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고 뒹굴고 즐기고' 진흙의 향연…보령머드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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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이젠 세계인의 축제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보령 머드축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진흙탕에 빠져 뒹굴며 더위에, 스트레스까지 날리는 시원한 모습 보시죠.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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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가 그립다...
짏흙 먹으면
머드가 넘 적어서 걍 흙탕물 축제
어ㅓㅓ...... 해 보고 싶긴 한데...................찝찝 할 것 같아ㅏㅏㅏ.....
안가보셨나 찝찝하다는 기분 안들어요ㅋㅋ 오히려 매끄러워서 기분좋음ㅋㅋ
저 e학습터에서 나옴
나도요
보령머드 가려웁다
요즘 시국엔 마스크 써야하는데ㅠ
언니가피부에좋을것같지만머드가너무느낌이쫌그런것같고...ㅡㅡ
마지막 머드 축제 될줄이야 2022년 에는 새로 시작 했으면 좋겠다
캬...보령시 천재인듯...
잘보았습니다
어 우리형간곳이다
ㅎㅎㅎ
보령 쌀도 영양없음
경기미 사먹는다
보령쌀 사지마 ㅡ
흙탕물 축제랰ㅋㅋㅋㅋ
더러워
그럼니가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