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떨어지는 이유│임홍택 (「2000년생이 온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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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เม.ย. 2024
  • 노량진은 10년 전만 해도 각종 고시학원이 밀집해 있어
    공무원 시험 준비생(공시생) 들이 몰리던 곳이었지만,
    최근 노량진에 가보면 길거리는 한산합니다.
    과거 사회적 이슈였던 '공무원 시험 열풍',
    하지만 현재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인원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2030 사이에 공무원 인기가 떨어져
    공무원 시험 경쟁률도 뚝 떨어지게 된 것인데요.
    9급 공무원의 월급이 낮은 것은 10년 전과 변함없는 사실인데요.
    이러한 현상은 왜 일어나고 있을까요?
    청년들의 공무원, 중소기업 기피의 이유는 '이것'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 진짜 이유에 대해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를 쓴
    임홍택 저자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본 콘텐츠는 온라인전문교육기업 rmp에서 자체제작한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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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중소기업 #2030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tg4ty8hm6q
    @user-tg4ty8hm6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직장에 대한 트렌드가 과거에는 부당하고 힘들어도 참고 끝까지 간다였는데, 이젠 참지않고 자신이 바라는바를 성취한다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노동유연성을 도입하고 연공서열제보다는 능력중심의 임금체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죠.

  • @junghyeopcha6861
    @junghyeopcha686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무원은 최저임금법 적용대상이 아님. 추가로 공무원연금개혁도 한몫함. 옛날에는 33년가량 기여금(연금보험료) 내면 소득대체율이 76%이지만, IMF외환위기이후 지속적으로 개혁으로 36년가량 기여금 납부해야 소득대체율이 61.2%임.

  • @erad286
    @erad2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무원도 자기가 고른 직업일까? 부모님 손에 등떠밀려 어쩔수없게 선택한 직업이 대부분 이였을듯. 그냥 점점 바늘구멍 되어가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들을 찾아서 나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