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1:30 여정1) 멍집사의 짐 챙기기 05:15 여정2) 가자 강원도 춘천으로 07:20 여정3) 강아지숲 방문기 및 전시 관람 16:37 그림책 설명 19:16 형태에 대한 고민 “출판사를 찾습니다” 24:50 번외) 애견 동반 카페 📧 youandmoon@naver.com 이 영상을 만들고 올리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아무쪼록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공모전에서 그리신 꿀떡이는 머그컵에 그려진 꿀떡이랑은 또 다른 매력으로 그려진 꿀떡이네요😊 제 피드에는 구조단체나 보호소 게시글이 많이 뜨는데 입양 안내글 보면 입양이 잘 안되는 아이들은 소위 '품종견'이 아닌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 공모전 통해서 사람들이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신 것 같아서 박수부터 보냅니다 👏 출판이 어렵다면 펀딩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만약 펀딩 쪽 생각해보신다면 제가 조금 보태보겠습니다! 펀딩 참여자가 구매, 기부하는 형태로 각 단체나 보호소에 보내서 입양제 등 행사할 때 비치하고 인식 개선용 자료로 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펀딩 방식이 아니더라도 책 나오게 되면 공지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을 만들기까지 고민이 참 길었어서.., 영상을 올려놓고 나니 뭔가 한스텝을 밟은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해요💌 말씀처럼, 품종견과 믹스견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존재하고 (물론 꿀떡이 입양 초기에 비해 뚜렷히 좋아졌음을 체감하기는 합니다) 골든두들, 폼스키, 말티푸 등등 인간이 만들어내는 믹스견들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만약 펀딩을 하게 되면, 처음이라 잘은 모르지만 책과 굿즈보다는 책과 함께 더 의미있는 무언가를 하는 방식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헤보고 있는데 말씀해 주신 방향성도 너무나 좋네요👍🏻 어떤 방식이 될지 아직은 정해진 게 없지만... 정말 몇 권만 제작하게 되더라도 꼭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만들기 까지 너무 오랜 고민을 했는데.., 응원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방 온도가 눈에 들어온다는 말씀도 너무 따스해요! (사실..아파트 전체가 온도는 실제보다 3~5도 높게 표시되고 있는데 하자 처리가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덕분에 올 겨울은 보일러도 작동하고 따스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와!! 안녕하세요🥹 댓글에서는 너무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데 늘 봐주셨군요..! 그때 제게 너무나 깊고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셨어서.. 그 마음으로 지쳐도 또 버티고 또 웃어보고 할 수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자주 떠올리며 살고 있었어요. 가족분들 모두요..! 모두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출판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ㅎㅎ 부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공모전 수상도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여러 유의미한 작품같아 제가 한껏 기분이 좋아요. 꾸르와 함께 행복한 모든 게 보여요. 윈제님 예쁜거 말도 못하고요. 눈또인 우리꾸르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최고지. 강안그님도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신 분. 겨울에 우리 더더 행복해져요. 꿀떡 다음주에 만나
꾸르르떡🥞 짐이 많아 많아 아기가방🥰 저 주황색 삑삑이는 지금은 별이된 우리 강아지가 많이 좋아했는데 한번 가지고 놀면 빵꾸날때까지 삑삑이를 씹어먹어버리겠다는 의지로 야무지게 찢어놓고 몰래 버리면 용케 찾아서 그 앞에 앉아 꺼내달라고 울었는데.. 기억이되다니..추억으로만 곱씹을수있다니 ㅜㅜ 아... 삑삑이보고 또 개우울 터진다 ㅠㅠ 그래서 우리 아기 스톤함 앞에도 하나 놔뒀는데.. 아 콧물난다... 울음 삼켜서 덴장 꿀떡아 가방 색이 쨍하다 궁딩이가 밀려나오네 ㅋ 못엎드려 작아 ㅋ 엎드리라고 하지마 준비물에 돌돌이라니!!! 차는 아무거나 잘타는 착한강아지 톨게이트도 신기한 귀여운 강아지🩷 아무데서나 눈만 있으면 비비는구나 우리 애기는 3만평 강아지숲이라니🫢 하루에 세시간씩 산책하면 7년후에 지구 한바퀴를 돌수 있다니 🫢 의자에서 벗어나는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아가야🤨 북극곰 믹스라니~ 코카콜라 사주랴?? ㅋ 두번째 만난 엄마 친구도 편안하게 느끼고 우리 꿀떡이 사회성 갑이구나👏 우리 꿀떡이가 영화를 찍었구나 엄마한테 웃으면서 뛰어오는 모습 왜이리 예쁜거니🩷 저렇게 엄마라고 인지하고 나한테 뛰어올때 진짜 가슴 벅차게 감동인데.. 장난감이 왜 이렇게 다 예뻐? 전시를 잘해서 예뻐보이는거야? 진짜 다 예쁜거야? 뭐 샀어? 우리 꿀떡이? 엄마가 뭐 하나 사줬어? 꿀떡이가 전시관 한자리를 자리잡고 뽐내고 있다니!! 판넬이랑 사진을 찍었어야지 이런 아깝다! 기념인데🤨 견종이 뭐야라는 말은 그냥 궁금해서도 있지만 뭔가 평가하고싶은 마음도 있을거야 뭔데? 많이 가지고 태어나지도 못한 아이들을 생김새로 품종으로 평가해서 기준치에서 벗어남을 아는순간 만물의 이치에서 볼때 한낱 인간이 우월감을 느끼는 요소가되는데? 너무 약하고 작은 생명체들에게.. 이건 인간사회에서 니아부지 뭐하시노? 와 같은 맥락으로도 볼수있어 나는 그렇게 생각해 사람이 살면서 부류를 나누지 누가 정하기전에 스스로가 나눠서 살고있어.. 아 나 왜 갑자기 세상은요지경이라는 노래가 귀를 때리지?? ㅋㅋㅋㅋ 아니 쓰고 있는데 갑자기 ㅋㅋㅋ 아놔!! 이노래 인상깊지 않았는데 ㅋㅋ 흠 모르겠고 나는 특히 겨울이 장마철이 너무싫어 남들은 눈길을 걱정하고 홍수피해를 걱정할때 나는 눈이 너무 많이 오는날도 밖에 있는 아이들 어떡하나.. 비가 많이와서 침수됐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도 묶여있는 아이들은 어찌했을까.. 상상만으로 숨이 막히고.. 참 사람이 이중적인게 그럼에도 그 현장을 오래보지를 못해.. 마음이 아파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내 정신이 피폐해져서 내 마음이 우울에 나락으로 떨어져서 결국엔 외면하고 싶어져 나는 나쁜 사람인가봐 특히 요즘에 그래.. 지붕조차 없는 보호소를 보면서 굶어죽은 개농장 개들의 사체를 우연찮게 보면서 배가고파 갓낳은 새끼를 먹으려 했다는 얘기를 보면서... 내 스스로가 감당할수 있는 감정선에 과부하가 걸려서 외면하고싶어져.. 나는 나쁜 사람이야 꿀떡아 ㅜㅜ 시간되면 와서 나를 물어! 나는 너희들이 스스로 결정할수 없는 지극히 수동적인 삶을사는게 너무 마음 아픈데 그중에 제일 마음 아픈건 죽고싶을만큼 힘들어도 스스로 죽을수 없다는게... 꾸역꾸역 숨이 붙어 있을때까지 살아야한다는게 그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파.. 전신마비로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인간의 삶이 같은 느낌일까? 아.. 나 진지한데 우리 애기 코를 너무 심하게 곯고 자네.. ㅋㅋ 겨울에 기관지협착이 더해져서..아 민원넣고 싶네.. 어디에 신고해? 시끄러워서 귀에서 피나면?? ㅋ 엄마가 책을 출간하게 되시면 진짜 좋겠다👏 우리 꿀떡이의 예쁜 조화로운 색의 어우러진 점박이 털이 누군가에겐 고슴도치 가시로 보일수 있다는게 그럼에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될텐데 자신과의 다름을 틀리다고 한정지어 상대방의 다름을 존중해주지 않는 그런 피곤한 사회 나는 개를 키움으로 내가 나와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요소가 될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최대한 조심하고 사회가 인정하는 범주 내에서 행동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그것도 물론 내 생각이기만 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피해주지 않으려고 많이 생각하고 사는 편이야 조금 비굴하리만큼.. 그런 내가 개를 키우면서 제일 용납하기 싫은 말중에 개를 [두마리나 키우면서]라는 말이 내 발작 버튼을 눌러.. 사람이 생각이 다르니 엘베 구석에 최대한 붙어있는 아니면 안고있는 쥐콩만한 강아지 둘을 보고 놀랄수도 있어 그럼 나는 바로 죄송합니다라고 해.. 그런데 세상은 사과를 하면 더 밟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지 그때부터 개를 두마리나 키우느니 엘베를 왜 타느니 ㅋㅋ 아 나도 엘베사용료 내!! ㅋㅋ 내가 개를 키우면서 국민 한사람한사람 취향에 맞춰 제가 한마리를 더 입양해도 되겠습니까?? 물어봐야하는건 아니잖아! 자기들이 자식 낳으면서 셋을 낳아도 되겠냐고 나한테 묻는게 당연한게 아니듯이 ㅜㅜ 아 오늘 나는 이야기가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나를 느낀다.. ㅋ 정해진 길로 가야하는데 자꾸 삼천포로 간다.. 이러다 낭떠러지로 떨어지겠어 고만 말해야겠어.. 아마 얘기가 하고싶었나봐 ㅋ 그 대상이 꿀떡이고🥞 우리 꿀떡이가 이영상을 올리기까지 얼마나 신경써서 촬영을하고 주제를 정하고 심혈을 기울여 편집을하고 시간을 들여 수정을하고 누군가에게 조금은 힘있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어서 올렸을텐데 그 수고를 생각하고 아끼고 아껴서 보고 멘트를 달아야하는데.. 너무 내생각이 내말이 많았어 사과해🍎 우리 꿀떡이 차에서 조는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눈만보면 뒹구는 눈또라이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고 엄마 방향으로 웃으면서 뛰어오는 모습은 벅차게 감동이였고 전시관에 우리 꿀떡이 이야기 너무 자랑스럽고 점점 깨발해지는 꿀떡이 기특하고 얼굴에 묻힌 풀떼기 웃기고 엄마랑 꿀떡이 같이 뛰어다니는 모습 반갑고 피자가 맛있게 보였고 생각으로만이 아닌 재능으로 선한영향력 펼치시는 꿀떡이 엄마가 존경스럽고 출판사에서 꼭 연락왔으면 좋겠고🫡 오늘 웃음이 헤픈 꿀떡이와🥞 뭔가 설레보이는 엄마와 달력그림같은 풍경 예쁜전시관 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작가의글 잘보고 부디 추구하는 방향과 결이 맞는 출판사가 나오지 않더라도 작품으로 볼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라면서👍 담주에 또 와 우리 꿀떡이🥞 뭔가 오늘 좀 그렇다 남의집에 와서 내말만하고 가는 기분이랄까? 왜그러지 나??? ㅋㅋ 꿀떡이 엄마가 하고 싶은 얘기랑 많이 벗어난 나의 주절거림을 꿀떡이가 대신 엄마에게 사과해줘 사람이 가끔은 생각보다 손가락이 다른방향으로 더 빨리 달릴수 있다는걸 오늘 깨달았어 나도 ㅋ
와우! 정성스러운 댓글 몇번이나 읽었어요ㅎㅎ 저는 이렇게 남겨주시는 여러 이야기들 환영이니 전혀 제게 사과하실 필요 없답니다🫢 그저 감사한걸요!! 아직도 외면을 많이 받지만.., 세상에 필요한 이 품종에서 시작한 작업들을 어떻게 세상 밖으로 더 끌어내야할 지 고민이 깊은 밤들이에요. 그래도 진한 응원의 마음 가득 받아 오늘밤은 좀 포근할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윈제님 공모전 1등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춘천에 가끔 갈 일이 있는데 전시가 끝나기 전에 꼭 가볼께요. 친구가 출판사 편집자라서 가끔 투고 검토하는 얘기를 하는데 일이 너무 많다보니 제대로 검토 안하고 거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윈제님의 의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꼭 볼 수 있기를 바래요. 이렇게 윈제님 이야기를 쭉 듣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맞아요 일반 투고는 사실 가능성이 너무 없어서... 어떤 방식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끝나지 않네요 흑흑 전시를 하면서도 마음이 조금 무겁고 복잡한게 낯설기도 하고 이 영상을 만들기까지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제 작업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오 제목에서 부터 뭔가 새로운 도전~~~!! 완전 응원합니다 저는 보름을 입원했다가 무리해서 퇴원하는 바람에... 하룻밤 사이에 2번씩 응급실로 향하는 사태를 지나서 다시 보름을 더 입원하고 나서야 퇴원할수 있었네요 건강문제는 생각만큼 않되지만 그래도 윈제님 덕분에 위로 받으며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추신..음...저는 다른건 모르겠지만 혹시 다음에 출판을 하신다면....추천사를 써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데요 혹시라도 그런 영광의 기회를 저에게 주실수 있을까요? 물론 확인후에 부족하다면 빼셔두 전혀 상관없고요.
긴긴 고민 끝에 만든 영상이라 올리고 나서도 많은 생각이 드는데 응원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렇지않아도 안부가 궁금했는데 또 한달이나 입원하셨었군요ㅠㅠ 날이 추운데..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남은 연말은 무엇보다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언니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잘 지내셨죠??바쁜 취업으로 언니 영상은 꼬박꼬박 봤지만 댓글은 못 달았었네요 ㅜㅜ책이라니 나오면 꼭 사고싶어요🫶🏻저희 강아지도 어떻게보면 믹스와 믹스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이라 견종이 뭐냐고 자주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저희는 가끔 견종을 떠나 아예 다른종인 너구리냐고 묻기도 한답니다 ..😅우리 꿀떡이 눈 오는날 뛰어노는 모습도 한결 좋아진 언니 모습도 너무 기분좋네요 ㅎㅎ 언니!12월도 잘 마무리 하시고 우리 내년에봐요 ❤
와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음... 사실 요즘 제가 유튜브를 계속 해야할까하는 고민을 꽤나 하고 있는데.. ‘아휴 모르겠고 일단 집 정리하고 씻자!’ 하다가 딱 이 댓글을 보았어요. 늘 마음이 흩어지려고 할 때면 운명의 장난처럼 뭉클한 댓글을 마주하는 게 참 신기하고 그래서 더욱이 감사한 마음이에요🙏🏻 책이 완성이 될지 전시로 마무리 될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꼭 사고 싶다는 말도 고맙구요! 너구리ㅎㅎ 저희 꿀떡이도 너구리 들어봐서 웃음이나요🤭 사랑스러운 아이랑 함께 살고 계시군요🦝🫶🏻 아무쪼록 12월 잘 마무리 하시고 잘 지내고 1월에도 다시 만나요. 저도 힘 내볼게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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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여정1) 멍집사의 짐 챙기기
05:15 여정2) 가자 강원도 춘천으로
07:20 여정3) 강아지숲 방문기 및 전시 관람
16:37 그림책 설명
19:16 형태에 대한 고민 “출판사를 찾습니다”
24:50 번외) 애견 동반 카페
📧 youandmoon@naver.com
이 영상을 만들고 올리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아무쪼록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공모전에서 그리신 꿀떡이는 머그컵에 그려진 꿀떡이랑은 또 다른 매력으로 그려진 꿀떡이네요😊
제 피드에는 구조단체나 보호소 게시글이 많이 뜨는데 입양 안내글 보면 입양이 잘 안되는 아이들은 소위 '품종견'이 아닌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 공모전 통해서 사람들이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신 것 같아서 박수부터 보냅니다 👏
출판이 어렵다면 펀딩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만약 펀딩 쪽 생각해보신다면 제가 조금 보태보겠습니다! 펀딩 참여자가 구매, 기부하는 형태로 각 단체나 보호소에 보내서 입양제 등 행사할 때 비치하고 인식 개선용 자료로 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펀딩 방식이 아니더라도 책 나오게 되면 공지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을 만들기까지 고민이 참 길었어서.., 영상을 올려놓고 나니 뭔가 한스텝을 밟은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해요💌
말씀처럼, 품종견과 믹스견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존재하고 (물론 꿀떡이 입양 초기에 비해 뚜렷히 좋아졌음을 체감하기는 합니다) 골든두들, 폼스키, 말티푸 등등 인간이 만들어내는 믹스견들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만약 펀딩을 하게 되면, 처음이라 잘은 모르지만 책과 굿즈보다는 책과 함께 더 의미있는 무언가를 하는 방식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헤보고 있는데 말씀해 주신 방향성도 너무나 좋네요👍🏻 어떤 방식이 될지 아직은 정해진 게 없지만... 정말 몇 권만 제작하게 되더라도 꼭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걸음 내딛어보는 모습속에서 저도모르게 🍀기쁜 한숨이 휴~~~ 제마음속 깊은곳에서 활짝 튀어 오르네요…. 에헤 😊*
아 너무너무 뭉클해요.... 늘 감사해요🥹 뭐든 조금씩 천천히 힘을 내고 있어요. 금방 지쳐 쉬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이런 이야기를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들더라고요! 다 든든하고 따뜻한 마음들 덕이에요🤍✨
그쪽분야는 잘 몰라서 의견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너무 좋은 내용과 그림의 책이 꼭 출판되어 세상에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방 온도가 눈에 들어오는데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내고 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이 영상을 만들기 까지 너무 오랜 고민을 했는데.., 응원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방 온도가 눈에 들어온다는 말씀도 너무 따스해요! (사실..아파트 전체가 온도는 실제보다 3~5도 높게 표시되고 있는데 하자 처리가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덕분에 올 겨울은 보일러도 작동하고 따스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꿀떡이 좋은 엄마 만나 정말 행복하겠다아~
감사해요! 저도 꿀떡이를 만나 행복이에요🤍
꿀떡이가 엄마를닮아서 이쁘네요 ㅋ ㅋ 꿀떡이 눈사랑대단하네요 ㅋ 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눈...을 정말 너무 사랑하는 강아지덕에 겨울 산책은 정신이 없답니다😂
울 윈제님 정말 멋진 작가님이시네요🎉❤꿀떡이의 엄마로서도 넘 멋진분이지만 작가 윈제님의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할게요✊🏻
멋지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직 형태로서는 정해진 것이 없지만 흐흐 그럼에도 이렇게 함께 나누고 또 힘을 얻게 되네요🙇🏻♀️🤍
끄앙 기다렸어요 😂😂😂 행복한월요일입니다 ❤❤❤
끄앙 기다려 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와! 1등작가가 되셨군요! 한강작가처럼! 짝짝짝~!!! 축하해요~ 🎉🎉🎉
그림책을 국내보다 외국에 보내보세요. 윈제님은 화가지만 영문학 전공이쟎아요!
또, 생각나는 곳이 있네요~. 못난 양극단 대립의 싸움질만하는 여의도에도 보내야할듯~^
츄르먹는 꿀떡이 눈빛이 왜그리 이쁜지~!👻🐶🐻❄️🐨🦁🥰😻🥰 늘 응원할게요~🎉🎉🎉
외국은 출판사 계열도 더 잘 모르고.. 영문학이긴 하지만 학과 편입이 없는지 모르고 시작하게 된거라 부족함이 있을 것 같구 어떤 방식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어쨌거나 그래도 무언가 계속 하고 있다고 스스로도 위로해 봅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너무 멋있자나
흐흐 출판 작가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잘 지내시는 모습 늘 보고있습니다. 책 꼭 출판 되었으면 좋겠네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
와!! 안녕하세요🥹 댓글에서는 너무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데 늘 봐주셨군요..! 그때 제게 너무나 깊고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셨어서.. 그 마음으로 지쳐도 또 버티고 또 웃어보고 할 수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자주 떠올리며 살고 있었어요. 가족분들 모두요..! 모두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출판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ㅎㅎ 부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당❤
너무나 감사합니다🤍
일반 서점이나 독립서점이나 인터넷 상에서 꿀떡이 그림책을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아아아❤️
찰떡님들의 응원의 댓글에 뭉클한 새벽입니다🥹 감사해요🤍
ㅋㅋㅋ 꿀떡이는 뽁뽁소리나는건 영 관심없네요 ㅋㅋㅋㅋ 시크해~~ 근데 어떻게 시베리안 허스키나 말라뮤트도 아니고 사모예드 종도 아닌것 같은데 저렇게 눈을 사랑하나요 ㅋㅋㅋㅋ 눈 속에서 노는 꿀떡이 보고 있으면 참 맘이 푸근해져요
꿀떡이는 고무재질이나 공에는 영 관심이 없어요😂 패브릭 장난감도 노즈워크는 하지만 예전처럼 가지고 놀지 않고 그냥 자연이 최고인가봐요!ㅎㅎ 올 겨울 북극곰 믹스(?) 꿀떡이가 좋아하는 눈이 많이 내리길 바래봅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고마워요🐻❄️✨
공모전 수상도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여러 유의미한 작품같아 제가 한껏 기분이 좋아요. 꾸르와 함께 행복한 모든 게 보여요. 윈제님 예쁜거 말도 못하고요. 눈또인 우리꾸르 기쁘고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최고지. 강안그님도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신 분. 겨울에 우리 더더 행복해져요. 꿀떡 다음주에 만나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형태로서의 고민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따뜻한 댓글을 읽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언제나 너무너무 고마워요. 다음주에 만나요🤍
반가워여 😊😊 오래간만이에여 어디다녀오셨나봐여 요즘날씨추운데 어디다녀오시고 대단하신거같아여
친구 덕분에 드디어 전시장에 다녀왔네요☺️
새로운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출판사도 곧 매칭될거예요
윈터님 덕분에 춘천에 이런 테마파크가 있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
이 영상을 만들기까지 긴긴 고민을 했는데 이 작은 도전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강아지숲은 정말 멋진 공간이라 댕댕이들과 나들이로 추천합니다🙆🏻♀️
꿀떡꿀떡🥞 아껴뒀다 내일 봐야지🤣
아껴봐주셔서 고마워요🫶🏻
꾸르르떡🥞
짐이 많아 많아 아기가방🥰
저 주황색 삑삑이는 지금은 별이된 우리 강아지가 많이 좋아했는데 한번 가지고 놀면 빵꾸날때까지 삑삑이를 씹어먹어버리겠다는 의지로 야무지게 찢어놓고 몰래 버리면 용케 찾아서 그 앞에 앉아 꺼내달라고 울었는데.. 기억이되다니..추억으로만 곱씹을수있다니 ㅜㅜ 아... 삑삑이보고 또 개우울 터진다 ㅠㅠ
그래서 우리 아기 스톤함 앞에도 하나 놔뒀는데.. 아 콧물난다... 울음 삼켜서 덴장
꿀떡아 가방 색이 쨍하다 궁딩이가 밀려나오네 ㅋ
못엎드려 작아 ㅋ 엎드리라고 하지마
준비물에 돌돌이라니!!!
차는 아무거나 잘타는 착한강아지 톨게이트도 신기한 귀여운 강아지🩷
아무데서나 눈만 있으면 비비는구나 우리 애기는
3만평 강아지숲이라니🫢
하루에 세시간씩 산책하면 7년후에 지구 한바퀴를 돌수 있다니 🫢
의자에서 벗어나는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아가야🤨
북극곰 믹스라니~ 코카콜라 사주랴?? ㅋ
두번째 만난 엄마 친구도 편안하게 느끼고 우리 꿀떡이 사회성 갑이구나👏
우리 꿀떡이가 영화를 찍었구나 엄마한테 웃으면서 뛰어오는 모습 왜이리 예쁜거니🩷 저렇게 엄마라고 인지하고 나한테 뛰어올때 진짜 가슴 벅차게 감동인데..
장난감이 왜 이렇게 다 예뻐? 전시를 잘해서 예뻐보이는거야? 진짜 다 예쁜거야? 뭐 샀어? 우리 꿀떡이? 엄마가 뭐 하나 사줬어?
꿀떡이가 전시관 한자리를 자리잡고 뽐내고 있다니!! 판넬이랑 사진을 찍었어야지 이런 아깝다! 기념인데🤨
견종이 뭐야라는 말은 그냥 궁금해서도 있지만 뭔가 평가하고싶은 마음도 있을거야
뭔데? 많이 가지고 태어나지도 못한 아이들을 생김새로 품종으로 평가해서 기준치에서 벗어남을 아는순간 만물의 이치에서 볼때 한낱 인간이 우월감을 느끼는 요소가되는데? 너무 약하고 작은 생명체들에게..
이건 인간사회에서 니아부지 뭐하시노? 와 같은 맥락으로도 볼수있어 나는 그렇게 생각해
사람이 살면서 부류를 나누지 누가 정하기전에 스스로가 나눠서 살고있어.. 아 나 왜 갑자기 세상은요지경이라는 노래가 귀를 때리지?? ㅋㅋㅋㅋ
아니 쓰고 있는데 갑자기 ㅋㅋㅋ 아놔!! 이노래 인상깊지 않았는데 ㅋㅋ
흠 모르겠고
나는 특히 겨울이 장마철이 너무싫어
남들은 눈길을 걱정하고 홍수피해를 걱정할때 나는 눈이 너무 많이 오는날도 밖에 있는 아이들 어떡하나.. 비가 많이와서 침수됐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도 묶여있는 아이들은 어찌했을까.. 상상만으로 숨이 막히고.. 참 사람이 이중적인게
그럼에도 그 현장을 오래보지를 못해..
마음이 아파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내 정신이 피폐해져서 내 마음이 우울에 나락으로 떨어져서 결국엔 외면하고 싶어져 나는 나쁜 사람인가봐
특히 요즘에 그래.. 지붕조차 없는 보호소를 보면서 굶어죽은 개농장 개들의 사체를 우연찮게 보면서 배가고파 갓낳은 새끼를 먹으려 했다는 얘기를 보면서... 내 스스로가 감당할수 있는 감정선에 과부하가 걸려서 외면하고싶어져.. 나는 나쁜 사람이야 꿀떡아 ㅜㅜ 시간되면 와서 나를 물어!
나는 너희들이 스스로 결정할수 없는 지극히 수동적인 삶을사는게 너무 마음 아픈데 그중에 제일 마음 아픈건 죽고싶을만큼 힘들어도 스스로 죽을수 없다는게... 꾸역꾸역 숨이 붙어 있을때까지 살아야한다는게 그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파..
전신마비로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인간의 삶이 같은 느낌일까?
아.. 나 진지한데 우리 애기 코를 너무 심하게 곯고 자네.. ㅋㅋ 겨울에 기관지협착이 더해져서..아 민원넣고 싶네.. 어디에 신고해? 시끄러워서 귀에서 피나면?? ㅋ
엄마가 책을 출간하게 되시면 진짜 좋겠다👏
우리 꿀떡이의 예쁜 조화로운 색의 어우러진 점박이 털이 누군가에겐 고슴도치 가시로 보일수 있다는게 그럼에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될텐데 자신과의 다름을 틀리다고 한정지어 상대방의 다름을 존중해주지 않는 그런 피곤한 사회
나는 개를 키움으로 내가 나와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요소가 될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최대한 조심하고 사회가 인정하는 범주 내에서 행동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그것도 물론 내 생각이기만 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피해주지 않으려고 많이 생각하고 사는 편이야 조금 비굴하리만큼..
그런 내가 개를 키우면서 제일 용납하기 싫은 말중에 개를 [두마리나 키우면서]라는 말이 내 발작 버튼을 눌러.. 사람이 생각이 다르니 엘베 구석에 최대한 붙어있는 아니면 안고있는 쥐콩만한 강아지 둘을 보고 놀랄수도 있어 그럼 나는 바로 죄송합니다라고 해.. 그런데 세상은 사과를 하면 더 밟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지 그때부터 개를 두마리나 키우느니 엘베를 왜 타느니 ㅋㅋ 아 나도 엘베사용료 내!! ㅋㅋ
내가 개를 키우면서 국민 한사람한사람 취향에 맞춰 제가 한마리를 더 입양해도 되겠습니까?? 물어봐야하는건 아니잖아! 자기들이 자식 낳으면서 셋을 낳아도 되겠냐고 나한테 묻는게 당연한게 아니듯이 ㅜㅜ
아 오늘 나는 이야기가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나를 느낀다.. ㅋ 정해진 길로 가야하는데 자꾸 삼천포로 간다.. 이러다 낭떠러지로 떨어지겠어
고만 말해야겠어.. 아마 얘기가 하고싶었나봐 ㅋ
그 대상이 꿀떡이고🥞
우리 꿀떡이가 이영상을 올리기까지 얼마나 신경써서 촬영을하고 주제를 정하고 심혈을 기울여 편집을하고 시간을 들여 수정을하고 누군가에게 조금은 힘있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어서 올렸을텐데 그 수고를 생각하고 아끼고 아껴서 보고 멘트를 달아야하는데.. 너무 내생각이 내말이 많았어 사과해🍎
우리 꿀떡이 차에서 조는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눈만보면 뒹구는 눈또라이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고
엄마 방향으로 웃으면서 뛰어오는 모습은 벅차게 감동이였고
전시관에 우리 꿀떡이 이야기 너무 자랑스럽고
점점 깨발해지는 꿀떡이 기특하고
얼굴에 묻힌 풀떼기 웃기고
엄마랑 꿀떡이 같이 뛰어다니는 모습 반갑고
피자가 맛있게 보였고
생각으로만이 아닌 재능으로 선한영향력 펼치시는 꿀떡이 엄마가 존경스럽고
출판사에서 꼭 연락왔으면 좋겠고🫡
오늘 웃음이 헤픈 꿀떡이와🥞
뭔가 설레보이는 엄마와 달력그림같은 풍경 예쁜전시관 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작가의글 잘보고 부디 추구하는 방향과 결이 맞는 출판사가 나오지 않더라도 작품으로 볼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라면서👍
담주에 또 와 우리 꿀떡이🥞
뭔가 오늘 좀 그렇다 남의집에 와서 내말만하고 가는 기분이랄까? 왜그러지 나??? ㅋㅋ
꿀떡이 엄마가 하고 싶은 얘기랑 많이 벗어난 나의 주절거림을 꿀떡이가 대신 엄마에게 사과해줘
사람이 가끔은 생각보다 손가락이 다른방향으로 더 빨리 달릴수 있다는걸 오늘 깨달았어 나도 ㅋ
와우! 정성스러운 댓글 몇번이나 읽었어요ㅎㅎ 저는 이렇게 남겨주시는 여러 이야기들 환영이니 전혀 제게 사과하실 필요 없답니다🫢 그저 감사한걸요!! 아직도 외면을 많이 받지만.., 세상에 필요한 이 품종에서 시작한 작업들을 어떻게 세상 밖으로 더 끌어내야할 지 고민이 깊은 밤들이에요. 그래도 진한 응원의 마음 가득 받아 오늘밤은 좀 포근할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꿀떡이랑 언제든 출연해주시고 요즘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세여 항상 유튜브로 자주볼수있었음 좋겠어여 😊😊
감사합니다🙏🏻✨
윈제님 공모전 1등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춘천에 가끔 갈 일이 있는데 전시가 끝나기 전에 꼭 가볼께요. 친구가 출판사 편집자라서 가끔 투고 검토하는 얘기를 하는데 일이 너무 많다보니 제대로 검토 안하고 거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윈제님의 의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꼭 볼 수 있기를 바래요. 이렇게 윈제님 이야기를 쭉 듣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맞아요 일반 투고는 사실 가능성이 너무 없어서... 어떤 방식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끝나지 않네요 흑흑 전시를 하면서도 마음이 조금 무겁고 복잡한게 낯설기도 하고 이 영상을 만들기까지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제 작업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원터제뉴어리님 브이로그를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1등 축하드려요~^^ 🎉🎉🎉🎉🎉 글구 미모는 가면갈수록 더 이뻐지시네요 ㅎㅎ
헤헤 감사합니다🙇🏻♀️✨
윈터제뉴어리 winterjanuary님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감사해요🍯
우린모두소중하고작은존재
🤍
누나 웃음 지으며 앙뇽
누나 오늘도 경호일이 힘들고 갑자기 눈도 내려서 추워서 힘들었지만 누나 덕분에 힘이나며 오늘 하루도 늘 누나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여
누나 감기 조심하고 행복하자 꽃길만 걷자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살아영
언제나 고마워요! 뜨끈 뜨끈한 핫팩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추운 날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오 제목에서 부터 뭔가 새로운 도전~~~!! 완전 응원합니다
저는 보름을 입원했다가 무리해서 퇴원하는 바람에... 하룻밤 사이에 2번씩 응급실로 향하는 사태를 지나서 다시 보름을 더 입원하고 나서야 퇴원할수 있었네요
건강문제는 생각만큼 않되지만 그래도 윈제님 덕분에 위로 받으며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추신..음...저는 다른건 모르겠지만 혹시 다음에 출판을 하신다면....추천사를 써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데요
혹시라도 그런 영광의 기회를 저에게 주실수 있을까요?
물론 확인후에 부족하다면 빼셔두 전혀 상관없고요.
긴긴 고민 끝에 만든 영상이라 올리고 나서도 많은 생각이 드는데 응원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렇지않아도 안부가 궁금했는데 또 한달이나 입원하셨었군요ㅠㅠ 날이 추운데..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남은 연말은 무엇보다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언니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잘 지내셨죠??바쁜 취업으로 언니 영상은 꼬박꼬박 봤지만 댓글은 못 달았었네요 ㅜㅜ책이라니 나오면 꼭 사고싶어요🫶🏻저희 강아지도 어떻게보면 믹스와 믹스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이라 견종이 뭐냐고 자주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저희는 가끔 견종을 떠나 아예 다른종인 너구리냐고 묻기도 한답니다 ..😅우리 꿀떡이 눈 오는날 뛰어노는 모습도 한결 좋아진 언니 모습도 너무 기분좋네요 ㅎㅎ 언니!12월도 잘 마무리 하시고 우리 내년에봐요 ❤
와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음... 사실 요즘 제가 유튜브를 계속 해야할까하는 고민을 꽤나 하고 있는데.. ‘아휴 모르겠고 일단 집 정리하고 씻자!’ 하다가 딱 이 댓글을 보았어요. 늘 마음이 흩어지려고 할 때면 운명의 장난처럼 뭉클한 댓글을 마주하는 게 참 신기하고 그래서 더욱이 감사한 마음이에요🙏🏻 책이 완성이 될지 전시로 마무리 될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꼭 사고 싶다는 말도 고맙구요! 너구리ㅎㅎ 저희 꿀떡이도 너구리 들어봐서 웃음이나요🤭 사랑스러운 아이랑 함께 살고 계시군요🦝🫶🏻 아무쪼록 12월 잘 마무리 하시고 잘 지내고 1월에도 다시 만나요. 저도 힘 내볼게요! 같이 화이팅해요🤍✨
서점에서 책 판매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런 꿈같은 일이 생기길 바라며..감사합니다🥹🤍
강아지숲너무좋은데요ㆍ가봐야겟어요ᆢ구름이랑ᆢ풍경도꿀떡이도ᆢ너무멋진데요
강아지숲 정말 넓고 세심하게 잘 되어있더라고요! 계절별로 다 너무 좋을 것 같은 공간이라 추천입니다🌲 (단 입장료가 비싸니까 오래오래 머물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