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야생의 집을 짓다 1부 산골에 사는 까닭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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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TV-jl8oe
    @TV-jl8oe 4 ปีที่แล้ว +2

    정읍에 사시는 멋진 부부입니다. 겨울의 모습이 참, 좋으네요.

  • @young5449
    @young5449 4 ปีที่แล้ว +1

    올해는 눈이 너무 안와서 그런가 눈내린 집과 마을이 너무 아름답네요 ^^

  • @TV-jl8oe
    @TV-jl8oe 5 ปีที่แล้ว +2

    너무 멋지게 소년소녀처럼 지내시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 와아.........한번 가보고 싶어라요^^

  • @TV-jl8oe
    @TV-jl8oe 5 ปีที่แล้ว +3

    오호.... 좋아요 최고치네요. 하하, 축하드려요~~전주 영어통역사, 그 사람입니다.

  • @박혜빈-h3p
    @박혜빈-h3p 7 ปีที่แล้ว +5

    내가 본 다큐 영상 통 틀어서 젤 부럽다 ㅠ 진짜 보기 좋으시다요..

  • @예술강아지
    @예술강아지 7 ปีที่แล้ว +6

    사람도 자연을 닮아 너무 잘 어우러진 모습 이네요! 시청 잘했습니다!

  • @팔랑귀맨
    @팔랑귀맨 6 ปีที่แล้ว +4

    소리가 좀 작네요

  • @hsin1204
    @hsin1204 6 ปีที่แล้ว +1

    음악 너무좋아

  • @icarus5694
    @icarus5694 7 ปีที่แล้ว +15

    사람은 처음에 사냥감을 따라 이동하면서 동굴이나 토굴에서 불과 창과 칼과 돌베개만 있으면 살았다
    문명이 발전하면서 1명의 권부를 가진 자가 과시를 위해 대형 건축과 무덤과 침략이 시작되자 환경은 파손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콘크리트로 바닥을 훼손하고 철근으로 고층 거주지를 만들면서 지구환경파괴와 동식물의 위기는 심각해져 갔다
    우리가 친환경이라는 한옥은 콘크리트보다 더 많은 잘 자란 나무를 훼손하고, 황토흙집은 더 많은 땅속 생태계를 파손한다고 한다
    최근까지 가장 자연친화적이고 인간답게 산 진정한 문화인은 북미 원주민이라고 한다
    그들은 천막을 갖고 이동하며 최소한의 동물을 사냥하고 자연에게 감사했고 기꺼이 생활의 불편을 환경적응력으로 아무 문제를 갖지도 않은 소탈한 인류다
    집이 클수록 내부에 채울 낭비가 커지고 에너지비용이 더 들고 관리비도 많아지고 재난시 송두리째 무용지물이 되기도 하고 거주지가 고정되어 버린다
    이를 벗어나려 이동이 용이한 Tiny house나 큐브하우스나 Hut라는 미니멀주택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또,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태양광 패널과 풍력 발전기가 발전했고, 대형 가전품이 사라지고 부피가 줄어든 가전품과 두 개 이상의 기능을 갖는 가구들이 등장했다
    APT를 사기 위한 노예가 되고 전원주택을 짖기 위한 노예가 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제는 집 노예가 되어 사는 삶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 @yjgjy5
      @yjgjy5 6 ปีที่แล้ว

      icarus k 펜덤싱어힛트곡

  • @김준우-y8d
    @김준우-y8d 6 ปีที่แล้ว +6

    리얼?....딱봐도 저두사람 얼굴에 돈이묻어나지않음? 통장잔고 확인해바라 몇십억은 있을거다.자연에 묻어산다고?함가봐 돈없으면 더살기힘든데가 요즘시골이다 ㅡㅡ

    • @박영옥-l5h3z
      @박영옥-l5h3z 5 ปีที่แล้ว +1

      김준우 맞고만유 모두가다 돈자랑
      이쥬 배운것도많을꺼구용 오호홍
      그리구 인구가 넘 많다는것이쥬

    • @또보겠지-e7p
      @또보겠지-e7p 4 ปีที่แล้ว +1

      엄마한테 혼났냐?

    • @이대봉-o7s
      @이대봉-o7s 3 ปีที่แล้ว

      우리준우가 배가 많이 아프구나~오구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