나이이지만 세상이 정말 좋아졌네요... 이러한 명강의를 집에서 검색 한 번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놀랍고 감사하네요
교수님 은 글도 잘 쓰시고 무척
좋아 하고 존경합니다
강의를 많이많이 해주십시오
교수님의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재천 교수님
늘 따듯한 세상을위해 아름다운 삶을 나눠주셔 감사드립니다 ~^^🎶👍
참 아시는것도 많고, 그것을 또 쉽게 편하게 풀어주시는 따뜻한 강의 감사합니다. 요새 꽂혀서 다 찾아듣고 있어요.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지금이라도 이런 좋은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이솝우화....정말 재밌게만 읽었거나 혹은 아이들어케 들려 주었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됩니딘.
고맙습니다^^
저두 요즘 최재천교수님 강의 찾아서 듣고 있어요^^~
듣고 또 들어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정말 가치있는 강의 였습니다^^~
존경합니다!
소통을 제대로 한다는게 식음을 전폐할정도로 노력해야 닿을 수도 있는 경지였군요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강의가 더 재밌어요~교수님 넘 매력적인 강의 쭉~~욱 갈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교수님, 듣고 또 들어도 좋은 강의, 강의 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존경을 드리며 제 작은 표도 없는 삶속에서 교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다짐 해 봅니다.🤩
참 이 나라에 대통령이 되실분이 최재천 교수님이시네요~
공감하고 여러 선생님들께 공유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뵙고싶습니다 최 재천 교수님~~. 🙏🍀🌻💗
최재천교수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늘 잔잔한 감동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70대인 저는 젊은시절 부터 교수님을 존경해 왔습니다 오래오래 대한민국 길잡이가 되어 주세요 교수님 영상보면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교수님 .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엇이 옳은가? 숙고 하겠습니다.
최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 자연도 우리를 보호해줄텐데
더이상 자연과 생물들을
파괴하지 않았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예전부터 최재천 교수님 좋아했습니다.
지금 이시대 꼭 필요한 분입니다.
환경 생태에 대해 더 큰 목소리를 내주세요~
교수님의 성품이 얼굴에.. 또 강의 하시는 화법에 다 묻어나고 있읍니다 .
저도 교수님 처럼 되고 싶읍니다 .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숙론'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hello
참 좋은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20년전 됐네요. 처음 책 신선한 충격 으로 읽고 통섭책은 불교의진리 이기도 해서 역시 통 했어요. 돌고래 영상보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 오늘 영상 만난것이 제게도 큰 인생의 행운입니다 .
숙론 민주제 , 계속 열심히 여러곳에서 강연 해주세요.
이시대에 제일 필요한 숙론 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일침입니다.
언제나 존경합니다.
교수님, 지혜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살면서 서울만 오면 마음이 심란했습니다. 그럼에도 고향이라 오고 그럼 다시 마음 상하고.. 저부터, 내가 옳다는 억지부림이 아니라 무엇이 옳은지 마음에 두고 숙론 하는 태도를 갖도록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정말 토론 이라는 말을 교수님 통해서 들으니 우린 정말 상대방을 어떻게든 죽일듯이 하는거 같네요
머리와 마음을 두드리는 좋은 말씀이었네요
wanranta C. 저 좀 도와줘요
👍😀😀😀💚👏
고맙습니다👏
소통 명품 강의를 잘
경청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훌륭한 명강의
백성들이 평화롭게 살려면
부족들간에 싸움이 없어야 한다
싸움이 없으려면 이웃간의 분란이 없어야 한다
이웃간에 분란이 그치려면
가족이 화평해야 한다
그리고 가정이 화목하려면
각자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쥐들도 공감하는군요
제돌이와
숙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한 말씀 ...마음이 안정되네요... 감사합니다 😊
요즘 교수님 강의에 푹 빠졌습니다.
알아가는 기쁨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끊임없이 다양한 주제로 배우고 싶습니다.
언제 들어도 이웃집 앚씨 처럼 친근한 모습에 이야기속으로 빠저듬 니다
오늘도 뭉클한 이야기 가슴속은따스합니다
100분 숙론..
좋네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교수님 고맙습니다..
쥐들도 소통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patfoodshop 에
갔다가 공짜로 쥐를나눠주고있었어요..집에서 키우는 뱀을먹일려고데려가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쥐들이 들어있는 박스를
들여다보니 쥐들이 불쌍했어요..
그래서 한마리를 데려오게
됐어요. 그런데 처음길러봤는데
쥐는 저를 감동을주었어요!^^
세상에 쥐가 저희집에 있는
개들하고 고양이 하고
금방친해져서 같이
서로 쫓아다니면서 재미있게
술래잡기하듯이 서로들 즐겁게
노는것을보면서 ,놀랬어요..
어쩜저렇게 똑똑할수가있을까
하고요..
한편으로많이
슬펐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똑똑하고 예쁜 쥐가 천대받고있는것과 나쁜것더러운것은 쥐한태비유하고 ..안타까웠어요..
많은사람들이 동물들의삶을
잘알아보지도 않고 동물들을 비유해서 나쁘게들 말하는사람들때문에 너무속상했었는데,
이렇게 강의 잘해주셔서 앞으로는 한국사람들도 더이상은
동물을비유해서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없기를바래요...
훌륭한 동물들의 생태계를보면
사람들이 보고배워야해요..
이제부터는 한국사람들도 더이상은 동물학대 하지말고 보호하고 사랑하면서 더불어살아가는세상이 빨리 됐으면좋겠어요!^^
정말후륭하십니다..
정말로 존경합니다 !^^
저는 동물보로협회에서 25 년째
자원봉사하면서 저는 동물도 먹을수가없어서. 체식주의로 살아가고있읍니다 !^^
최재천 교수님!
이시대의 모든 사람들의 희망의 등불로 갈을 밝혀 주시는 너무나 소중한 분 @
건강하세요 ?
최재천 교수님~ 이 시대의 지혜의 어른으로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
소통거치다.
한 데 모인 사회.
통섭 consilience.
토론.bottom up, 숙론.
감사합니다.^^
최재천 교수님 대통령하셔서 교육도 우리나라의 옳지 못한 부분들도 바로 세워 주십시요.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요.
교수님.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통섭이 광벙위하게 이루어짊때
숙론도 가능하리라 봅니다!감사합니다.감동적인 강의 내용과 실천~~~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주옥 같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숙론을 거쳐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최교수님의 지혜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숙론의 의미를 새겨보면 정치가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국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지 않을까요
best contents!!
one of best lectures
교수님 최근 대선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너무 분란이 일어나고 , 양분화 되는 것 같고 혼란과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
대선이 끝나면 잠잠해 질까요 그렇지 않을 것 같네요
인간이란 종들이 서로 이기려고만 하는 이런 혼돈속에서
조용히 살고싶고 마음을 다잡아 보기 위해서
교수님 강의를 찾아 꾸준히 듣게 됩니다
어느 때보다 평온하게 강연을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들어도 틀린말이 없이 내 모습을 되돌아 봅니다. 항상 남의 말을 경청합시다
훌륭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최교수님
신문에 연재된 칼럼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납니다
시대의지성~
교수님 건강하십시요~^^
교수님.
항상 누군가 이런동물대한 강의좀 누군가 해주셨으면 했는데,
드디어 제꿈이 이루어졌네요..
특히.개들은 반려인간 이라는말씀 .맛는말씀입니다..
사람하고 생김새만다르지
개들은 사람하고똑 같아요..
어서.한국에 개들공장과
개들 잡아먹는 고기시장이
없어져야할텐데 도와주세요!
개들의 잔인하게 고통을당하면서 인간들의 목걸이가 된다는
생각을하면 너무슬퍼요!😭😭
감사합니다
전국을 다녀보니 아직도 국토는 묘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예전부터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냥 둬야 하는지..
교수님 강의 진정 공감하면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토론은
난청이신 어르신들 두 분의 대화같아서 잘 안 보고 안 듣고
했는데 요즘은 상대방의 주의주장에도 긍정도 하면서
주의주장 하는 분들이 더러 계셔서
진일보하는 측면도 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귀동냥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의....너무 좋습니다. 또 보러 오겠습니다!
Thank you for ur insights. disaster is human fault.
저는 고졸인대 들으면서 깨우친달까요
어리석은 사람을 깨우쳐주시네여
잘듣고감니다
"열린 마음은 과학적기질의 정수다 " 라고 합니다
서양의 열린가슴이 과학의 발전을 가져온 것이죠.
👏👏👏👏👏
제마음에와닫는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
고래 재돌이스토리는
정말 애들한테는 기적같은
일이 였겠죠..!^^
아마도 개들은 도와주신 분들을평생잊지않을꺼예요..
정말아름다워요~
저는 미국 에서 윌리 를풀어주는
일을다같이합심해서
훌련 시켜서 아이스랜드로바다로 도려보넨기역이나네요..
모두합심해서 오렌세월을
훌련시켜서내보넸는데,..
결국은 윌리는 사람손에서
오렌세월 인간손에서너키워져서혼자살아남지못하고
한참후에 바닷가가까히
인간들이 있는곳까지와서
죽은채로발견됀사건있죠..
정말많이슬퍼서 불쌍한 윌리
생각하면서 많이 많이
울었읍니다...😭😭
교수님 모두 연결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다른 강의 듣고 넘 좋아서 연달아 봄. 그런데 방청객은 안비췄으면 좋았을 뻔.
숙론이 보편화되길 기대해봅니다~
될거야. 나의 믿음. 확신을 가져야. 가려는 길이 되지만. 늘 나의 믿음을 지었던 민족은 아니야.
눈치, 역지사지
고맙습니다.
왜 이런분이 대한민국 교육부장관에 계시지 않을까?
😊😊
나는 베짱이 스타일. 거기에 혼자 지키는 미련한 사람이지요.
혼란이 지속돼고 희망이 안보인돼 다른 생각 마음이 다른 그무엇 세상이 도래할까?
🤗🤗🤗🤗🤗🤗
백서 백경보다.날행복하게합니다
소통이 너무 안되는 사람한테는 노력을 해도 안되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사는것이 지혜로운것같아요,
조물주는 남자들을 잘 못 만든것같아요.
파일럿
갈등과증오만 더 발전한나라가 되어갑니다.
목소리도 외모도 한석규 ㅎㅎㅎ
한국 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나무꾼 농사꾼 재림예수 진리의 전쟁 겸손하게 그분 영접 석선선생님 감사합니다
KBS 100분 심야토론 처음 시작할 때 토론의 끝에는 완전하지는 못 하지만 적당한 결론을 내고 끝을 냈습니다 판단은 국민 몫으로 넘기고요 그런데 어느 때 부터인가 국민여론조사를 갖다붙여 논쟁거리로 만들어 버리고 참석한 지식인들은 그냥 자기네들 생각만 얘기하고 끝냈던 모습을 생각하면 공영방송이나 당시 참석한 전문가란 사람들이 그때 국민들 갈라진 여론을 보면서 일말의 책임감을 가졌다면 세상이 이렇게 혼돈으로 왔을까 생각됩니다 사회이슈에 대해 관계자들을 다 모아 해결한다 그게 재돌이 문제처럼 가능할까요 먼저 티비에서 토론하는 모습부터 바꿔주는 운동이 먼저일 것 같네요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전문가들 토론들을 보면 자기가 최선이라고 끝까지 우기다 끝나는 토론에다 진행자는 더 웃기죠 판단은 국민이 하라고요 왜 전문가들이라고 학력이며 경력을 나열해 모신 사람들에게 나오지도 않는 논쟁의 결론을 전문가도 아닌 국민에게 숙제로 넘길까요 부끄럼도 없는지 이런 프로를 끊임없이 보내는 방송국이나 쪽팔리지도 않은지 나와서 똑같은 앵무새 발언들만 하며 출연료 챙기는 패널들 모습을 보면 우리세대에서 토론은 접어두고 자라나는 아이들 토론문화 정착에 더 신경을 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국정 을 책임지는 사람조차도 별나라에서 온 것 같은 뜬금없는 소리로 국민들 속을 끍는 나라 아닌가요
장례문화... 선친에 산소 이대로 둘것인가? 숙론할까 합니다
올해는 쥐의 해에서 박쥐해로 바꿔야 할 듯.
48:43
숙론!
제가 말을 좋지요. 토론. 결국은 될거에요. 지금은. 에너지 축적 기간으로. 알아요. 인생의 삶을 바꾸어 살은 인상이나. 가는 뜻을 깨닫는 이상. 제대로 가지냐 않겠어요. 나에게 실제 지금. 지극을 많이 주지요. 당연. 될것으로 알아요. 하하.
최교수는 시인이나. 글쟁이 가지. 왜 나와 반대의 길을 갔는지. 모르지. 하나는 알지. 이 길이나 자 길이나. 인생의 가고 싶은 길은 같아. 하하. 보겠지. 동갑끼리. 기덕도. 안주겠나. 웃으면 다 알아.
우리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알지만. 실제는 같이 살리라는 명령이지요. 친구 마음이 좋아. 실제 전에 말했듯이. 나는 꿈을 이루지도 못하고. 휩쓸려 헤 밀지. 친구 같이. 외국이라고 산이 좋아 나무가 좋아 네팔을 주범은 갔다 왔지. 핀리핀 한번. 이게 해외를 본 다이지. 돈 충분히 있었지. 그저 선조의 원하는 성공만을 쫓아. 헤맸지만. 농장에 와서. 몇년전 깨닫고 있는 촌 노인. 아침에 동생과 대화 제비가 우리에게 박씨는 아니어도 하나의 문명의 씨를 물어다 주었나보다. 하고. 리튬 아주 작은 물질을 물어다 주었나 보다 생각해. 다행이야. 그 씨를 다시 한번 나누고 있지. 내 뜻보다 좋은 결과 있으면서. 나는 아무 뜻도 못일룬 촌부로 마감할 것 같아. 그러나. 점심은 있지. 절대 하겠다 했으면 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싶어. 그저 나와 반대이지만 만나서 너무 좋아. 왜이래 늦었는지 나도 몰라. 일단 나누고 보자가 내 성질. 저질러. 적어도 씨앗을 만드는 것 해내지. 내 성격. 해볼거야. 하하. 새별이가.
동물원의 다른 동물들도 억압당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 분에 대하여 논하는 게 아니고 MBC가 하바드대출신을 꼭 적는 이유가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를 방송이 강요하는 게 아닙니까.
자랑하지요. 각국에 대장님들은 내가 다 아는 것으로 알아요. 물론 본 분은 한 분도 없지만. 얼굴도 내놓은 경우가 별로이니. 그러나. 소통되는 분은. 모든 분이니. 이는 동생들이 소프트 하드 대장들이. 모두 노력하여. 전 인류 네트웍을 연결했으나. 참 대단. 어디에서나 다 네트웍을 쓰게 노력했으나. 위성미저도. 대단. 참 촌노가 별일을. 하하.
허둥대는 친구라 미안해. 느낌 잘 알아. 조금은 엉뚱하고. 공부보다 야전을 좋아하는 친구나. 히히.
교수님 전 속세를 벗어나 도 닦는 분들 한가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물 맑고 공기 맑은 곳에서 도 닦는... 정말 어려움은 속세에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토론도 맞는 지적이 대부분이겠지만 정치 토론 같은 경우는 정말 악의적이고 심각한 헛소리를 하는 의견에 어떻게 존중이 뒷받침 되어 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게 될까요? 전 악의적이고 심각한 헛소리에도 상대방처럼 생각치 못했구나라는 자기반성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유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한글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결국엔 한글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