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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영상 시대 입니다. ^^
합리적으로 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국제대회중 권위가 가장 높은 대회에서는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WTT 경기중 챔피언스, 스매쉬, 올림픽 이런 대회에서는 충분히 도입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탁고님이 방문해주셨네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근 국제대회,각종 오픈대회에서 볼보이가 도입된것도탁구흥행을 위한노력과 변화라고 봅니다.'카메라판독'같은 이런 디테일한 노력과 변화들이 앞으로도 탁구가 세계적으로 더 큰 흥행을 몰고오는데 보탬이되었으면 하네요~~^^
볼보이가 질질 끄는 시간을 많이 단축시켰죠. 공의 품질 향상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같으면 짱구아닌 공 미리 골라놨어도 공 바뀌면 시타해보고 그랬을텐데요. 암튼 점점 팬들이 원하는쪽으로 변해가서 좋습니다😁
엣지는 살작 떠야하는군요보통 끝에 맞으면바로 떨어지니비디오로 안보면판단하기 어려울듯요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불합리를 없앨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사실 이건 카메라 판독을 할수 있는 장비를 설치 할수 있느냐 없느냐에 갈려있는데 보통은 장비가 비싸서 모든 탁구 대회들에서도 구비를 하기가 어려운 현실 그럼에도 무조건 도입되는게 옳다고 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점차 확대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입시급!
댓글 감사드립니다 😁
엣지에 절묘하게 얇게 스쳐도 바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비디오 판독이 아니라 탁구대 엣지에 센서를 넣어야 합니다. 아니면 테니스 호크 아이 같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물론 비디오 육안 판독만 해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하려고 하려는 시도 자체가 좋아보여서 소개를 드려봤습니다😁
중팬님 오늘은 짧네요 해설하시느라 항상 수고많아요 거기도 겨울이 있는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짧지만 그래도 탁구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입니다.테니스 예전부터 호크아이 시스템이있고 배구도 있는데왜 탁구만 없어야하는건지...
이제라도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니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만든 이유도 그런 인식을 더 퍼뜨리기 위함이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가리고 서브한 것에 대해 챌린지 요청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my_name_is_gonan 그게 참 어렵습니다. 현재는 서브에 대해서는 심판만이 판정을 하고 비디오 판독 대상은 아닙니다. 서브폴트에 대해서 챌린지 신청을 허용하면 아마 많이들 걸리겠죠? 그냥 ittf에서 서브규정을 바꿔서 공을 머리위에서 떨어뜨리게 하고 가림없이 서브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나중에 규정이 충분히 바뀔 여지는 있습니다 왜냐면 옷에 맞았는지의 여부 그리고 사이드인지 엣지인지도 가리는 여부도 주심에게 달려있거든요 현재는@@LA_RPB
@@LA_RPB 서브는 백서브만 하는 걸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WTT가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아예 테이블의 사이드를 사선으로 만들던지요
테이블 사이드를 사선으로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더 복잡해질수도 있겠는데요?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근데이거 엣지 아닌가요?
엣지라면 일단 바운드 이후의 공의 경로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게 아닌 살짝 뜨는 현상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이 바로 떨어지니까 사이드라고 생각했네요
옆 테이블, 사이드 맞았네요.~
당연한걸 왜 안하고 있죠?
언젠가는 확대가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역시 동영상 시대 입니다. ^^
합리적으로 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국제대회중 권위가 가장 높은 대회에서는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WTT 경기중 챔피언스, 스매쉬, 올림픽 이런 대회에서는 충분히 도입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탁고님이 방문해주셨네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근 국제대회,
각종 오픈대회에서
볼보이가 도입된것도
탁구흥행을 위한
노력과 변화라고 봅니다.
'카메라판독'같은 이런 디테일한 노력과 변화들이 앞으로도 탁구가 세계적으로 더 큰 흥행을 몰고오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네요~~^^
볼보이가 질질 끄는 시간을 많이 단축시켰죠. 공의 품질 향상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같으면 짱구아닌 공 미리 골라놨어도 공 바뀌면 시타해보고 그랬을텐데요. 암튼 점점 팬들이 원하는쪽으로 변해가서 좋습니다😁
엣지는 살작 떠야하는군요
보통 끝에 맞으면
바로 떨어지니
비디오로 안보면
판단하기 어려울듯요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는 불합리를 없앨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사실 이건 카메라 판독을 할수 있는 장비를 설치 할수 있느냐 없느냐에 갈려있는데 보통은 장비가 비싸서 모든 탁구 대회들에서도 구비를 하기가 어려운 현실 그럼에도 무조건 도입되는게 옳다고 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점차 확대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입시급!
댓글 감사드립니다 😁
엣지에 절묘하게 얇게 스쳐도 바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비디오 판독이 아니라 탁구대 엣지에 센서를 넣어야 합니다. 아니면 테니스 호크 아이 같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물론 비디오 육안 판독만 해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하려고 하려는 시도 자체가 좋아보여서 소개를 드려봤습니다😁
중팬님 오늘은 짧네요 해설하시느라 항상 수고많아요 거기도 겨울이 있는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짧지만 그래도 탁구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입니다.
테니스 예전부터 호크아이 시스템이
있고 배구도 있는데
왜 탁구만 없어야하는건지...
이제라도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니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만든 이유도 그런 인식을 더 퍼뜨리기 위함이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가리고 서브한 것에 대해 챌린지 요청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my_name_is_gonan 그게 참 어렵습니다. 현재는 서브에 대해서는 심판만이 판정을 하고 비디오 판독 대상은 아닙니다. 서브폴트에 대해서 챌린지 신청을 허용하면 아마 많이들 걸리겠죠? 그냥 ittf에서 서브규정을 바꿔서 공을 머리위에서 떨어뜨리게 하고 가림없이 서브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나중에 규정이 충분히 바뀔 여지는 있습니다 왜냐면 옷에 맞았는지의 여부 그리고 사이드인지 엣지인지도 가리는 여부도 주심에게 달려있거든요 현재는@@LA_RPB
@@LA_RPB 서브는 백서브만 하는 걸로 해도 되지 않을까요?
WTT가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아예 테이블의 사이드를 사선으로 만들던지요
테이블 사이드를 사선으로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더 복잡해질수도 있겠는데요?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근데이거 엣지 아닌가요?
엣지라면 일단 바운드 이후의 공의 경로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게 아닌 살짝 뜨는 현상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이 바로 떨어지니까 사이드라고 생각했네요
옆 테이블, 사이드 맞았네요.~
당연한걸 왜 안하고 있죠?
언젠가는 확대가 될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