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두 영웅(1990)-주연 심형래,박미선 / 감독 남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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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16
- 영구(심형래)와 맹순이(박미선)는 같은 고아원 출신으로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하지만 의협심도 남다르게 강하다. 두 사람은 화개장터에서 장터마당을 청소해주고 장꾼들을 보호해주며 살다가 중앙으로 진출해 성공하려는 욕심으로 서울로 향한다. 휘황찬란한 서울의 모습에 넋이 나간 둘은 어수룩하게 굴다가 가방까지 뺏기지만 곧 건달들을 제압하고 오장동 건달파의 두목이 된다.
그러나 남을 등쳐 먹고 사는 건달 생활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두 사람은 건설적인 일을 찾아 온갖 일을 경험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그들은 결국 각박한 서울이 싫증나 인정이 넘치는 시골로 내려온다.
미달이 어머님 싸움 잘하셧네
저화면속으로 빨려들어가 살아계신 어머님께 달려가고싶네요..
미선누님 열씸히 사셨군요. 항상 응원합니다.
박미선님 리즈시절 ㅋㅋ
이당시 심형래는 bts다
국민학교 시절에 얼핏 보던 작품인데 이렇게 보네요 ^^
??영구와땡칠이에서 나오는 드라큐라 아저씨다..여기서도 대장으로 나오는군
영화를 3일만에 찍는다는 남기남감독님
박미선이 영화에 출연할 줄은 예상 못 했다.
나 이거 비디오테이프에 녹화뜨고 그랬는데.. ... 역시 과학문명이 짱이여.... 이걸 유투브로 보고 있다니;;;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던 건데 다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영화 속 풍경들 너무 그립고 좋다
옛날 모습 볼수있어 좋으네요
네 개그맨 심형래씨와 그리고요 개그우먼 박미선씨의 연기는 정말 너무나도 끝내줘요 감사합니다.
영화 빨리 찍기로 유명한 감독님 남기남 한국 sf영화 최고봉
심형래와 박미선하고 환상의 콤비 영화
인생 첫 영화
어릴 때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라 제목도 몰랐었는데 오랜만에 정말 잘 봤습니다.
대박이다 이런 보석같은 영화 이런 자료가 유튜브로 볼수 있다는게 정말 행운이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