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팔리는’ 작품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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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nablake5024
    @nablake5024 ปีที่แล้ว +3

    팔리는 작품을 좋아하려고 노력하라.
    띵언이네요 잘 보고 새겨듣겠습니다 ✨️

  • @gisin6610
    @gisin6610 ปีที่แล้ว +28

    웹소만 5년 읽고 이제 진짜 볼게 없어서 직접 써볼까 하는 망생이인데 예전 영상들중에서 이건 꼭 보면 좋다라는 팁영상들 있으면 23년 최신판으로 다시 한번 소개시켜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예전 영상들이 진짜 꿀팁 많은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 바뀐 나비계곡님 생각도 듣고싶어용

  • @claret5271
    @claret5271 ปีที่แล้ว +34

    싫어하는 걸 억지로 쓰면 티가 나는 법이죠. 결국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써야 잘 씁니다...

  • @Himizu2023
    @Himizu2023 ปีที่แล้ว +7

    우리나라에서 SF는 웹소 말고 순문학이 오히려 가능성 높음. 김초엽라이크 쓰면ㅋㅋ 되지 않을까요?

  • @realsteel9398
    @realsteel9398 ปีที่แล้ว +4

    시류에 따라서쓰고싶어도 그걸안좋아해서 고민했는데ㅠ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걸 발전시킬수밖에 없군요!
    부디 자기 취향이 너무 마이너하지 않길 바래야하다니!
    그전에다양한 소설읽어보고 내취향을 정확히 찾아봐야겠네요

  • @아쿠마-t1m
    @아쿠마-t1m ปีที่แล้ว +4

    '지금' 좋아하는 장르 말고, 지금까지 가장 많이 '읽어본' 장르를 쓰니까 성적이 좋아지더라고요.
    참 슬픈 일입니다.

  • @전원빈-d9i
    @전원빈-d9i ปีที่แล้ว +5

    전 회빙환이 참 재밌더라구요. 그게 제가 가진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길

  • @appianus_9275
    @appianus_9275 ปีที่แล้ว +8

    힙스터, 좀 더 정확히는 너무 물려서 힙스터가 된, 영상 내에서 "또 또 또 ㅉㅉ"을 어디 내놓고 하진 않지만 가끔씩 그런 심정을 느끼는 독자입장에서는 순위 아래쪽에 많다고 하시는데. 순위 아래에 있는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저도 보는 소설 사이트가 정해져있다보니, 다른 소설사이트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제가 보는 소설사이트 기준으로는 예전 장르소설 독자시절부터 지금 10여년간 보면서 느낀 건 그렇더라구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거처럼 '대중성'이 떨어져서도 물론 맞는 말이고, 비중이 크게 있지만,
    그건 랭킹에는 들어갔는데 낮은 곳(왜 이 작품이 이런 등수밖에 못 찍었지? 싶은)에 있으신 분들이 정말 '대중성'만의 문제로 타격 입으신 분들이고,
    그 대부분은 필력이 떨어져요...왜 랭킹에 못 들어갔는지가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양판소여도 짬빠가 대단하신 분들 글 보다가 읽으면, 작가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필터 1도 없이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이 좋은 소재를 왜 하필 이분이 쓰셨을까?"라는 진짜 너무한 말이 떠올라요.
    좋게 표현하지면, 아 '이분이 조금만 더 글을 잘 쓰시게 되고 난 뒤에 이 소재로 다시 쓰신다면 정말 재밌을텐데!'라는 안타까움이 저절로 올라옵니다.
    사이사이 방지턱이 몰입을 퍽퍽 치고 가는데 견디기가 힘듭니다.
    물론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가
    양판소를 쓰시게되는 분들도 꽤 많은 분들이 그럴거 같지만. 저런 초보일 적에는 '나만의 글'을 쓰려다가 저렇게 망하고나니깐 결국 '대중성의 양판소'루트로 타게 되는, 일종의 연애에서 '착한 남자'였다가 성공하고나서는 오히려 그 착하던 시절의 상처때문에 '나쁜 남자'가 되는 그런 느낌인 것도 알아서 누구의 잘 못이라고 하긴 힘든 악순환으로 생각되긴하는데 참...안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m4t4j
    @안녕하세요-m4t4j ปีที่แล้ว +4

    참으로 어려운 장르. 어쩔 수가 없지요. 웹소설은 결국 독자들의 욕구를 자극해야 하는 소설이니까. 결국 자기가 연재할 플랫폼에서 잘나가는 장르가 뭔지 알아보고 노력해서 쓰는 수 밖에.

  • @그림기린-h5f
    @그림기린-h5f ปีที่แล้ว +4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하나같이 안팔릴것같은 것들뿐이라서 슬프다 ㅠㅠ

  • @우기우기-x8b
    @우기우기-x8b ปีที่แล้ว +2

    캬 이게 맞지

  • @Isinnyeok
    @Isinnyeok ปีที่แล้ว +1

    형님 웹소설에 이름같은거 잘 만드는? 법 있나요?
    뭐 스킬 이름, 어디 회사, 학교, 건물, 등등 이름, 사람들 이름 등등 이런거 잘 만든는 법 있나요?

  • @kyuni-ya
    @kyuni-ya ปีที่แล้ว +3

    볼링장르 쓰고있는데 와 볼링 소설이 제꺼밖에 없을정도로 마이너하더군요... ㅎㄷㄷ 2017년장기휴재하고 지금다시쓰려고 준비중인데 자기가 좋아하는거 써야 잘써지는건 맞는것 같아요

  • @user-zv4yk4or4t
    @user-zv4yk4or4t ปีที่แล้ว +6

    그 석화용사도 떴다... 뭐든 잘 쓰면 가능함

  • @user-nq5dy5hx4k
    @user-nq5dy5hx4k ปีที่แล้ว +3

    팔리는 작품 쓰는 법. 일단 뱃가죽 아래에 두툼한 글주머니를 만들 것.
    이건 ㄹㅇ 팩트임. 만나본 잘 버는 작가분들 중 많은 숫자가 두둑한 글주머니를 가지고 계셨음.

    • @BRATckw
      @BRATck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글 주머니가 머에여

  • @youngflex921
    @youngflex921 ปีที่แล้ว +1

    그 sf 제가 좋아하고 제가 쓰고 있어요 ㄸㄹㄹ

  • @dittoxmark
    @dittoxmark ปีที่แล้ว +1

    와 sf 완전 내 얘기다ㅋㅋㅋㅋㅋ

  • @geometry9439
    @geometry9439 ปีที่แล้ว +1

    맞는말입니다ㅋㅋ

  • @메-c4x
    @메-c4x ปีที่แล้ว +2

    느와르물도...크흑ㅠㅠ

  • @코맹이-c1x
    @코맹이-c1x ปีที่แล้ว +1

    나비계곡 그는

  • @파슬리-e4d
    @파슬리-e4d ปีที่แล้ว +1

    결론 쓰고 싶은거 싸라?

  • @승현-f9o
    @승현-f9o ปีที่แล้ว +1

    전 로맨스. 로판.아카데미물.회귀물.현판물.재벌물.무협 다재밌는데. 아 요즘은 무협이랑 아데미는 좀 질림. 스포츠.sf퓨전.도 재밌네요 안 본게 거의 없어요.

  • @seasparkle0222
    @seasparkle0222 ปีที่แล้ว +3

    순문학 위주로 글 쓰는 연습을 해서 장르문학보다는 순문학이 더 익숙합니다. 순문학 쪽으로 준비하던 사람도 원래 스타일을 갖고 웹소설판에 뛰어들면 팬층을 형성할 수 있을까요?

    • @user-zv4yk4or4t
      @user-zv4yk4or4t ปีที่แล้ว +8

      재밌게 잘 쓰면 가능합니다

    • @YASMASTERMAN
      @YASMASTERMAN ปีที่แล้ว +8

      재밌는게 핵심같아요.
      근데 웹소설의 문법은 순문학의 문법과 다르게 빠르게 임팩트를 주는거라...
      순문학 느낌으로만 쓰신다면 답답함을 못견디고 도망칠 확률이 아무래도 높겠죠.

    • @원아이즈-v9v
      @원아이즈-v9v ปีที่แล้ว +2

      어떤 장르냐에 따라 조금 다를듯 그나마 현대 전문가물이면 어찌어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 @roxann-x6m
      @roxann-x6m ปีที่แล้ว +4

      아니요.

    • @구독해도아무일없습니
      @구독해도아무일없습니 ปีที่แล้ว +2

      친구야 순문예로 가자... 아니면 가수나 음유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