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for Black Americans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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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mukai__
    @mukai__ 3 ปีที่แล้ว +3

    beautiful meditation, thank you for this talk!

  • @poncepg4991
    @poncepg4991 3 ปีที่แล้ว +6

    There’s only one Buddhism for everyone, no classes , culture or racial differences. It’s about reality of life in nature, how to understand and make it work to benefit our life and all other beings together. No discrimination.

  • @rajeshnanwatkar7679
    @rajeshnanwatkar7679 3 ปีที่แล้ว +1

    🙏🙏🙏🙏🙏🙏🙏🙏🙏🙏🙏

  • @himalayanboy2621
    @himalayanboy2621 3 ปีที่แล้ว

    Wow knowledgeable

  • @aslimkumsarrr9177
    @aslimkumsarrr9177 3 ปีที่แล้ว

    namo buddha

  • @user-bs5nq3lv9q
    @user-bs5nq3lv9q 2 ปีที่แล้ว +2

    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