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는 극고음! 올림피아 인형의 아리아 | 국립오페라단 '호프만의 이야기' 中 Olympia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2022 소프라노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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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opera12345
    @opera12345 2 ปีที่แล้ว +16

    사람 성대에서 피리소리, 플룻소리 나는거 들리시나요? 대박

  • @ussiri4149
    @ussiri4149 ปีที่แล้ว +7

    진짜 첫눈에 반했는데... 완전 깨끗한 음색

  • @opera12345
    @opera12345 2 ปีที่แล้ว +9

    (무무)일하면서 하루 종일 듣고 있어요. 1열 중앙에서 직접 들은 여자가 접니다. (자랑질)

  • @mjs9904
    @mjs9904 2 ปีที่แล้ว +7

    처음엔 3시간넘는 시간동안 잘 볼수있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ㅎㅎㅎ

  • @opera12345
    @opera12345 2 ปีที่แล้ว +9

    (무무)내가 한번 듣고 첫눈에 반했던 소프라노 이윤정. 신이 내린 소리는 이런 소리를 말하는거죠. 진심팬입니다. 💕

    • @서상선-d4u
      @서상선-d4u ปีที่แล้ว +1

      저도 교수님 첫 공연에 완전 반해서 정신 줄 놓았습니다. 수 십년 전 정명훈 선생님 후로 처음 사인을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 @bradglory
    @bradglory 2 ปีที่แล้ว +8

    브라바~😂 최곱니다~고음이 고음이…👍

  • @jungkihun_315
    @jungkihun_315 2 ปีที่แล้ว +6

    선생님 고음진짜 대박이에요..❤

  • @sophyunjuparkfanpage7489
    @sophyunjuparkfanpage7489 2 ปีที่แล้ว +14

    지난 시즌 호프만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크리스티나 파사로이우 님은 리릭 계열 소프라노에 가까우셔서 보통의 올림피아보다 더 중량감 있으면서도 둔탁한 아리아를 들려주셨는데, 정통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이신 이윤정 교수님은 제 옷을 입으신 것처럼 화려하고 밝게 노래해주셔서 캐릭터의 특징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반전의 하이 G는 듣기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청량함마저 느껴져요!

  • @쭈야-u3j
    @쭈야-u3j 2 ปีที่แล้ว +6

    𝗕𝗥𝗔𝗩𝗔!!! 👏🏻👏🏻👏🏻👏🏻👏🏻👏🏻👏🏻👏🏻👏🏻👏🏻👏🏻

  • @opera12345
    @opera12345 2 ปีที่แล้ว +10

    말도 안돼!!! 이건 완벽한 피치의 하이G야!!!

  • @김은국-z2n
    @김은국-z2n ปีที่แล้ว +2

    정말 귀호강해요😂🎉

  • @shinahn2711
    @shinahn2711 2 ปีที่แล้ว +5

    첫날 공연 너무 감동 깊게 봤습니다. 지난번 시즌과 감독, 연출, 무대 등등 동일 staff 로 진행되어 재방송을 보는 듯한 실망도 도입부에 느꼈지만, 2악장에서 완전히 잊고 감동에...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 @나나-j7o1c
    @나나-j7o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НаталияАртамонова-ь8т
    @НаталияАртамонова-ь8т ปีที่แล้ว +2

    Браво!!

  • @ala3480
    @ala348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opera12345
    @opera12345 2 ปีที่แล้ว +14

    영상 제목에 이윤정소프라노 이름을 넣어주세요. 연주자 이름이 제일 중요한건데요.

  • @wal688
    @wal688 2 ปีที่แล้ว +8

    좀 아쉽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았던것 같네요ㅠ 저는 이윤정 소프라노가 이보다 훨씬 더 잘 하는 성악가 인것을 알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모투르
      @모투르 2 ปีที่แล้ว +1

      첫날은 못갔지만 세번째날 공연을 봤을때는 훨씬 안정감있었고 더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