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습생이다 보니 당연히 쉽게 포기 못하는 거 이해는 감. 10년동안 자기도 알겠지 근데 이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임. 취준생도 그걸로 고민 많이 함 다른 거 해보려고 해도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그런 거. 근데 그렇게 안되는 거 계속 잡고 잡고 잡으면 시간만 낭비하고 뭐 되는 거 없다. 바로 유흥으로 넘어가지 말고, 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말고, 차근차근 진짜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됨. 인생은 생각보다 많이 길다.
내생각에 10년이나 쏟아부은 연습생 생활때문에 보상심리가 발동한게 아닌지...뭔가 다른애는 데뷔했는데 나는 단역부터 시작하면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것 같기도 하다. 근데 연예인 같은 직업은 꼭 실력뿐 아니라 운이 많이 따르는 직업이니 최대한 운빨을 높이려면 단역이라도 해야하고 그게 너무 싫으면 간절하지 않은것이니 다른일 찾아봐라. 24면 지금부터 해도 뭐라도 될 나이다. 내 지인은 30살부터 돈 빡시게 벌어서 (사업함) 몇십억 부자로 40살에 일찍 은퇴했다. 인생은 남하고 비교할 필요가 없는게 지금부터 정신차리면 남들보다 빨리 갈수도 있는것이니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내인생에 집중해라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는데 예전 생각도 나고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팠네요 저도 중소긴 했지만 돌판 관심있는 분이면 들어봤을 만한 작은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몇 년 했는데 재능이 없다는 걸 스스로 너무 잘 알던 사람이었기에 자진해서 접고 탈출했습니다만 사연자 분은 그때의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더 그만두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 대부분이 저럽니다 연습생 생활을 오래 하다가 접으면 본인의 나이가 아이돌을 하기엔 많다는 것을 깨닫고 배우에 도전을 한다든가 아니면 강남이나 논현 쪽에 소속사들 연계해서 쇼케이스 하는 학원 등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뭐 다들 알다시피 유흥쪽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고요 다만 저는 사연자 여자친구분이 연예쪽과는 완전히 다른 일을 해봤으면 하네요 영상만 보면 배우에 뜻이 있기 보다는 내가 아이돌이 안 됐기에 배우로 이름을 알려 내가 낭비한 시간을 보상받고자 하는 심리로 보이거든요 연예쪽과 완전히 다른 일을 하기 시작하면 나의 허접했던 재능이 그곳에선 특기가 되고 내 외모가 장점이 됩니다 그리고 정말 냉정하게 아이돌상과 배우상은 다르고 대체적으로 배우가 피지컬이 아이돌보다 좋습니다 일이년 활동하고 사라지는 아이돌들도 정말 많은 이 판에서 오랜 기간 데뷔하지 못했다면 배우로 대성하기엔 내가 몰랐던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지 않는 이상 솔직히 힘들기도 하고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노력과 고통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글러 먹었음 대형기획사가 똥먹지 않는이상 연습생도 시킬일 없고 노력도 안하면서 10년 연습생이 경력인줄 알구 있음 업계를 모르면서 잘 아는척만 함 본인은 업계 발가락도 넣어 본적이 없는 발가락이라도 넣어 보구 싶은 연습생 10년 출신임 아무것도 모르는건 남친이 아니고 본인임
저런 마인드면 대형기획사를 들어가게 되도 오래 못살아남을듯. 악착같은 사람들은 진짜 간절해서 알바하면서도 버팀. 피크타임에 나왔던 오전 11시팀에 배너 라는 아이돌 팀이 알바하면서 연습도 하고, 이전엔 음방하고 나서도 알바하러 갔던적도 있고, 소속사 대표가 대리기사 일도 뛰면서까지 자기 소속 아이돌 지킨건데 진심 아이돌도 대표도 이정도로 간절한 사연 본적 없는듯... 이 정도로 해보고 간절하다고 해라.
내 주변에도 랩한다고 고등학교도 7개월만 더 다녔으면 졸업인데 자퇴해서 졸업장도 없이 나가고 대학.기술.자격증은 커녕 알바도 안하고 29살 처먹음..... 대화 해보면 그냥 현실 파악 못하는 애샊끼임.... 주변에 돈도 존나 빌리고 다니면서 아직도 랩한다고 주변에 가수.가수지망생이라고 소개하고 다님ㅋㅋㅋㅋ쇼미도 매번 나간다면서 싹다 예선탈락하고 방송에서 지나가다 지 보이는 사진 캡쳐해서 sns에 염병ㅈㄹ병을 싸고 ㅋㅋ 예체능은 재능의 영역이라 생각함. 어느정도 해보고 안돼면 포기할줄도 알아야함.... 잘해야 돈을 버는 직업인데 못하는데 어떡해...
정말 문제… 끼가 있어서 연습생 오래 시키면서 사는법은 안 가르쳐서 50살이돼도 아무것도 모르는 연예인 많이 보이던데… 공부는 자기를 위해서도 계속 해야할듯… ㅇ 이여자는 노 답이다. 모든 연예인 병 걸린사란들이 다 이렇지….이쁜것만 믿고…..불쌍하기도 하다😢. 빨리 현실로 돌아오기를…
남자가 사랑하고 지원하는척하면서 여기에 사연보내서 여자 앞길망칠려는건...좋은사람같지않음. 여자가 앞길안풀려서 방황하니까 옆에서 지켜보는게 당연히힘들지. 그냥 뭐가댓던 그여자 인생이니 납두는게 맞는데. 본인인생 안풀리는데 옆에서 왈가왈부하면 당연히 짜증나지. 내집에 살게 해줫으니 내말들어는 아닌듯 그게 싫으면 그냥 헤어지든가
10년 연습생이다 보니 당연히 쉽게 포기 못하는 거 이해는 감. 10년동안 자기도 알겠지 근데 이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임. 취준생도 그걸로 고민 많이 함 다른 거 해보려고 해도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그런 거. 근데 그렇게 안되는 거 계속 잡고 잡고 잡으면 시간만 낭비하고 뭐 되는 거 없다. 바로 유흥으로 넘어가지 말고, 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말고, 차근차근 진짜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됨. 인생은 생각보다 많이 길다.
좋은 댓글이네요
와 근데 소속사도 10년이나 데리고 있다가 퇴출은 아닌 거 같다.. 재능이 없다는 건 이미 그 전부터 알았을텐데ㅠ 좀 빨리 내보내지... 연습생들 이런 거 보면 사연과 별개로 짠하긴 함...
@@SINB_.- 친구들은 퇴출 당하는 와중에도 자기는 10년이나 버텼으니 트와이스 지효처럼 자기도 언젠간 데뷔한다고 생각했겠죠 소속사에서도 장기간 데리고 있었던 거 보면 분명 놓치기 싫은 아쉬운 포인트가 있었을 거고요
@@SINB_.- 그리고 사연 보면 너는 진짜 데뷔할 수 있다고 희망고문 했는데 간절한 사람이 그런 상황에서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할까욤 나이도 10대 20대초인데
그래서 데뷔할려고 10년이상 장기간 연습생하다가 퇴출당해서 극단적선택한 경우도 많다고함..;
맞음.. 데뷔해서 성공하면 괜찮은데 연습생 오래하고 데뷔도 못하거나 데뷔했지만 뜨지못하면 그 동안의 시간만 버리는게 되니까 만약 내 자식이 아이돌 연습생 들어간다고 하면 솔직히 말릴것 같다
데뷔도 운빨이며 트랜드가 있으니… 단순히 재능만의 문제로 하기엔ㅜㅜ
유명한 아이돌도 아니고 데뷔도 안해봤으면 단역부터 천천히 올라가야하는건 그쪽 사람이 아닌 일반인들도 다 알겠다 답답하네
그리고 하는꼴 보아하니 스폰서 나타나면 혹은 조금이라도 잘나가면 고민남 바로 차일듯
내보내라. 저러다 되도 걱정이다. 어설프게 데뷔하면 남자분 버림받을 것이고 저대로 결혼하면 애한테 저 집착을 쏟아부을 사람이다.
그냥 상상속에 사는 사람임
현실을 삽시다
내생각에 10년이나 쏟아부은 연습생 생활때문에 보상심리가 발동한게 아닌지...뭔가 다른애는 데뷔했는데 나는 단역부터 시작하면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것 같기도 하다. 근데 연예인 같은 직업은 꼭 실력뿐 아니라 운이 많이 따르는 직업이니 최대한 운빨을 높이려면 단역이라도 해야하고 그게 너무 싫으면 간절하지 않은것이니 다른일 찾아봐라. 24면 지금부터 해도 뭐라도 될 나이다. 내 지인은 30살부터 돈 빡시게 벌어서 (사업함) 몇십억 부자로 40살에 일찍 은퇴했다. 인생은 남하고 비교할 필요가 없는게 지금부터 정신차리면 남들보다 빨리 갈수도 있는것이니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내인생에 집중해라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는데 예전 생각도 나고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팠네요
저도 중소긴 했지만 돌판 관심있는 분이면 들어봤을 만한 작은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몇 년 했는데 재능이 없다는 걸 스스로 너무 잘 알던 사람이었기에 자진해서 접고 탈출했습니다만 사연자 분은 그때의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더 그만두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 대부분이 저럽니다 연습생 생활을 오래 하다가 접으면 본인의 나이가 아이돌을 하기엔 많다는 것을 깨닫고 배우에 도전을 한다든가 아니면 강남이나 논현 쪽에 소속사들 연계해서 쇼케이스 하는 학원 등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뭐 다들 알다시피 유흥쪽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고요 다만 저는 사연자 여자친구분이 연예쪽과는 완전히 다른 일을 해봤으면 하네요 영상만 보면 배우에 뜻이 있기 보다는 내가 아이돌이 안 됐기에 배우로 이름을 알려 내가 낭비한 시간을 보상받고자 하는 심리로 보이거든요 연예쪽과 완전히 다른 일을 하기 시작하면 나의 허접했던 재능이 그곳에선 특기가 되고 내 외모가 장점이 됩니다 그리고 정말 냉정하게 아이돌상과 배우상은 다르고 대체적으로 배우가 피지컬이 아이돌보다 좋습니다 일이년 활동하고 사라지는 아이돌들도 정말 많은 이 판에서 오랜 기간 데뷔하지 못했다면 배우로 대성하기엔 내가 몰랐던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지 않는 이상 솔직히 힘들기도 하고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노력과 고통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와 그러네요 연예인 말고 일반인으로 살아가면 오히려 스포트라이트 더 받으면서 살아갈듯
진짜 차라리 인플루언서하는게 더 빠르고 현명할지도
글러 먹었음 대형기획사가 똥먹지 않는이상 연습생도 시킬일 없고 노력도 안하면서 10년 연습생이 경력인줄 알구 있음 업계를 모르면서 잘 아는척만 함 본인은 업계 발가락도 넣어 본적이 없는 발가락이라도 넣어 보구 싶은 연습생 10년 출신임 아무것도 모르는건 남친이 아니고 본인임
한혜진 헤어스타일 너무 이쁘다 ㅠㅠ
헤어지고 저정도 마인드면 여자가 더 후회할듯. 남자는 당장은 힘들어도 미래는 더 행복할꺼고
지금부터 세상살이 배워야죠. 차근차근. 현실은 냉정해요. 현실감 없는 거 반드시 고쳐야 할 병이에요.
집에서 내쫒고 알아서 살라구하세요 지원해주지말구 부모가 불쌍하다
아무리 자기가 그 분야에 대해서 잘 알아도 연인이 정색하면서 조언을 해줄 정도면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봤어야지. 본인의 처지가 어렵고 이미 도움받고 있는 상황이었으니 더더욱.
24면 뭘해도 하겠네 걍 응원해줘요
근데 마인드가 안된거같아요
연참드라마 사연... 조급해하는 게 아닌데 저건...?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는 자세가 영 없는 거고 더 자신을 보완하려는 마음도 없는 것. 왜? 자기 기준엔 자기가 그렇게 잘난 애니까~ ㅋㅋ
저런 마인드면 대형기획사를 들어가게 되도 오래 못살아남을듯. 악착같은 사람들은 진짜 간절해서 알바하면서도 버팀. 피크타임에 나왔던 오전 11시팀에 배너 라는 아이돌 팀이 알바하면서 연습도 하고, 이전엔 음방하고 나서도 알바하러 갔던적도 있고, 소속사 대표가 대리기사 일도 뛰면서까지 자기 소속 아이돌 지킨건데 진심 아이돌도 대표도 이정도로 간절한 사연 본적 없는듯... 이 정도로 해보고 간절하다고 해라.
이 바닥 이 바닥 드립치는 사람 특징.. 그 바닥에 발 한번 담궈본 적 없음
저건 긍정적인게 아니라 정신병수준의 길로 가고있는거임..병적으로 저러는애들 주변에두 있더라...말해도 꽉꽉이들 단전부터 속터짐..손절해야함
내 주변에도 랩한다고 고등학교도 7개월만 더 다녔으면 졸업인데 자퇴해서 졸업장도 없이 나가고 대학.기술.자격증은 커녕 알바도 안하고 29살 처먹음..... 대화 해보면 그냥 현실 파악 못하는 애샊끼임.... 주변에 돈도 존나 빌리고 다니면서 아직도 랩한다고 주변에 가수.가수지망생이라고 소개하고 다님ㅋㅋㅋㅋ쇼미도 매번 나간다면서 싹다 예선탈락하고 방송에서 지나가다 지 보이는 사진 캡쳐해서 sns에 염병ㅈㄹ병을 싸고 ㅋㅋ 예체능은 재능의 영역이라 생각함. 어느정도 해보고 안돼면 포기할줄도 알아야함.... 잘해야 돈을 버는 직업인데 못하는데 어떡해...
본인이 실력이 없어서 데뷔 못한거 잖아? 글구 누가 첨부터 주연을 주냐 밑바닥 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는 거지 여친이 배가 불렀네
영상 보면서 느낀거 중에 하나는 서장훈 같은 스타플레이어들은 왜 좋은 코치가 되지 못하나를 알게 되는듯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요 ㅋㅋ 지난주 왜 안왔어요 ㅠㅠ
다양한 직업의 경험이 필요
연기자분이 연기를 너무잘하시네
어차피 퇴출할거면 10년이나 데리고 있는건 문제있다 ㅠㅠ 여친도 그냥 별이 되고싶은거네....연기가 하고싶은게 아니구....그럼 절대로 안됨.
연기 ㅈㄴ찰떡이네요....왜이리 감정이입되 ㅋㅋㅋㅋㅋ
안타깝지만 사회에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비대면 연애 사연도 비슷한 내용 같음.
근데 1년에도 몇 번씩 데뷔기회가 오기도 하나요? 나이가 찼으니 회사를 옮긴 것도 아닐테고 한 엔터에서 신인을 계속 내는 것도 아니고 사귄지 2년만에 데뷔 기회를 몇 번이나 날리는게 어떻게 가능하지?? 사귀기 전 서사를 걍 연참에서 각색한 걸까요
팀계획을하고 또 거기서 팀별연습을하겠죠
26:24 와 미쳤따 혜진언니 머리 오늘 공주에요공주공쥬~~~~~~ 모애몽ㅁㅇ냥ㅁㄴ야ㅕ먀ㅐ녕ㅁㄴㅇ
그냥 닥치고 서포트나 하란 얘긴데 남자분이 못알아들으니 짜증 나는거지
연참 170회인데 썸네일은 169회 라고 표기돼 있어용 순서대로 보다가 170회는 업로드가 안됐나 순간 눈을 의심했네용ㅎㅎㅎㅎ 매주 본방도 잘 챙겨보고 있고 재방 삼방도 하고 있습니다~!
어휴 진짜 부모는 뭐 했음? 최소 대학이라도 가게 하던지;; 24살이나 되서 이제 어린나이도 아닌데 주제파악도 안되어있고 참 한심하다 얼굴만보고 저런여자 만나는거 가능??
한번 먹고 버리는 용도죠 뭐
쿠팡 추천
ㅋㅋㅋㅋ 벌레같은 무명, 길거리가면 아무도 못알아보는 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은 커요
근데 연습생이 남친이 있는데 데뷔를 시켜주겠나 아무리 비밀연애라도 다 티날텐데
왔다 내 즐거움
세상에 얼마나 괜찮은 여자들이 많은데ᆢ 왜 감당도 안되는 여자를 붙잡고 고민하는지ᆢ 세상은 각자가 짊어져야하는 할수있는 무게가 있습니다 곰곰히 잘 생각해 보시길~
정말 문제… 끼가 있어서 연습생 오래 시키면서 사는법은 안 가르쳐서 50살이돼도 아무것도 모르는 연예인 많이 보이던데… 공부는 자기를 위해서도 계속 해야할듯… ㅇ
이여자는 노 답이다. 모든 연예인 병 걸린사란들이 다 이렇지….이쁜것만 믿고…..불쌍하기도 하다😢. 빨리 현실로 돌아오기를…
연습생 으로.40넘고.50넘으면. 더더욱. 일상생활. 하기 힘들듯...남친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불안햇어.. 남자친구가 감당하기 힘들듯..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네..연기가 얼굴로만 되는줄?. 저러니 10년을. 연습생햇지ㅜ 연기학원이 중요한데. 엑스트라역은. 첨부터. 거절? 비중없는것부터 해야지.. 하는 꼬라지가. 글럿네ㅜ 그렇게. 떨어지고. 아직도. 가능성있다는맘에. 저리 들떠서.성형까지하고. 돈다날리고.나이먹고.어쩔려구
그래 ,정신나간 스폰서 만나서 제발 좀 떠나라
저 여자배우분 나오시면 연기잘해서 간만에 볼맛남
아 사연드라마 겁나 스트레스받네 헤어지세요 ㅡㅡ
아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이나 해주는 사람=스폰이라 한다
숙이…아직도 코디 안바꿨어?
답답하다................. 그냥 스타가 되고싶은거지 뭐-_-
저남자한테 취집이나 하지
😅
유트브 직업으로 하고 다른걸 준비해야 할듯
남자가 사랑하고 지원하는척하면서 여기에 사연보내서 여자 앞길망칠려는건...좋은사람같지않음. 여자가 앞길안풀려서 방황하니까 옆에서 지켜보는게 당연히힘들지. 그냥 뭐가댓던 그여자 인생이니 납두는게 맞는데. 본인인생 안풀리는데 옆에서 왈가왈부하면 당연히 짜증나지. 내집에 살게 해줫으니 내말들어는 아닌듯 그게 싫으면 그냥 헤어지든가
저 여자 저러다가 스폰서라도 나타나면 100퍼 몸 대준다 ㅋㅋㅋ
계좌번호는 어떻게~ 아셨대요~??
꽃 별로다. 차라리 삼겹살을 사줘라
요즘 연참 라방방에서 아예 사는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