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인의 어깨 도서 출간 안내 💥 안녕하세요, 거인의 어깨 시청자 여러분! 저희 채널에 보여주시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지지 덕분에 저희 채널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영상의 내용을 책으로도 만나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저희 채널의 첫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사랑해주신 영상 열 개를 책으로 엮어,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항상 곁에 두시고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펼쳐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입니다. 모쪼록 이 책이 여러분들의 삶에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목 : 붙잡지 마라, 모든 것은 흘러간다 *교보문고 종이책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12807 전자책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7478566 *Yes24 전자책 www.yes24.com/Product/Goods/126852390 여러분의 무탈한 삶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인의 어깨”, 네이버 밴드 커뮤니티를 오픈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던 영상들의 좋은 글귀를 발췌하여 아름다운 시화집 형태의 이미지가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실수 있어요~ band.us/@giantshoulder 네어버 밴드에 가입하신 분들에 한 해 이벤트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여러가지 혜택을 얻으시고, 주위에도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무탈한 삶을 늘 응원합니다.~🙏
죽음은 벽일까요? 문일까요? 전 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생과 그뒤가 달라서 이생에서 해야할것을 다하면 좋겠지만 다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문이라면 정말 끝일까요? 죽음은 때 시 곳 없이 온다지요 아무도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당장 그것이 올때 못한것들이 벽에 부딪치는건가요? 아니면 문을열고 마저 할수 있지 않을까요? 문밖에서 내가 이생의 못다한것을 그다지 염려하거나 반드시 해야할 필요가 없겠지마는 정말 필요하다면 하려고 하겠지요 죽음은 찰라일텐데 준비할수 있을까요? 차라리 다음페이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 거인의 어깨 도서 출간 안내 💥
안녕하세요, 거인의 어깨 시청자 여러분!
저희 채널에 보여주시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지지 덕분에 저희 채널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영상의 내용을 책으로도 만나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저희 채널의 첫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사랑해주신 영상 열 개를 책으로 엮어,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항상 곁에 두시고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펼쳐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입니다.
모쪼록 이 책이 여러분들의 삶에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목 : 붙잡지 마라, 모든 것은 흘러간다
*교보문고
종이책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12807
전자책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7478566
*Yes24
전자책 www.yes24.com/Product/Goods/126852390
여러분의 무탈한 삶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원불교 대종사님의 생사 법문이 나오니 더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이됩니다
부처님곁에있고싶어요
😊😊😊😊
굉장합니다 ❤
오늘도 다 듣고 하루를시작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이마지막인것처럼
나무관세음보살❤
귀요미
130👍 감사합니다🙏
“거인의 어깨”, 네이버 밴드 커뮤니티를 오픈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던 영상들의 좋은 글귀를 발췌하여 아름다운 시화집 형태의 이미지가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실수 있어요~
band.us/@giantshoulder
네어버 밴드에 가입하신 분들에 한 해 이벤트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여러가지 혜택을 얻으시고, 주위에도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무탈한 삶을 늘 응원합니다.~🙏
죽음을두령움이없다엄마따라죽으면만날수이
🎉🎉🎉
부처님 너무 아파서 고통없이 떠나고 싶어요 오놀밤에 잠자면서 고통없이 떠나고 싶어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죽음은 벽일까요? 문일까요?
전 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생과 그뒤가 달라서 이생에서 해야할것을 다하면 좋겠지만 다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문이라면 정말 끝일까요?
죽음은 때 시 곳 없이 온다지요 아무도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당장 그것이 올때 못한것들이 벽에 부딪치는건가요? 아니면 문을열고 마저 할수 있지 않을까요?
문밖에서 내가 이생의 못다한것을 그다지 염려하거나 반드시 해야할 필요가 없겠지마는
정말 필요하다면 하려고 하겠지요
죽음은 찰라일텐데 준비할수 있을까요? 차라리 다음페이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배음때문에 집중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