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 방송은 우리가요, 케이팝을 이야기하는데 건전해서 다행입니다. 김어준 씨도 우리 가요가 세상을 놀라게 하는데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왜 단 한번도 그 어린 여자아이들 옷 다 벗겨서 내놓은 진짜 현슬에 대해 단 한번도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물론 이젠 남자아이들고 그렇게 팝니다. 김어준 씨나 여러분의 눈이 실제적으로 멀지 않았다면 그런 꼴을 지금까지 어떤 비판도 없이 볼 수 있습니까?? 여기서 우리 가요을 보여 줄 때 마다 정말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국회에거 이제 겨우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눈은 동태 눈깔이었습니까???
이편 너무 좋다 재미 👍 뉴공에서도 봤으면 좋겠다
어디든 그렇겠지만..
힘든 시간 잘 넘기셨네요.
밝은 기운의 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고 자존감 높은 두 분 얘기 편안하게 너무 잘 들었어요. 별이 되려는 얘기만 들리지 하늘에서 내려오면 어떤 땅이 보이는지 잘 들어보지 못한 얘기인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돌이었던 과거보다 오늘이 더 빛나고 아름다운 두 분과 총수의 토크, 웃으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총수가 두 분을 다시 또 부를 날을 기다릴게요.
와~ 사람들이 참 잘 성장했네 ㅋㅋㅋ
두 분 말씀을 엄청 잘하네요. 밝고 건강하고 매우 영민하기까지 해서 뭘 하든 잘할 사람들이란 걸 알겠네요. 그리고 김어준 총수님은 역시 최고의 인터뷰어.
젊음이 빛나는 두 분의 방송이 너무 재밌네요.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여기..세분~훌륭하십니다.훌륭하십니다 감동입니다 👍 👍 👍
주은영님 말씀 너무 이쁘게 잘하시네요
일단 너무 똑똑하다 두분다.나이 많은 나보다 훨씬
분위기 밝고 좋아요
그리고 재밌어요~ㅎㅎ
진짜 김어준 촉 뭐냐 ㅋㅋ
😅😢..ㅈ,. 54:46 .,,.,
.
.
캠핑 유튜브 찾기 어렵네요 ㅋㅋ구독이라도 눌러줄라구..혹시 주캠퍼??이건가..
네~주캠퍼 네요
두분 이야기 유쾌하게 들으며 저녁 먹었네요^^ 몇년만에 링마벨 들으러 갑니다~
해박하시다~💕
젊은 시절부터 다양한 분야를 다~ 섭렵하신~^^
넘 웃겨요 ㅋ
주캠퍼 구독하고 좋아요 정주행 중~~
두사람 다 말을 차분하고 조리있게 잘하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이 편 좋다. 감동스럽고.
두분 웃음소리가 너무 맑아서 힐링이 되네요
반성하게 하는 부분이 많네요. 청년에게 무조건 고생 하라는 꼰대들은 이 들에게도 다 이유가 있어서 라는 걸 공감히길
너무 예쁘고 멋진 두 분의 삶.힘차게 응원합니다.
와..두 분 밝아서 좋네요 화이팅~
아이돌로 뜨는건 진짜 천운이다..!!
파이팅!!!
오야지도 잘~~해야 유지돼지요!
지민씨 사업번창하시고, 은영씨도 주캠퍼 유튜버 잘되시길 바랍니다.
두분다 너무 재미있게 말씀하시네요. ^^
좋은 방송 🎉
두 분 정말 매력적이세요~~
재밌었어요!
두분 너무 매력넘치네요!!!!! 역시~ 우리편은 남달라!!
재밌네
오야지와 플로리스트 from 아이돌
일등!
❤
와우 멋진 사고를 갖고 있는 젊은이네요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 지민씨 😅😅
❤❤❤
한참을 웃었네.. 은근한 여윤도 남고..
김건희선거.개입.수사하라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그땐 얼마나 힘들고 비참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나르는거 요즘 곰방이라고함
실력이 있어도 운이 9할이상인직업같다
주은영 유트브 이름 뭐예요?
주캠프라는곳 맞나요?
얼굴이 아닌듯요
윤석열은.대선무효다.
그래도 이 방송은 우리가요, 케이팝을 이야기하는데 건전해서 다행입니다. 김어준 씨도 우리 가요가 세상을 놀라게 하는데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왜 단 한번도 그 어린 여자아이들 옷 다 벗겨서 내놓은 진짜 현슬에 대해 단 한번도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물론 이젠 남자아이들고 그렇게 팝니다.
김어준 씨나 여러분의 눈이 실제적으로 멀지 않았다면 그런 꼴을 지금까지 어떤 비판도 없이 볼 수 있습니까??
여기서 우리 가요을 보여 줄 때 마다 정말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국회에거 이제 겨우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눈은 동태 눈깔이었습니까???
어린친구들이 대견하네요
뉴공이나 다뵈 가즈아. 🎉 두 사람 김어준이랑 케미 작살! ㅎㅎㅎ
외국인들 팀 꾸려서 움직이며 외국놈들 천진데 건설현장에...그런 곳은나라도 일 안하려고 하는데..젊은 사람 아무도 없겠죠.....가족을 부양하려 열심히 살아가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