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척* 수비 - 경희: 어딜 두던 엄청 잘하고 능력치 만큼은 국대에서 top중에 1명임. 경희가 MVP임 진경: 공격보다는 풀백쪽에서는 더 좋은거 같음 중거리 슛도 좋고 패스도 좋고. 공격에 있었을때는 오프 더 볼이 안좋아서 아쉬웠음 공격적인 깡따구가 아쉬움... 그래도 국밥 플레이어임 1인분은 언제나 함 정선: 골키퍼로 괜찮았고 수비도 잘 함. 골키퍼때 받았던 능력으로 앞에서 상대방 슛 몸으로 막는거 잘 보고 패스/수비 다 좋음. 국밥임 이제 진경/정선이 뒤에서 패스 뿌리기 잘하니 임경민이 발밑이 좋다면 이제 허경희 공격으로도 쓸수 있음. 구척은 수비는 좋음 공격 자원이 부족함 공격- 서린: 갑자기 달리기가 예전보다 빨라짐? 신기할 정도로. 하지만 아직도 쓰기 애매함... 공격수로 두기에는 공 컨트롤이 느려서 좀 아쉽고. 피지컬 좋으니까 센터백으로 두자니 속도랑 마음이 약해서 힘들고... 최전방에 두고 크로스 패스를 헤더로 넣거나 땅볼패스 원터치로 슛하는거 연습 많이해서 "딸깍"전술로 쓰기가 가장 좋을것 같아 보임. 성장은 느리지만 그래도 계속 조금씩 올라오고 있음 현이: 진짜 대단함 40대인데 10/20대 마냥 뛰어다니고 지치지도 않고 커버함. 이날 이현이가 박하얀 힘들어서 못따라 갔으면 지는 게임이 이었음. 이현이가 골때녀에서는 박지성임 *국대* 수비 - 수연: 2,3번째 골은 막아야 하는거지만 처음 골키퍼 하는거니까 너무 뭐라고 하긴 좀 그럼 승희: 솔직히 박승희는 괴물급이여야 하는데 아닌게 신기함... 엄청난 체력과 다리힘을 필요로 하는 스케이팅 국대라서 난 처음에 모든게 투박하더라도 김혜선보다 빠른 속도로 계속 강한 수비 압박하면서 최고의 센터백중 한명이 될줄 알았는데 아쉽게 그게 아니였음. 피지컬 능력치는 그 누구보다도 최고일텐데 아쉽. 그래도 국밥이긴 함 하얀: 이 팀에도 골때녀 최고의 에이스가 될 선수중 한명이 생김. 첫번째 게임이라서 조금 실력이 발휘 안된것도 있고 구척또한 피지컬이 좋아서 하얀에 피지컬을 100% 발휘 못한것도 있는거 같기는함. 만약 2,3번 게임 더 한 다음에 구척을 만났으면 3:0은 아니였을 거임 공격- 희정/미해: 둘 다 괜찮음. 고루고루 무난한 스텟임. 몸 싸움도 꽤 잘하는 편이고. 국밥 포지션으로 1인분 함 민지: 빠른 속도로 카운터 할때 최고임 만약 진짜 축구장이였으면 골때녀에서는 사기였을텐데 ㅎㅎㅎ 국대는 뭔가 운이 없음 거의 다 피지컬 진짜 좋고 운동도 잘하는데 연예인(일반인) 상대로는 그냥 체력과 스피드로 압살할수 있어야 하는데 뭔가 아쉬움
김수연님 지금 수준의 골때녀 선수로 뛰기엔 나이가 넘 많으심... 이제그만 넘겨줄때가 된듯... 맏언니 인데 멘탈은 또 제일 약한듯 보임... 2골먹으니까 벌써 질질짜고 있으면 팀사기 완전 나락가는거지... 이현이 였다면 분명 '아직 안끝났어! 두발 더 뛰어!' 소리쳤을텐데...
김수연은 항상 구멍이었음. 처음부터 끝까지. 다만 시즌2때는 상대도 못했기 때문에 실수를 해도 상대가 잘 못 넣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잘한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았음. 게다가 이정은이 모든 압박을 다 받아주고 모든 선수들이 여유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줌. 혼자서 3명한테 둘러 쌓여있는데 같은 편 선수들이 노마크로 공을 받으니 당연히 잘해야했던 상황이었음. 다만 축알못들은 이정은이 압박을 받아주는 부분을 볼 줄 모르기 때문에 김수연이 나름 잘한다고 판단했던거임. 지금 선수들보면 예전보다 실수가 잦아진걸 알 수 있을거임. 중간에서 키핑해주고 압박 받아주는 이정은이 빠졌으니 다른 선수들도 이제 압박을 분담해서 받아야하기 때문임. 그래서 진짜 실력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임. 그 당시에 이정은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아야함. 압박을 혼자서 다 받아준 말도 안되는 선수였다는게 포인트임. 전미라도 당시에 굉장히 좋은 선수로 취급받았음. 왜냐하면 이정은이 모든 압박을 다 받았으니 노마크 상태에서 논스톱 슈팅만 해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이었거든. 그래서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인 전미라가 논스톱 슛만 연습해서 그걸로 좋은 평가를 받음. 하지만 이정은 나가고 전미라도 경기를 뛰면서 현실을 직감했겠지. 이태까지 이정은 빨이었구나. 내가 잘했던게 아니였구나. 결국 바로 나가버렸지. 그 현실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으니깐. 우승팀인데 바로 강등권팀이 된다는걸 받아 들일 수 없었을테니까. 이게 현실임. 국팸은 잘하는 선수가 없었음. 박승희정도가 국밥수비수대열에 포함되는 수준이었지. 즉 김진경정도 수준인거지. 단 한 명도 잘 하는 선수가 없었음.
어렵죠. 경서는 가수에요. 순발력이 허경희와는 다릅니다. 경서가 독기도 있고 파이팅도 좋지만 기본 체력은 일반인이에요. 국대에서 그것도 핸드볼로 단련된 박하얀을 저지하기는 쉽지 않아요. 이현이가 정말 잘 한겁니다. 이현이는 이정은에게 완전히 발려 본 기억이 있어서 막은거고 경서는 그런게 없어서 아주 당황 할 겁니다.
박하얀이 골대 앞에 갖다 줘도 유효 슈팅이 박승희 나미해 한개씩 뿐이고 유효 슈팅을 못 만들고 밖으로 차버릴 뿐이고 골키퍼 리스크도 크다. 김수연이 세골에 모두 관여 했다. 이 정도로 골키퍼가 약하면 수비에 더 투자 해야 된다. 첫골에 제대로 수비를 못한건 백지훈이다. 박승희한테 패스 하는게 상대가 원하는 거면 박승희를 빼야 된다. 같은 팀한테 패스 하지 말라는게 감독인가...니가 해! 감독 여전하다. 백지훈은 김민지를 미끼로 던져 주고 어떻게든 박하얀을 살릴려고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김민지도 죽고 박하얀 원툴 팀이 된다. 선수 로테이션 기용은 좋았지만 개개인 전술이 아니라 선수 한 명을 중심으로 전술을 구상하는 방식은 너무 단순하다. 국대가 유효 슛팅을 찼어도 허경희한테 다 막혔을 것. 국대는 챌린지에서 겨우 강등을 피하는 수준 팀인게 여실히 보인다. 하지만 골키퍼가 허경희가 아니었으면 결과는 달랐을 수 있다. 나머지는 국대의 수비 문제. 지고 있지 않았다면 수비에 더 투자 했을 테니....
기본적으로 골때녀는 성장 예능 스포츠임.. 예를 들면 이현이는 물론 하다못해 차서린을 보면,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는 내가 뿌듯할 정도(불과 얼마 전만해도 몸도 못가누는 새끼 기린이었음. 그런데 날아오는 볼에 발을 갔다대잖아요) 그런데 마치 프로 리그처럼 생각하는 팬들이 너무 많음.. 누굴 빼라마라는 웃긴 일임..그럴거면 선출로 다 집어넣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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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척*
수비 -
경희: 어딜 두던 엄청 잘하고 능력치 만큼은 국대에서 top중에 1명임. 경희가 MVP임
진경: 공격보다는 풀백쪽에서는 더 좋은거 같음 중거리 슛도 좋고 패스도 좋고. 공격에 있었을때는 오프 더 볼이 안좋아서 아쉬웠음 공격적인 깡따구가 아쉬움... 그래도 국밥 플레이어임 1인분은 언제나 함
정선: 골키퍼로 괜찮았고 수비도 잘 함. 골키퍼때 받았던 능력으로 앞에서 상대방 슛 몸으로 막는거 잘 보고 패스/수비 다 좋음. 국밥임
이제 진경/정선이 뒤에서 패스 뿌리기 잘하니 임경민이 발밑이 좋다면 이제 허경희 공격으로도 쓸수 있음. 구척은 수비는 좋음 공격 자원이 부족함
공격-
서린: 갑자기 달리기가 예전보다 빨라짐? 신기할 정도로. 하지만 아직도 쓰기 애매함... 공격수로 두기에는 공 컨트롤이 느려서 좀 아쉽고. 피지컬 좋으니까 센터백으로 두자니 속도랑 마음이 약해서 힘들고... 최전방에 두고 크로스 패스를 헤더로 넣거나 땅볼패스 원터치로 슛하는거 연습 많이해서 "딸깍"전술로 쓰기가 가장 좋을것 같아 보임. 성장은 느리지만 그래도 계속 조금씩 올라오고 있음
현이: 진짜 대단함 40대인데 10/20대 마냥 뛰어다니고 지치지도 않고 커버함. 이날 이현이가 박하얀 힘들어서 못따라 갔으면 지는 게임이 이었음. 이현이가 골때녀에서는 박지성임
*국대*
수비 -
수연: 2,3번째 골은 막아야 하는거지만 처음 골키퍼 하는거니까 너무 뭐라고 하긴 좀 그럼
승희: 솔직히 박승희는 괴물급이여야 하는데 아닌게 신기함... 엄청난 체력과 다리힘을 필요로 하는 스케이팅 국대라서 난 처음에 모든게 투박하더라도 김혜선보다 빠른 속도로 계속 강한 수비 압박하면서 최고의 센터백중 한명이 될줄 알았는데 아쉽게 그게 아니였음. 피지컬 능력치는 그 누구보다도 최고일텐데 아쉽. 그래도 국밥이긴 함
하얀: 이 팀에도 골때녀 최고의 에이스가 될 선수중 한명이 생김. 첫번째 게임이라서 조금 실력이 발휘 안된것도 있고 구척또한 피지컬이 좋아서 하얀에 피지컬을 100% 발휘 못한것도 있는거 같기는함. 만약 2,3번 게임 더 한 다음에 구척을 만났으면 3:0은 아니였을 거임
공격-
희정/미해: 둘 다 괜찮음. 고루고루 무난한 스텟임. 몸 싸움도 꽤 잘하는 편이고. 국밥 포지션으로 1인분 함
민지: 빠른 속도로 카운터 할때 최고임 만약 진짜 축구장이였으면 골때녀에서는 사기였을텐데 ㅎㅎㅎ
국대는 뭔가 운이 없음 거의 다 피지컬 진짜 좋고 운동도 잘하는데 연예인(일반인) 상대로는 그냥 체력과 스피드로 압살할수 있어야 하는데 뭔가 아쉬움
김수연님 지금 수준의 골때녀 선수로 뛰기엔 나이가 넘 많으심... 이제그만 넘겨줄때가 된듯... 맏언니 인데 멘탈은 또 제일 약한듯 보임... 2골먹으니까 벌써 질질짜고 있으면 팀사기 완전 나락가는거지... 이현이 였다면 분명 '아직 안끝났어! 두발 더 뛰어!' 소리쳤을텐데...
박하얀이는 박지안이하고 다른데 박지안이는 혼자서 일당백으로 한다는 느낌이고,박하얀이는 국대멤버를 살려주는 플레이어인데 문제는 나머지 멤버들이 박하얀의 패스나,공간플레이를 받아먹지 못하거나,워낙 박하얀이의 템포가 원하고 바로 들어가다보니 못따라간다 가정이지만 박하얀 짝으로 서기가 있었다면 찰떡궁합이지 않았을까 싶다
ㄴㄴ첫느낌 비슷함..지안이도 초반에 패쓰 뿌려줬음 그래서 티키타카가 되었음.
지안이랑 보람이랑 하얀이랑 잘맞을듯
ㅋㅋㅋ
됐고 이정은 데려와라
허경희 짱 잘하네
☆골때녀 통산 득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
1위 사오리 30경기 26골 평균0.87
2위 정혜인 29경기 23골 평균0.79
3위 이현이 35경기 20골 평균0.57
4위 김보경 25경기 18골 평균0.72
5위 허경희 20경기 17골 평균0.85
6위 오나미 29경기 16골 평균0.55
6위 나티 26경기 16골 평균0.62
6위 경서 17경기 16골 평균0.94
9위 심으뜸 17경기 12골 평균0.71
10위 깡미 17경기 11골 평균0.65
10위 이혜정 27경기 11골 평균0.41
12위 김혜선 25경기 10골 평균0.4
13위 서기 18경기 9골 평균0.5
14위 송소희 5경기 8골 평균1.6
14위 박선영 17경기 8골 평균0.47
16위 이정은 4경기 7골 평균1.75
16위 전미라 11경기 7골 평균0.64
16위 노윤주 15경기 7골 평균0.47
16위 김승혜 25경기 7골 평균0.28
16위 이은형 22경기 7골 평균0.32
16위 김가영 16경기 7골 평균0.44
16위 김진경 28경기 7골 평균0.25
23위 황희정 11경기 6골 평균0.55
23위 유빈 27경기 6골 평균0.22
23위 송해나 27경기 6골 평균0.22
23위 채리나 27경기 6골 평균0.22
※이현이 1골 추가로 3위 유지
☆골때녀 통산 도움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
1위 나티 26경기 13개 평균0.5
2위 김승혜 25경기 12개 평균0.48
3위 김진경 28경기 10개 평균0.36
4위 이현이 35경기 9개 평균0.26
5위 히밥 12경기 8개 평균0.67
5위 경서 17경기 8개 평균0.47
7위 정혜인 29경기 7개 평균0.24
7위 유빈 27경기 7개 평균0.26
9위 서기 18경기 6개 평균0.33
9위 김희정 21경기 6개 평균0.29
9위 김보경 25경기 6개 평균0.24
12위 사오리 30경기 5개 평균0.17
12위 윤태진 17경기 5개 평균0.29
12위 채리나 27경기 5개 평균0.19
12위 오나미 29경기 5개 평균0.17
※김진경 도움1개 추가로 공동3위에서 단독3위
☆골때녀 통산 골키퍼 경기당 평균 최소 실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현재 각팀 전담 골키퍼 기준)
1위 키썸 평균 1.2, 10경기12실
2위 안혜경 평균1.44, 25경기36실
3위 리사 평균1.56, 9경기 14실
4위 케시 평균1.63, 24경기39실
5위 조혜련 평균1.68, 22경기37실
6위 태미 평균 1.8, 10경기18실
7위 일주어 평균1.88, 17경기32실
8위 이주연 평균 2.5, 4경기 10실
9위 오정연 평균2.55, 11경기28실
☆골때녀 챌린지리그 통산 득점 순위입니다.
1위 김가영 12경기 6골 평균0.5
1위 노윤주 10경기 6골 평균0.6
3위 경서 6경기 5골 평균0.83
4위 황희정 3경기 3골 평균1
4위 유빈 6경기 3골 평균0.5
4위 서기 7경기 3골 평균0.43
4위 윤태진 10경기 3골 평균0.3
4위 키썸 12경기 3골 평균0.25
☆제5회 챌린지리그 득점 순위입니다.
1위 경서 1경기 3골
2위 서기 1경기 2골
3위 이현이 1경기 1골
3위 진정선 1경기 1골
3위 차서린 1경기 1골
☆제5회 챌린지리그 도움 순위입니다.
1위 경서 1경기 1개
1위 리사 1경기 1개
1위 김진경 1경기 1개
1위 진정선 1경기 1개
와우 골때녀 진짜 좋아하는 분인가보다
득점 순위 이정은 한경기당 1.75 ㅋㅋㅋㅋ 넘사네..ㅎㅎㅎ
혹시 작가분이신가요? 정리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앙-k2z 작가 아닙니다. 골때녀를 좋아하는 시청자입니다.
구척 구척 구척 야!!!
구척 화이팅 입니다
헐란드는 골때녀. 지존❤
경희. 반사능력 최고🎉
구척사랑해💛
박승희 몸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되도 않는 스위칭 하지말고 간결하게 플레이하는게 좋다.
경희 너무 귀여워잉~❤
김민지씨는 빠르게만 뛰고 뭔가 없다 슛팅이라고 정확도 있게 하던지 박하얀이 고생길이 훤하네
김민지도 많이 늘은거임
박승희씨는 점점 김희정씨처럼 되가노 소극적이고,움츠려드는지
보조개에 수줍은 미소가 아름다운
경희님😊
드디어 국팸에도 기본적으로 볼 만질줄 아는 사람
들어왔네
박하얀 드리블 하면서 주고 공간들어갔다가 나오는 플레이 이걸 김민지,황희정,나혜미가 못받음 너무 안타까움 나머지 3명 진짜 연습많이 해야할듯
ㅇㅇ 맞음
보고 있으면 얘들은 기본적인 축구지능 자체가 없어
박하얀이 황희정한테 뿌려준 미친땅볼크로스 일대일을 날려먹는걸 보고 기대를 접음
박하얀은 첫출전인데 박승희 김민지 수비위치를 지정해줄 정도면 답이 없는거임
@@바르사체 박하얀 노가다처럼 뛰다가 산화될까봐 걱정입니다
이현이씨처럼 그라운드에서 파이팅 불어놓고,악착같이 달려드는 모습이 팀에 보이지 않게 큰힘을 주는거다
국대는 김수연씨를 교체멤버로 두고 키퍼를 박승희,나혜미,황희정 그리고 김민지까지 염두에두고 키퍼를 다시 고민해야 할듯 시간이 부족하지만 박승희가 수비에서 견고하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닌듯하고
허경희 공잡은뒤 던지고 달려나가는거 좀더 갈고닦으면 사기급 스킬될듯요... 자기 골대쪽으로 2-3들어왔을때 던지고 달려나가면 상대팀으로선 노답이네...
국팸에서 김수연아줌마는 이제 그만 빼야하지않나
3년했는데 계속 치명적인 구멍짓하면 열정만으로 붙어있는건 민폐인데 ㅋㅋㅋ
예능이니깐 봐주는거여 뭐여;;
예능이야 진짜.프로가 하는 줄 아나 과몰입 개쩌네 적당히 봐야지 ㅋㅋㅋ
@@박성돈-x8b 예능인데 프로선수들처럼 분노하고 눈물흘리고해서 예능으로만 안보여서가 문제지 버팔로새기야 ㅋㅋㅋ
수비 때는 그래도 괜찮게했음
골키퍼는 진짜 아니지만
김수연은 항상 구멍이었음. 처음부터 끝까지. 다만 시즌2때는 상대도 못했기 때문에 실수를 해도 상대가 잘 못 넣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잘한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았음. 게다가 이정은이 모든 압박을 다 받아주고 모든 선수들이 여유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줌. 혼자서 3명한테 둘러 쌓여있는데 같은 편 선수들이 노마크로 공을 받으니 당연히 잘해야했던 상황이었음. 다만 축알못들은 이정은이 압박을 받아주는 부분을 볼 줄 모르기 때문에 김수연이 나름 잘한다고 판단했던거임. 지금 선수들보면 예전보다 실수가 잦아진걸 알 수 있을거임. 중간에서 키핑해주고 압박 받아주는 이정은이 빠졌으니 다른 선수들도 이제 압박을 분담해서 받아야하기 때문임. 그래서 진짜 실력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임. 그 당시에 이정은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아야함. 압박을 혼자서 다 받아준 말도 안되는 선수였다는게 포인트임. 전미라도 당시에 굉장히 좋은 선수로 취급받았음. 왜냐하면 이정은이 모든 압박을 다 받았으니 노마크 상태에서 논스톱 슈팅만 해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이었거든. 그래서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인 전미라가 논스톱 슛만 연습해서 그걸로 좋은 평가를 받음. 하지만 이정은 나가고 전미라도 경기를 뛰면서 현실을 직감했겠지. 이태까지 이정은 빨이었구나. 내가 잘했던게 아니였구나. 결국 바로 나가버렸지. 그 현실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으니깐. 우승팀인데 바로 강등권팀이 된다는걸 받아 들일 수 없었을테니까. 이게 현실임. 국팸은 잘하는 선수가 없었음. 박승희정도가 국밥수비수대열에 포함되는 수준이었지. 즉 김진경정도 수준인거지. 단 한 명도 잘 하는 선수가 없었음.
이런 사람 특. 본인 일에서는 존나 개허접임
아나콘다 과연 국대패밀리를 이길려면 이 게임을 보고 또 보고 연구를 해야 방출을 피할 텐데!ㅋ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ㅋ
저렇게 골대가좁은 소규모 축구경기는 골키퍼에 역활이 매우중요한걸 새삼느껐다.
허경희 골키퍼를 뚫을려면 빠른 센터링에 논스톱 슈팅밖에없다.
발로하던지 머리로하던지.
그런데 빠른센터링에 논스톱슈팅은 골떼녀에서는 많이보기 힘든장면이다.
정면에서 골키퍼와 마주보고하는슈팅은 허경희에게 먹히질않는다.
반대로 국대 골키퍼는 김병지 아내분은 골떼녀 초창기 실력정도다.
핸드볼 국가대표선수를 골키퍼로 훈련시키면 허경희와 비슷할거다.
그렇게되면 경기는 재미없고 승부차기로 많이 결정될것이다.
국대는3골다골키퍼문제임
이현이 마지막 ㅠㅠ 와 진짜 개멋있다..
키퍼 차이가 가른 승부
박하얀도 윤태진처럼 소녀가장 되는거냐 ㅋㅋㅋㅋ 인간적으로 김수연선수는 이제 은퇴하세요 팀원들 계속 맥빠지는거 보이네요ㅜㅜ
흠.. 전술.... 백승훈감독도 전술 잘쓰지않나... 쩝.. 구척이 워낙 강력하긴하다만..
ㅎㅎ 닉네임은 편집자신데 감독 이름을....
백지훈 아니였나 ?? 또 다른 프로 감독인줄 ㅋㅋㅋㅋㅋ
백지훈 경기를 전혀 못 읽던데… 박승희 수비가 전혀 안됐음.
20분 경기 뛰는데 다리에 쥐나는게 말이 됨? 김민지 육상선수 아님? 이쁘니깐 봐줌
을용타 너무 웃겨 ㅋㅋ
아니 근데 서포터석 빈자리는 모임? 저정도도 다 못채움?
핸드볼 팬인데...
핸드볼 선수들 평소에 몸풀기할때 축구 종종 하더라구요
솔직히 국패가 3-0은 너무했다 국대 팬인데 이길줄 알았건만~~~~제발 국패선수들 킥력좀 키워라~~~~
국대응원했더니 😞 😞 😞 실망~~
전승하고 우승반열에 오를꺼라 생각했는데 골문이 자동문일줄이야~~😢😢😢
박하얀이 예쁘네
역시 국대는 챌린저 급임
48:43 the Team Models are all very imposing, they won all the contests with their speed and power, also vey clinical when kicking at goal.
이현이 무서워..ㅋㅋ
골때녀 키퍼들중 안심하고 백패스 할수있는 유일한 키퍼..
공격수들이 아무리 슈팅을 갈겨도 상대 키퍼가 다 막아내고
우리 골키퍼가 자동문 수준이면 맥빠지고 전의상실이지.
골때녀 세계관에서는 키퍼가 좋아야 강팀이다 ㅎㅎ
Yeah, fundamental
포지션반칙 골키퍼허경희 현 골때녀수준으로 이건 극복안됨!
피지컬 반사신경도 그렇지만 판단에 있어서도 현격한 차이가 남
모레 발라드림 경기도 경서가 이현이처럼 박하얀만 잘 잡아주면
이길수도 있겠다...
어렵죠.
경서는 가수에요.
순발력이 허경희와는 다릅니다.
경서가 독기도 있고 파이팅도 좋지만 기본 체력은 일반인이에요. 국대에서 그것도 핸드볼로 단련된 박하얀을 저지하기는 쉽지 않아요.
이현이가 정말 잘 한겁니다.
이현이는 이정은에게 완전히 발려 본 기억이 있어서 막은거고 경서는 그런게 없어서 아주 당황 할 겁니다.
국대패밀리는 골키퍼가 바뀌지 않는한 영원한 챌린지 리그 지옥에 갇혀 있을 것이다.
맞습니다.
발라드림도 처음에 그랬죠.
득점이 아무리 많아도 키퍼가 다 줘버리면 경기흐름을 끊어버리죠.
이정은 없으면 계속 털리는거여
헐란드가아니라 노이허
이따구 수평으로 먼
박하얀이 골대 앞에 갖다 줘도 유효 슈팅이 박승희 나미해 한개씩 뿐이고 유효 슈팅을 못 만들고 밖으로 차버릴 뿐이고 골키퍼 리스크도 크다. 김수연이 세골에 모두 관여 했다. 이 정도로 골키퍼가 약하면 수비에 더 투자 해야 된다. 첫골에 제대로 수비를 못한건 백지훈이다.
박승희한테 패스 하는게 상대가 원하는 거면 박승희를 빼야 된다. 같은 팀한테 패스 하지 말라는게 감독인가...니가 해! 감독 여전하다.
백지훈은 김민지를 미끼로 던져 주고 어떻게든 박하얀을 살릴려고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김민지도 죽고 박하얀 원툴 팀이 된다. 선수 로테이션 기용은 좋았지만 개개인 전술이 아니라 선수 한 명을 중심으로 전술을 구상하는 방식은 너무 단순하다.
국대가 유효 슛팅을 찼어도 허경희한테 다 막혔을 것. 국대는 챌린지에서 겨우 강등을 피하는 수준 팀인게 여실히 보인다. 하지만 골키퍼가 허경희가 아니었으면 결과는 달랐을 수 있다. 나머지는 국대의 수비 문제. 지고 있지 않았다면 수비에 더 투자 했을 테니....
이야 국대패밀리하고 구척장신 3:0으로 구척장신이 이겼네!!
차서린,이현이,진정선 이렇게 1골씩 넣었네!!
박하얀선수 잘하긴 했지만은 골 못 넣은거는 아쉽네!!
이현이 박하얀선수 제대로 압박했네!!
그래도 다음주 얼마나 잘할지 기대된다 이 말이야!!
어디에 있어도 저렇게까지 잘 해주는 대단한 허경희 구척은 미친듯이 열심히뛰어주는 이현이 주장아래 다들 노력많이한듯
진정선도 수비로 포지션바뀌고 너무 잘해주고있어서 놀라움 국대팸은 새멤버 박하얀이 놀라울정도로 잘하는데도...
사랑해요 이현이 사랑해요 허경희 구척 슈퍼리그 가즈아!
1st
김민지는 사람들이 왈가왈부 해도 나는 잘한다고 생각함. 그낭 본인이 자신감을 갖고 판단하는 플레이를 하면 살아날거임. 감독이나 박하얀이나 말 많은 사람들에게 눌리지 말기를
엣날 스타크래프트 여자판도 그랬는데
너무 잘하면 몰입도가 떨어진다
구척은 구멍이 없는 팀이 돼버렸다
솔직히 골때녀에서 잘할려면 개인리슨 받아야된다. 풋살 선수한테. 사실상 풋살룰로 경기하는데 왜 축구선수한테 배우고 있냐.. 경기장에서만 감독말 듣는척하고 풋살 연습만 죽어라해라. 그거 아니면 성장 못한다.
을용감독 고민되겠네 경희가 키퍼로서 수준급이라서 발라,아나콘다는 임경민씨가 복귀하고,경희가 키퍼하지 않길 간절히 바래야 할듯
기본적으로 골때녀는 성장 예능 스포츠임.. 예를 들면 이현이는 물론 하다못해 차서린을 보면,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는 내가 뿌듯할 정도(불과 얼마 전만해도 몸도 못가누는 새끼 기린이었음. 그런데 날아오는 볼에 발을 갔다대잖아요)
그런데 마치 프로 리그처럼 생각하는 팬들이 너무 많음.. 누굴 빼라마라는 웃긴 일임..그럴거면 선출로 다 집어넣지 왜..
국대패밀리는 허경희 같은 국가대표 출신 재원을 스카웃 하지 않은게 큰 실수네
허경희와 박하얀은 클라스가 다른 선수들. 국대패밀리는 다른 팀에 비해 주축 선수들의 성장이 더딘 것 같다. 이현이의 리더쉽과 정신력은 역시 최고다
아이고...국대가 또 게임만 잘 하고 져 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