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부터 석구리님 말씀하는 사운드만 한쪽 스피커에서만 납니다;; (스피커나 제 컴 문제가 아닌 게 다른 소리는 다 양쪽에서 잘 들리며 특히 영상에서 "이제 맨날 연락 올걸?" 하는 타닥타닥 소리는 양쪽으로 잘 들림.. 석구리님 말씀만 한쪽 스피커에서만 남;;) 양쪽에서 안 들리고 한쪽에서만 들리니 귀 나빠질 거 같아여 ㅠ
맞는 남자, 안 맞는 남자 이전에 진짜 쓰레기같은 놈들을 거르고 싶다는 게 진짜 원했던 방향인 거 같은데... 쓰레기같은 놈들 거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지인들 얘기 들어보면 됩니다. 본인은 콩깍지가 씌어있기에 모르지만 내 주변지인들 눈엔 보입니다. 제발 지인들 얘기 새겨들으세요. 특히 남사친한테 묻는 게 제일 정확함. 남자는 남자가 제일 잘 봅니다. 아니면 저처럼 쓰레기감별사같은 친구들 보여주거나 들려주면 됩니다(..) 솔까 안 보고 얘기만 들어도 쓰레기인지 아닌지는 지인들이 더 잘 알아요. 본인이 못 거르겠으면 지인들에게 걸러달라하셔요. 쓰레기들은 어떻게든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칼도-y1w그 정도 차이 구분은 통찰력이라고 할 수는 없을 거 같구요. 글에도 써놨지만 그건 충분히 티나는 부분이고 아래 댓글님같은 경우도 그렇고 뭐 다양한 경우들이 있겠죠. 저야 남자들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을 많이 보고 판단해야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보니 말투 하나 눈빛 하나 분위기 등등 다양한 부분들을 끊임없이 캐치하고 분석하는 게 일상이지만 그럼에도 정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걸 매번 느끼니까요. 전 그냥 지극히 흔녀이기에 헌팅당한 적도 거의 없고 뭐가끔 여행동행 중 쓰레기를 발견하는 정도이고 애초에 쓰레기들이 접근 자체를 거의 안 하지만 제 주변 예쁜 지인들은 헌팅이나 DM이나 건너 건너 지인요청의 소개 등등 다양한 방향으로 남자들이 접근하다보니 쓰레기들을 접할 일들이 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쓰레기도 저마다 스펙트럼이 있지 않을까요. 뭐 사실 저도 여러모로 쓰레기에 속할수도 있는 인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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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1. 명백한 기간 설정
3:47 2. 위크스킨십
5:00 3. 오답제시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꼬입니다에 터졌어요~
미친 저 이 스킬 배워서는 아니고 그냥 어쩌다 진짜 연애할 준비가 안돼서 기다려달라고 했다가 점점 맘 생기고 해서 딱 뽀뽀까지 제가 먼저 확 해버렸는데 완전 미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스킬 최곱니다 역시 석구리님 짱 ㅋㅋㅋㅋㅋ
좋다 안 좋다가 아니라, 나랑 맞는가 안 맞는가 중요! 썸 여러명이랑 타기. 다 공감이네요
1. 명백한 기간 설정
2. 약한 스킨십
3. 오답 제시 : 원하는 조건을 아닌것처럼 제시
지난번부터 석구리님 말씀하는 사운드만 한쪽 스피커에서만 납니다;; (스피커나 제 컴 문제가 아닌 게 다른 소리는 다 양쪽에서 잘 들리며 특히 영상에서 "이제 맨날 연락 올걸?" 하는 타닥타닥 소리는 양쪽으로 잘 들림.. 석구리님 말씀만 한쪽 스피커에서만 남;;) 양쪽에서 안 들리고 한쪽에서만 들리니 귀 나빠질 거 같아여 ㅠ
녹음에 문제가 생겼더라고요 ㅠㅠ 수정하겠습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이런 일 없을 거예요 ㅠㅠ
재미까지 함께하는
석구리Tv..
영상 잘 봤어요^^
사운드가 한쪽만 들리네요..;;;
이어폰문제인줄 알았는데 석구리님 영상만 그렇네요..
저는 남잔데 오답 제시 말고는 전부 다 제가 하는 방법들이라 놀랐네요... ㅋㅋㅋㅋ
앞으로 영상 자주 보겠습니다
말랑젤리 ㅋㅋㅋ 귀엽다
첫 댓글 처음이라,, 잘 보겠습니다 ㅎㅅㅎ
아 이거 너무 공감……. 친구들 보면서 너무 답답했던 부분이여ㅠㅠㅠㅠ 그러면서 정작 남자친구 되면 당장 걸러야 할 부분에서는 갈팡질팡하고 …… 친구들한테 영상 공유해야겠어요
뭔가 사운드가 작은거 같아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슴다
석구리님 요즘 영상 자주 올라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올 때마다 행복해요 ㅎㅎ 항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맞는 남자, 안 맞는 남자 이전에 진짜 쓰레기같은 놈들을 거르고 싶다는 게 진짜 원했던 방향인 거 같은데...
쓰레기같은 놈들 거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지인들 얘기 들어보면 됩니다.
본인은 콩깍지가 씌어있기에 모르지만 내 주변지인들 눈엔 보입니다.
제발 지인들 얘기 새겨들으세요.
특히 남사친한테 묻는 게 제일 정확함.
남자는 남자가 제일 잘 봅니다.
아니면 저처럼 쓰레기감별사같은 친구들 보여주거나 들려주면 됩니다(..)
솔까 안 보고 얘기만 들어도 쓰레기인지 아닌지는 지인들이 더 잘 알아요.
본인이 못 거르겠으면 지인들에게 걸러달라하셔요.
쓰레기들은 어떻게든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남자 가치관이나 쓰는 어휘 보면 딱 티나지 않나요? ㅋㅋㅋ 이걸 못 거르는게 더 신기하네
저도 의아합니다만 또 의외로 못 거르는 여동생들이 있더라구요.
남자들이 작정하고 연기하면 잘 하나봅니다.
워낙 예쁜 애라 여러 남자들이 꼬이다보니 더 그런 걸지도 모르지요.
@@서린-m7z ㅋㅋㅋ 근데 스윗한척 연기하는거랑 사람 자체가 착한 건 딱 봐도 달라요 ㅋㅋㅋ 내가 통찰력이 좋은 건가
것도 아닌게 친한 남사친이 정말 괜찮은 형을 동창에게 소개해줫는데.. 나중에
그동창이 그남자랑 잘더ㅣ서 사귀고 햇는데 폭행당하고 그런거 알고 남사친이 충격먹고 갠찮은 사람이어도 누구 소개해주거하는거 절대 안하더라고요. 사람
모르는거ㅜ
@@칼도-y1w그 정도 차이 구분은 통찰력이라고 할 수는 없을 거 같구요.
글에도 써놨지만 그건 충분히 티나는 부분이고 아래 댓글님같은 경우도 그렇고 뭐 다양한 경우들이 있겠죠.
저야 남자들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을 많이 보고 판단해야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보니 말투 하나 눈빛 하나 분위기 등등 다양한 부분들을 끊임없이 캐치하고 분석하는 게 일상이지만 그럼에도 정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걸 매번 느끼니까요.
전 그냥 지극히 흔녀이기에 헌팅당한 적도 거의 없고 뭐가끔 여행동행 중 쓰레기를 발견하는 정도이고 애초에 쓰레기들이 접근 자체를 거의 안 하지만 제 주변 예쁜 지인들은 헌팅이나 DM이나 건너 건너 지인요청의 소개 등등 다양한 방향으로 남자들이 접근하다보니 쓰레기들을 접할 일들이 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쓰레기도 저마다 스펙트럼이 있지 않을까요.
뭐 사실 저도 여러모로 쓰레기에 속할수도 있는 인간이기에,
응? 나 이명온줄 ㅋㅋㅋ 댓글보고 안심했음 ㅎㅎ휴
말보단 행동을 보라
헐 내얘기
숟가락으로 떠먹여주시네요...상냥한사람
오답은무슨소리요??연애고자 질문입니다 ㅠㅠ
근데 이게.왜 안달나는 스킬인가요...
몰매는 누가 때리는건가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