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4살 때, 사랑하는 여동생이 갑자기 떠나 방황하고 하나님을 두려운 존재로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보입니다. 이제야 하나님이 얼마나 인자하신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어떤 사람도 줄 수 없는 위로를 하나님께서 주실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큰 찬양으로 이 시기를 이기실 힘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중등부 찬양팀 리더를 맏고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하나님을 찬양할 생각에 신만 났지만 지금은 정말 어렵고 힘들때가 온것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리더 자리라서 정말 힘들고 때로는 지치기도 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볼수있는 능력을 주세요.. 도와주세요
선교캠프 가보세요 인터콥 잃어버린 민족에게 예수를 알려주고 그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히스토리 메이커가 되어보세요 언더우드 등 선교사 소수가 이 땅에 심겨져 운명을 바꿔놨듯이 우리도 주님을 몰라 죽어가는 민족에 한알의 밀알로 심겨져 그 민족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 하나님의 비전에 동참해보세요
내일도 주일이라 교회에 가는데 코로나 이후로 교회를 자주 안 가니 점점 신앙심이 낮아지고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욕도 최대한 하지 않으려 하고 매주 기도를 성실히 하던 제가 이젠 욕도 내키는 대로 막 하고 예배 시간 때도 딴 생각, 멍 때림, 폰 보기 등 제가 봐도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서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해 주시옵소서 찬양을 들을 때마다 다시 생각하게 되지만 교회에 나오자 마자 집에 가자 마자 원래 죄가 가득한 저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전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겉으로만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는 게 아닌 마음으로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두 팔 벌려 하나님을 사랑하고 축복하게 해 주시옵소서 교회를 가는 교회를 나오는 목적이 제가 좋아했던 사람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 간식 찬양팀 때문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에 나올 수 있게 해 주세요 오늘 자고 일어나서 교회에 가는데 교회에 가서 지금이라도 좋으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다시 아니면 예전 처럼 원래 제 모습대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세요 교회에 갔다가는 친구들과 신흥에 가는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사입니다. 이 찬양에 은혜받아 가사를 영어로 번역해서 영어회중과 함께 찬양했습니다. Thy merciful love came upon me is better than that of my life, Thy comforting hand embracing me is greater than that of my tears. Thy steadfast presence surrounded me is nearer than that of my grief, Thy unchanging blood poured out on me is stronger than that of my wounds So, in the very end, living with my Lord, That’s my eternal desire Live in the beauty of m-y living God That is my eternal Joy
Anointing 9집 앨범은 제 30년 이상의 신앙생활중에 최고의 앨범으로 꼽습니다. 새로운 앨범이 나오면 지나치지 않고 꼭 들어보고 하루중 찬양과 함께하지 않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찬양이 푹 빠진 삶을 사는데도 수십번 수백번을 들어도 언제나 깊은 은혜로 인도하는 앨범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인자하신 그 사랑이 내 생명보다 나으며 위로하시는 주 손길은 내 눈물보다 귀하다 변함이 없는 주임재가 내 근심보다 가깝고 주님 흘리신 그 보혈은 내 상처보다 진하다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것 나의 영원한 소원 주의 아름다움 안에 사는것 나의 영원한 기쁨 -------------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 고난이와도 더욱 사랑 내 삶의 고백 더욱 사랑 주님 한 분만 더욱 사랑 그 무엇보다 더욱 사랑 그 누구보다 더욱 사랑 내 영의 고백 더욱 사랑 나 사는 동안 더욱 사랑 숨질 때에도 더욱 사랑 저 천국에서 더욱 사랑 신부의 고백 더욱 사랑
주님은 늘 살아계셔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어리석은 저는 주님의 마음을 어떻게 다 알까용 어리석은 저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아들 건강하게 꼭 전역하게 도와주서소 다시는 억울한일 당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방패막이 돼어 주시고 천군천사가 울 아들을 꼭 지켜주시옵소서 주님께 큰아들을 맡깁니다 엄마의 기도가 하나님 나라에 상달되게 하소서 아멘🙏🙏
우리는 내 생명 간수하고자 살 때가 많지만 내 생명을 잃을 때도 주의 인자와 사랑이 더 나으며 우리는 내 눈물 알아달라고 보채며 내 슬픈 감정을 앞세우나 주님의 위로하시는 손길은 내 감정보다 귀하시고 크시며 우리는 인생의 괴로움과 근심이 나의 삶에 가장 크고 가까워 불안하며 낙심해도 한 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신 주님의 임재가 나의 삶에 중심에 계시므로 항상 더 가까우셨으며 우리는 아물지 않는 상처, 그 상처가 내 삶을 좌지우지하고, 과거를 상기시키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할때도 주님 흘리신 보혈은 그 모든 죄악된 것을 맑게 씻기시는, 가장 정결하고 진한 속죄제물임을. 결국에는 그 주님과 함께 영원히. 그 아름다우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소망이자 기쁨입니다.
우리의 두려움은 삶에서 안느껴지는 곳이 없는것 같아요 저도 어제부터 첫출근한 직장에서 잘해야 되겠단 마음에 걱정과 두려움이 먼저 앞서요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이끄신 목적이 있음을 고백하며 기도로 나아가지만 자아가 온전히 깨지지 않아서겠지요 저를 위해서도 잠시 기도해주심 감사해요 주의 인자하신 사랑에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새벽예배 가기전 음악으로 맘을 깨웁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내 생명보다 나으므로... 주의 보혈 지난 고난주간을 지내며 참으로 맘적으로 힘들어 많이 울었던것 같습니다. 100일 작정기도가 끝나자마자... 방어기도 시작할새도 없이 그렇게 저의 십자가로 아팠던듯 합니다. 오늘은 웃으렵니다. 내일은 부활절 기쁜 날이니...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속사람 마져도 영혼으로 찬양드리길 원합니다. 주의 보혈 그 힘이 나를 정케 하셨으니 십자가의 도를 따라 의를 구하며 양선과 성령의 9가지 열매로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미칠것을 소망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요 샬롬^^
맞아요!! ㅠㅠ 저도 살면서 고생한다고 한 사람인데 ㅠㅠ 제 인생도 파란만장했으나...주님의 인생길에 비추면 ...저는 쓰레기 입니다 ㅠㅠㅠ 저라면 그 길 못갑니다...너무 참혹하므로 ㅠㅠㅠ 주여 ......그 고생길을 너무 너무 무서워서 못가면서 ...아프다고 말한게 죄송합니다 ㅠㅠ 제 고생은 새팔의 피였어요 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주께서는 겸손하게 뉘우치며 회개하는 마음을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시편 51:17 KLB bible.com/bible/86/psa.51.17.KLB 님의 심정이 너무 이해됩니다. 그 상한 마음 그대로 주님께 쏟아놓으십시요. 주님은 그렇게 우리가 정직하게 나아가는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얼굴 빛으로 위로해주시고, 귀한 님의 원래 형상 ㅡ 하나님의 형상 ㅡ 예수생명으로 회복시키시고, 거듭난 님의 진짜 정체성임을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동행하도록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이를 위해 도우시는 성령님이 님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구할바를 알지 못하나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며 님과 함께 하십니다!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 것 ㅡ 나의 영원한 소원 ㅡ 주의 아름다움 안에 사는 것 ㅡ 나의 영원한 기쁨 ㅡ . . 예수님 만을 더욱 사랑 ㅡ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 ㅡ 고난이 와도 더욱 사랑 ㅡ 내 삶의 고백 더욱 사랑 ㅡ 주님 한 분만 더욱 사랑 ㅡ 그 무엇보다 더욱 사랑 ㅡ 그 누구보다도 더욱 사랑 ㅡ 내 영의 고백 더욱 사랑 ㅡ 나 사는 동안 더욱 사랑 ㅡ 숨질 때에도 더욱 사랑 ㅡ 저 천국에서도 더욱 사랑 ㅡ 신부의 고백 더욱 사랑 ㅡ 더욱 사랑 ㅡ 더욱사랑 ㅡ 고난이 와도 더욱 사랑 ㅡ 저 천국에서 더욱 사랑 ㅡ 주님 한 분만 더욱 사랑 ㅡ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 것 ㅡ 나의 영원한 소원 ㅡ 주의 아름다움 안에 사는 것 ㅡ 나의 영원한 기쁨 ㅡ
오늘 15살 사랑하는딸.갑자기예고없이 주님품에 안긴지3일째입니다 ㆍ 목사님께서 위로의 찬양주셔서 은혜롭게 잘들었습니다ㆍ아빠와 아들 ㆍ 제가 천국에가서 주님과 딸을 만나기위해 끝까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수잇기를 기도합니다 ㆍㅠㅠ
힘내세요
위로를 보냅니다
주님의위로가 깃드시길 기도합니다♡축복합니다♡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14살 때, 사랑하는 여동생이 갑자기 떠나 방황하고 하나님을 두려운 존재로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보입니다. 이제야 하나님이 얼마나 인자하신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어떤 사람도 줄 수 없는 위로를 하나님께서 주실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큰 찬양으로 이 시기를 이기실 힘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도 방황하고 있고
끊었던 술도 마시고
여기에 적힌 어떤 고난보다도
작은 고난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저를 사랑하시고
다시 일어나게 하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제가 얼마 뒤에 죽어요. 주님 두렵고 외롭지만 주님께서 절 만드신 모습으로 예수님의 품에 안기게 해 주세요🙏
주님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바로 곁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가요?
나의 삶과.. 이 나라도... 모두 다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하늘나라 먼저 간 친구가 제게 처음 알려준 곡. 친구가 그리울 때, 나 자신의 신앙을 돌아볼 때, 이 찬양으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중등부 찬양팀 리더를 맏고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하나님을 찬양할 생각에 신만 났지만 지금은 정말 어렵고 힘들때가 온것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리더 자리라서 정말 힘들고 때로는 지치기도 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볼수있는 능력을 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이 힘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해요~♡
지옥을견학하다편을보고 이노래들으며 마음정화했어요 무섭고 끔찍한 장면들이 사탄이괴롭혔는데 이노래가 제상처보다 진했고 주님의인자하심이 제생각보다나았네요^^~♡♡잘듣고가요
제 평생 소원은 주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만을 원합니다. 다른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주님,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분께서 지키시면 아무도 헤칠수 없습니다 나 자신도 그 누구도. 사람을 헤치는 적은 그 사람 자신. 믿음의 고백이 시험에서 자매님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저도 그렇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어쩜 이리 노랫말이 간결하면서도 깊을 수가 있을까요? 주님과 함께 살아가면, 내 상처보다 더 진하고, 내 눈물보다 더 진한 그분의 위로와 그분의 아름다운 피가 나의 모든 것을 덮고도 남습니다. 그것을 믿습니다.
아멘..
참 귀한 찬송입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되어야
주님을 높일수 있습니까.
마음엔 원하지만 육신은 약하며
매일 낙심과 죄절과 불안과 싸움니다..
언제나 제가 온전히 낮아져서
주님을 높일수 있을까요..
선교캠프 가보세요 인터콥
잃어버린 민족에게 예수를 알려주고 그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히스토리 메이커가 되어보세요
언더우드 등 선교사 소수가 이 땅에 심겨져 운명을 바꿔놨듯이
우리도 주님을 몰라 죽어가는 민족에 한알의 밀알로 심겨져 그 민족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 하나님의 비전에 동참해보세요
바로 지금입니다 늘 동행하시는 주님과 바로 지금 그리고 계속, 영원히..아멘
내일도 주일이라 교회에 가는데 코로나 이후로 교회를 자주 안 가니 점점 신앙심이 낮아지고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욕도 최대한 하지 않으려 하고 매주 기도를 성실히 하던 제가 이젠 욕도 내키는 대로 막 하고 예배 시간 때도 딴 생각, 멍 때림, 폰 보기 등 제가 봐도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서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해 주시옵소서 찬양을 들을 때마다 다시 생각하게 되지만 교회에 나오자 마자 집에 가자 마자 원래 죄가 가득한 저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전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겉으로만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는 게 아닌 마음으로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두 팔 벌려 하나님을 사랑하고 축복하게 해 주시옵소서 교회를 가는 교회를 나오는 목적이 제가 좋아했던 사람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 간식 찬양팀 때문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에 나올 수 있게 해 주세요 오늘 자고 일어나서 교회에 가는데 교회에 가서 지금이라도 좋으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다시 아니면 예전 처럼 원래 제 모습대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세요 교회에 갔다가는 친구들과 신흥에 가는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용기낸 기도가 ㅡ 많은 이들에게 격려가 됩니다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사입니다. 이 찬양에 은혜받아 가사를 영어로 번역해서 영어회중과 함께 찬양했습니다.
Thy merciful love came upon me is better than that of my life,
Thy comforting hand embracing me is greater than that of my tears.
Thy steadfast presence surrounded me is nearer than that of my grief,
Thy unchanging blood poured out on me is stronger than that of my wounds
So, in the very end, living with my Lord,
That’s my eternal desire
Live in the beauty of m-y living God
That is my eternal Joy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호흡할수있음에 감사...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에 감사...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
서로 연합하여 선을 이룰 수 있음에 감사....
귀한 오늘 살아가게하심에 감사.....
모든것 감사해요.....♥️
Anointing 9집 앨범은 제 30년 이상의 신앙생활중에 최고의 앨범으로 꼽습니다. 새로운 앨범이 나오면 지나치지 않고 꼭 들어보고 하루중 찬양과 함께하지 않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찬양이 푹 빠진 삶을 사는데도 수십번 수백번을 들어도 언제나 깊은 은혜로 인도하는 앨범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인자하신 그 사랑이
내 생명보다 나으며
위로하시는 주 손길은
내 눈물보다 귀하다
변함이 없는 주임재가
내 근심보다 가깝고
주님 흘리신 그 보혈은
내 상처보다 진하다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것
나의 영원한 소원
주의 아름다움 안에 사는것
나의 영원한 기쁨
-------------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
고난이와도 더욱 사랑
내 삶의 고백 더욱 사랑
주님 한 분만 더욱 사랑
그 무엇보다 더욱 사랑
그 누구보다 더욱 사랑
내 영의 고백 더욱 사랑
나 사는 동안 더욱 사랑
숨질 때에도 더욱 사랑
저 천국에서 더욱 사랑
신부의 고백 더욱 사랑
십년도 더 전에 청년 때 처음 들었던 찬양.
이 곡 한곡으로도 철야가 가능하겠다 싶었던,
너무나 은혜가 넘치는 찬양입니다...
가사 하나하나 영으로 고백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많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런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ㅇㅣ런걸왜 댓글에 쓰시는지..타자치면서
무슨생각 하실까
주님의 사람들과 함께 기쁘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 이렇게 댓글로라도 응원합니다
주님이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늘 살아계셔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어리석은 저는 주님의 마음을 어떻게 다 알까용 어리석은 저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아들 건강하게 꼭 전역하게 도와주서소 다시는 억울한일 당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방패막이 돼어 주시고 천군천사가 울 아들을 꼭 지켜주시옵소서 주님께 큰아들을 맡깁니다 엄마의 기도가 하나님 나라에 상달되게 하소서 아멘🙏🙏
우리는 내 생명 간수하고자 살 때가 많지만
내 생명을 잃을 때도 주의 인자와 사랑이 더 나으며
우리는 내 눈물 알아달라고 보채며 내 슬픈 감정을 앞세우나
주님의 위로하시는 손길은 내 감정보다 귀하시고 크시며
우리는 인생의 괴로움과 근심이 나의 삶에 가장 크고 가까워 불안하며 낙심해도
한 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신 주님의 임재가 나의 삶에 중심에 계시므로 항상 더 가까우셨으며
우리는 아물지 않는 상처, 그 상처가 내 삶을 좌지우지하고, 과거를 상기시키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할때도
주님 흘리신 보혈은 그 모든 죄악된 것을 맑게 씻기시는, 가장 정결하고 진한 속죄제물임을.
결국에는 그 주님과 함께 영원히.
그 아름다우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소망이자 기쁨입니다.
참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주의 보혈이 내 모든 상처보다 진함을 믿고 의지하며 온전히 인정합니다. 아멘. 내 인생을 주께 드리오니 받으소서.
우리의 두려움은 삶에서 안느껴지는 곳이 없는것 같아요
저도 어제부터 첫출근한 직장에서 잘해야 되겠단 마음에 걱정과 두려움이 먼저 앞서요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이끄신 목적이 있음을 고백하며 기도로 나아가지만 자아가 온전히 깨지지 않아서겠지요
저를 위해서도 잠시 기도해주심 감사해요
주의 인자하신 사랑에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새벽예배 가기전 음악으로 맘을 깨웁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내 생명보다 나으므로...
주의 보혈 지난 고난주간을 지내며 참으로 맘적으로 힘들어 많이 울었던것 같습니다. 100일 작정기도가 끝나자마자...
방어기도 시작할새도 없이 그렇게 저의 십자가로 아팠던듯 합니다.
오늘은 웃으렵니다.
내일은 부활절 기쁜 날이니...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속사람 마져도 영혼으로 찬양드리길 원합니다.
주의 보혈 그 힘이 나를 정케 하셨으니
십자가의 도를 따라
의를 구하며
양선과
성령의 9가지 열매로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미칠것을 소망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요
샬롬^^
맞아요!! ㅠㅠ 저도 살면서 고생한다고 한 사람인데 ㅠㅠ 제 인생도 파란만장했으나...주님의 인생길에 비추면 ...저는 쓰레기 입니다 ㅠㅠㅠ 저라면 그 길 못갑니다...너무 참혹하므로 ㅠㅠㅠ 주여 ......그 고생길을 너무 너무 무서워서 못가면서 ...아프다고 말한게 죄송합니다 ㅠㅠ 제 고생은 새팔의 피였어요 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렇게 살고싶진 않습니다
자꾸 마음속에서 솟아 나오는 나도 어찌할 수 없는 울분들...
억울함들...
더 이상 참을수 있는 힘은 저에게 없습니다
아시지요 주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주께서는 겸손하게 뉘우치며 회개하는 마음을 업신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시편 51:17 KLB
bible.com/bible/86/psa.51.17.KLB
님의 심정이 너무 이해됩니다. 그 상한 마음 그대로 주님께 쏟아놓으십시요. 주님은 그렇게 우리가 정직하게 나아가는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얼굴 빛으로 위로해주시고,
귀한 님의 원래 형상 ㅡ 하나님의 형상 ㅡ 예수생명으로 회복시키시고, 거듭난 님의 진짜 정체성임을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동행하도록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이를 위해 도우시는 성령님이 님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구할바를 알지 못하나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며 님과 함께 하십니다!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주여 임재하셔서 주의 뜻 이루소서...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의 선하신 뜻대로 하소서.. 순종케하소서 아멘
7:02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나의 영원한 소망입니다. 아멘
우리 에수님의 인생길 ㅠㅠ 저 고생한다고 눙물했으나 ㅠㅠ 주님의 길 ㅠㅠㅠ에 비추면 저는 놀이동산에 살았어요 ㅠㅠ 주님 미안해요 ㅠㅠㅠ 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 것 ㅡ
나의 영원한 소원 ㅡ
주의 아름다움 안에 사는 것 ㅡ
나의 영원한 기쁨 ㅡ
.
.
예수님 만을 더욱 사랑 ㅡ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 ㅡ
고난이 와도 더욱 사랑 ㅡ
내 삶의 고백 더욱 사랑 ㅡ
주님 한 분만 더욱 사랑 ㅡ
그 무엇보다 더욱 사랑 ㅡ
그 누구보다도 더욱 사랑 ㅡ
내 영의 고백 더욱 사랑 ㅡ
나 사는 동안 더욱 사랑 ㅡ
숨질 때에도 더욱 사랑 ㅡ
저 천국에서도 더욱 사랑 ㅡ
신부의 고백 더욱 사랑 ㅡ
더욱 사랑 ㅡ 더욱사랑 ㅡ
고난이 와도 더욱 사랑 ㅡ
저 천국에서 더욱 사랑 ㅡ
주님 한 분만 더욱 사랑 ㅡ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 것 ㅡ
나의 영원한 소원 ㅡ
주의 아름다움 안에 사는 것 ㅡ
나의 영원한 기쁨 ㅡ
주의 인자하신.....
계속 반복 청취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찬양을 통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할렐루야 🙌🐑🍇💖💒
주님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주님
제게 피할길을주사 첫사랑을 회복케하소서
오늘 따라 이찬양이 너무 감격되고..눈물도 나고....주여 임재하여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얼굴 한번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나의 소원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 하는것 입니다 ~ 나보다도 귀하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 ~~~💗
아멘🤍🧚🏻 전혀 흠 잡을 곳 없는 위대하신 주님의 성품을 찬양합니다!
주님 당신이 나의 모든것보다 귀하십니다. 어노인팅 감사해요
주님보다 더 귀한것은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더욱 사랑하길 원하오니 저의 삶을 취하소서!
틀면 바로나오는 찬양ᆢ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하신 주님
1:01 이건 맞아요 ㅠㅠ 제가 아마 그랬다면 저는 한이 맺혀 죽었을 꺼예요 ㅠㅠ ㅠㅠㅠ 아............우리 예수님 인생길이 젤 슬프다 ㅠㅠ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 듣는 찬양. 주의 인자하신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모합니다 😭😭😭
정말 귀한 찬양 😭
할렐루야 아멘
😊😊😊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의 자녀 가톨릭 개신교 통틀어 기독교 신부(교회)님들은 이 노래 부르면 되겠다.
😢🙏
2:57
07:10
6:30
아멘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