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디서 맹금류가 자기랑 비슷한 체구의 육상조류(칠면조 비슷한?) 사냥하는 걸 봤는데.. 그냥 날라차기로 가슴팍 한번 쓱 쑤시니까 무리의 우두머리였던 비슷한 체구의 애가 픽 쓰러지던.. 맹금류 발톱이 성인 손가락 비슷한 길이에 엄청 날카롭더군요. 왕자와 공주라도 싸우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을 듯..
lowers나 월마트에가면 부엉이 모양의 조각장식들이 있어요.. 50cm이상되는 조형물을 몇개 사다가 마당에 두면 독수리나 매도 그렇고 라쿤도 피하게하는걸로 알고 있고 저희집 뒷마당에도 그렇게 했는데 그후로는 잘 안보이네요.. 부엉이 큰 눈을 무서워한다고 하네요.. 통나무 모아둔거 썩지않게하기위해 체리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집 위에 부엉이모형 올려두는거 추천합니다..
병아리들을 지키면서 절뚝거리던 버터볼모습이 애처롭기도했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올리버쌤이 왕자랑 울타리밖으로 나가는 발걸음에 얼마나 화가 나있는지 보였었어요. 왕자는 정말 늠름하고 멋진 아이입니다. 튼튼하고 행복하거 올리버쌤 가족과 오래오래같이하길 바래요. 맘아프고 슬픈 와중에 체리는 왤케 이쁜지^^
버터볼이 새끼를 지키려고 희생한거 같아요. 예쁜 흰털을 가진 버터볼이 그렇게 가버리고 다신 볼수없다고 생각하니 많이 슬프네요. 제 마음이 이런데 올리버쌤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병아리들이 살아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리고 왕자는 정말 최고의 멋진 반려견이에요.
왕자는 보면 볼수록 정말 놀라운 녀석이네요 보호자의 마음을 이정도까지 헤아리다니 엄청난 교감과 공감 능력을 갖고있는것 같고 이 능력이 주인의 명령에 절대복종 할수있는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되면서 보호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 깨닫게되는 영상이네요 날이갈수록 이뻐고 귀여워 지는 체리와 그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왕자 와 가족들 올리버는 모든것을 다가진 남자네요 부럽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올리버 스스로 만든것이기에 올리버야 말로 찐이고 갑이네요 대단합니다 올리버셈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영상 도 많이 올려주시구요^^
예전 할머니들 말씀이... 갓난아이 밭에 뉘어두고 일하다가 가끔 새가 채갔다고 하셨어요. 그땐 설마 정말? 그랬는데... 꽤 큰 동물들도 독수리가 채가는 거 나오는 다큐 보고나니 이젠 그 말씀들이 믿어집니다. 에궁.. 여튼 올리버샘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실제로 외국에서 카메라에 포착됬었더라고요 조작영상인지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유튜브에 golden eagle snatches kid 라고 치면 영상 나와요 다행히 그렇게 높지 않은 위치에서 떨어졌는데 얼마나 아찔하던지.. 그 밑에 영상에는 8살 짜리 아이를 채가려고 하는 영상도 있었고요 다행히 무게가 있어 그러진 못했지만요 호주에서는 아이가 딩고라는 들개에게 끌려간 일도 있었고.. 야생동물이 참 무섭더군요 정말 아이는 잠깐이라도 혼자두면 안된다고 다시금 느꼈네요
문 틈이 너무 넓은데, 족제비나 담비가 있는 경우 제 집 드나들 듯 닭사냥을 할껍니다. 너구리도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를 뜯어먹는 것도 그놈들 특징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지붕이 없어서 그놈들이 붙으면 막을 방법이 없겠네요. 닭장에 안 들어가 있으면 위험하겠네요.
버터볼이 병아리들을 두고 이렇게 갑자기 떠나다니... 정말 마음 아팠겠네요. 남겨진 병아리들이 다른 닭들의 보호를 받아서 무사히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리버쌤이 닭들에게 바나나를 먹이는 걸 보니 얼른 트라우마를 극복하라고 사랑을 쏟아붓는 것 같아 훈훈하기도 하네요. 버터볼이 떠난 건 슬프지만 올리버쌤은 역시나 동물 사랑이 남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왕자도 올리버쌤도 너무 죄책감 갖지 말고 마음 잘 추스르기 바라고 체리의 첫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릴게요!
에고.. 아무리 동물이라곤 하지만 이름을 불러주며 예뻐하던 가족인데.. 마음을 다해 위로합니다! 병아리들을 지키려 혼심을 다했을 엄마닭의 희생이 우리 인생의 삶이랑 별반 다르지 않음에 또 한번 경의를 표하고, 올리버쌤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병아리들과 남아있는 닭들이 닭장 밖으로 나오는 걸 무서워 하지 않고 잘 치유 받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많은 이야기가 있었네요 ㅜㅜ 무엇보다 오늘 왕자가 다람쥐를 쫓아갈때 Stop! 이라는 말에 딱 멈춰선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절제력이 있다니!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오며 큰것도 아닌데말이에요! 오늘 버터볼이 먼저 떠나간 이야기는 슬프지만 왕자의 또 멋진 모습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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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닭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근데 이 상황을 보면 또 공주랑 왕자를 밖에다가 내놓고 가는 것도 너무 불안하고 진짜 어디 나갈때는 닭장에 넣어두던가 해야겠네요.. 진짜 야생이네요 시골에서도 너구리나 간혹 여우에게 습격 받기도해요 요번엔 정말 슬프네요 힘내세요 왕자는 정말 특별한거 같아요 모든 진도개들이 저렇지는 않거든요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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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실 이때까지 영상에서는 평화로운 순간들만 예쁘게 편집된걸 봐서 아~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같아 보이는거지..실제로 저런 크거나 사나운 야생동물들이랑 매번 부대끼는 것도 마냥 낭만적이진 않은듯...(어쩌면 그런 위험한 야생동물들로부터 인간을 분리하기 위해 생겨난곳이 도시라는 공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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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볼 ㅜ.- 가엾은 것... 현관문에, 양쪽으로 열리는 작은 문 (강아지 전용)이라도 달아야 하나... ㅠ,ㅜ... 왕자가 진짜 마음이 아팠을 듯해요. ㅜ.ㅜ 그나저나 이렇게, 주인 말을 잘 듣는 개는, 사십 평생 처음 보네요. 본능을 이겨버리는 왕자의 자제력에 ... 감탄합니다...
![[#물건너온아빠들] 제육덮밥🍖+달걀말이🍳=기사식당 메뉴가 미국 텍사스에? 밥부(?) 찾는 체리를 위한 한식러버 올리버쌤의 아침상🍴 | #올리버쌤 #체리 MBC221106방송](/img/n.gif)
왕자는 천재견이 맞는거 같다
그러게요
매나 독수리가 맞다면 왕자도 위험합니다.
맹견이 이기고 맹금류가 지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맹금류는 발톱때문에 한번만 공격들어와도 위험해요.
성인 손가락보다 긴 면도칼이 6개씩 있으면서 날아다닌다 생각하면되요. 진짜 위험하네요..
맹금류가 왕자 공주 눈 공격하면 큰일이죠 ㅠㅠ
맞습니다. 부디 올리버가 이 댓글을 확인했으면 좋겠네요. 왕자와 공주도 크게 다칠 위험이 있어서 올리버가 모두를 지켜야 합니다.
크림 처음 입양했을때
같이 다니던 새끼고양이 ...
아마도 이런식으로
행방불명 됐을것이라 추측하죠.
맹금류 중에 큰 종들은 중형견도 물어갈 수 있어요
전에 어디서 맹금류가 자기랑 비슷한 체구의 육상조류(칠면조 비슷한?) 사냥하는 걸 봤는데..
그냥 날라차기로 가슴팍 한번 쓱 쑤시니까 무리의 우두머리였던 비슷한 체구의 애가 픽 쓰러지던..
맹금류 발톱이 성인 손가락 비슷한 길이에 엄청 날카롭더군요.
왕자와 공주라도 싸우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을 듯..
버터볼이 얼마나 사투를 벌였을지...ㅠㅠ
모두에게 충격이었겠어요.
넓고 자유로운 환경이 멋지고 부럽기도 하면서, 자연의 섭리가 매섭고 사냥시즌에 들리는 총소리가 무섭기도 하네요.
자연다큐 보고 힌트를 얻었는데
마당 중간 중간에 닭들이 급하게 숨을 수 있는 구조물을 몇 군데 만들면
맹금류 공격에 조금 더 안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굿 아이디어예요 👍
굿아이디어!!
슬프다
너무 좋은 댓글입니다.
추천 + 업
업업
뒷마당에 움직이는 허수아비 한 두개 놓으면 좋아요
시골 살 때 송골매 때문에 고생 좀 했었는데
밀집모자 씌어 놓은 허수아비 설치 했더니
공중에서 돌기는 하는데 닭이 돌아 다녀도 내려 오진 못하더라구요
진짜 남은 닭들을 위해 허수아비는 꼭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영상에 또 닭이 하나 더 죽게 되면 너무 슬퍼질 거 같아요. 😭
미쿡 허수아비 왠지 무서워용.. ㅋㅋ 지퍼스 크..어쩌구
오호 저는 허수아비가 참새 쫒는 용도인줄 알앗는데 맹금류 한테도 통하는군요.
올리버쌤이 버터볼과 병아리들에게 얼마나 애정을 쏟았는지 영상을 통해 보고 알고 있어서 더 놀랍고 마음이 아파요...버터볼은 올리버쌤의 애정을 듬뿍 받아 행복하게 살았던 기억을 안고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와우 👍 👍
ㅠㅠ
공주 왕자는 힘들겠다 맨날 지켜야 하니깐
매번 영상마다 죽는 생명체가 있어서 얼마나 안타까웠던지… ㅠ 이젠 풀어서 잘 지켜줘야한다!
버터볼 ㅠㅠ 아가들을 살리기 위해 그렇게 싸우다 갔구나 버터볼이 좋은 하늘나라로 갔길 바랄게요
왕자도 바나나를 먹고 싶었을텐데, 힘든 일을 당한 닭들을 위해 양보하고 가만히 쳐다보는 왕자...
대단한 아이입니다..
왕자가 명견인것도 맞지만 명견은 타고나기만 하는게 아닙니다. 천재견 만나서 복받았다는 댓글들이 있는데.. 올리버쌤이 잘 키워주셔서 왕자같은 개가 된거죠.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악모 밑에 효녀 없듯이
명인간 밑에 명견이 개됩니다.
매는 개도 위험합니다. 개 밖에 두고 나가지 마세용... 매는 4,5세 어린아이도 채갈 수 있습니다. 왕자는 용맹한 개이지만 공중전에서는 당할 수 없어요. 공주와 왕자도 위험합니다. 닭장은 위에도 막아야 한다구 합니당..
속상하네요..
왕자랑 다른 닭들이 많이 놀랐나봐요.
그런 모습도 첨 봅니다.
사랑 속에서 크고 있는 아이들 이라서
더 그런가봐요..
갈수록 똑똑해지는 왕자를 보니
든든하네요~
얼굴도 넘 잘 생겼어요~~ㅎ
@@wolf-v8f th-cam.com/video/SjprYFfLk0s/w-d-xo.html
사냥 꽤 합니다. 링크타고 봐 보세요.
이 영상에서 왕자랑 공주가 함께 라쿤을 잡았습니다.
울타리 밖은 너무 위험하네요.
진돗개를 모르는 미국사람들 눈에 왕자는 늑대나 여우로 보일 수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사냥총에 부상을 당할 위험도 있겠네요.
울타리 문은 꼭 잠궈 둬야 겠네요.
개의 본능이면 닭도 잡아먹고 싶을 텐데
닭들을 볼때 먹이를 노리는 눈빛이 아니라 보호하려는 눈빛인게 너무 신기하네요.
왕자가 인식한 가족범위는 엄청 폭 넓은가봐요.
본능은 사냥하고 먹고싶지만 주인거라는 인식이 강해 건드리면 안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죠
그러므로 주인거니 내가 지켜줘야한다는 그런 개념이 강할거 같내요
lowers나 월마트에가면 부엉이 모양의 조각장식들이 있어요.. 50cm이상되는 조형물을 몇개 사다가 마당에 두면 독수리나 매도 그렇고 라쿤도 피하게하는걸로 알고 있고 저희집 뒷마당에도 그렇게 했는데 그후로는 잘 안보이네요.. 부엉이 큰 눈을 무서워한다고 하네요.. 통나무 모아둔거 썩지않게하기위해 체리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집 위에 부엉이모형 올려두는거 추천합니다..
키야!!!이분 찐이시넹ㅠㅠ 조은방법 이네용ㅠ
매나 독수리는 산염소나 양, 늑대도 잡아요. 잡아서 높은 공중으로 날아갔다가 떨어뜨려서 죽인후 내려와서 먹어요. 그러니 왕자나 공주도 위험할 수 있어요. 외출할때 닭은 닭장에 왕자와 공주는 집 안에 있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요.
아구.... 버터볼이 병아리들이 다 크는 모습을 봤으면 정말 좋았겠다 싶네요 ,, ㅜㅜ 하늘에서도 올리버샘 가족 곁에 있으렴 😭 외출할 때에는 병아리들은 닭장 안에 넣어줘야겠네요ㅜㅜ 추운 겨울도 잘 지내세요 올리버샘 💗
이사람인사할때 히틀러인사 아닌가요!?비슷하게 하는거 같은데!?
@@tv-wr1tl 원래 돼지 눈엔 돼지만 보임 ㅇㅅㅇ
@@전동재-g2s 오바하지말구요 나는 중국공산당 빨갱이 싫어합니다^^ 혹시 아세요 초반에 왜저렇게 팔원그리면서 인사하는지!?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쪽이 그렇게 보이는거니 그렇게 말하는거죠 😆
@@tv-wr1tl ㅋㅋㅋ what a loser.
@@moviefan005 영어는 와쓰노!!글거 아냐고 와팔히둘고 인사 저렇게하냐고 그말인데 먼 개소리하노 찔찔이가!!
버터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앞부분 체리 보면서 아 너무 예쁘다 생각하며 즐겁게 보고 있었는데........... 그냥 안 끌려가려고 처절하게 사투한 흔적이 있어서 더 마음 아프네요.
남은 병아리들 엄마 몫까지 잘크렴 ㅜㅜ 눈물이... ㅠ
나도 눈물날뻔 ㅜ
병아리들을 지키면서 절뚝거리던 버터볼모습이 애처롭기도했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올리버쌤이 왕자랑 울타리밖으로 나가는 발걸음에 얼마나 화가 나있는지 보였었어요.
왕자는 정말 늠름하고 멋진 아이입니다.
튼튼하고 행복하거 올리버쌤 가족과 오래오래같이하길 바래요.
맘아프고 슬픈 와중에 체리는 왤케 이쁜지^^
채리아빠~~♡
외출할때는 망뚜껑지붕까지 있는
닭장을 만들어서 닭들을
안전하게 닭장안에 들여놓고 외출하세요
매나 다른 동물한테도
보호해야지요~♡
안타깝네요 버터볼
외출하실땐 닭들은 닭장에
혹시모르니까
왕자공주는 집안에두시는게
안전하실거같아요.
우리집진도개 두마리는
시멘트로기초세운
강철울타리아래땅을파헤친후 나가서
돌아오지못했답니다... ㅠ
(누가잡아간것으로 추정)
왕자가 다람쥐 쫒다가 올리버의 멈추라는 한마디 외침에 진짜 딱 멈춰버리는 모습을 보는데.... 아, 진짜 저 주책스럽게 왜 이 대목에서 눈물이 나는지...
왕자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매가 몸집 작은 병아리를 공격할텐데 분명 버터볼이 애기 병아리들 때문에 희생을 한것 같아요..ㅠ
이진이에게 애기들 맡기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
왕자가 지켜주지 못해 많이 속상해 하는것 같아요.
하늘나라에서도 병아리 지켜줘~
갈수록 성장하는 체리를 보다가 버터볼 소식을 들으니 올리버쌤이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싶네요ㅠㅠ 동물 종류에 상관없이 애정을 주시던 올리버쌤이라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염병
답글 어질ㅇ질 하네..
이상한 답글들 신고가 필수네요.
버터볼이 새끼를 지키려고 희생한거 같아요. 예쁜 흰털을 가진 버터볼이 그렇게 가버리고 다신 볼수없다고 생각하니 많이 슬프네요. 제 마음이 이런데 올리버쌤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병아리들이 살아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리고 왕자는 정말 최고의 멋진 반려견이에요.
버터볼사건은 너무 안타깝지만 왕자는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똑똑해서 상황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것같고 다른 동물들 걱정해주는 따뜻함까지... 왕자는 참 좋은 개인것같아요
버터볼... 가기전까지도.. 최선을 다했구나ㅠㅠ 잘했고..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살고 늘 올리버쌤 가족의 맘에있길!
왕자는 보면 볼수록 정말 놀라운 녀석이네요 보호자의 마음을 이정도까지 헤아리다니 엄청난 교감과 공감 능력을 갖고있는것 같고 이 능력이 주인의 명령에 절대복종 할수있는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되면서 보호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 깨닫게되는 영상이네요 날이갈수록 이뻐고 귀여워 지는 체리와 그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왕자 와 가족들 올리버는 모든것을 다가진 남자네요 부럽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올리버 스스로 만든것이기에 올리버야 말로 찐이고 갑이네요 대단합니다 올리버셈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영상 도 많이 올려주시구요^^
ㅕ
올리버님 영상 보면 아 우리가 약육강식의 세계에 살고 있었지라고 새삼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 버터볼의 아가들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ㅉㅓ는 사진들 너무 많아(◍•ᴗ•◍) ❤️🌠👇------------------------------------------------------------------------------------------------------------------------------------------------------------------------------------------------------------------------------------------------------------------------ 👉 SEXSY.SNAPGIRLS.TODAY/angelina?MAKING-LOV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垃圾
왕자는 진짜 명견이네요.
왕자와 올리버샘 가족들의 관계를 보니 사람이 왜 개를 키우기 시작했는지 알 거 같아요.
더 이상의 피해없이 무탈하길 빕니다.
왕자의 슬프고 미안해하는 눈빛.
왕자는 가족에 대한 심성이나 배려심도 참 깊고 나아갈 때와 멈출 때를 잘 아는군요.
왕자!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가족들 보디가드가 되어 주길 빈다.
버터볼의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에 영상 보는내내 입틀막하고 울었네요ㅠㅠ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침착함을 유지하시는 올리버쌤의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ㅠ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엇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샤샤샷-f8h 사람마다 울음의 기준이나 과거나 트라우마가 있기마련인데 그걸 지 가치관으로 멋대로 재단하고 우습게 보는게 지랄이구요.
저는 영상내내 입 틀어막고 파르르 떨었어요.
애완병아리 키우다 비슷한일 당했던 트라우마도 ...
@@샤샤샷-f8h 아무리 닭을 식용으로 많이 먹지만 저렇게 가족처럼 키우면 당연히 트라우마 생기고 눈물나지
@@chegalou 격하게 동의합니다. 고마와요.
외출할 때 왕자와 공주를 풀어 놓으시는 것 보다 닭들을 닭장안에 넣어두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왕자와 공주가 매 여러 마리한테 공격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그게 낫겠죠? 아무리 왕자가 진심으로 깨물면 매 정도는 한 입에 즉사하겠지만, 매도 저항을 할테니 그 과정 중에 발톱이 얼굴이나 눈에 걸리기라도 하면 억장이 무너질테니까요.
저 닭장이 있기에는
올리버쌤의 닭들이 너무 큼 매가 못잡아가게 일부러 큰 놈들로만 골라온거임 한국닭보다 두배세배 큼
@@공-y8h
그랬지만 맹금류에 대해 닭들이 당했죠. 끌려 안가니 그냥 죽인거구요. 참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예전 할머니들 말씀이... 갓난아이 밭에 뉘어두고 일하다가 가끔 새가 채갔다고 하셨어요. 그땐 설마 정말? 그랬는데... 꽤 큰 동물들도 독수리가 채가는 거 나오는 다큐 보고나니 이젠 그 말씀들이 믿어집니다. 에궁.. 여튼 올리버샘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할 어머...
솔개가 그렇게 무서웠다고 하시더라구요..
잔인해ㅜㅜ
조선시대 쯤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서적에 일화처럼 쓰여져 있던 내용들이였죠,
첫번째가 빨래하러 계곡으로 내려간 처녀가 호랑이에게 물려서 한 쪽 다리만 남아 있었다는 내용..
두번째가 뉘여놓은 갓난 아기가 매에게 잡혀갔다는 내용..
실제로 외국에서 카메라에 포착됬었더라고요
조작영상인지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유튜브에 golden eagle snatches kid 라고 치면 영상 나와요 다행히 그렇게 높지 않은 위치에서 떨어졌는데 얼마나 아찔하던지.. 그 밑에 영상에는 8살 짜리 아이를 채가려고 하는 영상도 있었고요 다행히 무게가 있어 그러진 못했지만요 호주에서는 아이가 딩고라는 들개에게 끌려간 일도 있었고.. 야생동물이 참 무섭더군요 정말 아이는 잠깐이라도 혼자두면 안된다고 다시금 느꼈네요
진돗개 통제가능해요ㅎ 특히 왕자같이 영리한 아이들은 알려주지 않아도 생활 속 행동 훈련덕분에 더 사회성이 발달하더라구요
왕자는 최고의 사냥파트너입니다♡
버터볼 죽음에 애도ㅜ 꼬꼬별로 잘 갔을거에요
넘 슬프네요 버터볼이 아기 병아리들 지키고 희생당한것 같아요 ㅜㅅㅜ
문 틈이 너무 넓은데, 족제비나 담비가 있는 경우 제 집 드나들 듯 닭사냥을 할껍니다. 너구리도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를 뜯어먹는 것도 그놈들 특징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지붕이 없어서 그놈들이 붙으면 막을 방법이 없겠네요. 닭장에 안 들어가 있으면 위험하겠네요.
아고 ㅜㅜ 작은거에도 낑낑대는 왕자가 창문너머로 보면서 얼마나 불안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ㅠ 기가 죽어있는 모습에 마음이 참 아팠는데... 다들 트라우마를 잘 이겨내길 바라요!
살아남은 이진이와 병아리들,수탉들의 굳은 표정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트라우마를 극복시켜주시려 애써 밝게 바나나 먹이시는 올리버쌤의 사랑을 보니 감동적입니다.다가올 추위 대비 잘 하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 체리보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하나, 둘, 셋 아빠 목소리 신호 들으면 바로 아~~ 하며 신나게 반응을 보이는것이 정말 영특해 보이고 너무 귀엽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남은 동물가족을 잘 지켜 주기 바랍니다
버터볼의 희생은 많이 안타깝습니다
(외출하실때 닭들도 닭장 안에 두시고 왕자 공주도 집안에 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가족모두 충격 받으셨겠어요.. 작은 동물 하나도 알뜰살뜰하게 챙기시는 올리버님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모든 진돗개들이 다 그럴까요? 왕자는 정말 특출나 보여요. 지능이 사람 정도일것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남은 병아리와 닭들은 잘 컸으면 좋겠어요🙏🏻
왕자를 보니까 괜실히 찡해지네요 참 대견한것같아요 충성심도 강하고 진짜 최고 명견입니다 저도 얼마전 진돗개를 입양해서 키우는데 왕자처럼 컷으면 좋겠네요
진짜 제대로된 진돗개를 가지셨네요
다그렇지는 않아요!!
정말 대단한 개를 가지신것입니다
절대 진돗개 아니에요. 꼬리만 보아도. 꼬리만 보면 일본 야끼다 닮았네요
@@파란만장-i3m 제가 진돗개 한마리 기르고 보내고 시바견 기르고 있는데 동아시아인들이 비슷하게 생긴듯 개들도 비슷하게 생겼어요~
@@파란만장-i3m 검은색 시바견인데 네눈박이 우리 애기랑 똑같이 생겼는데 크기만 애기에요 ㅎㅎ
@@파란만장-i3m 진돗개 맞아요~
@@파란만장-i3m 야끼다 다 디졔브럿나 넘의 진돗개를 어따 비교함
아이고~~
버터볼 희생이 가슴 안타깝지만...
올리버쌤만큼 동물들을 사려깊게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드물거예요.
시내 나들이 나갈 때는 너무나 행복한 모습이었는데.....
자주 자주 외출해 주세요~^^
제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저도 엄마버터볼이 아가닭들이라도 지켜주고싶어서 희생하며 사투를벌였다고 느꼈어요ㅠㅠ
버터볼아 다친몸으로 아가들도 열심히키우고
정말 좋은 엄마였어 꼬꼬별에서 행복하게살아😭
어미닭 버터볼을 지켜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왕자 모습에서 감동이 오네요~ 왕자는 사람 못지 않은 판단력을 가진 듯 합니다.
약육강식의 동물에 세계에서 희생되어진 버터볼이 안타깝네요. 그걸 지켜본 왕자는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똑똑하고 충성심 강한 왕자, 정말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노래도 부르는 체리가 일취월장 커가는게 너무도 예뻐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왕자 표정이 제가 못지켰어요 미안해요 하는 표정이예요 너무나 미안해하고 슬퍼하는것 같아서 대견하네요
버터볼이 병아리들을 두고 이렇게 갑자기 떠나다니... 정말 마음 아팠겠네요. 남겨진 병아리들이 다른 닭들의 보호를 받아서 무사히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리버쌤이 닭들에게 바나나를 먹이는 걸 보니 얼른 트라우마를 극복하라고 사랑을 쏟아붓는 것 같아 훈훈하기도 하네요. 버터볼이 떠난 건 슬프지만 올리버쌤은 역시나 동물 사랑이 남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왕자도 올리버쌤도 너무 죄책감 갖지 말고 마음 잘 추스르기 바라고 체리의 첫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릴게요!
인정사정없는 동물의 세계~
왕자의 모습에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멋지다 왕자야~울 체리 잘 부탁해^^~~~
너무 슬팠는데.:.
그래도 병아리들이 살아있어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ㅠㅠ
버터볼 자기 몸을 희생해서 자식 두마리를 지킨거 같아요 ㅠㅠ
글고 왕자가 딱 멈추는 모습에 감동이었어요!!^^
너무 똑똑하고 충성스럽고 자제력 높은 왕자! 올리버쌤네 영상을 보면 자연과 동물과 어우러져 사는 삶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네요🌱
왕자는 정말 잘 생겼는데, 진돗개중에도 유난히 주인의 말과 감정에 집중하네요. 올리버쌤 가족 구성원에 동물들도 포함인가봐요. 모두를 지키려고 하는 왕자야, 건강하자~~~ Good Boy
총소리 무섭다...ㅠㅠ사슴들도 불쌍하고...ㅠㅠ올리버쌤은 사냥같은건 안해서 넘 좋아여ㅠㅠ동물들을 사랑하는 올리버쌤 가족 모두 왕자와 닭들이랑 고양이들까지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버터볼....ㅠㅠ맘이.아프다ㅠㅠㅠ
내가 이러니 왕자한테 반해 안반해!!♡♡
체리는 갈수록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버터볼의 죽음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또 한번 왕자에게 반하고 갑니다.
웬만한 사람보다도 더 절제할 줄 알다니...대단해요.
아유~~ 체리~체리~ 너무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요~^^ㅎㅎㅎ
진돗개가 똑똑한걸 알지만 유독 왕자는 그 중 더 똑똑한것 같습니다~ 잘생긴 왕자~^^
올리버님 덕분에 제가 좋을 일을 알게 되고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달에 뉴욕 가는데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이동봉사 하시나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여요 ㅎ
참 좋으신분
저도 2번 이동봉사 했었어요
아아.. 버터볼이 이렇게 가다니요… 너무 슬프네요.. 저도 이렇게 충격인데 그 자리에서 그 장면을 봤던 다른 닭들과 왕자 마음은 얼마나 무섭고 마음이 무너졌을까요..ㅠ 체리 가족 동물들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 !
업로드 17초만에 보는 기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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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볼...........
우리 닭은 아니지만 버터볼이 죽은걸 보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ㅠㅠㅠ 배가 갈라졌다니... 버터볼아 하늘에선 행복한 일만 있으렴!
그러고 치킨 시켜먹겠지ㅋㅋ 재밌어 닝겐들
@@niconicnicole 약육강식의 세상이니까.. 매도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었겠죠... 그래도 버터볼 그전에도 힘든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죽어서 슬펐네요~
와..저도 진돗개 키우는데 진짜 믿기지 않네요. 너무 똑똑한 왕자...얼마나 교육을 잘 하셨는지 넘 대단해요. 저희집 댕댕이였으면 부를세도 없이 뛰어가버렸을듯..ㅜㅜ
외출을 한다면 왕자 공주를 풀어놓거나 닭들을 케이지로 들여보내는 것이 안전할 수도 있겠군요. 버터볼이 비록 매의 습격으로 너무 곁을 떠나버렸지만, 혹시 병아리들을 지키려고 했던 게 아닐지... 문득 숙연해집니다.
그러게요.. 버터볼이 잡혀가던 때의 영상이 매우 궁금하네요. 어떻게 병아리들을 숨겼는지.. 아마 제 예상에는 매가 날아와서 버터볼만 물고 다시 날아올라서 내팽개친 후 잡아먹고 그 사이에 다 도망간 것 같긴 한데.... 홈캠 같은거 설치해둬야 할 것 같아요.
올리버쌤은 저렇게 자연을 좋아하는데 회색도시 서울에서 어떻게 그렇게 오래살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신기해요.
아휴 버터볼ㅠㅠ 병아리때부터 봐서 그런지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닭들이 보호될 수 있도록 안전망 지역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러면 닭들이 위험할때 그쪽으로 피할 수 있고 왕자도 하늘에 있는 매를 상대하는게 힘들거나 다칠수도 있으니 안전망에서 애들을 보호하는게 위치상으로도 유리하구요
슬픈소식으로 맘 아파하는데...
황구들이 입양되었다는 소식에 슬픔을 뛰어 넘었어요.
키워보면 황구가 훨씬 정스러워요~^^ 왕자도 황구잖아요?~!!!
올쌤, 감사해요(올샘영상 4시간 연속시청 설정하고 외출합니당~^^)
아....버터볼 ㅠㅠ. 맘아파... 그리고, 왕자는 볼때마다 기특해요. 참 좋은아이예요. 사람이였으면 좋은사람이었을거예요. 주인닮은걸테죠. 버터볼의 명복을 빌며..
에고.. 아무리 동물이라곤 하지만 이름을 불러주며 예뻐하던 가족인데..
마음을 다해 위로합니다! 병아리들을 지키려 혼심을 다했을 엄마닭의 희생이 우리 인생의 삶이랑 별반 다르지 않음에 또 한번 경의를 표하고, 올리버쌤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병아리들과 남아있는 닭들이 닭장 밖으로 나오는 걸 무서워 하지 않고 잘 치유 받으리라 믿습니다..
명견이란 바로 왕자를 위해 태어난 단어인가봐요~ 진짜 대단해요♥
체리의 옹알이?가 갈수록 정확해지는거 같아요!
좀 있으면 우리 체리 말까지 하겠어~? ㅋㅋㅋ
매를 막기위해 반짝이는 리본을 매단 그물을 울타리 주변에 포차 천막 처럼 쳐주시면 완벽한 방어가 될 듯합니다^^ 글구 외부 문 고리가 너무 약해 보입니다. 외출시 완벽한 격리를 확실히 해주는 문고리를 하나 더 설치해서 안전한 생활을 즐기면 좋겠네여^^
왕자가 훌륭한 줄 알았는데 체리 대답하는거 보니...올리버쌤이 확실히 teaching은 타고나신듯 ㅋㅋㅋ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모두 얼마나 놀라고 충격이 컸을지.. 버터볼의 일로 왕자의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는 외출시 왕자와 공주가 그의 친구들에게도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어주어 안전하고 평안한 보금자리가 되길 소망하며..🐕🦺🌲
닭, 병아리들 숨어있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뭔가 귀엽네요.. 왕자도 엄청 힘들었을거같네요. 왕자 진짜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체리는 너무 귀엽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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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이야기가 있었네요 ㅜㅜ
무엇보다 오늘 왕자가 다람쥐를 쫓아갈때 Stop! 이라는 말에
딱 멈춰선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절제력이 있다니!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오며 큰것도 아닌데말이에요!
오늘 버터볼이 먼저 떠나간 이야기는 슬프지만
왕자의 또 멋진 모습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영상 보면서 계속 울어요 안울려고 했는데 계속 울게 되더라고요 ㅠㅠ 버터볼이 갑자기 하늘나라 가게 되서 너무 슬프네요 ㅠㅠ
엄마 버터볼이 맞서 싸우면서 애기들 도망갈 시간을 벌어줬나봐요. 이진이랑 올라버쌤과 다른 가족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병아리들 잘 보호해 주세요.
버터볼의 모성애가 대단해요 ㅠㅠ 자신을 희생해서 얘기들을 보호하구... 버터볼 우리가 잊지 않을게요
맞아요.
어느 어느 인간들 보다 우월해요.
버터볼 여사님, 꼭 좋은 환경에서 환생하세요.
계위층 절색 버터볼의 인생 굴곡이 상당했습니다.
가족 나들이 하는거 보니까 너무 좋아요ㅎㅎ
볼때마다 느끼지만 왕자는 진짜 똑똑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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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ブ配信の再編ありがとうです！この日のライブ配信は、かならりやばかったですね！１万人を超える人が見ていたもんね（笑）やっぱり人参最高！まさかのカメラ切り忘れでやら1かしたのもドキドキでした！今後は気を付けないと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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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다큐멘터리를 보는듯요.
체리의 옹알이가 넘 이쁘고
왕자의 용맹과 똑똑함에 잼나게 보고갑니다
영어공부도하구요
올리버샘 유튜버 최고입니다
버터볼 ㅠㅠ 자연의 섭리니 어쩔 수 없다지만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왕자는 진짜 날이 갈수록 잘생겨지고 똑똑해지고 체리는 날이 갈수록 너무 귀엽고 귀엽고 또 귀엽고 😍😍😍
에효.. 닭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근데 이 상황을 보면 또 공주랑 왕자를 밖에다가 내놓고 가는 것도 너무 불안하고
진짜 어디 나갈때는 닭장에 넣어두던가 해야겠네요..
진짜 야생이네요
시골에서도 너구리나 간혹 여우에게 습격 받기도해요
요번엔 정말 슬프네요 힘내세요
왕자는 정말 특별한거 같아요 모든 진도개들이 저렇지는 않거든요 든든하네요
한번 사냥한 자리라 또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번에 집 앞에 독수리 먹이 먹는거 보고 걱정했는데
다음에는 왕자랑 한판 하겠네요. 왕자 화이팅~
체리는 귀여워요.
정말 너무 착한 왕자! 늠름하고 멋지네요!!!아빠 하나,둘, 셋에 응답하는 체리도 넘 귀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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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늘 감사드립니다
체리와 온 가족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왕자 모습만 보면 울컥하고 너무 위로를 받아요. 왕자가 얼마나 올리버쌤 가족을 아끼는지, 올리버쌤 가족도 얼마나 왕자를 아끼는지 행동 하나하나에서 다 보인달까요. 저 이 가족 너무너무 좋아하고 응원해요.
진짜... 사실 이때까지 영상에서는 평화로운 순간들만 예쁘게 편집된걸 봐서 아~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같아 보이는거지..실제로 저런 크거나 사나운 야생동물들이랑 매번 부대끼는 것도 마냥 낭만적이진 않은듯...(어쩌면 그런 위험한 야생동물들로부터 인간을 분리하기 위해 생겨난곳이 도시라는 공간이니...)
체리 아아아~ 너무 귀엽네요.
버터볼 일이 충격적이긴 한데
가족들(할머니, 손녀, 강아지) 모두 카페간 영상은 뭔가 새롭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가끔 그런 일상도 올려주세요.
체리가 점점 어린이가 돼가고 있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말도 알아듣는 것 같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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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글 같아요. 영상으로만 봤지만 기특한 어미 닭인데요. 왕자가 안에서 발 동동구르고 있었겠어요. 큰오빠 같은 왕자.
그와중에 체리는 왜케 사랑스러운지..체리는 정말 특별하고 사랑스런 아가예요.
체리.... you are sooooooooooooo adorable
왕자가 닭들이 가족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나봐요 대단해요! 자기가 지켜줘야 하는 대상이라고 알고 있나봐요 올리버쌤 말도 잘 듣는게 참 신기해요
진독개의 우수성을 널리알리시는 올리버님.ㅜㅜ
시골에서 한평에서 쇠목줄로 평생을 묶여사는 시골진독개가 생각나네요..
아이고 세상에나 ~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리고 바나나로 닭 아가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올리버샘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왕자는 정말 든든합니다. 공주도 예쁘네요.
온 가족 모두 안정하고 평안하고 번영하시길 기도합니다~ :)
버터볼이 평안하고 행복한 곳에 쉴수있길 바라네요.. 😢
버터볼 ㅜ.- 가엾은 것... 현관문에, 양쪽으로 열리는 작은 문 (강아지 전용)이라도 달아야 하나... ㅠ,ㅜ... 왕자가 진짜 마음이 아팠을 듯해요. ㅜ.ㅜ 그나저나 이렇게, 주인 말을 잘 듣는 개는, 사십 평생 처음 보네요. 본능을 이겨버리는 왕자의 자제력에 ... 감탄합니다...
다른 해로운 짐승도 출몰 하기에
코로나 문제도 있고
차라리 일정시간 왕자가 밖에서
순찰돌때 꼬꼬들 산책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멋진왕자덕분이네요 쌤 감사합니다 ^^
올리버쌤 후회하는말들을 들으니 더 슬프네요ㅜ 너무자책하지마시고 경험을쌓으며 나머지 친구들 더잘키울수있도록 화이팅하세용^^
버터볼 정말 예뻤는데.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매와 싸우다가 당한 거 같습니다.
엄마 동물들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새끼를 시킨답니다. 너무 슬퍼요.
주먹을 입에 넣은 체리
넘귀여워요😍
왕자는 언제봐도 찐 찐 대박입니다~
버터볼이 아가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 준 것 같아요. 내 아이들을 지켜줘~ 라는 부탁을 들어 준 이모ㅠㅠ
왕자가 자책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왕자는 늠름하고 든든하고 기특하네요.
마음 한 켠이 버터볼때문에 안 좋긴하지만 .... 왕자는 정말 볼때마다 감동이네요. 정말 넘 사랑스럽고 늠름하고...왕자에겐 좋은 수식어는 다 갖다 붙이고 싶네요.
매나 독수리들은 한번와서 잡아먹기시작하면 계속와요 그러기에 위에 그물을 쳐서 예방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