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도 못했고, 자녀도 없지만.. 부모님 여러분` 자녀들이 학업에 1분 1초라도 멀어지면 그리도 불안하세요?ㅠㅠ 제가 고3담임인데, 매년 첫날마다 그런얘길해요. "20년전의 선생님 세대처럼 밥먹을때, 화장실 갈때까지 책들고 다니고, 잠 줄이고 하면서 피폐하게 수험생활 하지마라~ 할땐 정말 열심히 하고, 또 쉴땐 스트레스 풀리도록 푹 쉬어라~ 하루에 잠 푹자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학업에 효율이 생기지, 양으로 때려잡는다고 효율생기지 않는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잘하길 바라지 않는다. 단지 열심히 그리고 즐기면서 하길 바란다.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졸업식날 웃는얼굴로 굳은 악수한번 나누고 헤어지면 쌤은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제가 말 잘못했나요? 여느 부모가 고3 담임이 됐으면 적절하게 협박도 섞어가면서 애 공부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시킬 생각을 해야지~ 그런말을 하면 되냐고 욕설과 폭언을 들은적도 있습니다. 누가 공부하지 마라고 했나요.ㅠ 단지 스스로를 학대할 정도로 하지마란거지. 이런말을 했다고 전교조, 선생자질 미달 소릴 들어야하나요? 니 나중에 부모되서 어찌하나 두고보자? 이딴 소릴 왜 듣고있어야 되는거죠? 저 고3담임하면서 저희반 아직 의대는 배출못했지만, 인서울대학 잘만 진학했고, 제가 있는 지역이 경남입니다만. 저희반에서만 부산대, 경북대 도합 6개 포함해서 지거국만 10개 넘게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간호학과 풍년도 아니고 대 풍년이었고요 제가 그리도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학부모님들 보시기에?
울 형수가 조카한테 지금 비슷하게 하는데 현재 3개 학원다니는데 형한테 말했더니 그것도 줄여서 겨우 3개하는거라고....... 형이 안말렸으면 몇개했을지.. .... 아무튼 형수에게 말해보니.. 요즘 이렇게 안하면 안되요 라는 말을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핵심은 이렇게 안하면 불안해하는 불안증이 있는거 같아요 왜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자식이 망가질꺼 같은 늬앙스로 말하는데.. 아파트 부녀회에서 입김이 들어간건지.. 아님 어디서 그렇게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참 사회적 문제입니다.
저희 조카도 3학년인데 학원 진짜 많이 다녀요. 영어 바이올린 피아노 미술 태권도 등등 근데 매일 안가고 며칠에 한번씩 가다보니 하루에 학원 한두개 정도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좀 쉬다 숙제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튼튼영어하고..... 그나마 예체능학원은 다 조카가 자기가 다니고 싶다 그래서 다니는 거긴 한데. 스케쥴이 제일 바쁜 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가 아이큐가 높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더 우겨넣으려고 하는거같군요. 그렇게 해서 만약 외고나 과학고로 진학했을시에 , 그사이에서 열등한 존재로 살아가게될텐데 과연 그게 옳은 선택일지; 사람마다 재능은다르니, 오히려 사교육에 쓸돈을 재능발견에 쓰는게 낫지않을까 생각됩니다.(4차산업 역시도 일반사교육이 할일은 이제 AI가 다 해줄테니) 국영수과에 나오는것들, 이제 구글링만 조금해도(인터넷이 안되도 핸드폰 백과사전 조금만 뒤져봐도)나오는 것들이라 가치가 점점 내려가고있습니다. 아그리고, 어머니 강남가면 공부 더 잘할거 같잔아요? 거기 놀거천지입니다. ㅋㅋㅋㅋㅋ 애가 오히려 탈선을 여러개배워서 엄청나게 놀고 공부안할 확률이 더큽니다. ㅋㅋㅋㅋ 거기다 유흥도 엄청 쉽게 접할수있고 다양하게 많아요. 집안이 흔들릴텐데 괜찮으실지 또한, 어렸을때부터 이렇게까지 하고싶은걸 꽉꽉 막나오면 나중에 사춘기때 반발심이 어마어마하게 커질겁니다. 어느정도 납득될 선에서 아이가 하고싶은것도 하게 해줘야 중고등학교때 공부하자고 하면 할것입니다.(심하면 가출까지 해서 비행으로 돈다고 들음)
어린아이를 너무 학대하는거같아요. 그리고 교육 양육은 엄마아빠 함께하는건데, 아이를 위한다면 본인이 재밋어하고 흥미로워하는걸 배울기회를 주는게 현명한거같습니다. 아직 어려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게 더 가치있지않을까요? 성인이되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일하고 책임져야할일 투성인데요..
보상 심리는 개뿔... 엄마라는 여자가 자식을 자신 소유의 소지품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지 위한다는 이름으로 그 잘못의 모습을 심리적으로 납득 해 버렸을 테고 아마 안 봐도 남편이나 자식이 뭘 입고 뭘 먹는 것 까지 간섭 했을 거다 그 소리는 아는 척이든 위하는 척이든 상대를 그 자체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꾸미기 위한 악세사리 정도로 본다는 것이 맞을 거다
아버지분이 더 난리 치세요. 엄마로서 배워야할 교육. ..같은거 잔뜩 가지고 와서 감시하고 애기 공부할때. 옆에서 드라마 안보고 그럴 강의 보게 만드셈.... 하루 4~6시간만 자고 공부시켜봐요. ㅇㅅㅇ. 어떻게 나오나... 불만 터트리면 똑같이 강남엄마들 다 이정도한다 이거도 못하면서 애들 공부시킬려고하느냐 로 가세요
애가 못견뎌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는갑네. 엄마 정신병원 시급해 보임.
저게 학대지. 달리 학대가 있겟나. 나중에 사춘기 찾아오면 다른 애들에 비해 엄청 더 삐뚤어 질 확률이 크다.
학대지. 저떄는 많이 놀아야 됨. 성장판이 열려있을때 한창 놀고 공부는 학교 수업시간에만 집중해도 충분한 교육수준임.
초3때 스페인어까지ㅉㅉㅉ엄마 노답.
애 하나 데리고 전업주부니 온통 애만 신경쓰는거죠 일을 하세요 일을 ~~~~
지 부족한 한풀이 애한테 하는거 같은데 아무리 해봐야 안되는건 안됩니다 자기도 못 하는걸 왜 애한테 강요 하는거죠? 참 애가 짠하네요
애를잡네.....공부는 엄마본인이 할것이지 애한테 뭘바라고 괴롭히는건지, 아이의마음과 감정상태가 걱정입니다...
엄마가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 아이를 가르치는 법을 모름.
저건 병이야 저러다 자식 미쳐 날뛴다
이것 다 불질없어요.
저도 아들 사립 입학시키고 혹시 뒤처질까 두려워 이 여자분처럼 시켰는데 그것 다부질없어요 . 지금은 후회가 돌뿐 그런데 둘째 늦둥이는 학원 하나 안 보내고 그냥 내 버려 두었더니 오히려 큰 아들보다 더 공부를 잘 해요. 사회성도 있고 후회 합니다.
교육열을 빌미로 본인의 허영과 망상을 채우려고 하지 말길.. 남편 분은 아내 분 데리고 전문가 상담 받아 보시길
명문대출신보다 하위권나지는 전문대출신 엄마들이 극성을부리는 경향이많던데 본인의컴플렉스를 자식에게서 보상받으려는듯
전 결혼도 못했고, 자녀도 없지만.. 부모님 여러분` 자녀들이 학업에 1분 1초라도 멀어지면 그리도 불안하세요?ㅠㅠ
제가 고3담임인데, 매년 첫날마다 그런얘길해요.
"20년전의 선생님 세대처럼 밥먹을때, 화장실 갈때까지 책들고 다니고, 잠 줄이고 하면서 피폐하게 수험생활 하지마라~
할땐 정말 열심히 하고, 또 쉴땐 스트레스 풀리도록 푹 쉬어라~ 하루에 잠 푹자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야 학업에 효율이 생기지, 양으로 때려잡는다고 효율생기지 않는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잘하길 바라지 않는다. 단지 열심히 그리고 즐기면서 하길 바란다.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졸업식날 웃는얼굴로 굳은 악수한번 나누고 헤어지면 쌤은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제가 말 잘못했나요? 여느 부모가 고3 담임이 됐으면 적절하게 협박도 섞어가면서 애 공부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시킬
생각을 해야지~ 그런말을 하면 되냐고 욕설과 폭언을 들은적도 있습니다. 누가 공부하지 마라고 했나요.ㅠ
단지 스스로를 학대할 정도로 하지마란거지. 이런말을 했다고 전교조, 선생자질 미달 소릴 들어야하나요?
니 나중에 부모되서 어찌하나 두고보자? 이딴 소릴 왜 듣고있어야 되는거죠?
저 고3담임하면서 저희반 아직 의대는 배출못했지만, 인서울대학 잘만 진학했고, 제가 있는 지역이 경남입니다만.
저희반에서만 부산대, 경북대 도합 6개 포함해서 지거국만 10개 넘게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간호학과 풍년도 아니고 대 풍년이었고요
제가 그리도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학부모님들 보시기에?
아내분이 아들 스케쥴을 한달이라도 같이 따라가봐야될거같네요. 자기는 죽어도 못할걸 아들한테 시킨다니 존경과 사랑을 죽이고 반항을 키우는 지름길.
꼭 자기가 못 이룬 걸 애한테 강요함ㅉㅉ
저 엄마 백프로 본인은 공부 못했다.
그러니 공부법을 저리 모르지.
10살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싶다ㅠㅠ
엄마가 공부하세요ㅠㅠ
본인이학창시절에 열심히안해놓고
왜애를힘들게하는지
저건교육열이높은것도아니고
학대에요.
진짜 최악이다. 자식을 애완견 취급 하는 거에 치가 떨린다. 남편이 벌이가 좋아서 문제는 없는 거 같다만 경제 개념도 없는 것 같고... 무섭다.
자식을 공부 시키는건 좋은 일이다.
많이 배워서 문제 될건 없다.
아이가 충분히 감당해준다면 무한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뭐든 도가 지나치면 독이다.
본인이 못한거를 본인아들은 잘할까요? 나이도 젊은데 본인공부해서 좋은대학을 가세요
꼭 지가 못한걸 자식 시키지
불쌍하다 부모잘못 만나서
애도 잡고 남편도 잡고
저건 고유정 되기 직전에 하는 행동이다 자존감이 낮으면 전가하는게 가장 두드러지는 행동입니다 조심하세여 카레주는날은 위험합니다
나중에 아이한테 원망받아요 애들이 항상 하는얘긴데 애마음은 무시하고 정말 이기적인 엄마네요
엄마가 아들을 망치고 있네요. 엄마가 치료를 받아야겠어요..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아이 정서가 걱정이 된다.
울 형수가 조카한테 지금 비슷하게 하는데
현재 3개 학원다니는데 형한테 말했더니 그것도 줄여서 겨우 3개하는거라고.......
형이 안말렸으면 몇개했을지.. ....
아무튼 형수에게 말해보니.. 요즘 이렇게 안하면 안되요 라는 말을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핵심은 이렇게 안하면 불안해하는 불안증이 있는거 같아요
왜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자식이 망가질꺼 같은 늬앙스로 말하는데..
아파트 부녀회에서 입김이 들어간건지..
아님 어디서 그렇게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참 사회적 문제입니다.
지금 초등학생 부모면 아무리 많아도 30~50대 일 텐데 아직 안 늦었습니다. 본인 한은 본인이 푸세요.
애를 잡지말고 엄마가 일을해라
스스로 공부할수 있게 유도 해야 한다 억지로 하면 탈란다
교육열이 높은건 좋아요...그러나 선을 넘으면 미친거죠..
일단 본인 아이가 어떤 수준인지 파악해야할것같은데…
학원을 시키는 이유는 맞벌이로 아이 케어가 안되어서 그런 것인데
이상하게 흘려가는 것 같습니다.
한달월급이 세후 550? 엄청받네;;;;;;;;;;
초등생이 영어까진 이해를 한다지만 스페인어까지? 놀랍습니다.
저희 조카도 3학년인데 학원 진짜 많이 다녀요. 영어 바이올린 피아노 미술 태권도 등등 근데 매일 안가고 며칠에 한번씩 가다보니 하루에 학원 한두개 정도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좀 쉬다 숙제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튼튼영어하고..... 그나마 예체능학원은 다 조카가 자기가 다니고 싶다 그래서 다니는 거긴 한데. 스케쥴이 제일 바쁜 거 같아요.
이혼 하시길...
아무래도 아이가 아이큐가 높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더 우겨넣으려고 하는거같군요. 그렇게 해서 만약 외고나 과학고로 진학했을시에 , 그사이에서 열등한 존재로 살아가게될텐데 과연 그게 옳은 선택일지;
사람마다 재능은다르니, 오히려 사교육에 쓸돈을 재능발견에 쓰는게 낫지않을까 생각됩니다.(4차산업 역시도 일반사교육이 할일은 이제 AI가 다 해줄테니)
국영수과에 나오는것들, 이제 구글링만 조금해도(인터넷이 안되도 핸드폰 백과사전 조금만 뒤져봐도)나오는 것들이라 가치가 점점 내려가고있습니다.
아그리고, 어머니 강남가면 공부 더 잘할거 같잔아요?
거기 놀거천지입니다. ㅋㅋㅋㅋㅋ 애가 오히려 탈선을 여러개배워서 엄청나게 놀고 공부안할 확률이 더큽니다. ㅋㅋㅋㅋ
거기다 유흥도 엄청 쉽게 접할수있고 다양하게 많아요. 집안이 흔들릴텐데 괜찮으실지
또한, 어렸을때부터 이렇게까지 하고싶은걸 꽉꽉 막나오면 나중에 사춘기때 반발심이 어마어마하게 커질겁니다. 어느정도 납득될 선에서 아이가 하고싶은것도 하게 해줘야 중고등학교때 공부하자고 하면 할것입니다.(심하면 가출까지 해서 비행으로 돈다고 들음)
엄마다 영어를 못하는데 유치원만 보내면 뭐하냐고 엄마가 영어를 해서 집에서 사용하는게 훨~~~더 빠르지
더해서 수학은 이해를 하면 학원 다닐 필요가 없는데 설마 수학도 외우려고 하시나
엄마가 공부를 안해봐서 뭘 해야할지 모르나보네
뱁새가 황새 쫓다가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도 모르나? 적정 선 안에서 공부 시키는 건 좋지만 최소한 자기 집 재정상황은 생각해야...
어린아이를 너무 학대하는거같아요. 그리고 교육 양육은 엄마아빠 함께하는건데, 아이를 위한다면 본인이 재밋어하고 흥미로워하는걸 배울기회를 주는게 현명한거같습니다. 아직 어려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게 더 가치있지않을까요? 성인이되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일하고 책임져야할일 투성인데요..
행복한 삶을 함께 보냈으면..
저 집 엄마는... tv도 안보고 사나. 뉴스나 드라마만 봐도 지금 본인의 행동의 결과가 어떤지 잘 나오는데.
본인은 다르다고, 저렇게 안될거라 생각하고있겠지. 어쩌겠나. 통곡하며 후회해야지. 후회는 본인의 것.
몸이 자라야 할나이에 엄마의 욕심으로 시기 놓치게 생겼네 이런
저때는 잘 먹고 잘 커야하는 시기인데..
본인은 안 했으면서 왜 저래 ㅋㅋㅋ
가만 두면 왠만큼 할 애를
엄마가 조져놔서 사춘기때 엇나갈 확률 매우 농후.
적당히 해야지 애 스트레스 엄청 받겠네...
저 어린아이한테 가혹하네요
아이는 지옥일 것 같아요 😭
공부가 다가아님 가정환경과 인성이 중요
이혼해야겠다.
보상 심리는 개뿔...
엄마라는 여자가 자식을 자신 소유의 소지품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지
위한다는 이름으로 그 잘못의 모습을 심리적으로 납득 해 버렸을 테고 아마 안 봐도 남편이나 자식이 뭘 입고 뭘 먹는 것 까지 간섭 했을 거다
그 소리는 아는 척이든 위하는 척이든 상대를 그 자체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꾸미기 위한 악세사리 정도로 본다는 것이 맞을 거다
돈스파이크 전관 변호사
판사와 동기동창
고용해서 실형 면한 빡빡이 이야기도 해주세요..
자가에서도 돈이마니드는데. 월세로. 이사를. 미쳤구만. 정말 힘들게 안살아봣구만
구글 번역 어플 함 사용해 보면 이제 외국어 공부도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왔는데 엉뚱한데 돈 쓰네...학원비 낼 돈으로 재테크를 하던지 밖에 나가서 일을 하던지 돈을 더 모아서 나중에 아들 취직 못하면 프렌차이즈라도 개업하라고 돈 보태주는게 훨씬 낫다.
저거는 교육열이 아니고, 아동학대입니다. 그리고 아이는 곧 번아웃 증후군옵니다. 아내 정신 차리라고 빨리 말해야 되고 정신 못 차리면 아들을 위해서 이혼해야지요.
교육열은 무슨 엄마가 그냥 무식한거지. 본인의 생각이 있겠어? 그냥 애 잡는거밖에는 할줄 아는게 없겠지. 그래서 지혜롭고 똑똑한 여자하고 결혼해야한다
엄마들이 자기들 개인 생활 위해 아이들 돌리는 거임.
1등만 기억하고 있는 미친엄마
이런게 아동학대야...신고하고싶다
아버지분이 더 난리 치세요. 엄마로서 배워야할 교육. ..같은거 잔뜩 가지고 와서
감시하고 애기 공부할때. 옆에서 드라마 안보고 그럴 강의 보게 만드셈....
하루 4~6시간만 자고 공부시켜봐요. ㅇㅅㅇ. 어떻게 나오나... 불만 터트리면
똑같이 강남엄마들 다 이정도한다 이거도 못하면서 애들 공부시킬려고하느냐 로 가세요
키는 언제 크나요..?😂
자신도 그랫으며 왜자식한테 목을 매나 작작해야지
좀~~ㅜㅜ
아내가 학력컴플렉스가 심한듯
애가 기계도 아니고 어후
애도 쉬고먹고 자고 해야됨 아이잡겠네
키안크면 어쩔려고
남편이 문제임 아내와 시간을 안보네니 자녀에게만 올인하는거임
자녀에게서 눈돌리게 해주면 해결될문제 일을하거나 부부 여행을 가거나
나 같으면 살자각
진짜 미쳣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