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분에 매일 운전하면서 강의 하나씩 듣고있는 개발자입니다. 강의를 듣다가 의문점이 하나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Host OS위에 올라가는 컨테이너 엔진을 '도커'라고 작성하셨는데, 도커라고 쓰기보다 그냥 '컨테이너 엔진'이라고 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도커=컨테이너 엔진'인 줄 알았거든요ㅠㅠ 컨테이너 종류 중 하나가 도커이고 이외에도 rkt, Windows Containers, lxc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도커가 가장 널리 쓰이는 컨테이너 기술 중 하나이긴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독학중이라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private cloud를 공부하면서 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를 보고있습니다. private cloud를 구축한다 했을 때 오픈스택보다는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게 더 좋은 게 맞는건가요? 두개가 비슷한 느낌이라 구축시 오픈스택이나 쿠버네티스 하나만 이용해서만 만드는건지 아니면 오픈스택이랑 쿠버네티스 두개 모두 활용해서 구축해야하는건지 정확히 개념이 안잡혀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성 시 오픈스택 vs 쿠버네티스인데요. 오픈스택으로 구성 하고, 그 위에 애플리케이션 구동 가능하게 할 수 있구요. 쿠버네티스까지 이용하자고 하면 오픈스택(인프라 관점) + 쿠버네티스(애플리케이션 구동 관점) 이렇게 조합해서 사용 가능하구요.
안녕하세요. 덕분에 매일 운전하면서 강의 하나씩 듣고있는 개발자입니다. 강의를 듣다가 의문점이 하나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Host OS위에 올라가는 컨테이너 엔진을 '도커'라고 작성하셨는데, 도커라고 쓰기보다 그냥 '컨테이너 엔진'이라고 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도커=컨테이너 엔진'인 줄 알았거든요ㅠㅠ 컨테이너 종류 중 하나가 도커이고 이외에도 rkt, Windows Containers, lxc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도커가 가장 널리 쓰이는 컨테이너 기술 중 하나이긴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컨테이너 엔진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독학중이라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private cloud를 공부하면서 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를 보고있습니다. private cloud를 구축한다 했을 때 오픈스택보다는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게 더 좋은 게 맞는건가요? 두개가 비슷한 느낌이라 구축시 오픈스택이나 쿠버네티스 하나만 이용해서만 만드는건지 아니면 오픈스택이랑 쿠버네티스 두개 모두 활용해서 구축해야하는건지 정확히 개념이 안잡혀서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성 시 오픈스택 vs 쿠버네티스인데요. 오픈스택으로 구성 하고, 그 위에 애플리케이션 구동 가능하게 할 수 있구요. 쿠버네티스까지 이용하자고 하면 오픈스택(인프라 관점) + 쿠버네티스(애플리케이션 구동 관점) 이렇게 조합해서 사용 가능하구요.
vm 부터 하이퍼바이저 까진 설명의 흐름이 자연스러운 느낌이였는데 갑자기 도커에서 쿠버네티스로 부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뭔가 설명이 횡설수설 하는 느낌입니다.. 뭔가 설명하고 싶으신건 느껴지는데 용어만 나열하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
ㅎㅎ 좋은 지적이네요. 다음에 잘 정리해볼께요~
마지막 csp 관련 한 내용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아 따로 찾아봐야겠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클라우드환경에서 vm하고 베어메탈하고 어떻게 다른건가요?
네, VM은 클라우드에서 자체 제공하는 IaaS 가상서버를 말하구요. 베어메탈은 물리적인 서버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커 쿠버네티스 통해서 배포하고싶은데 책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사실 몇 가지 추천을 드리고 싶긴 한데요. 바로 적용을 해보시려는거죠? 개념을 공부하시려는 것보다는요?
이번에 서버를 전부 eks로 바꾸면서 신입 백엔드 개발자를 뽑을 때 도커나 쿠버네티스 아는 사람 찾아보고 면접질문으로 물어보는데 찾기가 힘드네요 ㅠ
취업하기 힘든데, 사람 구하기도 어렵군요^^;;
감사합니다! 이어질 영상이 기대되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