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마라 뿌린대로 거둔다 '란 말이 생각나네요 한 남자가 올바르게 살지 못함으로 부모 아내 자식이 불행한 죽음과 삶을 살게되는 😢😢😢 내가 나의 의지대로 삶을 살지 못하는 또 다른 감밭댁이 얼마나 또 많을지?🥲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살다 가야 한다~~는❤❤❤ 아직 가을이라 여기고픈😊 내게도 교훈을 얻는 소설. 감밭댁이 참 아리네요 😔 민트님의 수고로움 늘 감사드리며 애청합니다 🥰🍂🍁
남편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는~~~~ 옛말 이라고 해도 그런말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래도 감밭댁은 자존감이 있는 여자 인게 분명해요 약을 마시고 대접을 깨끗하게 씻어 정리하고 먼길을 간걸 보면요 그런 남편은 꼭 지옥에 가야 합니다^^ 감밭댁이 가여워요. 내용에 싱아가 나오네요 지금도 그 시절을 생각해 보면 입안에 침샘이 폭팔 합니다 그 지독하게 신맛 이를 빡빡 갈면서 씹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어두웠던 시절은 현재를 살아가는데 적지않은 원동력이 됩니다 아름답고 우아하신 민트님? 민트님의 정원은 어떤가요 패션프릇 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나요^^ 여긴 제법 선선해 졌습니다 요즘 밭에는 들깨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모든게 고맙구 감사한 일 입니다 민트님 낭독 고맙구감사합니다 고운꿈 꾸시고 건강하세요❤
싱아 맛을 아시는군요!! 저는 그림으로만 봤어요. Mok님의 ‘이를 빡빡 갈며’ 라는 표현에 제 입에도 침이 돕니다. 🥰 감밭댁의 마지막…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남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패션푸릇은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줄기가 여기저기로 뻗고 꽃도 많이 폈어요. 처음에 줄기 유인을 잘해줬어야 하는데 엉켜 있는 걸 정리하려니 엄두가 안 납니다. 😅 처음엔 패션 푸릇을 사서 심었을 땐 그렇게 덩쿨로 자라는지 모르고 줄기가 빳빳하게 서지 못하는 걸 보고 병들은 걸로 알았어요. 그리고 아침마다 가 보면 달팽이가 다 갉아먹어서 나중엔 그냥 잡초처럼 남아 있었죠. 그렇게 첫 번째는 실패를 했는데 패션푸릇 맛을 포기할 수 없어 다시 묘목을 샀어요. 그래서 잘 키우긴 했는데 생각보다 줄기가 질서가 없더라고요. 초기에 잡아줬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도 대롱대롱 달려 있는 패션푸릇을 보고 흐뭇하게 웃고 나서 일을 하러 갑니다. ^^ Mok님🌸 오늘도 웃으며 시작하네요. ^^ 고맙습니다~~~~🙏
50마지기 농사 잦고 살았으면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았을텐데..감밭댁만 죽어라하고 살다 갔네요.노름은 고질병입니다. 우리 엄마도 속바지에 주머니 만들어 돈 넣고 다니셨는데. ㅎㅎ 장에 가실때는 이런 바지 치마안에 꼭 입고 다니시더라고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참 친정오빠 생각나네요. 집 ㆍ공장 땅 다 노름으로 날려먹고 자식3명두고 폐암으로 5 년을 끌었다 정말 빨리죽었으면 싶었다 이 아들 살릴려고 모친은 그많은 재산으로 그아들 살리려고 손주 ㆍ며느리 에게 다 퍼주고 빈 껍데기만 남았다. 노름은 남ㆍ녀가 없드라. 죽음을 선고받고 울면서 그만두드라. 죽어야 끝나는 병이다 법적상속 받은 딸들에게. 얼마나 욕을 퍼붓는지 그 노름해서 패가망신한 장남에게 못줘서 욕많이 들었다 지금은 딸 만 찾는다. 에고 에고~~~😢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마라
뿌린대로 거둔다 '란 말이 생각나네요
한 남자가 올바르게 살지 못함으로 부모 아내 자식이 불행한 죽음과 삶을 살게되는 😢😢😢
내가 나의 의지대로 삶을 살지 못하는 또 다른 감밭댁이 얼마나 또 많을지?🥲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살다 가야 한다~~는❤❤❤
아직 가을이라 여기고픈😊
내게도 교훈을 얻는
소설. 감밭댁이 참 아리네요 😔
민트님의 수고로움
늘 감사드리며 애청합니다 🥰🍂🍁
한 여자의 일생이 이렇게 기구할 수 있나요…
아직도 가슴이 아립니다…
로사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항상요~~~~~~^*
어처구니없는 삶의 종말? 이다지도 허망할 수가 있나요?
허구헌날 다양한 삶도 있으련만 기구장창 실낱같은 희망은 없고 절망 뿐이네요.
다시는 돌아보고싶지 않습니다.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게요…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온새님🌸🙏
무척 슬픈 책이네요... 많은 한국 여성들이 감밭댁 같이 살아 왔기에 현실감이 들었어요. 훌륭히 쓰인 책 훌륭히 낭독해 주어서 고맙게 잘듣고 갑니다.
아이쿠 nurse님!!
바쁘실 텐데 함께해주셨네요🌸 한국소설발전을 위해 잘 활용하겠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 고향이 아산 인데 ~
옆 동네 이야기를 듣고 있어 반가웠는데, 너무 슬픈 이야기 ~
로 끝이 나네요.
노름에 미쳐서 ㅋ
민트님 다정다감한 목소리에 늘 감사 합니다^^
어머 그러시군요~~~~^^
잘 지내시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kang님🙏 다정다감하게 들린다는 말씀에 참 좋습니다. 🥰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몹시도 그립게하는 이야기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그렇군요… 🥹
선옥님, 어머니가 그리운 밤… 꿈속에서라도 뵈었길🙏
고맙습니다🙇♀️
3:11 우리 엄마 보고 싶다!
속바지주머니 옷핀까지!
잘 들었어요!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정후님🌸
어머니가 생각나셨군요…
속바지 주머니… 저도 기억이 납니다…
정후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감사이 시청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목소리가 넘좋아요❤❤
인모님의 말씀에 쑥스럽지만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가슴 아퍼 눈물이 나요😢
저도요…🥹
수경님, 공감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내 아버지이야기네요
울~엄마이야기
딸~4명 낳고 3대독자
막내 내남동생 이야기
50년대생 우리집 나의이야기 하지만 그어려움 엄마는 남의집
허드렛일로 죽을때까지
열심히사셧지요😂😂
아고야…
말씀에 정말 숙연해집니다. 😔
숙재님,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바댁의슬픈인생사 남편은 놀음으로망하고자식들
이라도잘되었연살았으련만 살아야할이유
마져없었네요
민트님의목소리에 안타까움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죠… 남편이 그러면 자식 잘되는 걸로 위안 삼으며 살아가겠건만… 그도 안 되니 그만 ㅠ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애님🙏
목소리에 반해서 민트님만 듣습니다
아이쿠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이??님!
최고👍👍👍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더니 감밭댁의 기구한 팔자에 듣는내내 울화가 치미네요.악착같이 남편과 싸워 본인이름으로 집을 샀더라면...민트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일교차가 심하니 건강 잘 챙기세요.^^
맞아요 ! 화도 나요🤨😠
공감해 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슬프네요.
감밭댁 삶이 어찌그리 고달플까.
작가님.민트님 잘들었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경미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너무 슬픈 인생사네요
그니까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댓글에 인사는 나누지 않아도 구독과 좋아요 는 올립니다~~ 민트님 항상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예 희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희자님도 건강하셔요🙏
@@mintaudiobook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41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캔디님🌸🙏
잘 지내시지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밭댁할머니,분명, 극락왕생하고 잘 계실겁니다.
예… 그러실 겁니다…
어릴때,방학때가 되면 방학책,일기장들고 경남두동, 언양으로 외가, 큰집으로 시외버스 타고 자주 다녔는데 외할머니 친구 이야기 같아서 너무 잘 들었어요. 똥떡 , 산나물캐는 이야기, 미호댁,산호댁,두동댁 할머니들이 생각난다.
영혜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
어렸을 땐 ㅇㅇ댁 하고 부르는 게 참 정겹게 느껴졌더랬습니다🥰
듣는내내 아이고 아이고 소리가 절로나옵니다! 무슨놈의 팔자가~
그니깐요…😔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미옥님🌸🙏
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50년대우리들이야기 슬프다 눈물도않나게😢
성덕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 조심하시구요~~~~🌸🙏
듣는내내 감밭댁에 감정이입되어 심하게 가슴이 요동치네요.
예전엔 여인들이 어떤삶을 살아갔을까요??
저 감밭댁 마음이 절절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민트님 ❤❤❤❤
저도 그랬습니다… 목이 메여 와 잠시 멈춰야 했어요…😔
Katie님, 공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자식들이 너무하네요
영숙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너무 슬프고 화가 나는 소설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맞아요… 화도 나고 가슴도 아프고…
하사랑님!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너무 맘 아프다 ..
도희님~~~~~🥰
잘 지내시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한옥례작가님
열정 보니 제가 부끄럽네요
감밭댁 집문서
깊은산속 때뭍지 않은
옹달샘 같은 민트님
낭독으로 잘듣겠습니다
_고맙습니다_ 🙇♂️🙇♂️
2번 들었네요
마음 이 많이 아리네요
정말 가슴아픈 글입니다…😔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걸 자각하는 그 심정… 아픕니다…
한기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작가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입니다^^
명문대 나와 방송대 국문학과 편입해 공부하다 너무 힘들어 포기한 사람 주위에 많습니다.
고령에도 방송대 국문학을 공부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덕분에 한옥례작가님 찾아봤네요 고맙습니다
71세간병인 하시다 환자권유로 미스유니버스
81세 출전한 최선화님
열정 보면 대단하시죠
보이지 않는데서 열심히
사시는분 엄청 많어시겠죠🙇♂️🙇♂️고맙습니다
너무 가슴아파요 ㅠ 어찌 그런 남편과 6명에 자식을 낳도록
참고견디며
살았는지...
양부모님도 재산을 노름으로 다날린
못된아들.. 파양하시지 ㅠ
결국엔 감밭댁이 스스로 생을마감해야 끝난 고된삶이 기가막히네요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가 막히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요… 😔
종금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양자 드린것이 아니라
남의자식 도독놈을 드렸네요
가엽은 노부부 며느리입니다
안타까운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오늘도 함께해주신 강남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한옥례 작가님의 단편소설
'감밭댁 집문서'
화요일밤 늦게 민트님의 산책길을
눈으로 따라 걸으며 낭독 듣습니다~^^
오늘도 긴시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민트님! 🩵🩵🩵
인숙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가을 바람이 분다죠!
인숙님의 나들이 회수가 늘겠는걸요!!😄
오랫만에 내가 좋아하는 시그널 음악이 나오네요,제목도 뜻도 모르지만 그냥 듣기 좋아요,오늘 감밭댁집문서 뭔 사연인지 잘들어보겠습니다,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10도로 떨어진다네요, 엊그제까지 불볕 더위더니 순식간에 가을이 되네요,
민트님,늘 고맙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정말! 10도라고요??😮
변덕도 참🤔
감기 조심허셔요 그냥사는거야님🙏🌸
숨죽여가며 경청했음니다 간밭댁의 슬픈운명 가승이 찡히ㅡ네요
같은 작품 이라해도 누가낭독을하는가 에서 차이점이나는가에서절실이 느끼는 쿨한민트마님
낭독 임니다
모쪼록 강녕하세요
캡틴님! 잘 지내시지요?
요즘 낚시 하기 참 좋은 계절인가요? 🥰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mintaudiobook 넵!낚시 한것도기억하시고 찬바람 낚시 가야지요아울러김작가
에프엠청국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가나도 이해하세요7학년2반
유통기한이 다되감니다온가족 다복하소서
@부라보캡틴 🙆🏻♀️🙆🏻♀️🙆🏻♀️
좋은글 올려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화숙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오늘은 시원한게 아니고 제법 쌀쌀하군요❤❤❤
침대에서. 민트님 목소리 들으니까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아요!
감사 합니다!
크~~~ 딱 좋은 계절이 드뎌 왔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란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감밭댁집문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정옥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듣다가 잠이들어 다시 듣고있어요 ~민트님 고맙습니다 ~♡♡♡
오! 그러셨어요?^^
잘하셨습니다~~~~~~🌸
레오님!
언제나 정말 고맙습니다🙏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죠 그속담이 틀리지 않았군요 민트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심님🌸
안녕하시지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정희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 멀지않은 세월속에 많은 감밭댁들 ...
그럼에도 재밋게 감상 잘했습니다. ❤
그죠…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란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성숙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노름쟁이 양아들놈 하나가
삼족을 멸했군요
부모 아내 자식들까지ᆢ
그 양아들놈의 최후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날의 면목동과 자전거를 타고 달릴수 있는 중랑천이 예전엔 그런 풍경이었군요
화도 나고 아픈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구~~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그죠?😔
풀꽃님🌸
공감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현주님!
저야말로 그렇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민트님 ❤🎉🎉
고맙고 고맙습니다 sung님🙏🙆🏻♀️🙆🏻♀️🙆🏻♀️
목소리 참 듣기 좋아요
매번 ~~~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주파수가 맞아 얼마나 다행인지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정숙님🙇♀️
손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
민트님 제법서늘한 기온이네요
감밭댁 사연은 어떤 그림일지요
예 손은 이제 괜찮습니다. 빛의 속도로 움직이며 자판을 두들길 수 있습니다😁
호수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한옥례작가님 글은 실망을 안주지요ᆢ
"차리리 죽는게 낳아요" 저도 어린시절 자주듣던 멘트였죠
엄마따라 동대문시장을 자주갔었으니요ᆢ
품질보증서 한 장으로
기대감을 주었던 감밭댁 서방님은 하늘나라가서도 화투질을 하시려나요
궁금해지는 아침 입니다 ᆢ
품질보증서 ㅠㅠ 에구 생각만 해도 다시 울컥합니다😔
순옥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옥희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반가운 민트님의 음성 자다가
깨도 들을 만큼 좋아합니다🎉
동시대를 살아 스토리가 낯설지
않고 감밭댁이 측은하고 안타까워 듣는 내내 어찌도 이렇게 박복한 여인이 있을까, 부디 편안하게 영면하시기를...
아공 julius님~~~ 참말로요?!!! 말씀에 제 얼굴엔 미소가 쓰윽🥰 정말 고맙습니다. ^^
Julius님 최고👍
목소리가 좋아서 자주 찾게 됩니다. 평온함...
아공~~ 그리 말씀해 주시니 제 마음이 참 좋습니다🌸🙏 paradise님의 고운 맘씨 덕분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옛적 가끔 들었던 이웃 이야기 갈은 '감밭댁 집문서'
슬픈 마무리가
안타깝네요
그렇죠…🥹
삶이 하도 기구해 한참을 멍 하니 있을 정도였어요. 울컥하더라고요…
숙희님,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머스마님~~~^^
편히 주무셔요🙏
고맙습니다🙇♀️
이제 차렵이불이 서늘한게 이제 가을도 또 금방지나가겠지 하네요 잘듣고 있어요 😂
가을이 좀 길면 좋겠어요. 🥰 올겨울이 아주 추울 거라는데요? 에궁 어째 날씨가 극과 극으로 가는지… 😅
애자님, 편히 주무셔요~~~~~^^🙏
민트님
감바댁의 기구한 삶에
눈물 흘렸어요
새삼 제삶도 뒤돌아보고요
잘들었습니다❤
저도요… 나는 그렇게 버텨냈을 수 있었을까 … 감밭댁은 훌륭한 아내이자 어머니였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쑤우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에궁 저야말로 그렇습니다 화영님🙏🙏🙏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옥희님🌸🌸🌸
잘 들을게요 민트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기 걸리면 아니되옵니다 ㅎ
황홀한 가을밤 잘듣겠슴돠~~❤
예~~~~~ 조심할게요🙆🏻♀️🙆🏻♀️🙆🏻♀️
남해댁님, 고맙습니다🙏
❤❤❤시원해 좋아요 민트님🎉🎉🎉
오! 비가 왔다더니 완전 더위가 물러갔군요!!
좋은 계절! 맘껏 즐기셔요 로사님🙏
오랜만에 방문 했어요. 단편소설 영상으로 보면서인생을 되돌아 보네요~
어서 오셔요 청주메주님~~~~~🌸🙆🏻♀️
잘 지내셨어요???^^
함께해주시고 소식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구요~~~~~^^
정말 속상하네요. 잘듣고간다해야할지. 민트님 그래도 늘 잘듣고 갑니다
영미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좋아요~꾹!!
😊😊😊
양심님👍👍👍
아이 좋아라~~~~~🥰
비가내리더니 추워젔어요 오늘은전기장판을틀어야할거같아요
오늘도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그 정도군요… 여기도 날씨가 좋긴 한데 전기장판을 아직도 켜야 한답니다. ^^
따뜻하게 푹 주무셔요 혜련님🌸🙏
감사합니다
순이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기님🤩🤩🤩
이렇게 또 한국소설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셨네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남편부터 자녀들 까지 .. 우리어린시절 농한기에 주위에 많이일어난 이야기... 😂
그러게요… 어렸을 적 어른들의 모임에서 적잖이 입에 오르내리던 일들이죠… 😔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수니님🙏
가을이왔어요.언제나 좋아요 누르고듣고있답니다.민트님!
송자님~~~~~^^🌸
건강하시지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변덕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손가락 다 나으셨어요? 오늘도 (슬프지만)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예! 손가락은 이제 괜찮슺니다. 자판 위에서 막 날라다닙니다😉
고맙습니다 jeonlab님🌸🙏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삶이네요.ㅜㅜ
부전자전..징그러운 놈들입니다.
그렇게 살아보려 애써도
그리 무시당하고..
지난 날 남자들의 행패와 부패는 가정에서 정말 심했지요,😡
결국 아내요.어머니로 뼈빠지게 살아온 인생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가고마는..
그러게요…😔😔😔
사랑초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0:59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성일님🌸🙏
우와~~~^^
민트님오셨네ㅡ🎉🎉🎉
예!
시크릿님~~~^^
오늘도 무쟈게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전기메트 들어놓쿠 따뜻하게하구 잘들어볼께여❤❤❤❤
예 복임님🌸
따뜻하게 하시고 편히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기 조심하셔야 할 시기입니다. 🥰
고맙습니다~~~~^^🙏
남편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는~~~~
옛말 이라고 해도 그런말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래도 감밭댁은 자존감이 있는 여자 인게 분명해요 약을 마시고 대접을 깨끗하게 씻어 정리하고 먼길을 간걸 보면요
그런 남편은 꼭 지옥에 가야 합니다^^
감밭댁이 가여워요. 내용에 싱아가 나오네요 지금도 그 시절을 생각해 보면 입안에 침샘이 폭팔 합니다 그 지독하게 신맛 이를 빡빡 갈면서 씹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어두웠던 시절은 현재를 살아가는데 적지않은 원동력이 됩니다 아름답고 우아하신 민트님?
민트님의 정원은 어떤가요 패션프릇 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나요^^ 여긴 제법 선선해 졌습니다 요즘 밭에는 들깨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모든게 고맙구 감사한 일 입니다 민트님 낭독 고맙구감사합니다 고운꿈 꾸시고 건강하세요❤
싱아 맛을 아시는군요!!
저는 그림으로만 봤어요. Mok님의 ‘이를 빡빡 갈며’ 라는 표현에 제 입에도 침이 돕니다. 🥰
감밭댁의 마지막…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남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패션푸릇은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줄기가 여기저기로 뻗고 꽃도 많이 폈어요. 처음에 줄기 유인을 잘해줬어야 하는데 엉켜 있는 걸 정리하려니 엄두가 안 납니다. 😅
처음엔 패션 푸릇을 사서 심었을 땐 그렇게 덩쿨로 자라는지 모르고 줄기가 빳빳하게 서지 못하는 걸 보고 병들은 걸로 알았어요. 그리고 아침마다 가 보면 달팽이가 다 갉아먹어서 나중엔 그냥 잡초처럼 남아 있었죠. 그렇게 첫 번째는 실패를 했는데 패션푸릇 맛을 포기할 수 없어 다시 묘목을 샀어요. 그래서 잘 키우긴 했는데 생각보다 줄기가 질서가 없더라고요. 초기에 잡아줬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도 대롱대롱 달려 있는 패션푸릇을 보고 흐뭇하게 웃고 나서 일을 하러 갑니다. ^^
Mok님🌸
오늘도 웃으며 시작하네요. ^^ 고맙습니다~~~~🙏
감기걸리셨네요~~
저역시 재채기 코감기로 목소리가 민트님과 같네요~~
어서 좋아지시기를 소원합니다 ~~^^
예 고맙습니다 재숙님!!
요즘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
재숙님, 말씀 고맙습니다~~~~^^🙏
폰분실 했다 찾았어요😅 애닮아 죽는줄 민트님 작가님 잘들었습니다 희선님 도 빨리 나오세요 별일없으시죠
아고야!! 그러셨군요!!😮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발 동동 구르셨을 무용님… 🥹 이젠 편히 주무셔요🙏
그니까요… 희선님이 영 소식이 없으시네요… 편찮으신 건 아닌지😔
우리나라의 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여자들은 95%가 '감밭댁'이었겠지요😭
*현대인들은 얼마나 행복한지요😭🤣😭🤣
살아내신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난심님🙏
50마지기 농사 잦고 살았으면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았을텐데..감밭댁만 죽어라하고 살다 갔네요.노름은 고질병입니다.
우리 엄마도 속바지에 주머니 만들어 돈 넣고 다니셨는데. ㅎㅎ 장에 가실때는 이런 바지 치마안에 꼭 입고 다니시더라고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가여운 감밭댁입니다. 🥹
속주머니 저도 봤어요. 🥰
특히 동네 아주머님들 여행가실 때 단단히 챙기시더라고요. 😄
숙희님 고맙습니다. 🙏
참 친정오빠 생각나네요. 집 ㆍ공장 땅 다 노름으로 날려먹고 자식3명두고 폐암으로 5 년을 끌었다 정말 빨리죽었으면 싶었다 이 아들 살릴려고 모친은 그많은 재산으로 그아들 살리려고 손주 ㆍ며느리 에게 다 퍼주고 빈 껍데기만 남았다. 노름은 남ㆍ녀가 없드라. 죽음을 선고받고 울면서 그만두드라. 죽어야 끝나는 병이다 법적상속 받은 딸들에게. 얼마나 욕을 퍼붓는지 그 노름해서 패가망신한 장남에게 못줘서 욕많이 들었다 지금은 딸 만 찾는다. 에고 에고~~~😢
아고… 정말 곡소리가 납니다…😔
인트로 음악이 쪼매 깊은 사연 이야기 같은데 기대하게 됩니다.
그죠… 읽다가 울컥 했네요. 🥹
Jason님 고맙습니다~~~~~^^🙏
엄마생각이나네요~~~😅
어머님 생각이 나셨군요… 🥹
연봉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밦댁너무서글퍼
영길님, 공감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번에 병원가신다며 댓글 올리셨던 분 … 이후 댓글을 쭉 찾아보다가 … 왔어요. 제가 신참이라 … 어느분인지 도통 기억도 안 나네요. 여사로 들락날락하는 듯해도 언제나 다들 안녕을 궁금해봅니다. 안녕하시지요??
별공님🌸
예 … 수술하셨다는 분을 말씀하시는가 봅니다… 요즘 소 식이 없으셔서 몹시 궁금합니다.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다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별공님, 함께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희선님 요새 소식이 뜸하신것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렇죠
댓글 보다 보면
항상 궁금합니다
@@jasonlee4429 그니까요… 궁금합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그러게요… 저는 낭독 하다가 잠시 멈춰야 했답니다…😔
미성님, 공감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고맙습니다 옥희님❤️
감사합니다
동순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