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고있니 이제 모리는 만났니 예전에 하늘나라 갔다던 니 남친이 생각난다고해서 이노래 듣는거 나는 정말 싫었는데 듣다보니 노래는 좋아서 나도 몽니를 좋아하고 같이 좋아하고 내가 부르면 너는 노래망친다고 따라부르지 말라고 했지.. 그렇게 날 버리고 가더니 결국 하늘나라까지 먼저간 모리를 따라가버렸구나 이제 시간이 지나서 또 잊혀지더라도 이노래만 들으면 문득 또 생각이 나겠지. 많이힘들었었나봐. 이젠 건강한 모리랑 걱정없는 너랑 같이 잘 뛰어놀아. 이젠 잘쉬어.
알수 없어. 너랑 왜 만났는지 내가 널 왜 좋아하는 지 아니 사랑하는지 그냥 나도 내가 잘모르겠다. 벌써 4년 째인데 그냥 생각나네 다른사람으로 잊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생각이 나더라 그랬으면 어땟을까 나는 너에게 어땠을지가 궁금해 아직도 미루고 미뤄도 한구석에 아니 중앙에 너가 있더라 중앙에서 빼서 구석으로 밀어넣으려고 해도 이게 뿌리깊은 나무처럼 안나가더라 다른 태풍이라는 사람이 와야하나 그냥 너라는 방파제가 있으면 좋겠다.
![몽니 -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412](http://i.ytimg.com/vi/Qk1i0pKmLZ8/mqdefault.jpg)
![몽니 -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412](/img/tr.png)
몽니는 모든 곡들이 그러하지만 라이브 들으면 팬이 될 수밖에 없음
오...인정이요...
신의형님 지금 너무 힘든데 형님 노래들으면서 많이 달래요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
2011년 고1 때 지산락페에서 처음 보고 지금까지 쭉 들어도 절대 질리지않는 밴드
참 위로도 많이 되고 응원도 많이 받았던 밴드중 하나네요. 하루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락페에서 뵀으면 좋겠네요 🤘🏻
내가 몽니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ㅠ
끝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잊지 못해가 와..
요새 하루에 몇번이고 듣는데...왜케 심장찢기는 기분일까요....ㅠㅠㅠ
10년전에 이 노래 들었을때 감동이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이게 최고다. 소나기와 자웅을 겨루는 감성 몬스터 발라드..... 음반 발매되기 전에 락페에서 들었던 공명과 울림은 잊지 못할 듯ㅠ
잘 쉬고있니 이제 모리는 만났니
예전에 하늘나라 갔다던 니 남친이 생각난다고해서
이노래 듣는거 나는 정말 싫었는데
듣다보니 노래는 좋아서 나도 몽니를 좋아하고 같이 좋아하고
내가 부르면 너는 노래망친다고 따라부르지 말라고 했지..
그렇게 날 버리고 가더니
결국 하늘나라까지 먼저간 모리를 따라가버렸구나
이제 시간이 지나서 또 잊혀지더라도
이노래만 들으면 문득 또 생각이 나겠지.
많이힘들었었나봐. 이젠 건강한 모리랑 걱정없는 너랑
같이 잘 뛰어놀아. 이젠 잘쉬어.
잘있어요. 근데 오지마요 아니 천천히 와요
어후 듣는데 내가 막 힘드네ㅋㅋㅋ 탑밴드때 나와서 김신의 성대 보고 머라 불렀었는데ㅋㅋ 미친성대였나.....머였지
네 맞아요 미친성대
혹시 영상 보러 오신 여러분.. 몽니가 7월 28일에 손에손에뮤직페스타에서 단독 공연을 합니다!
얼리버드로 티켓 판매중이니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기억이안나서 삼십분동안 찾았던 내가제일좋아했던 노래
다시들어도 좋네요
언제까지 내맘속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매일밤 듣고 자네요...
이거 라이브 듣고 완전 반했었어요 방송보다 훨씬 멋지심
몇년에한번씩은듣는다~ 미래의나야잘지내니
콘서트 한 번 가봐야겠다..
이런 밴드가 있다는 걸 이제 알았으니..
인디밴드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몽니..이 노래랑 She..쩐다
몽니 매력덩어리
오지랖 일수도 있지만.. 이영상에 싫어요 누른사람들은 정말 ㅋㅋ왜 누른건지 앞에 데려와서 물어보고싶다
진짜너무좋네요ㅠㅠ
진짜 미친성대
인생곡
7월 28일 몽니 서울 노들섬 라이브홀! 에서 공연해요! 손에손에 뮤직페스타 6월 27일 멜론티켓에서 티켓오픈 합니다!
진짜 너무 좋아...
대체 뭣때문에 내가 아파야하는데
안녕 5년전의 나야
오
명곡이네요 아주
진짜 좋네요
대박이당
저렇게 열심히 부르는데 싫어요 누구냐
띵곡
라이브가 훨씬 좋은곡
알수 없어.
너랑 왜 만났는지
내가 널 왜 좋아하는 지 아니
사랑하는지
그냥 나도 내가 잘모르겠다.
벌써 4년 째인데 그냥 생각나네
다른사람으로 잊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생각이 나더라
그랬으면 어땟을까
나는 너에게 어땠을지가 궁금해
아직도 미루고 미뤄도 한구석에
아니 중앙에 너가 있더라
중앙에서 빼서 구석으로
밀어넣으려고 해도 이게
뿌리깊은 나무처럼 안나가더라
다른 태풍이라는 사람이 와야하나
그냥 너라는 방파제가 있으면 좋겠다.
좋다...
노래 좋당 ㅇㅅㅇ
지림
음반이랑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