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경제가 어우러진 통사적 개관으로 반도체에 대한 명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하며 산업과 시장이 발전해가는 자유 시장 경제의 마술을 실제 사례로 명쾌하게 알 수 있게 해주신 것도 너무 좋습니다. 여러 요소를 섞어 복합적인 설명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설명을 두 말 할 것도 없고요...감사합니다.
I got quick understanding of full history on semiconductor by your interesting and concise explanation ,wishing Samsung electronics to keep superemacy over all other competitors to it forever. Always thank Dr for precious lectures. 😊
대만의 TSMC는 주문형 반도체를 설계도대로 해주는 기업입니다. 그런데 원청에서 불황에 빠지거나각국이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들의 과잉 생산된 반도체는 결국은 주문이 급감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계속 반도체를 수요하는 세태가 될것이지만 문제는 수요창출에 문제가 많을것입니다. 동남아와 동유럽 그리고 남미와 아프리카에 최종재 생산 공장을 짓고 반도체와 같은 중간재의 수요를 계속해서 창출하는 공장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반도체는 전기가 통하는 도체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로 이루어지는데 반도체 가공 장비들은 트렌치 방식을 고수하고 있고 ASML은 극 노광장비를 통해서 트렌치방식의 일본식의 반도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건물을 지을때도 트렌치 방식보다는 스택 방식으로 하는 것이 더 비용이 저렴하듯이 반도체도 스택 방식으로 건물을 짓듯이 만들어야만 비용이 저렴하게 생산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는 전기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데 반도체에서 도체부분은 레이저를 쏘아서 전기를 통하게 하고 부도체는 레이저를 막아서 전기가 안통하게 하면 반도체를 굳이 ASML의 극노광장비로 깎아서 생산하는 트렌치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을 불필요하게 되고 생산비는 더 저렴해집니다. 레이저 반도체를 만들면 비용도 낮추고 극노광 장비로 트렌치 방식으로 깎아서 생산할 필요가 없고 생산 단가도 낮아집니다. 수요는 후진국들에 최종 생산재 공장들을 짓고서 한국에서 생산하는 반도체같은 중간재들을 꾸준히 수요할수 있게 만든다면 과잉 생산시에 유효수요를 창출할수 있습니다. 레이저 반도체가 열때문에 힘든다면 세라믹을 사용해서 열에 강하게 만들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대단합니다! 80년대 한창 시절 그 산업 부품 제조 부문을 겪은 기억이 새롭네요. 한국의 PC 제조도 중소기업 수준으로 떨어졌고, 한창 잘 나가던 MP3 산업도 아이팟에 쓰러졌고, 셀룰러 폰 수출 활황을 맞을 참에 아이폰의 폭격을 맞고 쓰러졌죠. 모두 반도체가 지원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이었죠. 그래도 '인텔 인사이드'라는 기치를 내걸었던 인텔의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여전히 강자죠. 삼성이 마이크로 프로세서 산업에 기웃거리다 주춤하던 것이, 파운드리에서도 재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수님의 명강의에 내 기억의 절반을 복원해 봅니다.
내 질문은 사우디 비전 2030 및 UAE 비전 2030 프로젝트에서 비즈니스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 기업들이 관계를 어떻게 투자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와 UAE는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 펀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많은 대규모 부문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유망하고 다양한 기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사우디 아라비아, 에미레이트, 이집트와 같은 아랍 세계 사이에 훌륭한 경제 파트너십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 부문에서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거대 프로젝트를 위한 물류 부문 광업 및 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은 매우 큽니다. 혁신과 5차 산업혁명에 대한 계획도 크다.
주문형 시스템 반도체의 대량생산. 1.주문형 반도체에서 공통된 기능 부분을 골라낸다. 2.아무리 주문형 시스템 반도체라고 해도 공통된 기능을 가진 부문들을 집약해서 대량생산식으로 반도체를 찍어낸다. 3.그러면 주문형 반도체의 비 공통된 부가기능은 소품종 생산으로 붙이기만하면 된다. 4.시스템 반도체의 공통부분을 대량생산식으로 만들어서 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비공통 부분은 옵션으로 하는 주문형 소품종 소량생산으로 공통 된 기능의 시스템 반도체를 반제품화하거나 공통되는 기능 부분만 대량생산해서 시스템 반도체의 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기능의 성능은 높인다. 5.마치 자동차의 뼈대차체와 운전석등등의 공통되는 부분은 대량생산식으로 가격을 낮추고 옵션만 부가기능으로 선택적으로 소량 주문식으로 하면 된다. 6.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시스템 반도체의 공통되는 기능 부분들을 대랑생산 해서 메모리 반도체처럼 만들면 된다.그러면 전체 시스템 반도체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주문형 반도체를 공급하는 TSMC도 옵션만 만들어서 끼우면 된다. 김도헌 올림.
전기 그 자체를 반도체로. 1.칩 모양의 반도체는 식각 과정과 함께 너무나 만드는 과정이 비싸고 돈이 많이 든다. 2.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반도체는 칩속에 반도체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 그 자체를 통채로 반도체로 만들자는 것이다. 3.전기의 저항과 전류와 압력으로 그 차이로 신호를 만들면 계측기만 있으면 전기 그 자체가 반도체가 된다는 것이다. 4.칩속에 반드시 반도체를 구현할 필요는 전혀 없다. 5.모양은 없지만 전기 그 자체를 반도체로 만들면 만드는 가격도 값싸지고 ASML의 광학 장비도 불필요하다. 6.보이는 반도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반도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7.어치피 필요한 것은 기능이지 보이는 칩을 반드시 만들어야할 선입견은 제발 버리자. 8.전기의 저항의 차이와 전류의 차이 그리고 전압의 차이로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를 만들수 있고 심지어 GPU와 CPU도 구현이 가능하다. 9. GPU 반도체의 경우에 사람 얼굴을 인식할때에 점으로 얼굴을 확인하고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저항의 크기를 찍으면 인공지능이 얼굴을 인식할수 있다. 10.왜 반도체는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지는 무기체계속에 칩 반도체만 파괴하면 무기는 고장을 일으키지만 전기를 그 자체로 반도체를 만들면 고장날 염려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11.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중에 중요한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는 바스티아의 말도 있지 않는가? 김도헌 올림.
반도체 발열 문제 해결책. 반도체 발열은 너무 오랫동안 전기를 계속적으로 높은 저항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전력으로 계속적으로 쓰고 반도체를 쓰는 동안에도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서 전기가 축적되어서 전기를 끊어도 반도체를 사용 가능하게 저항도 미세 저항으로 낮게 유지하면 반도체 발열문제는 사라집니다. 김도헌 올림. PS전기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전기 장판을 거꾸로 하면 된다.즉,열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전기장판의 거꾸로 된 원리만 적용하면 삼성의 시스템 반도체의 발열문제는 사라진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버나 서버 컴퓨터들의 발열 문제도 사라진다.냉각할 필요성은 사라진다.
반도체70년 역사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미국의 규제로 중국반도체가 고전하니까 한국 반도체는 조금 안심이지만 세계 각국에서 반도체산업에 다 뛰어드니깐 삼성 에스케이도 힘들어지겠어요ㅠ 문재앙정부 때 삼성을 엄청 핍박해서 삼성이 미국으로 떠난다는 말이 있었 는데 자국산업을 발전시켜야 나라와 국민이 행 복하니까 앞으로 민주당정권이 들어서서 적폐 니 노동운동이니 이념싸움으로 편가르기 할까봐 미리 겁나네요
3가지 내용이 빠졌습니다. 1.말씀하신대로 공급과잉을 중국과 인도가 흡수할 겁니다. 2.반도체만 필요한게 아니라 보드시장은 이미 대만이 석권했습니다. 자금은 중국에서 나오고…3.중국은 실리콘기반 반도체가 아닌 아예 생체컴퓨터로 남어갈겁니다. 현재 중국은 어떤 인도적 제약없이 인체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체실험은 군사용과 바이오컴퓨터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석학이시면 미래까지 연구하시길…
DRAM 1위 일본은 미국의 압박에 의해 가격을 더 낮추지 못해 가격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더군다나 Logic 반도체를 개발할 인재는 없어서 일본 반도체 성장의 서막은 내리게 된다. 이때 삼성전자는 판매가 늘게 되고 미국은 일본을 견제하고자 한국에 기술이전을 해줘 저가반도체 생산이 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경험을 쌓고 기술력을 늘리게 되었다. 이후 치킨게임을 통해 메모리 top3가 남게 되었다. 한편 미국에서는 일본의 경쟁력에서 밀려 라인을 가동시킨 공장들이 늘어났고, 설계 능력이 있는 엔지니어들은 라인을 빌려 팹리스가 발전하게 되었다. 대만 모리스창은 1984년 대만 정부 지원을 받아 파운드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2017년에 비교적 늦게 파운드리 사업부를 출시했다. 미중 반도체 패권분쟁에 다시 한 번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난황을 겪고 있다. 미국, 중국을 선택하라면 미국이 맞는 것 같다. 반도체 장비와 소부장 업체들은 미국이거나 미국과 우호적인 국가이기 때문이다. 한국 반도체 산업은 대부분 메모리 위주이고, 중국에 30% 이상 수출하고 있어서 타격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전세계 반도체 시장 약 70%를 차지하는 시스템 반도체에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파운드리를 발전시킬 수 있다면 시장 상황에 대한 타격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 삼성 파운드리는 고객사와 경쟁한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파운드리도 팹리스의 설계에 관여를 하며 도움을 준다. 이런 점에서 메모리, 파운드리, LSI, AVP 패키징까지 턴키 솔루션을 잘 활용하여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할 수 있다. 또한 3D 패키징, 메모리와 로직의 통합 등 첨단 반도체 관점, 물류, 품질일관성 측면에서도 턴키 솔루션은 매력적일 수 있다. TSMC에 치중된 상태에서 고객사들은 어쩌면 공급사 다각화를 원할 것이다. 이 기회를 잘 캐치해 국제변세에 대한 영향력을 잘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지식뉴스] "한국, 더 이상 1등 어려워"...'위기감 최고조' 한국 반도체 생존전략② (ft.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SBS](http://i.ytimg.com/vi/i-X7mwMQqws/mqdefault.jpg)
70년을 21분으로 압축하셨네요. 👍 박사님 늘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계속 해주시길 빕니다.
이렇게나 훌륭한강의 처음들어봅니다
김교수님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박사 이과강의를 아주쉽게 좋아요
참 반도체 앞 일이 안개 속에 쌓여, 불안한 데 다 한국은 이를 대체할 산업이 없습니다.
앞으론 내핖 생활빢에 없습니다. 진짜 " 쿼바디스 도미네" 잘 시청했씁니다. 🌻
🇰🇷역시 자유대한민국의 김 교수님~~🙏
늘 언제나 뼈가되고 살이되는 교수님의 강의 댓가없이도
이렇게 배울수있고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아주 명쾌한 요약설명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양다리걸쳐왔던 박쥐정챡은 통하지않을것입니다.
더욱이 중국이 폭망해야만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평화롭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반도체 공부 잘했읍니다
세계 반도체 의 흐름을 정문일침의 구성으로, 촌철살인의 멘트로, 낭중지추의 상황판단으로, 쾌도난마로 아주 잘 요약하였습니다. 귀하의 you tv가 문전성시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 박사님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breathtaking ! 숨막힐 듯 재미있습니다.
70년 역사가 시야에서 순식간에 지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역사와 경제가 어우러진 통사적 개관으로 반도체에 대한 명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하며 산업과 시장이 발전해가는 자유 시장 경제의 마술을 실제 사례로 명쾌하게 알 수 있게 해주신 것도 너무 좋습니다. 여러 요소를 섞어 복합적인 설명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설명을 두 말 할 것도 없고요...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가 있다니.... ㅎㅎ 참 감사합니다..
김박사님의 선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미래를 위한 우리국가의 지표입니다.
I got quick understanding of full history on semiconductor by your interesting and concise explanation
,wishing Samsung electronics to keep superemacy over all other competitors to it forever.
Always thank Dr for precious lectures. 😊
반도체 역사에 대한 교수님의 속 시원한 명해설에 감사드립니다.
Foundry의 원뜻을 설명 해주시는 유일한 분이네요. 명쾌한 요약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읍니다
건강하신거 같아 좋아요 영상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항상 잘보고있읍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전기사용량 증가와 탈탄소 추세가 가장 큰 문제 같네요
교수님 딕션 너무 좋아요 후덜덜~
반도체와 에너지가 국가의 생존 전략과 밀접한 관계가 있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 내용이 알찹니다 엑기스만 정리 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예! 반갑습니다. 교수님.
음…
교수님 목소리가 조금…
건강관리 잘하세요~^^
교수님 강의 잘봤습니다
경제에 정통을 배울수있는
소중한 내용
감사합니다
@@econtv123감사합니다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김 박사님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세상에! 70년반도체 역사을 이렇게 요약해 주시니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오느ㅡㄹ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대만의 TSMC는 주문형 반도체를 설계도대로 해주는 기업입니다.
그런데 원청에서 불황에 빠지거나각국이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들의 과잉 생산된 반도체는 결국은 주문이 급감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계속 반도체를 수요하는 세태가 될것이지만 문제는 수요창출에 문제가 많을것입니다.
동남아와 동유럽 그리고 남미와 아프리카에 최종재 생산 공장을 짓고 반도체와 같은 중간재의 수요를 계속해서 창출하는 공장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반도체는 전기가 통하는 도체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로 이루어지는데 반도체 가공 장비들은 트렌치 방식을 고수하고 있고 ASML은 극 노광장비를 통해서 트렌치방식의 일본식의 반도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건물을 지을때도 트렌치 방식보다는 스택 방식으로 하는 것이 더 비용이 저렴하듯이 반도체도 스택 방식으로 건물을 짓듯이 만들어야만 비용이 저렴하게 생산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는 전기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데 반도체에서 도체부분은 레이저를 쏘아서 전기를 통하게 하고 부도체는 레이저를 막아서 전기가 안통하게 하면 반도체를 굳이 ASML의 극노광장비로 깎아서 생산하는 트렌치 방식으로 생산하는 것을 불필요하게 되고 생산비는 더 저렴해집니다.
레이저 반도체를 만들면 비용도 낮추고 극노광 장비로 트렌치 방식으로 깎아서 생산할
필요가 없고 생산 단가도 낮아집니다.
수요는 후진국들에 최종 생산재 공장들을 짓고서 한국에서 생산하는 반도체같은 중간재들을 꾸준히 수요할수 있게 만든다면 과잉 생산시에 유효수요를 창출할수 있습니다.
레이저 반도체가 열때문에 힘든다면 세라믹을 사용해서 열에 강하게 만들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늘 고맙습니다.
김정호교수님 지식이 대단하십니다 많이 공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크리스 밀러의 반도체 전쟁 칩워( Chip War)를 보다 간단 명료하게 요약하여 주셔서 이해가 빨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80년대 한창 시절 그 산업 부품 제조 부문을 겪은 기억이 새롭네요.
한국의 PC 제조도 중소기업 수준으로 떨어졌고,
한창 잘 나가던 MP3 산업도 아이팟에 쓰러졌고,
셀룰러 폰 수출 활황을 맞을 참에 아이폰의 폭격을 맞고 쓰러졌죠.
모두 반도체가 지원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이었죠.
그래도 '인텔 인사이드'라는 기치를 내걸었던 인텔의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여전히 강자죠.
삼성이 마이크로 프로세서 산업에
기웃거리다 주춤하던 것이,
파운드리에서도 재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수님의 명강의에 내 기억의 절반을 복원해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를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중간마다 이야기 전환 될 때나 시각물 나타날 때 ''타닥"하는 소리가 너무 자주 있어서 신경에 거슬리네요. 피디님 사용량을 좀 줄여주세요~감사합니다~
칩워 읽고 강의를 들으니깐, 70년을 살아본 느낌이네요. 생생하고 재미있습니다.
교수님 명강의 항상 잘듣고있어요
정말 설명잘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글로벌 시장의 추세를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분...
와 양질의 지식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그 동안 모르고 있던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짧게 압축하다니 놀랍네요
내 질문은 사우디 비전 2030 및 UAE 비전 2030 프로젝트에서 비즈니스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 기업들이 관계를 어떻게 투자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와 UAE는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 펀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많은 대규모 부문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유망하고 다양한 기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사우디 아라비아, 에미레이트, 이집트와 같은 아랍 세계 사이에 훌륭한 경제 파트너십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 부문에서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거대 프로젝트를 위한 물류 부문
광업 및 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은 매우 큽니다.
혁신과 5차 산업혁명에 대한 계획도 크다.
역시 교수님. 반도체 최신 기술처럼 요약하셨네요. 월사금대신 교수님 책이라도 사서 보려고 합니다. 존경합니다
교보에 종이책 기다리다 ebook 으로 대한민국 기업의 역사 구입했습니다.
정정. 대한민국 기업의 탄생
미국이 자국반도체산업 보호를 위해 1980년대 일본기업을 때렸듯이 지금 삼성,하이닉스도 같은과정을 가고있는것같습니다
앗 1빠다.히힛
주문형 시스템 반도체의 대량생산.
1.주문형 반도체에서 공통된 기능 부분을 골라낸다.
2.아무리 주문형 시스템 반도체라고 해도 공통된 기능을 가진 부문들을 집약해서 대량생산식으로 반도체를 찍어낸다.
3.그러면 주문형 반도체의 비 공통된 부가기능은 소품종 생산으로 붙이기만하면 된다.
4.시스템 반도체의 공통부분을 대량생산식으로 만들어서 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비공통 부분은 옵션으로 하는 주문형 소품종 소량생산으로 공통 된 기능의 시스템 반도체를 반제품화하거나 공통되는 기능 부분만 대량생산해서 시스템 반도체의 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추고 기능의 성능은 높인다.
5.마치 자동차의 뼈대차체와 운전석등등의 공통되는 부분은 대량생산식으로 가격을 낮추고 옵션만 부가기능으로 선택적으로 소량 주문식으로 하면 된다.
6.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시스템 반도체의 공통되는 기능 부분들을 대랑생산 해서 메모리 반도체처럼 만들면 된다.그러면 전체 시스템 반도체의 가격은 저렴해지고 주문형 반도체를 공급하는 TSMC도 옵션만 만들어서 끼우면 된다.
김도헌 올림.
이 좋은 김정호교수님의 프로를 안보시고 뭘 보세요 오세요 구독 좋아요 쿡 누르시고 보세요
21분이 순삭 되었네 김교수님의 강의를 공중파에서도
항상 응원합니다~~~~ 미국편에 붙는 것외에는 대안이 없지요. 삼성, 하닉은 하루빨리 중공공장을 철수해야~~~~
한국은 지금 중공과 손절하고 빨리 우리나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야 대만도 일본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 우리나라로 돌아와야...
너의 나라는 어디냐?
한글 문법을 모르는것을 보니...
전기 그 자체를 반도체로.
1.칩 모양의 반도체는 식각 과정과 함께 너무나 만드는 과정이 비싸고 돈이 많이 든다.
2.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반도체는 칩속에 반도체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 그 자체를 통채로 반도체로 만들자는 것이다.
3.전기의 저항과 전류와 압력으로 그 차이로 신호를 만들면 계측기만 있으면 전기 그 자체가 반도체가 된다는 것이다.
4.칩속에 반드시 반도체를 구현할 필요는 전혀 없다.
5.모양은 없지만 전기 그 자체를 반도체로 만들면 만드는 가격도 값싸지고 ASML의 광학 장비도 불필요하다.
6.보이는 반도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반도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7.어치피 필요한 것은 기능이지 보이는 칩을 반드시 만들어야할 선입견은 제발 버리자.
8.전기의 저항의 차이와 전류의 차이 그리고 전압의 차이로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를 만들수 있고 심지어 GPU와 CPU도 구현이 가능하다.
9. GPU 반도체의 경우에 사람 얼굴을 인식할때에 점으로 얼굴을 확인하고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저항의 크기를 찍으면 인공지능이 얼굴을 인식할수 있다.
10.왜 반도체는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지는 무기체계속에 칩 반도체만 파괴하면 무기는 고장을 일으키지만 전기를 그 자체로 반도체를 만들면 고장날 염려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11.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중에 중요한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는 바스티아의 말도 있지 않는가?
김도헌 올림.
그런데 그렇게 자국에 반도체 생산 시설을 지어서 tsmc나 삼성만큼 만들 수 있는곳이 몇곳이나 있을까요? 만들 수 있었으면 진작에 만들었을것 같은데요.
transfer + resistor = transistor (저항이 바뀜) 로 알고있습니다만.. ?
반도체 발열 문제 해결책.
반도체 발열은 너무 오랫동안 전기를 계속적으로 높은 저항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전력으로 계속적으로 쓰고 반도체를 쓰는 동안에도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서 전기가 축적되어서 전기를 끊어도 반도체를 사용 가능하게 저항도 미세 저항으로 낮게 유지하면 반도체 발열문제는 사라집니다.
김도헌 올림.
PS전기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전기 장판을 거꾸로 하면 된다.즉,열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전기장판의 거꾸로 된 원리만 적용하면 삼성의 시스템 반도체의 발열문제는 사라진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버나 서버 컴퓨터들의 발열 문제도 사라진다.냉각할 필요성은 사라진다.
이거 칩워 책 내용이구만요. 영어 원서가 먼저 나왔으니 박사님이 먼저 읽은거네요. 혜안보다는 기존 지식인들의 방식 영어를 잘해서 선진 내용을 국내에 빠르게 전파시킨 내용입니다.
무슨 마법을 본거 같습니다
반도체의 역사를 책이 없어도 보다니요^^
반도체70년 역사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미국의 규제로 중국반도체가 고전하니까 한국
반도체는 조금 안심이지만 세계 각국에서 반도체산업에 다 뛰어드니깐 삼성 에스케이도
힘들어지겠어요ㅠ 문재앙정부 때 삼성을 엄청
핍박해서 삼성이 미국으로 떠난다는 말이 있었
는데 자국산업을 발전시켜야 나라와 국민이 행
복하니까 앞으로 민주당정권이 들어서서 적폐
니 노동운동이니 이념싸움으로 편가르기 할까봐 미리 겁나네요
김교수님의강의가제일좋아요펴견없이솔직하시고잘이해하도록쉽게말씀해주시니이해가빠름니다앞어로좋은강의많해주시고항상건강하세요멸공
반도체 70년 역사를 하나의 시로 만들어 봤습니다. 챗GPT 흉내
아 아 그 휘발의 기억들이여 너를 잡을 수만 있다면
삼성 주가가 빠진다는 이야기네. ㅜㅜ
3가지 내용이 빠졌습니다. 1.말씀하신대로 공급과잉을 중국과 인도가 흡수할 겁니다. 2.반도체만 필요한게 아니라 보드시장은 이미 대만이 석권했습니다. 자금은 중국에서 나오고…3.중국은 실리콘기반 반도체가 아닌 아예 생체컴퓨터로 남어갈겁니다. 현재 중국은 어떤 인도적 제약없이 인체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체실험은 군사용과 바이오컴퓨터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석학이시면 미래까지 연구하시길…
DRAM 1위 일본은 미국의 압박에 의해 가격을 더 낮추지 못해 가격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더군다나 Logic 반도체를 개발할 인재는 없어서 일본 반도체 성장의 서막은 내리게 된다.
이때 삼성전자는 판매가 늘게 되고 미국은 일본을 견제하고자 한국에 기술이전을 해줘 저가반도체 생산이 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경험을 쌓고 기술력을 늘리게 되었다. 이후 치킨게임을 통해 메모리 top3가 남게 되었다.
한편 미국에서는 일본의 경쟁력에서 밀려 라인을 가동시킨 공장들이 늘어났고, 설계 능력이 있는 엔지니어들은 라인을 빌려 팹리스가 발전하게 되었다.
대만 모리스창은 1984년 대만 정부 지원을 받아 파운드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2017년에 비교적 늦게 파운드리 사업부를 출시했다.
미중 반도체 패권분쟁에 다시 한 번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난황을 겪고 있다. 미국, 중국을 선택하라면 미국이 맞는 것 같다. 반도체 장비와 소부장 업체들은 미국이거나 미국과 우호적인 국가이기 때문이다.
한국 반도체 산업은 대부분 메모리 위주이고, 중국에 30% 이상 수출하고 있어서 타격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전세계 반도체 시장 약 70%를 차지하는 시스템 반도체에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파운드리를 발전시킬 수 있다면 시장 상황에 대한 타격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
삼성 파운드리는 고객사와 경쟁한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파운드리도 팹리스의 설계에 관여를 하며 도움을 준다. 이런 점에서 메모리, 파운드리, LSI, AVP 패키징까지 턴키 솔루션을 잘 활용하여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할 수 있다. 또한 3D 패키징, 메모리와 로직의 통합 등 첨단 반도체 관점, 물류, 품질일관성 측면에서도 턴키 솔루션은 매력적일 수 있다.
TSMC에 치중된 상태에서 고객사들은 어쩌면 공급사 다각화를 원할 것이다. 이 기회를 잘 캐치해 국제변세에 대한 영향력을 잘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Transistor = transit 아니고 transfer + resistor라고합니다 옥의 티.
이 유튜버는. 과거는 있고 미래는 없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 합니다.
반도체 역사 요약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