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팬 절대 눌러붙지 않는 정확한 방법 (이젠 계란후라이 스텐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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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3
- 스텐팬은 다른 코팅팬과 달리 표면이 거칩니다.
그렇기에 거친 표면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들어가 달라붙는 겁니다.
이 거친 표면을 기름을 채워 매끈한 표면으로 만드는 겁니다.
1️⃣ 스텐팬에 충분히 기름을 부어주세요. 그리고 가스불을 켜주세요.
가스불 이용시 후드 꼭 켜야 합니다.
2️⃣ 기름에 물결무늬를 확인해 주세요.
3️⃣ 화력이 닿지 않는 가장자리까지 물결무늬를 확인해 주세요. 불이 직접 닿는 곳부터 물결무늬가 시작됩니다. 골고루 코팅될 수 있도록 기름을 골고루 돌려주세요.
4️⃣ 물결무늬가 확인되면 조리하면 됩니다. 달라붙지 않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텐팬
건조기 먼지청소 쉽게하는 꿀팁💡 (feat, 건조기 먼지청소 하지 않으면...)
th-cam.com/users/shortscbmT0PkHWyI?feature=share
건강하게 살려고 비싼 스텐팬 사놓고 스트레스 로 자빠지기
일보직전.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그냥 기름을ㅇ붓던 안붓던 걍 예열입니다 기름을 붓고 예열할때 너무 쎈불은 하지마세요 중불 조금 안되게 예열하면 되더라구요 그냥 저는 기름 안붓고 2~3분정도 걍 불켜두고 기름부으면 물결무늬 바로 생기면 아주살짝 불을 낮춰서 요리합니다 음식넣고 난뒤에는 불을 낮추던 더높이던 불세기 조절하면 되더라구요
ㅋㅋ..
동감.ㅋ
머큐리볼이니 뭐니 스탠팬 엄청 달궈서 기름 다 태우는 영상 보다가 이거 보니 속이 다 시원…
영상처럼 그냥 처음부터 기름 붓고 기름 적당히 퍼진 후에 사용하면 되는데
계란후라이 하나 하자고 머큐리볼 확인하고 기름 다 태우는 스탠팬 영상 복붙 수준으로 양산돼서 돌아다니는 거 보면서 진짜 개답답했는데 ㅋㅋ
머큐리볼이고 자시고 결국 핵심은 팬에 열이 충분히 달아올랐냐를 확인해야되는데
머큐리볼이니 그런건 그저 열이 올랐는지 안올랐는지를 확인하는 수많은 방법들중 하나인거죠...
그냥... 불 먼저 올려놓고
그다음 식재료 손질 하다 보면 왠만하면 예열되있음 ㅋㅋㅋ
@@user-uj1hy9xc2u머큐리볼 생길정도면 온도가 몇도인지 공부부터.그때 기름 넣으면 십중팔구 연기남
@@blackpink-jeans무슨 집에서 요리좀 하는데 공부가 필수임?? 그래서 대학 어디심?? 운전하면 나중에 자동차에 부품에 대해서 공부하고 속도내려면 공기저항에대해서ㅜ공부하라고 할 사람이네 ㅋㅋㅋ. 애시당초에 머큐리볼이고 자시고 라는건 그냥 중불정도에 팬 던져놓고 재료준비하명서 3-5분 이상 충분하게ㅜ애열되고 조리한단 소리인데 ㅋㅋㅋㅋ
라이덴 프로스트~~~
머큐리볼하면 단점이 수돗물 미네랄성분때매 조리후 설거지해도 안닦이는 뿌연 흔적이 생김 이건 또 식초로 제거해줘야닦이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님 갈변도 자주 생기고. 깨끗하게 관리하려면 귀찮음
온도도 중요함 센불에 기름붓고 기름울면 불끄고 30초 정도 식혔다가 중불정도에서 해야지 기름우글거린다고 바로 계란넣으면 붙음
스텐팬을 쓰려면 코팅팬이 단한개라도 주방에 남아있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쓰기 싫어도 쓸 수밖에 없어요 😅😅
앗. 비상시를 위해 코팅팬 짱박아뒀는데 ㅋㅋㅋ
절대 동감입니다.. ㅋ
꺼내서 쓰게 됩니다 ㅋ
🤣😂
정답!
기름을 저렇게 많이 사용안해도 됩니다
예열하다가 기름 아주 조그만 넣어도 안 달라붙어요 기름보다 예열이 중요!!
코팅제 안심은 되지만 기름을 많이 먹게 됨.
그렇다고 가열된 기름을 재사용 하기도 그렇고. 개인적인 생각
스텐팬이 좋은데 단점은 중앙은 기름이 있어서 안타지만 가장자리가 지져분하게 누렇게 됨. 그것만 없으면 예열하고 하면 타지 않고 좋음.
가장자리 지져분한 건 불온도가 높기 때문이어요.
중.약불에서 하면 괜찮아요^^
스텐펜 표면이 거칠어서 달라붙는걸 첨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거칠어서 달라붙는 게 아니라 금속이랑 단백질은 고온에서 잘 붙어서 붙는 거에요.. 거친 건 코팅팬도 미찬가지입니다
더 편하게 하는 법은 그냥 스텐팬 물 아주 약간 받아서 스텐팬 그냥 불켜서 물이 막 굴러댕기면(머큐리볼) 그때 불 끄고 기름 올리고 쓰면됩니다.
그냥 계란후라이는 코팅팬에 해 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두어번 해보면 감이 옵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냥 연기 날때 까지 팬을 달궜다가 기름 두르고 약간 식힌 후에 기름이 끓고 있는 것 처럼 보일때(아지랑이 같이) 프라이 하면 절대 안 달라 붙어요.
스텐은 불조절이 9할
살림로그님 , 계란프라이 할때 필요한 것들 알려주세요 😢
수련회에 가는데 음식담당이에요
와 성공했습니다. 감사해요.
냉장고에서 막 꺼낸 달걀은 순간 온도를 내려 바닥에 붙는다고함.
미리 꺼내서 해봐야겠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걍 신경 안쓰고 하고픈데..
달걀 미리 꺼내놔야하고..(기다리는 시간 얼마 된다고..진짜 백년 기다리는 느낌.ㅋ)
기름 물결무늬 또 기다려야하고..(이것도 50년)
피곤해..ㅜㅜ
+ 계란 익지도 않았는데 들춰보거나 뒤집을려하지말고 밑에 완전이 익을때까지 기다리면 알아서 미끄럼틀탐
무쇠팬이 훨씬 더 거칩니다
그리고 경면 스테인레스에도 붙습니다
온도 차이 아닐까요??
스탠팬 고기 구울때 아니면 절때 안씀...ㅋ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고 적외선온도계로 계란온도 인증하고 영상 편집없이 바로 계란을 깨고 프라이팬에 구워보자 그러면 놀랍게도 100퍼 늘어붙는다 ㅋㅋ
이케 쉽다구??
기름이 타지 않나요??
제품명 알고싶어요
성격급한 한국인은 힘듬
물결보단 기름이 물처럼 흐른다? 이정도면 다 된거임
라이덴프로스트효과
뜨거문 표면에 수분이 있는게 닿으면 순간 수증기층이 생겨서 표면에 붙지 않는거
이렇게 안되던데
스탠팬 첫 구입 후 가스불에 올렸는데 가스불이 파란색으로 변해요ㅠㅠ왜 그런걸까요?
가스불은 원래 파랗지않나요..?
아 빨간색이요 ㅋㅋㅋ큐ㅠㅠ
@@jeffji6193연마제가 타서 그럴수도 있어요
스텐팬은 쇠수세미로 닦아도 되나요?
스텐의 장점이 쇠수세미로 닦아도 되는겁니다.
스텐주걱이나 뒤집개 써도 되고요.
스테인리스는 녹에 강하다는 것아고, 의외로 기스에는 약해서 오래 깨끗이 쓰시려면 쇠수세미는 좋지 않습니다. 통상 제품 설명서에도 부드러운 것으로 하라고 나옵니다.
안쓰는게 좋다곤 하지만, 기름 눌러붙은거 닦을때 쇠수세미나 초록수세미 쓰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ㅋㅋㅋ
표면이 울퉁불퉁 거칠어서 틈 사이로 낀다는건 말이 안되는게 , 코팅팬도 똑같이 표면은 울퉁불퉁 하기때문이죠
차가운팬에는 스텐이든, 코팅팬이든간에 음식이 달라붙을수가 없고 달궈지면서 차이가
발생하는데 바짝 달아오른 철판일수록
들러붙기 쉬움 ,
덜 달구면 덜 붙고 쌔게 달구면 잘 달라붙음
이걸 쌘불에도 달라붙지 않게 하려면
기름이 필요한것뿐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코팅팬은 코팅이 표면을 매끄럽게 해서
안달라붙는게 아니라
철과 재료가 열에의해 반응하여
달라붙는걸 말그대로 중간에
코팅재료가 막아서 안붙게 할뿐
거칠거나 틈이 있거나 하는게
들러붙는 이유가 아님
식용유의 발연점 차이로
들기름이나 버터나 콩기름이나
어떤 기름이냐에 따라서
들러붙는게 완전히 달라짐
버터에 계란후라이하니까 안붙더라구요😊
기름 넣기전 예열은 안하시네요.
저도 꼭 성공하고 싶어요
그거 가장 쓰잘데 없는 짓입니다.
머큐리볼이니 뭐니
그 온도에 기름 부으면 바로 발연점 넘겨버려서
탄기름에 요리하게되고 코팅도 안됩니다
기름두르고 중약불에 쇠를 늘려준다는 느낌으로 사이사이 기름 채워서 우글거리면 코팅완료이며 불끄고 좀 더 기다리시면 가스불이 안닿는 곳까지 골고루 열이 오르겠죠
그럼 다시 불 켜고 중불이하로 조리하시면 됩니다
한식은 200도~220도에서 주로 요리합니다
그래서 발연점이 낮은 올리브유를 쓰지않는 이유입니다.
@@anju_cat 와우..저 스텐 20년 유저인데, 성격 급해서 후라이를 진짜 못해서 팬은 볶음만 썼거든요. 요즘 이 방법쓰고 하는 족족 다 성공입니다...행복해요~
올리브유는 발연점 식용유랑 비슷함. 그냥 비싸고 냄새때문에 한식에 안쓰는거지. 스테이크 태우다시피 튀길때도 엑스트라버진씀. 논필터 올리브유는 제외.
기름넣고 중약불 예열하는게 더 낫던데요😊
가스불 약불이라고 얘길해줘야죠 😢 강불에 했다가 닦느라 죽을뻔함
안녕하세요, 기름 넣고 예열하는 즁에 연기나는건 무시하고 하면 될까요?
연기나면 기름 끓는점 넘어서 몸에 해로와요. 저는 첨에 기름두르고 불강도를 10단계면 6정도로 낮춰서 예열하고 우굴거릴때 스댕팬에서 15cm~ 20cm 뜨든한 열기나면 3단계로 줄여서 후라이 하면 되더라구요~
버터 처바르면 안 붙어😅
물결무늬 생기는 거 확인하고 계란 넣는데도 붙어요. 뭐가 문젤까요? 표면 저렇게 매끈한 스텐팬 아니고 울퉁불퉁한 무늬 있는 스탠팬인데 그래서 그럴까요
계란이 찹니다. 냉장고에서 실온에 1시간정도 꺼낸후 조리해보세요~ 안들러붙어요~~
만져봤을때 차가우면 무조건 달라붙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코팅팬쓰자.
그냥 코팅팬써라
예열.코팅. 백날해봐라.
예열코팅하고 냉장고에서 계란 꺼내자마자 깨올리면
바로 달라붙는 마술의 스댕팬.
저도 조언좀 구합니다 스테인리스펜 저가형써도 상관없나요?
좀 두꺼워야해서 통 3중 정도면 괜찮을거같아요 저는 3만 얼마짜리 샀는데 잘 쓰고 있어요 얇은 애들 그냥 3중 비추에요 그리고 손잡이 연결 나사가 냄비 안쪽에 있음 닦기 힘들어서 팬 안에 나사 없는게 좋아요
스텐 제품 고를때 중요한것
*_1)세척하기 편하게 생겨야됨_*
용접방식이 아닌 리벳방식, 모서리부분 라운드형식이 아닌 각직형태 는 세척하기 난감함
그리고 유광제품, 무광 제품은 각자의 취향차이이기는 하나 무광제품이 때가 더 잘타지만 기스나더라도 티가 안남
(첫 스텐펜을 28000 원짜리 리벳방식에 안쪽 꺽이는부분이 거의 직각이라 수세미가 닿질않음 손톱으로 닦아야되는데 결국 때가 쌓여도 세척이 안되서 버리게됨)
*_2) 녹과 안정성 우수한 300계열 제품_*
내식성과 안정성 우수한게 300계열 스텐임
이름없는 저가 저가 중국제품은 품질검증안된 스텐 사용 가능성 높음
200계열은 상대적으로 강도도 약하고 녹이 잘 일어남 자성없음
400계열은 강도는 우수하나 300계열보다 상대적으로 녹이 발생하기쉬움 유일하게 자성이있어 인덕가능한 제품 외부에 사용
*_3 ) 적당한 두깨의 바닥으로 열 보존력이 좋아야됨_*
두께 얇을수록 음식으로 인해 팬의 온도가 내려가서잘 달라붇음
기름 코팅으로 뛰운다는 느낌보단 충분한 열로 발생되는 머큐리볼(수증기막 현상) 으로 음식을 뛰운다는 느낌이라 예열전 음식을 넣거나 차가운 음식 넣으면 엄청 달라붙음
음식이 팬에 닿지않을정도로 기름듬뿍 넣은후 튀기듯 조리하는게 아니면 예열을 잘해야됨
*_4) 코팅약품으로 코팅됀팬_*
개인적으로 스텐팬 사용이유가 막 사용 가능하며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한게 장점인데 굳이??
코팅팬 쓰지않는 이유중 제일 큰 이유가 코팅이 벗겨지며 나온 유해물질 때문에 부드럽게 세척, 조심히 사용 해도 시간지나면 코팅 벗겨져 버리고 바꿔 줘야되서 경제적이지 않는다는것인데 코팅스텐펜도 코팅펜처럼 조심히 사용해야됨 그럴바에 싼 코팅펜 쓰고말지...
핀일로 사서 쓰세요 싸고 좋습니다
저도 핀일로 강추. 디자인 가격 품질 무엇 하나 떨어지지 않아요. 자취생 그냥 일단 국산 핀일로 사면 됩니다.
궁중웍 하나로 계란후라이부터 김치전, 짬뽕 칼국수 된장찌개까지 다 하면 돼요. 뚜껑만 있으면 밥도 해도 됩니다.
한일 통5중 스텐팬 써보세요. 난생 처음 다 성공했습니다.
약불에 3분 예열 후 기름 넣고 1분 후 지글지글 거리면 쓰면 됩니다.
인덕션은 불 4에 3분 예열 후 기름 넣고 1분 후 쓰면 되고요. (팬이 크면 불 5로 예열하면 됨)
이거쓰다 홧병난다 한번써봐 어케돼나 나는 망치로 부셔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