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고 대할 때 느끼는 어려움의 원인과 극복방법-전현수박사의 마음테라피1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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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sunakim2832
    @sunakim283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박사님

  • @손영선-r9l
    @손영선-r9l 4 ปีที่แล้ว +11

    박사님 강의
    정말 즐기면서
    잘 들었읍니다
    강의 감사 합니다👍👍👍

  • @꽃시인
    @꽃시인 4 ปีที่แล้ว +9

    박사님의 소중한 말씀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겠군요

  • @totok3651
    @totok3651 4 ปีที่แล้ว +11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허니-v9w
    @허니-v9w 4 ปีที่แล้ว +7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가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짱가-g5x
    @짱가-g5x 3 ปีที่แล้ว +4

    사람이 두려워지는건 점점 세상에 나쁜 사람이 많아져서에요. 누구나 좋은 사람과는 평온을 얻습니다.

  • @user-th2ju9ff4i
    @user-th2ju9ff4i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koj1635
    @koj1635 4 ปีที่แล้ว +11

    박사님 강의 소중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경험도 공유하고 나누고자하는
    마음에서 올려 봅니다ㅡ
    저경우에는 경문 금강경 독송으로 어느날부터
    용기가 생겨나고 기쁨과 자신감이 생겨났어요ㆍ 두려움이 없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ㅡ
    저녁마다 12시에 방송되는 불교 티비를 보면서
    독송을 따라 하는 습관을 들였어요ㅡ 잠자기전에 금강경독송을 하고나면 잠자리도 편하고 ㆍ왠지 마음도 든든 해졌답니다 ㅡ
    허나 독경수행 중간 중간에 자신에게 업보라고 할까요?
    스트레스 받을일이랄까요ㆍ
    시비 걸어오는사람도
    가끔 한번씩 생기더군요ㅡ
    처음에는 많이 속상했었지요ㅡ
    하지만 방송에서 큰스님들 법문을 듣다가 ㆍ
    나에게 시비걸어오는것도
    업연으로 오는거라는
    답을 얻었답니다ㆍ
    그후부터는 누가 뭐래도 그냥 스트레스 받지않게되었고
    감사하게 마음먹고 넘기려는 자세를 갖추어 ㆍ
    나 자신을 다스리게 되었고 ㆍ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ㆍ
    그런 경계를 잘 파악하며 ''금강경'' 독송을 계속 1년을
    지나는중에
    왠지
    부끄러움없는 자신감ㆍ
    기쁨이 솟아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저의 소심하고ㆍ
    사람들의 눈치보고ㆍ 외소해지는 작은마음ㆍ
    용기없는 자세 ㆍ
    가슴두근거림ㆍ
    괜스레 사람들앞에서 주눅들어 했던 ㆍ
    등등의 장애들에서
    벗어난 ㆍ
    신기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ㅡ
    전현수 박사의 마음테라피 ㅡ
    많은 분들에게 약이 되는 박사님 강의!ㅡ
    현대인들의 숨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멋진최고의 강설 이십니다!ㅡ
    ㅡ참고로 저의 나이
    중년을 훨씬 넘게 살아왔던 시기 까지도 그런 어려움이 고통을 감래하며 숨기고 살아 왔었지요ㅡ
    지금의 나를 있게한
    최고의 경전!ㅡ
    ''금강경''을 매일 독경하기 전까지는요!ㅡ

    • @이영란-v7j
      @이영란-v7j 4 ปีที่แล้ว +1

      교수님 고맙습니다 진짜 또고맙습니다♡

    • @이미하-l5p
      @이미하-l5p ปีที่แล้ว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경화-k2k
    @양경화-k2k 3 ปีที่แล้ว

    박사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연시-n7u
    @연시-n7u 3 ปีที่แล้ว

    일부러 웃길려고 하시는것도 아닌데 때때로 웃음을 선사하시고
    강의 참~ 잼나요~ㅎㅎ

  • @gu-yeongyun3525
    @gu-yeongyun3525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dosa533888
    @dosa533888 4 ปีที่แล้ว +3

    #공자임니다......무지가답....herl^^

  • @cswgoog
    @cswgoog ปีที่แล้ว +1

    들어보세요

  • @통나무-b2t
    @통나무-b2t 4 ปีที่แล้ว +5

    남하고 통하는 노력을 할 수 있다면 병일까요

  • @지남철-z6z
    @지남철-z6z ปีที่แล้ว

    사람이란 동물의 성격을
    보면 지 편 할때는 상대
    어떤 이유를 꼬투리 잡
    아 무시를 합니다 그러
    다 보면 세월이지난 뒤
    상대도 자신을 무시한
    상대를 무시하는것인
    데 역으로 당하는 자신
    이 늘 항상 육체적으로
    힘들거나 괴롭거나 아
    니면 본인이 죽을 입장
    이 아닐때만 가능하고
    지 죽을 입장에서 상대
    를 무시하다간 나중에
    자기가 불행 할때면 상
    대 보다 크게 무시를 당
    하고 본인이 죽을 입장
    일 때 그런자신을 무시
    해 버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
    시를 한다면 본인 목숨
    도 버릴각오는 해야 합
    니다 요즘 사람들은 옛
    날 사람들과 비교하면
    남 무시 하는데 있어서
    환경이 도와 주기 때문
    에 가능합니다 항상 사
    무실 같은데서 일을 하
    면 무시를 잘 합니다 자
    신이 매일 무거운 물건
    을 옮긴다고 생각하면
    누구든지 절대 무시 못
    하는데 옛날이 바로그
    런 세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