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둔갑 - 한반도 통일의 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주발봉-e5r
    @주발봉-e5r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답답하기는? 개인운?국운? 모두 각 개인이 만드는거? 자신의 태도에 따라, 묻기는 누구한테 묻는건지?

    • @김도사명리
      @김도사명리  4 วันที่ผ่านมา

      모든 학문의 으뜸인 기문둔갑.. 모두등 열공합시다.

  • @박상수-h7w
    @박상수-h7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반도가 동북간방일때는 중국은 송나라때 수도가 남경(복건성 건양)이 기준이고 이때의 한반도는 고려시대 이기에 개경의 위치가 간방(간괘)일수도 있지만,ㅈ현대사회의 중국은 북경이기에 남한의 서울은 손방(을진방으로 진괘와 손괘의 경계 )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 @김도사명리
      @김도사명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 @강용구-n4j
    @강용구-n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통일요?? ㅎㅎ 당장 다음날 행정수반의 불법게엄을 통한 역적들의 지각변동도 모르셨네요?

    • @김도사명리
      @김도사명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