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일이 23 / 5 / 11 됐고, 최근 9월에 복귀 한 유저에요. 제가 하던 당시 에브리아가 생기기 전이였었고 심해는 물론, 하늘 왕국도 없었던 데다가 광장도 지금 현재모습처럼 생기지도 않았고, 빌리지상점에서 파는 무지개 페인트 바닥들도 없었어서 빌리지 도트는 힘들었죠... 게다가 이달의 용도 없었던 기억이 있던거 같고, 말로단 얻고싶다고 열심히 1000m 까지 가려다가 6~700에서 떨어져서 욕하고... 1세대 4대신룡 처음 얻고 진짜 그렇게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ㅋㅋㅋㅋㅠㅜ
계정생성일 5월 3일인 극초반기 유저입니다 게임 첫날부터 거의 쉬지않고 해와서 지금은 레전드 등급에 vip칭호까지 얻게되었는데 초창기때 기억나는거라고 하면 용들의 획득처를 아에 모르다보니 어비스엣지를 처음 얻어보겠다고 샤크곤에 특정성격들 교배해보기도했고 센투라를 처음 얻겠다고 아프리트도 급구하고 해서 2번째로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블랙아머 스피어나 히드라의 경우 조건이 좀 많이 어려웠기도 하고 히드라 처음 등장한 시기가 광기의 성격(당시 다른 유저의 클뜯 정보로는 루나틱이라는거로 추측해서 탐색) 발견하겠다고 여러시도하다가 히드라가 주는거 알게 된 후로 헬 붐이 일기도했었죠 이영상 보고 생각하니 그때는 진짜 열정적으로 했었네요
2023년 6월 22일에 시작해서 여기까지 달려온 그마입니다 예전 이벤은 무과금도 쉽게 이벤전용드래곤(강강/술래 등)을 한쌍맞추기 쉬었는데 올해 만우절이벤트로 충격살짝먹은게 바부청룡 성별랜덤인게.. 예전에는 푸른달/보름달하나씩 엔젤캣붙여줬는데 그때가 그립네요(나중에 역대 이벤전용 달조각얻을수있는 이벤트가 나오면 좋겠네요)
예전에는 탐험에서 희귀알 얻으면 위쪽에 누가 얻었는지 띄워줬었음. 그래서 오래 기다리다 0.1초 차이로 뺏겨서 다른 사람 이름 뜨는거 보고있으면 왠지 모르게 질투나더라. 그런데 내 이름이 뜨게되면 그만큼 자랑스러운일이 없었음ㅋㅋㅋ
헐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도 있었지!!!! 이거 영상에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ㅠ 추억...
아~ 완전 윗쪽에 띄워줬었죠ㅎㅎㅎ
제가 생각나는건 예전엔 점검시간에도 드래곤들이 성장했던거랑 프로필에 드래곤들이 각각 칸에 나누어지지않고 같이 모여있었던거, 한때는 죽이기라는 기능이 있었던것등이 생각나네요
그외에는 사건사고들이나 다 가물가물한 기억밖에 없고...
?죽이기
@@상옥박-u5y 지금의 버리기 포지션의 시스템인데 드래곤을 죽이면 "당신은 드래곤을 죽였습니다. 저주하듯 비명을 지르며 ○○○(드래곤의 이름)은 싸늘하게 식어갑니다. 모든 드래곤들이 당신의 모습을 기억할것입니다."라는 멘트가 떴다고 하네요
저도 죽이기 없어지고 시작해서 궁금하네요...이거 녹화하신 분은 없겠져 ㄷㄷ
편집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큐ㅠㅠ 현재 캣츠곤 조건도 골목 고양이 아이템을 설치해야 설화가 해금되지만 이런 아이템이나 샤크곤을 파트너로 해야 획득할수 있는 어비스엣지 등으로 히든퀘스트 하는 맛도 있었는데 말이에요 🥹🥹
역시 추억은 에브리아때 불타는 커뮤와 실시간으로 떨어지는 희귀용 가치였죠 껄껄
베리스 하나 먹어보겠다고 2시간씩 죽치고 화면만 두드렸는데... 추억이네요
진짜 다 추억이네요ㅠㅠ 저는 겨우 4대신용 다모으자마자 에브리아 나왔을때 허망감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ㅋㅋ 그리고 게임 편이점님 보면서 성격작하고 하다가 실수해서 망하고 그랬는데ㅋㅋ
에브리아가 정말 여러사람한테 충격을 줬죠...ㅋㅋ큐ㅠㅠㅠ
생성일이 23 / 5 / 11 됐고, 최근 9월에 복귀 한 유저에요.
제가 하던 당시 에브리아가 생기기 전이였었고
심해는 물론, 하늘 왕국도 없었던 데다가
광장도 지금 현재모습처럼 생기지도 않았고,
빌리지상점에서 파는 무지개 페인트 바닥들도
없었어서 빌리지 도트는 힘들었죠...
게다가 이달의 용도 없었던 기억이 있던거 같고,
말로단 얻고싶다고 열심히 1000m 까지 가려다가 6~700에서 떨어져서 욕하고...
1세대 4대신룡 처음 얻고 진짜 그렇게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ㅋㅋㅋㅋㅠㅜ
아 광장 바뀐 것도 전 아쉽더라구여 ㅠ 예전에 정말 예쁜 곳 많았는데~~~ㅠㅠ
옛날엔 탐험에 알 그림도 없을 뿐더러, 중복 표시도 없었던 때가 있었는대...... 그때 중복 피해서 도감 완성하려고 알 문구 무한으로 확인하다가 좋은 용을 놓친적도 많고 정말 힘들었어요. 물론 지금 그 계정은 날라갔지만.....
아 말로단 퀘스트 기억나네요 ㅋㅋㅋ 딱 1000m달성해서 겨우 얻었었는데..
뉴비분들은 이제 설화만 하면 되니까 편해졌다고 해야할지 참..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계정생성일 5월 3일인 극초반기 유저입니다
게임 첫날부터 거의 쉬지않고 해와서 지금은 레전드 등급에 vip칭호까지 얻게되었는데 초창기때 기억나는거라고 하면
용들의 획득처를 아에 모르다보니 어비스엣지를 처음 얻어보겠다고 샤크곤에 특정성격들 교배해보기도했고 센투라를 처음 얻겠다고 아프리트도 급구하고 해서 2번째로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블랙아머 스피어나 히드라의 경우 조건이 좀 많이 어려웠기도 하고 히드라 처음 등장한 시기가 광기의 성격(당시 다른 유저의 클뜯 정보로는 루나틱이라는거로 추측해서 탐색) 발견하겠다고 여러시도하다가 히드라가 주는거 알게 된 후로 헬 붐이 일기도했었죠
이영상 보고 생각하니 그때는 진짜 열정적으로 했었네요
맞아요 헬 줍기도 엄청 어려웠었는데...댓글 보니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사연 뽑히지 못해서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사연이 참 많았는데 분량상...ㅠㅜ 다음에도 또 사연 이벤트 준비해보겠습니다 ^-^
저는 23년 5월달 말부터 해서 거진 1달만에 탐험으로 고신1세대 먹고 스샷찍어두고 1주일간 카톡프사도 했었네요 ㅋㅋㅋㅋ
그 시절 탐험 정말 도파민 대박이었죠...b
2023년 6월 22일에 시작해서 여기까지 달려온 그마입니다
예전 이벤은 무과금도 쉽게 이벤전용드래곤(강강/술래 등)을 한쌍맞추기 쉬었는데 올해 만우절이벤트로 충격살짝먹은게 바부청룡 성별랜덤인게..
예전에는 푸른달/보름달하나씩 엔젤캣붙여줬는데 그때가 그립네요(나중에 역대 이벤전용 달조각얻을수있는 이벤트가 나오면 좋겠네요)
진짜...성격작 너무 편해졌고! 점프! 1000m ㅠㅠ 항상 화가나서 ㅋㅋㅋ중간에 게임끄고 쿨다운 한번 하고 해야 점점 점수가 높아졌죠...달성햇을때 저도 뿌듯했어요!(기억조작) ㅋㅋㅋ
저도 이 게임 맛만보고 재미없으면 접자 생각하고 사흘간 했었던거 같은데 은근 재미있어서 계속 한게 생각나네요
옛날에 1월달쯤에는 드링크 대신 산책이 있었는데 ㅋㅋ
갠적으로 가장 그리운건 훈련 쿨타임 초기화 아이템이랑 산책 시스템...
(+동굴이랑 프로필도 그립네요...)
+리베티랑 4대신룡 얻으려고 밤에 잠도 안 자고 깨있었답니다..ㅎ...
그렇게 라떼는 아닌데 성격도우미없어서 일일이 검색하고 위에 희귀알 얻은사람 띄워줘서
루네라 놓치면 아쉬워하고 산책하면 게이지 빨리차서 내향작할때 좋았던정도....?
에그 드래곤(품기), 헬 드래곤(히드라곤), 리베티(거래) 이렇게 3마리가 화폐였는데....
보증금 얻을려고 보호소티켓0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