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의 마음 원칙, 해를 끼치 지 않도록 도울 수 없다면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고통을 원하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행복을 갈망하므로 항상 친절하고 자비를 베푸십시오. 특히 동물을 향한 좋은 기도에 항상 동물을 참여시키십시오. 저는 구글 번역을 사용했으니 여러분의 친절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모든 생명체가 행복해지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은 옛문화와 옛전통 옛것을 얼마나 소중하게 보존하고 가르치고 있는지~ 꼰대라고 ,촌스럽다고 치부하는 어리석은 나라 외모지상주의와 황금만능주의로 행복도 꼴찌인 나라 부탄못지 않은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파괴하고 아파트만 지어대고 아름다운 시골도시는 텅비어가고 저곳이야말로 정신적 천국이다
맨 앞쪽 .. 출연자 멘트의 문제점: "보시다시피 산등성이가 굉장히 완만하고 일년 내내 날씨가 온화해서 사람들의 심성이 고운.. 바로 그런 곳입니다." ==> 산등성이 완만, 날씨 온화한 곳에서 사니 ==> 사람들의 심성이 곱다는... 논리적 멘트는 문제이다 나도 오지 여행을 꽤 다녀봤지만... 산세 정말 험하고... 극한의 더위 혹은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역시 심성이 너무 너무 곱고 착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곤 했다. ==>부탄 안쪽 더 고지대..척박한 소왕국 사람들 역시.. 산등성이 가파르고 혹한을 넘나들고 일년 내내 거센 바람 불어도 그곳 사람들 역시 심성이 너무 너무 곱더라. ==>자연환경 즉, 산세와 날씨와 사람들 심성을 단순하게 연결하지 마시라.
대한민국도 50여년 전에는 부탄처럼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조부모님 부모님 대 가족을 이루고 서로 화목하고 존중하며 잘 살아 왔 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며 핵가족화 되어가고 가정이 해체되고 가정에 대한 사랑이 붕괴 되었 습니다. 부모. 어른들을 싫어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회가 되어 지금에 이름이 안타깝습니다.
진짜 해도 너무하네. 저렇게 가파른 산을 저 몸무게로 저 어린 조랑말을 타고 가는게 말이 되는가? 최소한 가끔 내려 걸으며 말이 지치지 않도록 배려를 해줘야지, 말이 정신줄을 놓을 때까지 타고 가는게 말이 됌? 잘못하면 말 죽어요. 이봐요, 윌리엄리씨. 보아하니 부탄문화원이랍시고 혼자 골방 컴퓨터 앞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는거 같은데 부탄을 다니려면 그 나라의 문화에 맞는 격을 갖추시오. 밤마다 치맥 쳐먹고 뒤룩뒤룩 찐 살이 뻔한데, 부탄 어디에 당신처럼 생겨먹은 사람이 있는가? 그리고 이름은 왜 윌리엄이야? 한국 이름 없나? 요샌 영어권에서도 안 쓰는 옛날 이름 윌리엄 ㅎ 궁둥이 쳐들고 절하는건 또 뭐요? 한 번도 절 안해봤구만. 무슨 불자가 매사 이런 식인가? 참 가지가지로 ㅉ
부탄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부탄의 정책이 굉장히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부인의 자유여행을 제한함으로써 부탄 외에 외부인들의 색이 부탄에 침범하지 않게하기위한 정책일 수도요^^. 외부인 입장에서는 답답할지언정 부탄이라는 국가에 있어서는 외부의 어떠한 것이든 부탄에 침범하지 않도록 하는 하나의 현명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부탄이 현명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LeeTaeHyeon1 근데요..나라가 낙후하고..각종 문물의 침투 못막아요..지금 거기도 스마트 폰에의해 말하자면 오몀된거같아요..대원군의 쇄국 정책으로 우리가 낙후되어 열강의 모이감이 됐잔아요..여기도 지금 중국과 인도사이서 모든게 헤메고있읍니다..국민 미래로 보면 잘못된겁니다..얼마나 오래 쇄국 할까요???지금 거기에도 햄버거.모카커피.피자.다 있어요..
05:22 외국인이 낯설어 수줍어하는 아이들의 미소와 호기심 어린 눈빛이 참 정겹습니다.
멋진 기행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 번 가고싶은 나라네요
제가 봐온 세계테마기행중에
가장 심신이 평화로워지고 기분이 안정되는 방송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부탄의 성지 종 영상 고맙습니다
순박하고 어진사람들의 지혜를 볼수 있는 농사법과 사계절 푸른숲으로 이루어지고 신호등이 없는 나라 참 살기좋은나라 부탄이네요
부탄에 꽂혀서 유튭의 영상들을 전부 봤는데, 윌리엄 리 님이 소개해주는 부탄의 정취가 가장 와닿네요👏👏👏👏
또 소개해주는 영상이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애들 너무귀엽
한번 갔다온 그곳 눈에 선하다 다시가고싶은곳이지만 너무늦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부탄 탁상사원 꼭 한번 가서 미륵부처님 뵙고 싶네요🙏🙏🙏
윌리엄 리님의 부탄여행기 다른 영상도 보고 싶습니다~~~ 세계테마기행팀!!!!
또 추친할수없나요???
8월달에 부탄 여행가는데요,,그때 날씨와 온도좀 알수있을가요?
부탄의 마음 원칙, 해를 끼치 지 않도록 도울 수 없다면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고통을 원하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행복을 갈망하므로 항상 친절하고 자비를 베푸십시오. 특히 동물을 향한 좋은 기도에 항상 동물을 참여시키십시오. 저는 구글 번역을 사용했으니 여러분의 친절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모든 생명체가 행복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부탄은 행복한 나라 1위라고 하던데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것이지
결코 잘산다고 행복한것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네요
저 드넓은 초원에 우리 댕냥꼬들 데리고 가서 살고싶네 ㅎㅎㅎ
이민가세여 ㅎ
투자이민 쉬울거에여
Background music in Nepali language I m from nepal I like bhutan
태어나서 하나의 죄도 짓지 말고 평생 공덕을 쌓으라는 불교 교리을
갖고 사는 분들이라 정말 다들 순박해보이고 착해 보임.
한국은 옛문화와 옛전통 옛것을 얼마나 소중하게 보존하고 가르치고 있는지~
꼰대라고 ,촌스럽다고 치부하는 어리석은 나라
외모지상주의와 황금만능주의로 행복도 꼴찌인 나라
부탄못지 않은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파괴하고 아파트만 지어대고 아름다운 시골도시는 텅비어가고
저곳이야말로 정신적 천국이다
맨 앞쪽 .. 출연자 멘트의 문제점:
"보시다시피 산등성이가 굉장히 완만하고
일년 내내 날씨가 온화해서 사람들의 심성이 고운..
바로 그런 곳입니다."
==> 산등성이 완만, 날씨 온화한 곳에서 사니
==> 사람들의 심성이 곱다는... 논리적 멘트는 문제이다
나도 오지 여행을 꽤 다녀봤지만...
산세 정말 험하고... 극한의 더위 혹은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역시 심성이 너무 너무 곱고 착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곤 했다.
==>부탄 안쪽 더 고지대..척박한 소왕국
사람들 역시.. 산등성이 가파르고
혹한을 넘나들고 일년 내내 거센 바람 불어도
그곳 사람들 역시 심성이 너무 너무 곱더라.
==>자연환경 즉, 산세와 날씨와 사람들 심성을
단순하게 연결하지 마시라.
불만투성이 사회생활가능하냐?
와 저 고시대 어떻게 지었을까
인간의 삶이 이토록 소박하고 아름다울수 있다니....어쩌면 여기가 잃어버린 샹그릴라가 아닐지....
까고있네ㅋ
51:37 That’s not true ❌❌ we can’t build tall buildings because of earthquakes since we are mountainess country
대한민국도 50여년 전에는 부탄처럼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조부모님 부모님 대 가족을 이루고 서로 화목하고 존중하며 잘 살아 왔 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며 핵가족화 되어가고 가정이 해체되고 가정에 대한 사랑이 붕괴 되었 습니다. 부모. 어른들을 싫어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회가 되어 지금에 이름이 안타깝습니다.
여기는 야생호랑이 살고 있나요? 아시는분 답변좀
인도와 네팔의 치트완 부탄에는 벵골 호랑이가 있음 부탄은 호랑이 보다 멸종 희귀종인 황금 랑구르가 더 유명함 황금색 털의 긴 꼬리 원숭이
둥부탄 은 뭐지
그러게요, 이 영상 부탄 맞는지,,,
부탄의 동쪽지방을 말하는거겠죠.
스마트폰을 빚내서 사기시작했다.
상대적인 행복 언제까지 버틸까.....
부탄만큼은 인간적인걸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묘하게 에브리띵이즈파인 생각남
이런거 라이브로 방송좀
모든 작물이 유기농이라는게. 천국아닌가
집이 멋지다.
파드마 삼바바
몽골
가방이나 내려놓고 도와주시지.영~
5.6분마다 광고가..
너무 심하네~~~ㅜㅜ
스마트폰 보급 전까지는 국민행복지수 세계 상위권이였는데, 스마트폰 보급된 후 행복지수 하위권으로 하락
부탄왕이 외부방문 할려고 해도 인도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함 자유가 없는 전형적인 속국!! 걍 모든게 빈약하고 없으니까 걍 포기하고 자아만족에 사는 우물안 개구리같은 나라
진짜 해도 너무하네. 저렇게 가파른 산을 저 몸무게로 저 어린 조랑말을 타고 가는게 말이 되는가? 최소한 가끔 내려 걸으며 말이 지치지 않도록 배려를 해줘야지, 말이 정신줄을 놓을 때까지 타고 가는게 말이 됌? 잘못하면 말 죽어요.
이봐요, 윌리엄리씨. 보아하니 부탄문화원이랍시고 혼자 골방 컴퓨터 앞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는거 같은데 부탄을 다니려면 그 나라의 문화에 맞는 격을 갖추시오. 밤마다 치맥 쳐먹고 뒤룩뒤룩 찐 살이 뻔한데, 부탄 어디에 당신처럼 생겨먹은 사람이 있는가?
그리고 이름은 왜 윌리엄이야? 한국 이름 없나? 요샌 영어권에서도 안 쓰는 옛날 이름 윌리엄 ㅎ
궁둥이 쳐들고 절하는건 또 뭐요? 한 번도 절 안해봤구만. 무슨 불자가 매사 이런 식인가? 참 가지가지로 ㅉ
다 좋은데 부탄..개인여행이 안되고 가이드여행 뿐이다...걍 네팔 이나 나가 랜드. 다이즐링이 네팔 가이드 비용으로 여행하고 남는다..ㅋㅋ 그래도 한번은 가보세요...한국사람들 같아요..여기 애틀란타입니다..
부탄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부탄의 정책이 굉장히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부인의 자유여행을 제한함으로써 부탄 외에 외부인들의 색이 부탄에 침범하지 않게하기위한 정책일 수도요^^.
외부인 입장에서는 답답할지언정
부탄이라는 국가에 있어서는
외부의 어떠한 것이든 부탄에 침범하지 않도록 하는 하나의 현명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부탄이 현명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LeeTaeHyeon1 근데요..나라가 낙후하고..각종 문물의 침투 못막아요..지금 거기도 스마트 폰에의해 말하자면 오몀된거같아요..대원군의 쇄국 정책으로 우리가 낙후되어 열강의 모이감이 됐잔아요..여기도 지금 중국과 인도사이서 모든게 헤메고있읍니다..국민 미래로 보면 잘못된겁니다..얼마나 오래 쇄국 할까요???지금 거기에도 햄버거.모카커피.피자.다 있어요..
개방 하는순간
불행
내용없는 본인 얼굴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거부감^^^^
바보일수록 행복하다. 저긴 통제때문에 외국인이 혼자 여행도 못하게 한다며.
뗔 니꾸사꾸메구 뭘하나.
못알듣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면 되냐 최소한 그나라어 기본회화라도 공부하고 가시길
부탄 = 불교국가
영어권 아닌데 가서 영어로 물어보네 ㅋㅋㅋ
뭔소리아ㅋㅋㅋ 부탄의 고유언어 종카어 다음으로 많이쓰는 언어가 영어인데ㅋㅋㅋㅋ
주변국가 네팔,인도,파키스탄,스리랑카 등등이 영국식민지 시절로 인한 영어사용이 많아서 부탄도 친인도 성향때문에 영어비중 개높은데 무슨ㅋㅋㅋ
세계에서 가난한 나라 10워 내 부탄
가난 1,2위
이런영상에서 그런발상이 나오나 대단하다 진쩌 ㅋㅋㅋ
북한처럼 굶는 것도 아닌데 가난을 운운하는 게 웃기는 소리다 가난이란 건 비교질을 통해서 만들어진 망상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1위인 나라
얘들아 배고프면 가난한거란다.
이방송은 우리나라 60년대 수준의 나라만
돌아댕기네 인프라 개판인 이런나라에
여행가라고 하진 않을거고
우리나라가 저렇게 되는게 좋은가
세금으로 여행만 해라
대체 이건 무슨 말일까..
@@RIP0523 제가 표현을 잘못해서 그런데요
방송전체가 못살면 순수하고 정이 많다
이렇게 와 닿아서요
친구가 부탄녀와 결혼 햇는데, 부탄은 티벳계, 인도계로 나눠지는듯.
부탄 여행은 경비가 만만찬앗던 걸로, 기억이
덩치 아깝다. 저것도 혼자 못 미냐
나 지금 부탄. 사람들이 정말 순수하긴하네
저 불교성지 만들기위해 부탄백성 골병들어 죽어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