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저는 이노래를 드문드문 듣다가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타국에서 일을할때 한 선배이자 형님뻘인 그분께서 쉬는날 회식차 좀 떨어진 소도시에 있는 주점을 들렀었습니다.직원들과 함께.... 첨들은 그 분의 노래가 이노래였는데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절절했는지 그날로 혼자 몇번을 더 불렀었습니다.타국이라 그랬는지 그날따라 창경원에 같이 놀렀갔다가 들른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던 그 친구가 생각 났었습니다. 그 웃지못할 속설때문인지 그날 이후로 그 친구를 본적이 없네요..참 착하고 선한 친구였는데.... 두손 꼭 모아 부르시는 모습이 그친구를 생각나게 하네요...오랜만에 몰아 듣네요..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처음 듣 씀.^^ 우리 부친도 서울대 약사 출신. 누나도 중대 약사 출신. 아버님이 그냥 누나 좋아 하더라. 나야 노래로 좋아 하지만 아 미안 누나 미모도 난 최고. 난 누님이 대만 국적인 줄 몰 랐어. 결혼하고 한국 국적을 얻어서 너무 기쁘한 거 알아. 신문에 났어니까. 근데 나는 누나가 최고가 될 줄 알았어. 사랑해 누나^^
아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선생님의 노래, 평소에 애창하는 노래인데 현미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나 좋습니다.2절 가사 중 옛날에는 두 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슬프지만. 참 낭만적인거 같습니다.진송남 선생님의 바보처럼 울었다도 좋은데 현미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주현미 씨 올해 11월 7일은 29살의 짦은 나이로 우리곁을 떠난 가수 배호씨가 떠난지 50주년 되던 해입니다 며칠전 가요무대도 50주년 배호 방송을 하더라구요 주현미 씨 의 목소리로 배호씨의 대표 명곡 들 다시한번 듣고싶습니다 명곡 기획시리즈로 꾸며주시면 참 좋겠네요 안개낀 장충단 공원 , 누가 울어, 오늘은고백한다 , 울고싶어, 막차로떠난여자 일단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덕수궁 돌담길 너무 좋아요😭❤️ 이모 너무 예쁘신 미모에 반했습니다..✨ 진짜 최고에요❤️🔥 어제 백신 2차 맞고 집에서 누워있는데 이모 노래를 들으니까 힘이 나요!! 이제 20일날 콘서트 갈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이모 너무 사랑해요💗💗 늘 보고싶고 제가 존경합니당!!
요즘 다시금 실감해요. 팬으로서 이 무슨 복인가! 싶습니다! 매일 아침 러브레터로 들을수있고 수요일 오후면 들을수있는 귀한 목소리 노래들.. 정말 감사해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부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건강 잘챙기시어 인생 2막도 전성기같은 건강과 기쁨 누리시길 기원할게요 ♡♡
유튜브 구독 목록은 많지만 그래도 항삼 영상 업로드 기다리는건 울 선생님 채널뿐... 진짜루🥺 오늘 노래는 날씨랑도 딱 맞네유 비도 오고 기분도 살짝 다운됐는데 우리 이쁜 선생님 노래 영상 보면서 기분 업 시킬래유😽😸 또 다음주를 기다려야 하지만 간혹 검색하다 보면 못 봤던 선생님 노래 영상이나 라디오 영상 보다 보면 매주 수요일이 돌아오더라구유😜 일교차도 크고 기온도 뚝 떨어졌네유 건강 챙기시구유❤ 내 마음속 트롯가수 넘버원 😻👍❤ (뜨끈한맛의 쓸데없는 리뷰 02화) 어제 광양 재즈 공연 신사동 그 사람 영상 봤는데유 이때가 10월8일인데 이미 가르마가 이사 갔었네유😜 그럼 주현미TV 영상은 촬영 후 3~4 주 뒤에나 올라오나보네유 띠용🙀 그리고 영상에서 율동하면서 부르는거 넘 귀염😁
이 노래는 지금껏 자주 접하지 못해 멜로디는 다소 낯선 곡이긴 해도 '덕수궁 돌담길'이란 제목과 노래의 숨은 배경과 사연은 가요무대 등에서 들어서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서울은 자주 가도 덕수궁 돌담길은 한번도 못걸어 봤네요. 그래도 '덕수궁 돌담길'을 현미님의 가녀리지만 애수어린 나긋나긋한 음성으로 전체 다 감상해서 뜻깊고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옛가요들이 참 서정적이고 낭만적이라 생각되는데 앞으로도 주현미TV에서 옛명곡들 많이 듣고 싶습니다.^^ 잠 못드는(?) 새벽에 들어도 현미님의 노래는 최고이고 편안한 휴식처이네요. 다음주 토요일날로 예매해 놓은 성남콘서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득 이런 문구가 새삼 떠오릅니다. "약은 약사에게 노래는 주현미에게" ㅎㅎ
좋아요 100과 함께 가수님 채널 입장합니다 .. 날이 차갑습니다..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나봅니다.. 가을을 조금 더 여유있게 즐겨 보고픈데.. 겨울이 빨리 밀려올까 걱정입니다..ㅎ 가수님의 노래 즐감즐감 합니다 ..오늘같은 날 잘 어울리는 멋진 선곡입니다.. 💝👏👏👏💝👍👍👍💝
오늘 서울은 첫눈이 내이고 대부분 지역이 비바람이 게세게 붑니다 쓸쓸하고 스산한 그런 날씨 만큼이나 사연이 있는 노래의 주인공이 있었나봐요~ 맑고 깊이가 있는 주현미님의 노래는 비 나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에서 혼자 비를 맞으며 슬프우는 마음을 충분히 노래합니다 느낌이 와요....옵니다!!! 역시 최고중에 최고^^ 주현미!!!
오늘은 덕수궁돌담길이 불러젔네요. 오늘은 비가내리는 날씨에 아주 분위기에 맞는 노래입니다. 진송남가수님의 노래로 예전에 자주 불렀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또한 바보처럼 울었다 라는 노래도 기회가 되면 불러 주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해남공연이 있으니 달려가겠습니다. 자주 뵈어도 또 뵙고싶습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산 없이 홀로 걷는 것은 슬픔에 허무가 더해진 듯합니다. 어디까지 가야 그 텅 빈 쓸쓸한 가슴을 채울 아름다운 情정을 만날까요. 고독한 여름 밤에 무척 쓸쓸한 노래 소리가 슬며시 다가와 위로를 남깁니다. 노래는 어느 낡은 인생을 외면하려 하지 않으니 적막한 가슴을 열고 그 것을 안에 들여야 할 것입니다.
가을 비가 소리 없이 내린 일요일입니다. 들길을 걸으면서 비를 맞아도 좋을 정도로 가벼운 허무한 비입니다. 문득 이 노래가 생각이 나는 것은 비가 오기 때문이고 시청자의 고독한 심정이 그것에 달라붙었기 때문일 듯합니다. 10월 6일 밤 6시 56분에 이 무대를 지나갑니다.
수요일 아침입니다. 우연이 가수 린의 잃어버린 우산 무대를 보면서 원곡 가수 우 연 실의 노래를 듣고 이 무대를 생각하게 됐으니 이것이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 이 무대 속 우산 없이 밤 길을 걷는 사람이 우산을 잃어버린 그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러한 상상이 노래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것입니다. 옛 노래가 나그네의 멋진 우산이 되는 시간입니다.
유월의 토요일 오전. 안개 낀 고속도로를 감상하면서 생각이 나는 것은 또 한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 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은 왜 헤어졌을까요 , 연인들의 이별 사연이 다양하겠지만 신분의 차이가 많을 듯합니다. 21 세기에 빈부가 곧 신분을 나눌 것입니다. 그러니 부유한 한 사람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가난한 한 사람은 돌 담 길을 걸을 듯합니다. 한 무대가 전해주는 이별의 애달픔이 다른 노래로 이어져 노래의 맛이 더욱 깊어집니다.
역시 넘버원 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그렇군요..저는 이노래를 드문드문 듣다가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타국에서 일을할때 한 선배이자 형님뻘인 그분께서 쉬는날 회식차 좀 떨어진 소도시에 있는 주점을 들렀었습니다.직원들과 함께....
첨들은 그 분의 노래가 이노래였는데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절절했는지 그날로 혼자 몇번을 더 불렀었습니다.타국이라 그랬는지 그날따라 창경원에 같이 놀렀갔다가 들른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던 그 친구가 생각 났었습니다.
그 웃지못할 속설때문인지 그날 이후로 그 친구를
본적이 없네요..참 착하고 선한 친구였는데....
두손 꼭 모아 부르시는 모습이 그친구를 생각나게 하네요...오랜만에 몰아 듣네요..항상 고맙습니다.
아무리 좋은 곡이라도 마음이 열려야 들리죠. 근데 주현미씨는 닫힌 마음을 뚫고 들리게 하는 힘이 있네요. 역시 트로트의 교과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
기천아 주현미 정말
좋아했지~~^^ㅋㅋ
군대생활 카츄사 그시절
주현미씨 마음이 짠합니다
건강하세요
チュ·ヒョンミ さんこんにちは(*^▽^)ノすごいですね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は「雨降る永東橋 」を知ってますよ(*^^*)
나의 영원한 디바!! 사랑합니다~💞
현미님 노래를 맘껏 들을 수 있다는 오늘이 나의 홍복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가여왕님 들을수록 감정에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녹차언니ㅣㅣㅣ ~~💚 💚 💚 우ㅏㄱ 해피 수요일 💚 💚 오늘도 진짜 진짜 예쁘시네요~~~~~ 정오에 들을 수 있었지만 일 때문에 댓글을 쓸 기회가 없었어요ㅜㅜ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스케줄을 풀고 새로운 쇼를 볼 거예요!!!! 홧팅~~ 알라뷰 💚 💚
올 여름에 배웠고 지금도 자주 부르던 노래인데 반갑게 반갑구만요.
작년에 일주일에 한번은 덕수궁돌담길 왕래하던 곳인데 코로나로 안간지가 딱 1년 됐네요. 조만간 노래부르면서 거니까 봐야 겠네요.
누나 목소리가 부드러워요
누나 알랴뷰 ㅋ
덕수궁 도착 해 봅니다 ㆍ ㅡ ㆍ^~♡♡♡~^
언제나 변함없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
돌담길을 따라 세월이 흘러 나오는 길에 ㆍ 사랑 ㆍ .^~♡♡♡~^
항상 고맙습니다 💚
맞아요.
고향처녀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라는 가사와 함께 진송남가수가 생객납니다.
참 오래전 일이 꼭 지금같습니다.
나이탓인지 기분덕인지ㅡㅡ
덕수궁 앞 작은 돌아와 돌아와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생각해 하는 마음으로 ㆍ ㅡ ㆍ^~♡♡♡~^
저의 추억의 노래입니다
🎆👉💃주현미 님 노래는 슬프지만 그매력에 인생은 살아 💜
언제나 응원하면서 📲동영상을 보고🎧듣고 앞으로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누나..넘 예쁘세요~
사랑해요♡♡
내 인생의 동반자.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처음 듣 씀.^^
우리 부친도 서울대 약사 출신.
누나도 중대 약사 출신.
아버님이 그냥 누나 좋아 하더라.
나야 노래로 좋아 하지만
아 미안 누나 미모도 난 최고.
난 누님이 대만 국적인 줄 몰 랐어.
결혼하고 한국 국적을 얻어서 너무 기쁘한 거 알아.
신문에 났어니까.
근데 나는 누나가 최고가 될 줄 알았어.
사랑해 누나^^
누나 화이팅 입니다^^
진송남 덕수궁 돌담길 현미님 음성으로들으니 여성스럽고 참 예쁘세요 👍👍👍 ♥♥♥주현미화이팅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유튜브 채널 오늘 이야봤어요 저는 선생님의찐팬입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가만히 듣고있노라니
감정에 복받쳐눈물이 날겄같네요
잘듣고 갑니다
성원 늘 고맙습니다 💚
노래도 좋고 그런데 저 분 기타 너무 잘 칩니다.
그대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변함이 없으시군요~
모두의 사랑 국민가수 주현미님"
아름답습니다.
기타소리도 목소리와 조화롭게 어울려 퍼지고
목소리 떨림 또한 은은합니다.
아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선생님의 노래, 평소에 애창하는 노래인데 현미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나 좋습니다.2절 가사 중 옛날에는 두 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슬프지만. 참 낭만적인거 같습니다.진송남 선생님의 바보처럼 울었다도 좋은데 현미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기타선율에 담백하게 잘
부르시네요 역시주현미님 짱짱
항상 고맙습니다 💚
팬이어요~♡
크 너무 듣고싶었읍니다 : ^^*.
주현미님은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워지십니다 ㅎㅎ
덕수궁돌담길 노래기대해볼게요
현미 누이는 어쩌자고 못하는 노래가 없나요 ㅋㅋ
머리 모양이랑 옷도 끝내주게 이쁩니다 ^^
노래힘은 꺼질줄 모르니 이 일을 우쩜좋아 ㅋㅋ
좋은노래 불러줘서 늘 고마워요 !
❤
`~"밍크빛 하우스.."얄미운 사랑, 산을 닮은 내 사람, 다가간 만큼 저만치 멎고,...호하니..입김만이.."덕수궁 돌담 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이 곡을 여러 기악 화음으로 포장되지 않은 단지 기타 음만에 맞추어, 넘 좋아하는 가수인 주현미씨의 패이소스 짙은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와 애틋.애절한 맑고 꾸밈없는 표정 접하며 들으니 더욱 순수하고 유별한 감동인 듯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격하게 공감합니다 ❗
좋네요~~
역시 최고에요 누나♥
안녕하세요 주현미 씨 올해 11월 7일은 29살의 짦은 나이로 우리곁을 떠난 가수 배호씨가 떠난지 50주년 되던 해입니다 며칠전 가요무대도 50주년 배호 방송을 하더라구요 주현미 씨 의 목소리로 배호씨의 대표 명곡 들 다시한번 듣고싶습니다 명곡 기획시리즈로 꾸며주시면 참 좋겠네요
안개낀 장충단 공원 , 누가 울어, 오늘은고백한다 , 울고싶어, 막차로떠난여자 일단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멜로디가 가슴을 적시네요~~ 덕수궁 돌담길 따라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걸음은 현미언니 발걸음😍 가시는 걸음 걸음마다 오늘은 제가 낙엽이 되어 가을바람타고 살랑살랑 날아가 현미언니옆에 살포시 행복의 낙엽길 놓아드릴게요~~
🍂🍁🍂🍁🍂🍁🍂🍁🍂🍁
❤사랑해요❤
신청곡 남깁니다.
이승연 그리움이 깊어가는 가을에 듣고싶어요~~
아름다운 목소리,외모, 미모 다 가지셨네요
,Thank you so much for tou beautiful voice and beautiful song really love. Love u from cambodian fan🇰🇭🌸🌹❤
yes welcome thank you ❤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송남의 덕수궁 돌담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주현미선생님이들려주시는.덕수궁돌담길.11월늦가을에잘맞는곡입니다어제는이틀동안비가내려겨울을제촉하는듯몹시추웠습니다그래도주현미선생님이들려주시는노래를들으면포근한느낌이들때가많아요진송남선배님의원곡.덕수궁돌담길.어려서자주듣던곡이죠이렇게주현미tv를뵐때면마음이앞서기다려지네요좋아요즐감했습니다힐링하고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덕수궁 돌담길 너무 좋아요😭❤️ 이모 너무 예쁘신 미모에 반했습니다..✨ 진짜 최고에요❤️🔥 어제 백신 2차 맞고 집에서 누워있는데 이모 노래를 들으니까 힘이 나요!! 이제 20일날 콘서트 갈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이모 너무 사랑해요💗💗 늘 보고싶고 제가 존경합니당!!
요즘 다시금 실감해요. 팬으로서 이 무슨 복인가! 싶습니다! 매일 아침 러브레터로 들을수있고 수요일 오후면 들을수있는 귀한 목소리 노래들.. 정말 감사해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부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건강 잘챙기시어 인생 2막도 전성기같은 건강과 기쁨 누리시길 기원할게요 ♡♡
주님 오랜만에 80년대 쌍쌍파티 들어봤는데 옛날생각이 나네요 역시 주님의 노래는 가슴을 파고드는 힘이있네요 같은연령대 인데도 존경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유튜브 구독 목록은 많지만 그래도 항삼 영상 업로드 기다리는건 울 선생님 채널뿐... 진짜루🥺
오늘 노래는 날씨랑도 딱 맞네유 비도 오고 기분도 살짝 다운됐는데 우리 이쁜 선생님 노래 영상 보면서 기분 업 시킬래유😽😸
또 다음주를 기다려야 하지만 간혹 검색하다 보면 못 봤던 선생님 노래 영상이나 라디오 영상 보다 보면 매주 수요일이 돌아오더라구유😜
일교차도 크고 기온도 뚝 떨어졌네유 건강 챙기시구유❤
내 마음속 트롯가수 넘버원 😻👍❤
(뜨끈한맛의 쓸데없는 리뷰 02화)
어제 광양 재즈 공연 신사동 그 사람 영상 봤는데유 이때가 10월8일인데 이미 가르마가 이사 갔었네유😜 그럼 주현미TV 영상은 촬영 후 3~4 주 뒤에나 올라오나보네유 띠용🙀 그리고 영상에서 율동하면서 부르는거
넘 귀염😁
진송남 님의 구수한 목소리가 그립습니다.쌀쌀한 날씨에 잘어울리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지금껏 자주 접하지 못해 멜로디는 다소 낯선 곡이긴 해도 '덕수궁 돌담길'이란 제목과 노래의 숨은 배경과 사연은 가요무대 등에서 들어서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서울은 자주 가도 덕수궁 돌담길은 한번도 못걸어 봤네요. 그래도 '덕수궁 돌담길'을 현미님의 가녀리지만 애수어린 나긋나긋한 음성으로 전체 다 감상해서 뜻깊고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옛가요들이 참 서정적이고 낭만적이라 생각되는데 앞으로도 주현미TV에서 옛명곡들 많이 듣고 싶습니다.^^
잠 못드는(?) 새벽에 들어도 현미님의 노래는 최고이고 편안한 휴식처이네요. 다음주 토요일날로 예매해 놓은 성남콘서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득 이런 문구가 새삼 떠오릅니다. "약은 약사에게 노래는 주현미에게" ㅎㅎ
좋아요 100과 함께 가수님 채널 입장합니다 ..
날이 차갑습니다..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나봅니다..
가을을 조금 더 여유있게 즐겨 보고픈데..
겨울이 빨리 밀려올까 걱정입니다..ㅎ
가수님의 노래 즐감즐감 합니다 ..오늘같은 날 잘 어울리는 멋진 선곡입니다..
💝👏👏👏💝👍👍👍💝
점점 더더 최고.
아주좋아요.덕수궁돌담길.
멋진 곡 즐감 했습니다
가을을 만끽 할 곡 입니다
비도 오고 낙엽도 떨어지고
쓸쓸한 가을 입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은 덕수궁 돌담길 라이브 불러주십니다 예전에 많이듣던곡입니다 정말 좋은 곡인것같읍니다 주현 미누나님 이 고운노래 목소리 로 불러주시니 넘넘 감동 입니다 가을다운 덕수궁 돌담길 잘들었읍니다 주현미 누나님 정말 최고십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
덕수궁 돌담길 들으니 잠시 주변 산책하러 가야 겄네요.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유튜브 덕분에 현미 누님을 이런 무대에서 볼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명곡중의 명곡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완전최고에요. 앞으로도계속응원할게요
반주로 아코이언이 빠지니가 포크도 아닌 트로트도 아닌 애매한 느낌이 드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듭니다!!! 음악은 추억인데 추억이 빠진 느낌이랄까???
오늘 서울은 첫눈이 내이고 대부분 지역이 비바람이 게세게 붑니다
쓸쓸하고 스산한 그런 날씨 만큼이나 사연이 있는 노래의 주인공이 있었나봐요~
맑고 깊이가 있는 주현미님의 노래는 비 나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에서 혼자
비를 맞으며 슬프우는 마음을 충분히 노래합니다
느낌이 와요....옵니다!!!
역시 최고중에 최고^^ 주현미!!!
밤에 들으니 더욱 분위기있네요~~♡
노래 넘 잘들었습니다 진송남 선생님의 이노래를 들어본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햇갈리네요 ㅎㅎ 좋은 명곡을 주현미 선생님이 불러주시니 넘 좋습니다 ^^ 오늘도 좋은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11월20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
누나 가까이 보려고 VIP두장 예매 했어요!!^^~
그날이 빨리 오길 기다려지네요!!!^^~
아코디언 필요해요~ㅋ
최고 ♡♡♡
퀸🍁 주현미님👑
비오는 늦가을 날에...
달달하고 상큼달콤한 감성보이스 🎤
청량감이 넘치고 청정원같은 명품보이스 🎙
명품 노랫가락으로 🎵
불~러~주시네요
심♡쿵 심♡쿵
좋구나좋아 지화자좋네!
소싯적에 감흥없이 수없이 왔다갔다 했건만 돌담길 노래도 있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러주셔서 오늘 노래는 제가 마치 덕수궁 돌담길을 걷는 같은 느낑 마음을 적시는 맬로디
무엇을 더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감기조심하세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진송남님의 덕수궁 돌담길 이계절에 잘맞는 노래같네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은 덕수궁돌담길이 불러젔네요.
오늘은 비가내리는 날씨에 아주 분위기에 맞는 노래입니다.
진송남가수님의 노래로 예전에 자주 불렀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또한 바보처럼 울었다 라는 노래도 기회가 되면 불러 주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해남공연이 있으니 달려가겠습니다.
자주 뵈어도 또 뵙고싶습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수궁돌담길~~~노래들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둘이걷다 우산없이 혼자걸아니ㅠㅠ
여튼 옛 작사님은 트롯.시인 인것 같습니다 정말 노래 감사하구요^^여신 노래 앵콜 로 듣다 갈랍니다☺😅😂
열심히 듣을께요.
건강 조심하세요.
노래 참 좋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우산 없이 홀로 걷는 것은
슬픔에 허무가 더해진 듯합니다.
어디까지 가야 그 텅 빈 쓸쓸한 가슴을 채울
아름다운 情정을 만날까요.
고독한 여름 밤에 무척 쓸쓸한 노래 소리가
슬며시 다가와 위로를 남깁니다.
노래는 어느 낡은 인생을 외면하려 하지 않으니
적막한 가슴을 열고 그 것을 안에 들여야 할 것입니다.
꺄😘너무 좋아요💚💚항상 이렇게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진답니다:)사랑해요 선생님💚💚💚
날씨가 쌀쌀하게 추워지기 시작하니 오늘 우리현미님 부르시는 이노래가
쓸쓸한 계절에 딱 맞는 노래인듯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보고시포요~~ㅠ
👍👍👍
우리 국민들은 축복이십니다!
우리 국민들은 주현미님의 국보급 가수님과 함께 살아 가다니! 이 내 마음 행복에 취합니다!
가을 비가 소리 없이 내린 일요일입니다.
들길을 걸으면서 비를 맞아도 좋을 정도로 가벼운 허무한 비입니다.
문득 이 노래가 생각이 나는 것은 비가 오기 때문이고
시청자의 고독한 심정이 그것에 달라붙었기 때문일 듯합니다.
10월 6일 밤 6시 56분에 이 무대를 지나갑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언제 들어도 친근하고 다정한 목소리,주현미님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어머니 품속 같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천상의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세요
좋아하는 노래 한곡을 여러가수 돌아가며
들었는데 주현미씨 노래가 제일 좋아요~^^
이제는 중독이 되어서
운전중에 언제나 듣습니다~^^
눈오는 오늘 같은 날 더욱 듣고 싶은 노래, 주현미의 따뜻한 음성과 깊은 감성이 있어서 좋았다.
딱 이 계절에 이노래 들으면서 덕수궁 돌담길 걸어보고 싶네요
계속되는 콘서트와 주현미tv 랴이브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주현미 쌤 채널이 있는 걸 ,,,오늘 막 알았네요.
세월이 지나도 쌤의 목소리는 뭔가 독특함 느낌이 있어요 ^^,,,
가수꿈이 있는 이정헌입니다
저에 노래듣고 저에 있는데 글 남겨주세요
왁스 ~ 화장을고치고 입니다 주현미님
소원입니다 ♥️ 💕 감사합니다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덕수궁돌담길노래
수요일 아침입니다.
우연이 가수 린의 잃어버린 우산 무대를 보면서
원곡 가수 우 연 실의 노래를 듣고
이 무대를 생각하게 됐으니 이것이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
이 무대 속
우산 없이 밤 길을 걷는 사람이
우산을 잃어버린 그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러한 상상이 노래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것입니다.
옛 노래가 나그네의 멋진 우산이 되는 시간입니다.
존경하는 누님
그냥 눈물이 나네요.
누나 무슨 일 있나요?
갑자기 나이 들어 보이시네요.
저도 60대 입니다.
그래도 누님은 늙으면 아니 되지요.
군대 생활 82년도에 누나 노래 처음 들었어.
쌍쌍파티.
요즘 주현미님이 티브화면에서 볼수없어 긍금했는데 주현미님 유트브채널에서 자주만나 좋아하는노래함께해서 너무좋아요 늘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예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 주현미 님이 불러주시는 감미로운 소리에 취해 회상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유월의 토요일 오전.
안개 낀 고속도로를 감상하면서 생각이 나는 것은
또 한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 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은 왜 헤어졌을까요 ,
연인들의 이별 사연이 다양하겠지만 신분의 차이가 많을 듯합니다.
21 세기에 빈부가 곧 신분을 나눌 것입니다.
그러니 부유한 한 사람은 고속도로를 달리고
가난한 한 사람은 돌 담 길을 걸을 듯합니다.
한 무대가 전해주는 이별의 애달픔이
다른 노래로 이어져 노래의 맛이 더욱 깊어집니다.
방금 학교 갔다와서 집에서 바로 주현미님 영상을 먼저 보니깐 좋네요♥♥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몸살 조심하세요!
노래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옛날데이트장소로유명하지요
들려서 진송남 애창곡 덕수궁 돌담길 🎵🎶
주현미 선생께서
대신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