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4살 아이 '명품' 사주자는 남편 "돈 아까워~" vs "명품 좋지~"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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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พ. 2024
- 4살 아이 '명품' 사주자는 남편
"돈 아까워~" vs "명품 좋지~"
0:32 오늘의 안건
1:22 사반 [가족 극장]
7:37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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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월)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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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입히면애가 명품되나
ㅇㅇ 찐따보단 나음
@@tokugawa00 어른들도 배나오고 키도작고 얼굴도 별로인 사람 명품 입혀 놔도 때깔도 안나네요
빛이나는 사람은 몇만원짜리입어도
귀티가 나고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지요~
한심합니다.
40살에 사주세요 그때 사주면 좋아합니다😂😂
어린애가 명품을입으면 커서도 명품이
되는가ㆍ오히려ㆍ소비심만키워주고 그게안되면 범죄를저지르게되는거지ㆍ못구하니깐 입고는싶고하니깐ㆍ그애 부모정신차려라
개소리여 범죄는 못사는 애들이 더 저지르는데
아이에게 질좋고 영양가높은 음식과 좋은 보습제를 발라주고 많은 상호작용과 놀이를 제공해줘서 애 자체를 명품으로 만드시길.
옷을 명품으로입힐생각말고 애인성을 명품으로 키울생각을 해라 애가 명품을 알아 그돈을 통장에 넣어크면줘라 그걸더고맙게 생각할거임~
부자면 사주세요.
부자는 돈을 써야됩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면
깨끗이 접으세요.
아이들은 예쁘고
따뜻하면 엄청 좋아합니다.
돈이 남아돌면 사주면 되지. 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뭐라할건 아님.
돈이 남아돌지 않는 평범한 중산층이라고 하잖아요 맘먹으면 당장 살돈은 있지만 펑펑 살수는 없는 정도라고
인정인정.
허레허식에 빠졌구나 참,.
애기들 옷은 가격보다 실용성으로.. 4살짜리 사입혀봐야 햔철이지
가격도 가격인데 명품이라고 계속 입을 수 없다.
아는 사람이 당근 없고 물려받기만 하던 시절 버버리 4~5살 애들 옷 한 두 번 입히고 해 바뀌기도 전에 못 입히게 되고 심지어 입어보지도 못 했다면서 키가 좀 큰 편인 3살차이인 우리 조카한테 준 적 있음. 대략 7~8벌씩 3~4번.
그런데 얘도 몇 번 못 입고 다른 애한테 줬다.
명품값은 하는지 거의 새 것같아 고마워하며 가져가더라.
명품이면 뭐하냐? 제대로 입어보기도 전에 당근신세일텐데...
애들 옷만큼 비싼 거 사주는 게 제일
아깝다 느끼는 사람이지만 그 정도 여유가 된다면 사줄 수도 있겠죠.😅
월500버는 사람과 월 5천버는 사람의 씀씀이는 다를테니… 사연자분은 그런 형편도 아닌데 굳이? 왜😂
공감
미쳤다... ㅉㅉㅉ
돈쓰게둬라
아이들에게는 많은것을 경험하고 생각하며 가정의 예절과 중요성. 밖에서는 같은 또래 친구들과 실컷 뛰어놀고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능력이 되면 사주어도 괜찮아요..부모입장에서는 좋은것 사주고싶죠..
형편이되면 저럴수도있져…... 난 아님😂😂 근데 저런거는 아이를 위한게 아니구 부모님이 자랑한고 싶으거고 과시하고 싶은거지 ㅋㅋㅋㅋ
안전 이슈때문에 아이한테는 그냥저냥 입히는 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쓸데 없는 범죄에 표적이 될 수도 있대요.
저 아이 부모가 돈이 많구나... 싶은 사람이 없을까요?
100만원이 1만원 가치인 사람이라면 오케이.
애한명에 어른 6명이 달라붙은..세상...ㄷㄷ
지구 한편에서 고통중에 있는 어린아이들 도와줍시다
아기가 허영심부터 보고 배우며 자라겠네
4살이면 한참 성장기인데 명품사도 금강 입지도 못함. 집에 돈이 넘치면 모르겠는데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은거 아니면 명품까지는 아니지. 차라리 그돈 아이통장에 넣어둬라.
진짜 다 부질없다...
ㅋㅋㅋ애처럼키워라 너 처럼 쓰레기 만들지말구
그 부모들이 그 생각들을 못해서 사주고 싶어하겠나 그냥 지금이 그럴 때인 거지. 냅둬라. 후회도 만족도 본인들 몫.
원 래부자면 또 모르지 자식 좋은거 입히고픈 마음만 이해함 금방크는데 원망은 더 오래감
명품옷은 어른돼서 코트나 패딩사니까 20년은 입어도 새옷같이 핏이나더라구요~4살이고 뭐고간에 초등학생은 비싼거 필요없어요...!!!
성별 바꿔서 쓴 거 같은데 ㅋㅋㅋ
여자가 한 듯
애들이 멀아나...부모욕심인거지
애가 뭘아냐 다 부모 대리 만족이지
애들 망치네 망처
인성 먼저 돌보고…..
돈많이 써서 경제발전에 도움되라
대체명품이 뭐길래 자꾸자라는아이들은 2개월마다 다시사야되고 버리는게옷입니다 차라리그돈으로저축통장을빵빵체워놓앗다가 진짜로그때본인이알때 중학생때부터는본인이원하는물건들이 지나치게많습니다 저의집에도 사다주기시작하니 58평집도부족합니다 장난감부터 대형방방이까지 손님이오면 안을자리가없을정도입니다 결국빨래걸이로쓰고 로보트자동차들은 처치곤란이라밖앗복도현관까지 차서아동용품 매장보다많답니다 지금은 11세까지크니까 집안이 아동용무덤이됫어요
써보고 나중에 후회를 하든 멀하든 느껴볼듯.. 일단 한번 사봐라~~ 그때가서 좋든싫든 알겠지 . 써보기전에는 모를수도 있지
지금 사면 내년엔 못 입을텐데. . 능력에 따라 사는거긴 하지만.
애들은 빨리 자라기 때문에 명품 옷 필요없음
능력대로
뭐 24개월 할부로 사서 매달 갚아나가면 큰 부담은 없겠지만, 4살아이가 24개월 후엔 그 버버리 패딩을 작아서 입을 수 있겠나요?
괜히 비싼 돈 써서 나중에 남 좋은 일만 시킵니다.
유경험자 드림^^
그돈모아놨다 커서 자립할때줘라
마침 대학 입학한 자식한테 자기 친구들 자녀들은 다 유망한 학과 갔는데 너는 밥벌이도 제대로 못 할 학과 간 게 너무 부끄럽다고 조만간 연 끊고 살자고 문자 보낸 부모 관련 기사 보고 이게 실화일 수 있구나 하면서 충격 받은 직후라 그런지 만약 버버땡 패딩 말고 다른 패딩 입혀 보내야만 하면 사연자는 어떤 기분일 것 같냐고 물어보고 싶다. 그 자식은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명문대라고 알아주는 곳에 입학한 건데도. 자신들이 명문대에 유망한 학과 출신인 부모 입장이라 자식 앞날이 걱정스러워서 모질게 꾸짖듯이 나오는 말이라고 이해하고 넘길 수 있는 걸까? 더 놀라웠던 건 그 기사 속 대학 신입생이 자식 입장에서 분명 상처 될 말이었을 텐데 외려 담담하고 의연해 보여서 절로 응원해 주고 싶어지더라.
나라가 왜이렇게 천박해지냐 20년전 중국같다
음.. 그나마 아이가 잘자라면 다행지만 부모처럼 안하무인이면 답없다😂
애한테 명품이 뭐가 필요하냐
그냥 애 인성교육이나 잘 시키자
명품 살 돈으로 애 앞으로 저금이나 하나 들어주세요
지방운전 힘들어 버스 이용 고속버스 타는데 신발의 로고가킁직한 여인신발 ᆢ빨아 신지 명품이면 뭐해? 때가 ~~
등뒤에 회사 로고 큼직한 옷 입고 다니는 사람들 ᆢ
동창회 여자 동창들 지닌 빽이 10000원짜리인지 100만원 짜리인지 관심없어 본인들이 신경쓰지?춘치자명 ᆢ있는 사람은 더 명품 사지 않음 ᆢ
더 산다
확실히 더 산다. 대부분 여자고 남자고 중간급은 못본체 하지만, 최상위 명품은 관심보인다.
자위도 객관성을 가져야한다고 본다.
영상보기전..
능력되면사줘라
딸바보 상태라 애기 기 살려주고 싶은 건 이해하지만ㅋㅋㅋ 지금 사주면 한철이지만 성인되고 사주면 평생 입을 껍니다ㅋㅋ 돈으로 주면 더 좋아해요ㅋㅋㅋ 나중을 위한 적금을 드심이?ㅋㅋㅋ
썸네일 AI로 그린 거 같은데 항상 뭔가 좀 이질감이 들면서 묘하게 기분 안 좋은 느낌. 오늘은 중국 부자 느낌이네.
이 사연 명품입히겠다고 하는건 남편이 아니고 아내입니다. 한녀특. 사연을 약간 변형시키는걸 성별을 바꾸면 어떡하냐?
나는 우리 애들 휴대폰 고졸때까지 사주지 않았고 메이커도 고졸 이전엔 하나도 사주지 않았다 ᆢ다 반듯이 컷고 병원 ᆢ일본회사 근무한다 ᆢ어려서 아니 젊어서 고단하고 명품 안 입는다고 문제있나?
내실이 더 중하다
외제차 리스로 타면 뭐해?
일곱시오십분이면 드라마 는 어쩌구🤮🤮🤮🤮🤮🤮🤮🤮🤮🤮
부모만족이면 된거지 뭐 다만 아이는 1도 기억못할거임
명품의 기준이 무엇인지.
아직 한국사람들 배 부르고 등 따듯하네요.
저런 허세 허영심있는 아빠 밑에서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 눈에 보입니다. 유투버 올리버샘 보시고 자식 어떻게 키워야 될지 진지하게 고민 좀 하고 사세요. 폭탄 만들일 있나요.
애를 위해서란 개소리하지마라 다 부모의 허례허식 때문이지 부모들이 안하면 애들도 명품 얘기 안한다 애들 명품 입힐 시간에 나들이나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예절 인성 교육이나 제대로 키워라 뭐 명품 소리하는 것봐선 인성교육 제대로 못할 것 같지만
초중고 시기에 사줘라.
그때는 진짜 명품 안입히면 열등감 느끼는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