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ndfgn 왜 작품을 직접 시청하지도 않고, 검색해보지도 않고 남에게 답을 요구하시나요? 소위 '핑거 프린세스'같은 행위 아닌가요? 또한 작품을 시청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작품을 보고 즐기는 이들에게 무례한 행위겠지요. 본인께서는 제 어느 행동이 무례했는지 설명하셔야 할 것입니다.
나는 처음에 딸들이 공놀이하고 노래 부르는거 보고 진짜가 아니라 무잔이 환영 같은거 보는줄;; ㅋㅋㅋㅋ 그 키부츠지 무잔이 옆에 서서 니네 아빠 죽인다 뭐한다 하면서 개무섭게 서있는데 누가 노래 부르고 놀고 있겠냐고.. 근데 진짜 우부야시키 가문은 애들까지 ㄹㅇ 광기임 ㅋㅋㅋㅋㅋㅋ
이번 막화는 진짜 막화 답게 인상 깊은 포인트가 너무 많았음. 페이트 시리즈로 인기 제작사 반열에 오른 유포에서 처음으로 귀칼 1기 만들었을 땐 별로라고 느껴졌었는데 갑자기 열차 편 때 시동을 걸더니 2,3기 그리고 이번 합동훈련까지 작화진, 연출진의 영혼이 갈려나갔을 게 피부로 느껴짐. 이번 무잔의 등장은 페스나 제작사 아니랄까봐 안개 연출도 지렸고 우부야시키 희생장면은 폭파광 마이클베이의 연출(트랜스포머 시리즈)이 뇌리를 강타했으며, 아홉 주들 중에서 유일하게 호흡이 나오지 않은 교메이의 바위의 호흡이 처음으로 제대로 나옴. 그저 잠깐 호흡 한번 사용했을 뿐인데 다른 주들 보다 인상 깊었음(역시 황금세대 최강) 아직 무한성, 최종국면 편이 정확히 언제 나올지 안 정해진 걸로 아는데 진짜 마지막에 무한성으로 끌려갈 때는 내가 끌려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진짜 무한성 컨셉은 아무리 봐도 잘 만든듯) 올해 안에 무한성편이 조금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안 나와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수 있을 듯. 빨리 안 나와도 되니까 아카자, 도우마, 코쿠시보전 진짜 지리게 나왔음 좋겠네 (난 유포를 믿어)
진짜 리더의 자격이지 스스로를 바칠줄 아는 그 선별시험이나 이런 등등 비판많아도 우부야시키 카가야를 절대 비난할수없는이유지 자신의 목숨을 가장 중요한곳에 썻으니 그건 그렇고 무잔이 여기서 도망쳣으면 죽어가는 카가야가 산 무잔 이기고 무잔 ㅈㄴ 조롱받앗을듯ㅋㅋㅋ 내가 귀살대엿으면 저걸로 노래만들어서 뿌리고 다닌다ㅋㅋㅋㅋㅋ
카가야는 어차피 병으로 곧 죽을 목숨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지혼자 죽으면 아무 상관 없는데 아무 잘못 없는 아내와 딸 둘까지 같이 폭사함. 아내는 그렇다쳐도 딸들을 길동무 삼은건 말도 안되지. 제아무리 본인들이 동의를 했다지만 고작 8살짜리들이 올바른 판단과 자기주장을 하기란 쉽지 않음. 무잔을 멸한다라는 목적이 있을 뿐, 선한 존재는 절대 아님. 실제로 대원들이 마구마구 죽어나가는데도 그에 대한 대응이 일절 없음(독&해독제를 지참시킨다거나 훈련기관을 세운다거나 정부와 협동을 한다거나) 카가야에게 있어서 귀살대원은 소모품 내지 장기말에 불과함.
우부야시키 귀살대 수장이란 사람이 무잔 하나 잡겠다고 아내 자식 자신을 미끼로 삼고 집을 날려서 같이 죽음 오니들에 비해 귀살대원 수 가 적다는걸 알면서 선별시험으로 10대 꿈나무들 죽게 만들고 묘비가서 내 아이들아 이러고 있음 그러고 살아남은 주인공 라인들 보고 '5명이나' 합격했어 또 내 아이들이 늘었어 이럼 무잔 그냥 오래 살고 싶어하는 혈귀 수장 자 이제 누가 미친놈이지?
더 놀라운건 무잔이 카가야와 아마네, 두 딸을 죽이기 전에 폭사한거라 결국 우부야시키 가족 4명은 폭탄으로 자살, 무잔은 폭탄 테러에 당한 피해자가 됐음 말로도 털고 행동으로도 털었음. 무잔은 500년만에 귀살대 리더를 만난건데도 죽이지 못함. 복수 실패하고 영혼도 털림
우부야시키가 한 대사가 진짜 소름돋았다고 생각. 무잔은 자기 한명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지만 귀살대 진영은 누가 죽든 몇 천 몇만이 죽든 천년 만년이 흐르든 무잔 한명을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말. 오히려 귀살대라는 집단이 사람 한명한명의 모임이 아니라 영원히 죽지않고 단 하나의 목표를 품고 살아가는 하나의 유기체 같다고 생각했음. 그걸 호랑이와 용으로 표현하고 이미지화 한 것도 대단했고. 저정도의 원한과 증오가 한 생명체에 집중된다고 생각하니 소름돋았음.
이거 만화에서는 아이들이랑 아내는 살아있는걸로 아는데 귀칼 최신화 보고 진짜 충격 먹었어요... 만화를 전부 다 읽고 내용으로 살아있는걸 알아도 보는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최신화 당시의 우부야시키의 분노가 이성을 집어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획도 좋았고 똑똑하다고는 할 수 있으나 그 누구보다 이성을 챙기고 귀살대를 챙겼던 사람이 키부즈치 무잔을 향한 분노는 억센걸 알고 있었지만 아이들과 아내를 곁에 둔 상태에서 폭약을 클레이모어로 만들어서 터트린건 다시 생각해도 충격이네요...
@@user-kn8yi2cx1c 정확한 정보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원작은 당연히 봤죠. 아니면 원작 결말 부분도 말씀드려야될까요? 탄지로가 무잔을 해의 호흡으로 해가 완전히 뜰 때까지 잡아두려고 온 힘을 불살라서 해가 뜰 때까지 버텼지만 무잔이 수작 부려서 탄지로한테 기생하고 탄지로가 오니로 변함과 동시에 공격하죠. 오니로 변하고 팀도 못 알아보는 상태였는데 인간으로 돌아온 네즈코가 팀을 공격하는 탄지로를 보고 말리려고 탄지로를 향해서 달려가 감싸안아 붙들고 막았습니다. 정도 말하면 될거 같네요.
우부야시키 가문의 광기를 보면 공포영화의 한장면임. ㅋㅋ
'그 사내의 얼굴! 부처 같은 미소를 겉으로 내보인 채 자신과 아내와 자식들까지 폭약으로 날려버렸다!' - 키부츠지 무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자식까지 자결의 길에 같이 둔다는게 진짜 독하다는 생각..
@@호라시오-p1k이건 진짜 설정충돌에 인성논란으로 번져도 안이상할 정돈데요? 귀살대 선발시험처럼요...
애니는 안보고 원작만 봤는데 애들한테는 말안해서 암 것도 모르고 폭사한거 아닌가?
나 처음볼때 무잔이 환각같은거 보는줄 알았음
폭탄 터지기전에 공 놀이 하다가 애들 없어지고 공만 바닥에 남아잇는 채 폭탄터지는걸로 기억하는데 애들이 터트린거라고 생각햇음 폭탄은 누가 불붙여야 터지지
진짜 딸들이 옆에서 노래 부르는 거 보는데 소름이 돋았음
나라면 태양이고 뭐고 일단 도망감 ;;;
ㄹㅇㅋㅋㅋ
잔뜩 쫄아서 울며불며 기어 도망가야 하는데 저러고 있으니 얼마나 존심 상할까ㅋㅋ 엿 제대로 먹임
한 아이는... 아들일 걸요...?
@@user-NeoGuLman둘다 여자고, 남자아이는 벌써 당주승계받아서 다른곳에 있었을거에요
나도 도망감 ㅈ나 무서움 애들 느낌이 쌔하다
포근함속에 숨겨진 기괴함... 진짜 보는내내 기분 오묘했음
그 무잔은 태양 빛에 타 죽는거 빼고는 불멸에 가까운 존재여서 그럼@ndfndfgn
@ndfndfgn작품을 본인이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ndfndfgn 하하, 참 무례하시네요.
@ndfndfgn 왜 작품을 직접 시청하지도 않고, 검색해보지도 않고 남에게 답을 요구하시나요? 소위 '핑거 프린세스'같은 행위 아닌가요? 또한 작품을 시청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작품을 보고 즐기는 이들에게 무례한 행위겠지요. 본인께서는 제 어느 행동이 무례했는지 설명하셔야 할 것입니다.
@ndfndfgn핑거 프린세스라고 한거에긁혀가지고 ㅂㄷㅂㄷ ㅋㅋ 핑거 프린세스라고 생각하니까 안 알려주는거. 핑거 프린세스라고 생각하는사람 사형시킬기세네. 핑프라고 하는게 무례한거면 온천지에 무려한 사람 널림 ㅋ
솔직히 공놀이 하는 애들보고 일본 공포게임인줄 알았음ㅋㅋ
무잔도 식겁했을듯
우부야 이시끼는 왜 굳이 자기 저식까지 폭사시킨걸까 그것도 장녀와 차녀를
@@bruh6627자기들 부부만 달랑 있으면 누가 봐도 미끼니까요. 누구로 할지는 나이순과 추후 가문운영 여부를 보면 장녀 차녀가 뽑힌게 필연적인 거고.
제가 알기로는 장녀랑 차녀가 아버지 곁을 떠나기 싫어해서 같이 죽는 것을 스스로 택했다는 걸로 알고있어요
@@칼리스테기아 아버지 없이 살아봤자 살아도 살게 아닐테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부모 죽을 때 자살하는 사람은 적고 혼자있었으면 미끼로 알고 말도 못 해보고 다 터졌을듯@@bruh6627
무잔은 가짜다
저게 진짜 광기지ㅋㅋㅋㅋ
역시 우부야시키
???:중요한것은 미. (퍼억).....?
아니 중요한것은 광기야 ㅎㅎㅎㅎ
무잔= 해떠도 안죽고시퍼ㅠㅠ
우부야시키=너를 죽이기 위해 나와 가족들까지 희생하겠다
그래서?
무잔은 집안 조상이면서 고손녀 뻘인 아이들한테 용돈도 안주네 ㅋㅋㅋㅋ
참 깐깐한 할배(?)ㅋㅋ
천년이상이면 남남인듯? 30대순
앜ㅋㅋㅋㅋㅋ
용돈줘도 곧 죽일텐데 ㅋㅋㅋ
@@klimt8252그니까ㅋㅋㅋ잃을것도 없는데ㅋㅋ
폭발씬 무슨 애니가 아니라 진짠줄 알았다,,, ㄹㅇ 대단
생각해보니 저거 설마 다 그린건가...?
다시 보니 그래픽으로 처리한 듯
ㅋㅋㅋ당연하죠 유포리아는 신임
@@정상준-p2v유포테이블이죠
유포리아는 미친 음지애니잖ㅋㅋㅋ
@@hkdh3491 3D작업 같이해요
유포리아는 씹ㅋㅋㅋㅋ
근데 자식들이 동의 했을지는ㄴ 모르겠지만 자식들이 있어서 이 계획 먹힌듯
무잔도 계속 경계하다 아이들보고 진짜 뭐 없나보네 하면서 저택으로 들어갔음
딸 둘이 본인들이 남는다고 함
작가 피셜 딸들이 알고서도 부모님 곁에 있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우부야시키 일족은 이미 무잔 때문에 인생이 지옥임...편안한 목소리로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속은 이미 다 망가졌음 무잔을 죽이기 위해선 대원들,가족들 목숨등등 무슨짓을 해서라도 죽이겠다는 맘 밖에 안남은거임
ㅠㅠ슬퐁
그렇다기엔 너무 온화하고 인자한데
@@NoRaengs99무잔이 한 평가긴 하지만 속에는 독이 가득찬 살무사를 품고 있었다 라고 하는걸보면 무잔에 대한 악의 하난 MAX였을듯
아니 저거 공놀이하면서 노래 부르는게 약간 카고메 카고메 괴담버전 느낌이라 무잔이 압도적으로 강하다는걸 알아도 과장 살짝 보태서 그 무잔이 안 보일만큼 소름이었음 ㅋㅋ
근들갑ㄴㄴ
@@nobodysidea 내 근들갑 내가 떨테니 그냥 지나가소 ㅋ
딸들과 같이 죽는거 보고 누가 진짜 악당인지 잠시 헷갈렸다
😂😂😂😂😂😂
딸들이 있는데 폭탄을 쓸거라고 누가 의심함? 무의미한 죽음은 아니였는듯
원작에서는 자식들 같이 폭사할때 여론 개안좋았는데 작화를 뒤지게 뽑으니까 이것마저 미화되네ㅋㅋㅋㅋ
안좋을게 있나…
@@시바시바견-r6k엄밀히 말하면 말이좋아 동반자살이지 친족살해니까요 아내는 동의를 했다쳐도 자기가 뜻하는 신념을 이루기위해 뭣도모르는 어린 가족을 끌어들이는것 아니겠어요?
@@OZ_MUSHROOM 작가피셜 애들이 알고도 남고 싶다고 했음
??? : 아니 시바 내가 터트린거 아니라고;;
클레야 조용이해
우즈이 텐겐!! 어르신께 무슨 짓을 한거냐!!!
??? : 아니 시바 하고싶은얘기 다 들어주니 폭탄을터뜨렸다니까?
네놈이냐!!!! 어르신께 무슨 짓을한거냐!!!!!
무잔- 아니 ㅅㅂ 나도 피해자라고;;
@@호시노류 원신 만세!!
무잔 겁나 당당하게 들어왔는데 갑자기 우부야시키 말빨에 한번 발리고 갑자기 이 밤중에 개무서운 노래를 하더니 급발진해서 폭파함
튀어도 인정이다 ㅇㅇ
핡짝
ㅋㅋㅋㅋㅠㅠ
나였으면 존나 수상해서 일단 물러났음ㅋㅋ
퍼펙트 우라라;;
하긴 공성계마냥 일부러 어서오란듯 문다열어두고 아무 경계하는이도 없이
비워뒀으니 '이거 분명 우부야시키 그 새X가 계획한 함정이다.' 생각들듯
와 우라라 아시는구나
저기서 공놀이 하는 애들이 제일 신기함
@@객관적인사람-c2d ㄹㅇ 애들까지 미끼리로 쓸줄은 몰랐음
나는 처음에 딸들이 공놀이하고 노래 부르는거 보고 진짜가 아니라 무잔이 환영 같은거 보는줄;; ㅋㅋㅋㅋ 그 키부츠지 무잔이 옆에 서서 니네 아빠 죽인다 뭐한다 하면서 개무섭게 서있는데 누가 노래 부르고 놀고 있겠냐고.. 근데 진짜 우부야시키 가문은 애들까지 ㄹㅇ 광기임 ㅋㅋㅋㅋㅋㅋ
나도 환영인줄.. 너무 뜬금없이 옆에서 공놀이를 하닠ㅋ
우부야시키 가문의 저 집념이랑 광기를 보자니
무잔이랑 같은 핏줄이긴 한가보구나 라는게 느껴지긴함
우부야시키가 찐 흑막임
선별시험으로 죽은 귀살대지망생들이 몇천은 될텐데
무잔이 죽인 인간보단 많을듯 ㅋㅋㅋㅋㅋ
찐광기 그잡채
원래 귀칼 초기 설정이 우부야시키가 흑막이긴 했음 ㅋㅋ
@@Kamusari6ㄹㅇ? 그건 또 처음 알았네 충격
내가 최종보스인대 적 수장 딸래미둘이 호위도 없이 노래부르면서 공놀이? 게다가 백발이라 분위기도 무서움 나라면 런했음
무잔 입장에선 그래도 1000살 넘게 차이나는 후손 얼굴함 볼라고 간지나게 드라이아이스 이벤트 하면서 마실나갔는데 갑자기 그 후손이 도발을 하고 본인은 일가족대폭발에 휘말렸다가 겨우겨우 재생하면서 살아났는데 본인이 가해자가 된 거지
드라이아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실ㅅㅂㅋㅋㅋㅋ
드라이아이스 이벤트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아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본인도 장기말이었던것이여
어차피 무잔못죽이면 다죽는거고 설사 무잔을 피했더라도 서른도 넘기전에 저주로 죽음... 광기가 있을수밖에...
이거죠… 동생들이라도 오래 살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왜 전개에 욕을 먹었었는지 이해가 안 감
@@han_in우부저게 애들 이상한 저주 풀수있는데 안 푼 이유가 어떻게 생각돼
성자가 아니란 건가 ㅁㄹ
@@han_in결국 평생을 자신을 위해 간호해주고 생계를 이어주고 사랑해주던 사람과 그 자식들 모두 다 죽이고, 목적을 위해서 특별한 애만 살려둔 우부야시키
@@수리오-t1p 어차피 무잔 조금이라도 무력화 못 시킨 채로 가족들도 무한성 같이 갔으면 다 못 지키는 건데요…? 그래서 자원한 거구요.
@@수리오-t1p 사랑하던 사람과 자식을을 왜 우부야시키가 죽인 것처럼 말함.. 아마네랑 애들이 알고도 옆에 남겠다고 한거임
옆에서 태연하게 노래부르면서 공놀이 하다니..고작 8살인데...이집안 왜이리 무섭지?😅
이번화에 무잔 이새끼 틀린말 한마디도안함ㅋㅋㅋㅋㅋㅋ 누가 최종보스인지 헷깔릴 수준
유포터블에서 딸들까지 지독하게 저승길데리고 가는거 수정 안한거보면 애초에 유포에서 우부야시키라는 캐릭터를 절대 선으로 해석하지 않았단건 확실한듯
광기에 물든 혼돈 선 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의 광기가 있어야 절대악이랑 맞설수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뭐하자는거지? 가 진짜 무잔심정같애서 웃기네ㅋㅋㅋ
처음에 터지는거보고 무잔의 혈귀술 중 하나인줄 알았는데, 나가떨어지는거 보고 충격먹음...
폭발작화 진짜 솔직히 씹지렸음;;
저건 작화가 아니라 그래픽 시뮬레이션 돌린겁니다
@@Captain_Ryu 그건 몰랐네~~~~
마베도 웃고갈 폭발씬
@@Captain_Ryu그래도 개쩐데?
'자,이제 누가 진짜 광기를 가지고 있지?'
가 가장 잘 어울리는 가문...
아마 무잔이 이런 가문에서 나왔기 때문에 천년을 버텨온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무잔도 대화 초반에 말하자나. 보통 인간처럼 생각하면 안된다고. 그리고 우리야 맘화 바깥세상에서 사니까 이런저런 사고를 할 수 있지만, 쟤네는 저게 삶이여서 저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였을거다 아마
딸둘은 보험이였을듯 아빠랑 엄마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죽었을때 대신 폭탄을 폭발시켜주거나 무잔의 생각을 더 복잡하게 만들어 잠시나마 자신을 보고 시간을 끌게 만드려고 한듯 또 귀살대를 아끼는 것 보면 저결정은 장녀랑 차녀가 한것이지 우부야시키의 계획은 아닌듯
귀살대는 아끼면서도 선발시험 아이들은 다 죽게 놔두는 건 왜일까요?
@@꾸옹영원작가도 후회하는 선별시험ㅜ
@@꾸옹영원*5명이나 살아남았네*
내 생각엔 5명밖에 못살아 남았군 하면서 씁슬해 한뒤에 독백으로 과연 이 방식이 맞는걸까 라고 해줘도 카가야 평가 떡상했음 이런 생각을 한낮 고딩도 생각하는데 작가역량이 많이 부족한 듯
그럼 우부야시키는 저 방식이 잘못된 걸 지금 알았냐, 아직까지 그런 소리만 하고 실행에 옮기질 않았냐 이런 이유로 계속 까일듯 ㅋㅋ 상황이 나아지긴 할테지만@@anpoTH-cam
이번 막화는 진짜 막화 답게 인상 깊은 포인트가 너무 많았음.
페이트 시리즈로 인기 제작사 반열에 오른 유포에서 처음으로 귀칼 1기 만들었을 땐 별로라고 느껴졌었는데 갑자기 열차 편 때 시동을 걸더니 2,3기 그리고 이번 합동훈련까지 작화진, 연출진의 영혼이 갈려나갔을 게 피부로 느껴짐.
이번 무잔의 등장은 페스나 제작사 아니랄까봐 안개 연출도 지렸고 우부야시키 희생장면은 폭파광 마이클베이의 연출(트랜스포머 시리즈)이 뇌리를 강타했으며, 아홉 주들 중에서 유일하게 호흡이 나오지 않은 교메이의 바위의 호흡이 처음으로 제대로 나옴. 그저 잠깐 호흡 한번 사용했을 뿐인데 다른 주들 보다 인상 깊었음(역시 황금세대 최강)
아직 무한성, 최종국면 편이 정확히 언제 나올지 안 정해진 걸로 아는데 진짜 마지막에 무한성으로 끌려갈 때는 내가 끌려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진짜 무한성 컨셉은 아무리 봐도 잘 만든듯)
올해 안에 무한성편이 조금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안 나와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수 있을 듯.
빨리 안 나와도 되니까 아카자, 도우마, 코쿠시보전 진짜 지리게 나왔음 좋겠네
(난 유포를 믿어)
8화 연출이랑 작화 미친거 같아요
ㄹㅇㅋㅋㅋㅋ진짜 무잔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그냥 순 미친놈들임
무잔 옆에서 공놀이하는 애들도 같이 뒤지겠다는 부인도 혼자 뒤지면 되는걸 가족 다 끌고 가는 우부야시키도ㅋㅋㅋㅋㅋㅋ
만반의 준비하고 적진 한가운데 들어갔는데 보디가드는 없고 말하는 시체 하나에 기이하게 생긴 사람 셋이 있는데다가 그중 둘은 자기 신경 1도 안쓰고 지들끼리 노래 부르면서 놀고 있는데 나였으면 환술인가 싶어서 허겁지겁 튈듯ㅋㅋㅋㅋ 애니 연출까지 더해져서 더 무서움
진짜 리더의 자격이지 스스로를 바칠줄 아는
그 선별시험이나 이런 등등 비판많아도 우부야시키 카가야를 절대 비난할수없는이유지 자신의 목숨을 가장 중요한곳에 썻으니
그건 그렇고 무잔이 여기서 도망쳣으면 죽어가는 카가야가 산 무잔 이기고 무잔 ㅈㄴ 조롱받앗을듯ㅋㅋㅋ 내가 귀살대엿으면 저걸로 노래만들어서 뿌리고 다닌다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딸들데리고 자폭하는게 ㄹㅇ 미친새끼인거지 ㅅㅂㅋㅋㅋㅋ
제갈량이랑 사마의?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내쫓다~
캬 지렸다
진짜 작화 미쳣음....그림 작가 손이 걱정이었네...진짜 ..액션 지린다...
다이쇼의 소곤소곤 이야기에서 렌고쿠 나온거 보고 감격.
진짜 교메이 철퇴 장면 개레전드 그냥 쌌다
보는내내 할말을 잃엇음 무잔하나를 속이기 위해 가족들이 전부다 연기한거잖아 역시 피는 못속이네 아직도 안 죽은 조상이나 곧 죽을 후손이나……..이집안 무섭다
예술은 폭발이다...애니로 어떻게 표현할까 기대됐는데 진짜 눈물흘리면서 봤음... 애니 제작자분들 존경합니다 최고
여러분들… 아내와 딸 둘은 합의하에 한 행동입니다…
저게 더 무서운게 가족이라도 있어야 무잔이 이상한 낌새 못 느끼고 올걸 알아서 저런거.딸들도 무서웠을건데 그냥아무것도 모르쇠 그저 애들처럼 놀고있는거...
태연히 자신은 물론 가족을 희생시킴. 애초에 가훈일지도 모름. 우리일족은 때가되면 당연히 목숨을 바친다. 칼을들고 싸우다 죽은 아이들을 너무 슬피 생각말자. 우리도 쓰임에따라 기꺼이
죽을 준비를 할것이니.
맞긴함 지금이랑 사고방식이 다른거지. 대를 위한 필요한 목숨 희생하는걸 크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듯
광전사 마인드..ㄷㄷ
역시 금쪽이는 대단해!!!
내가무잔이면
이ㅅㄲ 뭐있다 하고일단 후퇴함ㅋㅋㅋ
목소리 너무 좋아요 고라니님❤
진짜 공포게임 인트로 아니냐고 저건ㅋㅋㅋㅋㅋㅋ 거실 불 끄고 보다가 노래 부를 때 불 켰음ㅋㅋㅋㅋㅋㅋ
폭발연기에 내리던 눈이 녹는 장면이 최고로 분위기 쩔고 미쳤음.❄️
영화관 느낌 내려고 소리 크게 해놓고 보다 폭발소리에 깜짝 놀램😮 다음 내용도 애니로 나온다던데 기대된다...😊
아니 이미 자기들이 죽는다는걸 알고 있고 옆에서 지들이 그렇게 죽이고 싶었던 무잔이 서있는데 ㅈㄴ 해맑게 공놀이하는건 멘탈이 어떻게 되어있는거냐
아니 딸들 노래 부를 때 찐 소름 돋음 일본 공포 영화 장면 느낌ㅠㅠ
나저거 무잔이 터트린건줄 알았는데😅
그냥 카미가제 정신으로 밖에 안보인다.
아무리 픽션이라지만 솔직히 내 사견으론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었음. 뭔가 일본은 저렇게 죽는걸 고결한 희생쯤으로 여긴다고 느꼈음
2차대전 카미카제 자폭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세뇌와 집단광기가 있음
카가야는 어차피 병으로 곧 죽을 목숨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지혼자 죽으면 아무 상관 없는데 아무 잘못 없는 아내와 딸 둘까지 같이 폭사함. 아내는 그렇다쳐도 딸들을 길동무 삼은건 말도 안되지. 제아무리 본인들이 동의를 했다지만 고작 8살짜리들이 올바른 판단과 자기주장을 하기란 쉽지 않음. 무잔을 멸한다라는 목적이 있을 뿐, 선한 존재는 절대 아님.
실제로 대원들이 마구마구 죽어나가는데도 그에 대한 대응이 일절 없음(독&해독제를 지참시킨다거나 훈련기관을 세운다거나 정부와 협동을 한다거나) 카가야에게 있어서 귀살대원은 소모품 내지 장기말에 불과함.
@@somasewol 맞아요. 딱 그 부분이 마음에 걸린달까...
네가 낭만이 뒤져서 그래
계백도 지 처자식 죽이고 싸우러갔는데 뭐
작화진짜 미침
우부야시키
귀살대 수장이란 사람이 무잔 하나 잡겠다고 아내 자식 자신을 미끼로 삼고 집을 날려서 같이 죽음
오니들에 비해 귀살대원 수 가 적다는걸 알면서 선별시험으로 10대 꿈나무들 죽게 만들고 묘비가서 내 아이들아 이러고 있음 그러고 살아남은 주인공 라인들 보고 '5명이나' 합격했어 또 내
아이들이 늘었어 이럼
무잔
그냥 오래 살고 싶어하는 혈귀 수장
자 이제 누가 미친놈이지?
이번엔ㅋㅋㅋㅋ무잔이 눈치가 없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은자에게 먹히는 유일한 초강수닼ㅋㅋㅋㅋ상위호환버전 돌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하의 무잔돜ㅋㅋㅋ당황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당황시키던놈이 당황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진짜 감동
원래 목숨이 아까워 사리는 놈보단 목숨 내놓는 놈이 더 광기 가득한 법...
아 너무 슬펐다 .. 마지막으로 노래부르고 공놀이하는모습이 ..
우부야시키 일족은 약하게 태어나서 일찍 죽는걸로 알고 있는데.. 우부야시키가 설득한거 아님?? 어차피 일찍 죽으니 아빠처럼 고통스럽게 죽지말고 일찍 가자고 허허..
나는 살짝 희미해서 카가야 목소리때문에 환상인줄 알음
귀칼 보다가 다른 애니보니까 귀칼 작화가 ㅈㄴ좋은거구나 했음 ㄹㅇ
아이들 죽은거에 엄청 얽매여있긴 하지만 솔직히 공놀이는 좀 무서웠어요 목소리 깔고 있는데 표정은 해맑게 웃고 있고 옆엔 무잔 있고...
아빠따라 자식들도 광기.. 최후의 핓빛 공놀이..
근데 애기들 노래 부르던 이유가 죽는게 무서워서 다른거에 집중하려고(?) 놀던거라던데
쟤네는 진짜 찐인 것 같음.. 근데 저거 노래 짱 좋음..;
저러고 몇시간 뒤어 무잔 뒤진다는게 킬포임ㅋㅋㅋㅋㅋ
딸들이 노래부를때 제목이 있나요? 구전 동요 같은건가요? 노래 좋던데 ;; 알려주세요
두 딸은 그냥 개죽음 무잔 거만해서 우부야시키 혼자있어도 죽일려고 왔을것같은데
어차피 뭐 사후세계 있는설정인데 좋아하는 부모님 따라간거지 머
더 잡아두려고 장기말 자처한 거지 1초라도 시간 벌려고
전 저기서 애들이 태연하게 공놓이 하길래 회상장면 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제갈량이 성문 오픈하고 위에서 거문고 뜯는 느낌 아니었을까 너무 당당해서 더 쫄릴듯
무잔:마지막으로 할 말은?
우부야시키:킬러 퀸!!
무잔:???
[폭☆8]
예술은 폭발이다
아니 터지는거 신경 안쓰고 공놀이를 ㅊ하고있네 그와중에 웃으며 노래불러
나같으면 진짜 노래부르며 놀것같긴함 마지막인 인생인데 아무것도 안하지는 않을것 같군요...
무잔:나보다 미친놈들이 여기있었군..
무잔이 이정도의 살기를 감춘거냐며 감탄하는 장면에서 진짜 나도 감탄했다..
원작을 봤는데도 우부야시키가 너무 평안하게 대화하니깐 뭐지? 내가 착각했나 여기서 자폭하는게 아니였나? 이러고 있었음
아내까진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어린애들은 좀..😢
지들이 같이죽겟다고 결정함
진짜 딸램들 눈에 광기가 가득함;;;
더 놀라운건 무잔이 카가야와 아마네, 두 딸을 죽이기 전에 폭사한거라 결국 우부야시키 가족 4명은 폭탄으로 자살, 무잔은 폭탄 테러에 당한 피해자가 됐음
말로도 털고 행동으로도 털었음. 무잔은 500년만에 귀살대 리더를 만난건데도 죽이지 못함. 복수 실패하고 영혼도 털림
ㄹㅇ 광기는 우부야시키 일족의 가족내력일듯.ㄷㄷ
귀살대 수장의 선견지명.계획.각오.결단 무잔은 이미졌다
부인도 그렇고 애들 눈이 너무 무섭게 생겨서 노래부리
르면서 공놀이 하는 장면이 공포영화보다 더 소름끼침
???:자 이제 누가 혈귀지?
우부야시키가 한 대사가 진짜 소름돋았다고 생각. 무잔은 자기 한명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지만 귀살대 진영은 누가 죽든 몇 천 몇만이 죽든 천년 만년이 흐르든 무잔 한명을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말. 오히려 귀살대라는 집단이 사람 한명한명의 모임이 아니라 영원히 죽지않고 단 하나의 목표를 품고 살아가는 하나의 유기체 같다고 생각했음. 그걸 호랑이와 용으로 표현하고 이미지화 한 것도 대단했고. 저정도의 원한과 증오가 한 생명체에 집중된다고 생각하니 소름돋았음.
좋은 정보
가문이 대를 이어 천년동안 무잔을 없애기 위해 준비하고 시도했는데,,, 무잔이 스스로 나타나서 없앨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데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부야시키 혼자 뿐 아니라 그 가문의 일원으로서.
쌍둥이 아이들이 자리에 남아있는게 소름이기도 하면서 참.. 씁쓸하네
무잔:저새끼모하니거야,,,
아이들:무잔 하릴ㅇ호려오형호ㅕㅇ
그나마 무잔이여서 저리 기괴함을 느끼면서도 끊임없이 무슨 속셈이지 고민하면서 지켜보는거지 원래는 후퇴가 답임 저런 분위기는 ㅋㅋ
아니..저건 광기야..ㅋㅋ무잔이 바로옆에서 ㅈㄴ무섭게 처다보는뎈ㅋㅋ
노래부르며 공놀이를해ㅋ저도 무잔이였으면 이새끼뭐지하는 표정으로
뒷걸음 했을듯ㅋ
저거 혹시 폭파버튼이 공 안에 있었던걸까. 공을 둘이 동시에 치거나 깊게 누르면 폭탄의 타이머같은게 들어가는 구조라던가, 무잔탓에 저주받아 아버지가 죽어가고 자신들도 시한부 인생은 피할수 없으니까 사실 저 애들도 무잔을 많이 원망했을것 같고...
무잔입장에서는 자기가문 먼후손 찾아왔는데 일방적으로 인생설교듣고 폭탄테러당함 재생은해도 아파뒤지겠는데 후손부하들이 니가죽인거냐면서 다구리칠라함 ㅋㅋ
"귀멸 학원"에서 무잔은 우부야시키 가의 방계
로 설정되어 있는데 본편에서는 "불명"임!
뭐 어쨌든 직계든 방계든 간에 무잔은
우부야시키 가의 "오점"이니 카가야
는 어떻게 해서든 무잔을 끝장 내고 싶기도 했겠지!
아니 이거 무슨 귀칼 버전 공포 영화냐고... 니치카,히나키 뭐냐고... 내가 그 딸이었으면 바로 ㅌㅌ 했겠다... 근데 카가야,아마네 불쌍하다...
이거 만화에서는 아이들이랑 아내는 살아있는걸로 아는데 귀칼 최신화 보고 진짜 충격 먹었어요...
만화를 전부 다 읽고 내용으로 살아있는걸 알아도 보는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최신화 당시의 우부야시키의 분노가 이성을 집어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획도 좋았고 똑똑하다고는 할 수 있으나 그 누구보다 이성을 챙기고 귀살대를 챙겼던 사람이 키부즈치 무잔을 향한 분노는 억센걸 알고 있었지만 아이들과 아내를 곁에 둔 상태에서 폭약을 클레이모어로 만들어서 터트린건 다시 생각해도 충격이네요...
진짜 원작 본거 맞음?
와이푸랑 딸램들 자진해서 곁에 남은거고
다른 아들이랑 딸래미들이 최종편에서 귀실대 진두 지휘 하는거임
@@user-kn8yi2cx1c 정확한 정보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원작은 당연히 봤죠.
아니면 원작 결말 부분도 말씀드려야될까요?
탄지로가 무잔을 해의 호흡으로 해가 완전히 뜰 때까지 잡아두려고 온 힘을 불살라서 해가 뜰 때까지 버텼지만 무잔이 수작 부려서 탄지로한테 기생하고 탄지로가 오니로 변함과 동시에 공격하죠.
오니로 변하고 팀도 못 알아보는 상태였는데 인간으로 돌아온 네즈코가 팀을 공격하는 탄지로를 보고 말리려고 탄지로를 향해서 달려가 감싸안아 붙들고 막았습니다.
정도 말하면 될거 같네요.
난 원작으로 봤을 때는.. 무잔이 인간(어릴때)이었을 때 마당에서 또래여자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것을 부러워하며 바라보던 날을 회상하는 줄 알았다.
근데 우 씨네 딸들이었구나.
무잔 얼타는 거 개웃겼음... 근데 이제 나도 얼탐
ㄹㅇㅋㅋ 내가 무잔이엿으면 아 좃댓다이건아닌거같다하고
담에 올게~^^하고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