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저는 선생님을 너무 존경하고 멋져서 항상 옷차림 피부관리는 어케하나 유심히살펴봅니다.선생님을믿고 스템엔셀을 구매해 아니다 싶어 반품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이런 저런 핑계로 반품을 받아주지않아요.배째라식~~~어케해야하나 방법 좀 아르켜주시고 광고 모델 하실땐 제품의 확실한 검증을 하셨으면 합니다.선생님을 보고 신청을 하는 저같은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90년대에 초딩이었는데 그 어떤 연예인보다 선생님이 눈에 들어왔었어요. 우리나라에 이런 연예인이 있다고??? 누구지? 엄청 세련 멋지다! 하면서 어린 초딩마음에 무슨 감정인지 모를 마음으로 관심가지고 봤었는데 호감가득했었나봐요. 지금까지도 넘 멋지신 모습 보고 속으로 응원많이하고 있답니당🤍 엄마는 박원숙 선생님 책도 사서 보셨더라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박원숙씨, 저도 박원숙씨와 함께 그냥 눈물이 펑펑! 저도 저의 아들이 첫 보너스 받아서 사준 권색 쎄무 가방 너무 소중해서 이젠 쓰지 않아도 가장 잘 보이는 위치의 옷장안에 걸어두고 가끔씩 보고되면 가슴이 쓰립니다. 그냥... 이젠 결혼해서 떨어져 살고 있지만 그당시 백화점에 가서 ‘엄마, 엄마가 갖고 싶은거 다아 사줄게 골라봐” 했던 마음이 너무 갸륵해서... 엄마의 마음이란 모두 같을것이고 가뜩이나 더 멀리 아들을 떠나 보내신 박원숙씨 그마음이 얼마나....2001~2년도 즈음 동부 이촌동에서 여러번 박원숙님과 아드님을 보고 지나가며 부러웠습니다!! 건강하고 듬직한 아드님이였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도 아들을 혼자 키워서...
다시 보면서 아드님 사망 소식에 놀랐고 눈물났습니다. 저는 어릴 때 납치 당해서 키워준 어머님에게서 자라서 그런 종류의 가슴아픈 눈물이 있는데 가슴 아프네요. 댓글 남기는 부분은 선생님이 가방 비교하실 때 요거는 10번 썼다면 요거는 100번 쓰셨다는 포인트가 확 와 닿았습니다. ( 요즘은 명품 소비를 위해 에르메스다 뭐다 해서 사기만 하고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는 잘 보이지 않는데, 정곡을 찔러주시니 사랑스럽고 귀여우세요. 우린 모두 천국이든 극락이든 가서 다시 만날 날이 잇는 정해진 인생이니, 마음 포근히 가지시고 선한 영향력 잃지 않으시고 작품에서 많이 많이 나와주세요. 응원하고 사랑하고싶습니다. 🤗
저도 외동아들한명 있는 엄마입니다...엄마가 되어보니 원숙선생님 눈물 천배이해가 가네용...힘내세요..함께삽시다 잘보고 있습니다..그냥 아드님 천국이 아니라 먼 남극에서 아주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해요...힘내세요우리 아들이 중1인데 집나가고 싶다고 하길래..그래라 그냥 유학보냈다 생각하고살께..했더니 복권타면 집나겠다하더군요...소리소문 없이 어느날 집에 안들어 오면 복권타서 잘 살고 있겠다 했습니다...옆에 있어도 내 곁을 떠나고 싶어하는 아들입니다..속이 뭉그러져요...ㅋ 그러니 너무 가슴 아파하지마시고 좋은사람들과 함께 돈아끼지 마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지금 처럼 사시면좋을듯 해요...언제인지 모르지만 늘 가출을 꿈꾸는 아들..그날이 빨리 오길..기도해주세용 ㅋ
내가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박원숙님 팬이예요. 한40년전부터?ㅎ 그래서 요즘 박원숙의 같이삽시다.는 다시보기 해서도 꼭 챙겨봐요. 또 제가 좋아하는 임현식님과의 캐미도 너무좋고. 그냥 호탕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좋은거같아요. 방송 드라마 말고라도 많이 보여주세요. ~~^^
어릴때부터 울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는 선생님.. 늘 포근하고 정감있고 연기도 잘하시고♡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아드님 이야기는 저도 아이를 낳아보니 그 마음이 어떠실지가 너무 알것 같아요..ㅠㅜ 천국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셔야돼요♡♡ 늘 응원할께요♡♡
생전 아드님이선물하신가방소개하시며
얼마나 맘이 미여지셨을지
같은 어미의맘으로 눈물이났습니다.
선생님 가방 너무예뻐요 아드님이 선물하신 가방 소개하실때 참 많이눈물이나오네요 선생님을 응원하는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선생님 저는 남편을 하늘로
보냈는데 그시절에 사준
가방 못버려요 ㅜㅜ눈물나네요
아멘 할렐루야
선생님!저는 선생님을 너무 존경하고 멋져서 항상 옷차림 피부관리는 어케하나 유심히살펴봅니다.선생님을믿고 스템엔셀을 구매해 아니다 싶어 반품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이런 저런 핑계로 반품을 받아주지않아요.배째라식~~~어케해야하나 방법 좀 아르켜주시고 광고 모델 하실땐 제품의 확실한 검증을 하셨으면 합니다.선생님을 보고 신청을 하는 저같은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드님가방보고 같이 울었어요 언니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눈물 흘리지마세요
아드님 얘기에 저도 울컥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8:20 가방 구경 하다가 저도 갑자기 울음이 터졌네요,,,저희 엄마 생각도 많이 나구요,,,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배우님 항상 건강하세요 :)
아드님께서도 엄마의 유투브영상을 웃으며 보고 있을것같아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 90년대에 초딩이었는데 그 어떤 연예인보다 선생님이 눈에 들어왔었어요. 우리나라에 이런 연예인이 있다고??? 누구지? 엄청 세련 멋지다! 하면서 어린 초딩마음에 무슨 감정인지 모를 마음으로 관심가지고 봤었는데 호감가득했었나봐요. 지금까지도 넘 멋지신 모습 보고 속으로 응원많이하고 있답니당🤍 엄마는 박원숙 선생님 책도 사서 보셨더라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박원숙ᆢ선생님ᆢ
아들얘기~넘ㆍ가슴먹먹하네요
어찌잊을까요
아들얘기할때마다
같이아파했는데ᆢ그래도
잘추스리시고
같이삽시다
같은프로에ᆢ밝은에너지
보여주셔서ᆢ참ㆍ다행이다
생각했읍니다
항상건강조심하시고ᆢ행복하셨음합니다
루이비똥 파우치에 손잡이 달으신거 너무 탐나도록 이쁘고 실용적인듯요..박원숙채널 들르면 늘 기분이 좋아요. 선생님의 밝은 미소와 털털한 말투때문인가봐요. 간간이 스며나오는 뭉클함과 눈물은 덤...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오늘도 본방사수!
뭔가 남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만 챙기지않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고 가치를 두시는게 인상깊었어요
남해에서는 헝겁가방에 빵 터졌고
아드님 첫월급으로 사드린 가방 보시면서 우시는 모습에 같이 울고~~
럭셔리 사모님 스타일이신 선생님께는 악어가방이 잘 어울리실듯요~~ ㅋ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박원숙씨, 저도 박원숙씨와 함께 그냥 눈물이 펑펑! 저도 저의 아들이 첫 보너스 받아서 사준 권색 쎄무 가방 너무 소중해서 이젠 쓰지 않아도 가장 잘 보이는 위치의 옷장안에 걸어두고 가끔씩 보고되면 가슴이 쓰립니다. 그냥... 이젠 결혼해서 떨어져 살고 있지만 그당시 백화점에 가서 ‘엄마, 엄마가 갖고 싶은거 다아 사줄게 골라봐” 했던 마음이 너무 갸륵해서... 엄마의 마음이란 모두 같을것이고 가뜩이나 더 멀리 아들을 떠나 보내신 박원숙씨 그마음이 얼마나....2001~2년도 즈음 동부 이촌동에서 여러번 박원숙님과 아드님을 보고 지나가며 부러웠습니다!! 건강하고 듬직한 아드님이였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도 아들을 혼자 키워서...
아들이 가면서 남긴 사랑 덕분에 박원숙님이 더 스타가 된것같아요. 단순 국민적 동정이 아닌 가족의 사랑을 공감케하네요. 마치 아들이 엄마를 위해 준 선물같네요~ 부디 아들의 바램처럼 더 건강하고 멋진 연기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항상 드라마 잘보고 있어요.
다른 영상들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다시 보면서 아드님 사망 소식에 놀랐고 눈물났습니다. 저는 어릴 때 납치 당해서 키워준 어머님에게서 자라서 그런 종류의 가슴아픈 눈물이 있는데 가슴 아프네요. 댓글 남기는 부분은 선생님이 가방 비교하실 때 요거는 10번 썼다면 요거는 100번 쓰셨다는 포인트가 확 와 닿았습니다. ( 요즘은 명품 소비를 위해 에르메스다 뭐다 해서 사기만 하고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는 잘 보이지 않는데, 정곡을 찔러주시니 사랑스럽고 귀여우세요. 우린 모두 천국이든 극락이든 가서 다시 만날 날이 잇는 정해진 인생이니, 마음 포근히 가지시고 선한 영향력 잃지 않으시고 작품에서 많이 많이 나와주세요. 응원하고 사랑하고싶습니다. 🤗
아주 옛날 박원숙님이 며느리에게 맛난거 만들려고 노력말구 맛난거 사 먹을수 잇는 능력을 키우라는 조언을 평생 기억하고 사라왓어요ᆢ♡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말이네요
저도 외동아들한명 있는 엄마입니다...엄마가 되어보니 원숙선생님 눈물 천배이해가 가네용...힘내세요..함께삽시다 잘보고 있습니다..그냥 아드님 천국이 아니라 먼 남극에서 아주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해요...힘내세요우리 아들이 중1인데 집나가고 싶다고 하길래..그래라 그냥 유학보냈다 생각하고살께..했더니 복권타면 집나겠다하더군요...소리소문 없이 어느날 집에 안들어 오면 복권타서 잘 살고 있겠다 했습니다...옆에 있어도 내 곁을 떠나고 싶어하는 아들입니다..속이 뭉그러져요...ㅋ 그러니 너무 가슴 아파하지마시고 좋은사람들과 함께 돈아끼지 마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지금 처럼 사시면좋을듯 해요...언제인지 모르지만 늘 가출을 꿈꾸는 아들..그날이 빨리 오길..기도해주세용 ㅋ
울지마세요... 선생님... ㅠㅠ 저도 울었잖아요...ㅠㅠ
어쩜 말씀 하시는것도 너무 사랑스러우시면서 시청하는 사람들을 이리 평안하게 해주시는지... 마음이 편안해 져요..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
마지막 장면~ 역시 멋쟁이 선생님! 왕 세련~~ 이십니다!!
가슴저미는 슬픔도 유머로 승화하시는 박원숙 배우님 너무 멋지시고 보고있으면 저도 힘이 나요. 존경합니다♡♡♡
아드님이 사주셨다는 가방보면서 울다웃다 하시는모습에 저도울컥하네요😢저도 가방참좋와하는데 원숙님 많은가방보니까 괜히제가 즐겁습니다😊
원숙님은 행복한 분이에요.
함께 울어주는 많은 팬들이 있으니까요. 저도 그 중 한 명이랍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밝고 아름답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
선생님이 울때는 저도 같이 눈물이 나요ㅠㅠ 전에 임현식 선생님과 같이 출연하신 님과 함께에서 남자아기 봐주실 때 아드님 생각하며 엄청 우셔서 저도 같이 막 울었어요.ㅠㅠ 그래도 행사가며 활기찬 모습이시라 맘이 놓여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내가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박원숙님 팬이예요. 한40년전부터?ㅎ 그래서 요즘 박원숙의 같이삽시다.는 다시보기 해서도 꼭 챙겨봐요. 또 제가 좋아하는 임현식님과의 캐미도 너무좋고. 그냥 호탕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좋은거같아요. 방송 드라마 말고라도 많이 보여주세요. ~~^^
눈물이 많이 나네요. 얼마나 보고싶으실까요 .힘내시고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
50년 연기생활에 손때 묻은 가방들..그냥 가방만은 아닌듯합니다..삶의 무게도 있었을 그 가방들..이젠 조금씩 홀가분해지시길 바랍니다 원숙님 부디 울지 마세요..🙏🏻😔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정겹고 솔직해서 사랑스럽게 ^^ 들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팬미팅 안하시나요? 하시면 꼭 갈텐데요~~🤩
박원숙님 초등학생때부터 보던 드라마에 항상 나오시던 분인데 지금보아도 변함없이 고우셔서 정말 신기한거같아요.ㅎㅎ 인간은 늘 그렇게 슬픔을 가슴에묻고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며 살아가는거 같더라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원숙님은 슬픔이 많은 인생이었지만 팬들은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미모 연기력 국내 여배우중 onetop 입니다
역쉬~ 멋쟁이세요~ 많은 가방마다 다 쓰임이 다르네요~^^ 저두 월급받아 엄마 에트로가방 사드렸던일이 생각나요~♡ 요즘 단풍이 넘 좋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 이번에 강아지를 사고로 보내고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아드님 얘기하실때 저도 눈물이 나네요. 너무 슬퍼마시고 먼저 간 사랑하는 이들 다시 만날날까지 남은 인생 열심히 살아가요! 그들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펑펑 울었어요 나가야 되는데 눈이 빨개졌어요 ㅠㅠ 너무 우아하고 정감있으신 만년언니 팬이에요~
박원숙언니 가방 다 멋지네요ㆍ나이가 먹을수록 가방ㆍ옷 다 가벼운것 찾게 되더라구요ㆍ아드님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박원숙언니 사랑 합니다 ㆍ건강 잘 챙기십시요
안녕하세요!
원숙님 응원 합니다.
삶의 일부는 아쉬운점도~
팬들 곁에서 함께 숨쉬고
사랑받는 행복의 동행길에서~!
🧡아들 하나 둔 엄마로서 선생님 마음이 느껴져서 같이 울었어요. ㅠ 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해요ᆢ늘밝으시고 이번 마인에서도 배우님 존재감이 짱이었어요
저도 엄마인지라 아드님얘기할때 눈물이 났네요 우울해마시고항상 행복하세요
어휴 내가방도 저리 꾸깃한데 하다가 울다 웃다 갑니다. 저도 오십대에 치매이신 어머니가 살아계셔서도 이리 그리운데 … 인간은 마음에 참 많은 것을 묻고 살아가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선물한 소중한 물건이 있을거니 찾아보란 말씀에 눈물이 쏟아졌어요. 박원숙 배우님, 너무 멋진 분이시고 뵈면 기분좋고 기운납니다. 오래오래 배우로 연예인으로 모습 보여 주세요~~~♡
박원숙님 늘~ 응원합니다
티비 나오시는 프로도 꼭챙겨보구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씩씩하게 사시는 모습 아드님이 잘지켜보고 계실꺼예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다우신것 같아 정말 좋아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셔요
1970년대 대학시절, 중앙청근처 불란서문화원에 곧잘 가서 영화를 봤는데 가끔 작품성있는 한국영화도 상영했죠.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박근형씨와 함께 주연으로 나오셨어요. Wow! 그때 두 분의 연기에 반했어요. 오래된 얘기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드님이 사준 가방이 아직도 있네요...
지금 사용해도 유행에 처지지않는 디자인이네요~
햊빛을 보게 해주세요^^♡
어릴때부터 울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는 선생님.. 늘 포근하고 정감있고 연기도 잘하시고♡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아드님 이야기는 저도 아이를 낳아보니 그 마음이 어떠실지가 너무 알것 같아요..ㅠㅜ 천국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셔야돼요♡♡ 늘 응원할께요♡♡
언제봐도 즐거움이 뿜뿜~~^^잘보고 갑니다♡
이쁜 우리 엄마랑 이름 한자 다른 박원숙 선생님
이젠 울지마세요 사랑해요
늘 멋지고 사랑스러운 분
우리가 아들 딸 할께요
6:52 ㅋㅋㅋ 찐이다 ㅋㅋ 진짜 옛날가방뒤지다가 천원짜리라도 나오면 너무좋아요
아드님이 사 주신 가방이 젤 예뻐요. 정말요. 원래도 박원숙님 좋아했지만 소박하고 검소하신 모습 보니 더 좋아요. 건강하시고 오래 연기해 주세요. 요즘 마인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아드님 선물하신 보물을
공개해 주셨네요
맘이 쨘해서 미어지네요
그래도 항상 화사하게
웃는 모습 고와요 ~~~
가방구경왔다가 울고가요ㅜㅜ
티비에서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진짜 배우 박원숙님~ 오래도록 훌륭한 연기 보고 싶어요 아드님의 추억... 가방소개때 눈물났네요 🥺
원숙쌤 유튜브 보면서 저도 막 웃다가 울다가..^^
원숙쌤은 우아하시면서 위트있고, 에너지가 넘치는 멋진분입니다.
동네에 살면 맛있는거 나눠먹고 싶은 좋은 이웃하고 싶어요.
행복만 가득하세요.
영상만 봐도 ‘참 좋으신 분이구나’ 하는게 느껴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탈하고 꾸밈없이 가방소개해주시는영상에 푹 빠져보다가 아드님가방에 울컥하시는 모습보고 저도 같이 울었네요. 저는 중3아들둔 엄마인데 아들과 함께하는 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멋지고 좋아하는 배우셨는데 다시 방송에서. 이렇게 채널에서 뵙게돼서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팬들과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재밌습니다 ^^ 마지막에 아드님 선물가방에 눈물 펑! ㅠㅠ 터졌어여 멋지게 차려입으시고 예쁜가방들며 부르는곳 많이 다녀주세요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채널을 며칠 전에 알게 되어서 하나씩 보구 있었었는데요,
죄송하게도 화장실에서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눈물바람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선생님☆
추억이 서린 가방들이네요
나는 저 가방들처럼 상대방에게 어떤 느낌이 되었을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쾌 상쾌
즐겁게 풀어가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연륜이란그런건가 봐요
늙음 또한 젊음 못지 않은 신선함 이네요
저도 돌아가신 엄마가 사준 가방이 이쁘지도 않고 낡았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가슴에 품고 살아요♡ 저는 쇼핑백이 제일 좋아요~^ 종류도 다양하고 이쁘고 쓰다가 미련없이 버리기쉽고 가벼운데 원숙언니 초록색 천가방 탐나게 이쁘네요^^ 아드님이 사준 가방이 제일 귀하고 이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 ♡♡♡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님이신데.
아드님 이야기 하실 때마다 저도 같이
먹먹해지네요~
건강하세요!!
오늘도 같이삽시다 꽃밭에서 꽃수레 타시는 모습뵈며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유튜브도 가방들 구경하며 눈호강~~ 오렌지 가방 넘 예쁘구 독특한 가방이 있네?하고 시청하는데...뭉클.ㅠㅠ 쌤.. 아드님의 직장생활 첫월급의 선물이니 다시 재회하실동안 예쁘게 사용하세요.제일 이쁜가방~하나뿐인 소중한 가방입니다.부디 평온하신 밤 보내시구요.늘 감사합니다💜🥰
영상만으로도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전해지네요 ㅎㅎ 영상 재밌게 보다가 아드님 선물 이야기에 같이 울컥하네요ㅜㅜ
드라마에서는 도도한 사모님 같았는데 이 영상 보니까 굉장히 친근하고 엄마친구같고 그러네요 ㅎㅎ응원합니다!
선생님, 지금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건강 하시고 재밌는 영상 또 올려주세요. 아드님이 사준 가방 얘기하실 때 저도 울컥ㅜㅜ
주황색 가방
젤 이쁘다 생각 했는데~
역쉬
멋지게 코디 하셨네요^^♡♡♡♡♡
힝 ~~~~~신나게 보다가 눈물났어옴~ㅜㅠ~
유투브도 운영하시는줄 몰랐어욤 ~~
용기내세요 ♡ 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넘 이쁘세요 ~~^^
박누님! 응원합니다 ㅎㅎ
행복한 2월 마지막 주말요!
꾸밈없는 솔직함. 밝은모습 까지 멋지게 느껴집니다. 항상 응윈하고 있어요♡건강하세요.
선생님 아드님 하늘에서는 아프시지않으시고 잘계실거예요 저도같이 울컥했네요 아드님의 평안과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건강이제일 좋은 재산이예요 남은설연휴도 잘보내세요
몇십년전 그 옛날부터 저는 선생님을 좋아했답니다 연기가 너무 좋아서요 성격도 좋을 것 같았는데 최근 뵐수록 더더욱 좋습니다 내가 보는 눈이 있었구나 하면서 기특해하고 있어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드님 말씀하시니까 찡하니 눈물나네요 얼마나 애달프시겟어요 웃으면서 사시길
여러가방소개 동영상을 봤지만 이야기있는 원숙배우님 소개가 제일 좋네요~.
디어마이프렌즈때도 정말 따스하고 깊은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위로받았습니다ㅠㅠ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자식을 하늘나라 보내고 어찌 그세월을 견뎌 내셨을까요 박원숙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같이삽시다 프로그램은 즐겁고 유쾌하고 행볷사게 해줍니다 특히 세분의 웃음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반짝반짝 예쁜 가방들..
너무 멋져요~^^
선생님이 울컥 하면 저도 울컥하게 됩니다 더많이올려주세요 선생님꺼 몇번씩 돌려보고 있어요
드라마에서만 뵙던 박원숙선생님을 예능에서 뵙고 참 좋으신분이다 했는데 유튜브에서도 뵐수있다니 좋으네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90년대생이지만 샘의 오랜 팬입니다 . 저는 왠지 모르게 샘 연기가 너무 좋아요 .. 샘 연기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 샘의 로맨틱 코미디 기다립니다!!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가방 ㅋㅋㅋ 잘은 모르겠지만 ㅋㅋㅋ 너무 커여우세요 ㅋㅋ
문득문득 떠오를때마다 심정이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ㅠ가슴에 묻는다는 말은 너무 아픈 말
아드님 첫월급으로 사 주신 가방 소개하면서... 저도 울었네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이런게 찐이지~ 가방 소개 영상은 논나님 박원숙님 영상이 최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임현식 아저씨랑 케미가 너무 재밌어요.
그냥 지금처럼 두분이 투닥투닥하시는 모습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가방을 즐겁게 보고있다 아드님선물해준 가방을보니 가방은 그대로인데 아드님은 없다는 생각이드니 저도 울컥하네요 꼭 천국에서 어머니를 잘 지켜봐주고 계실거예요 건강하세요 ~♡♡♡
우와...첫월급 부모님께 사드리는거 부모님껜 이렇게나 큰 의미였구나...
그럼요ㅠ특히나 지금은 세상에 안계시니 특히 의미가 더 크겠죠ㅠ
슬퍼하시는 박원숙님 보고 저도울컥해서요ㅠㅠ 항상 밝은 모습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 팬들곁에 있어주삼^^ 언젠가 드라마에서 연기하시는 모습 또 뵙기를 바래봅니다~~
기다려지는 박원숙님의 소식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같이 삽시다2 방송도 기다려지는 수요일이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데이^^
명품이라 산게 아니라 좋아서 사고보니 명품이란 선생님 말씀 .... 명품명언이세요
선생님 가방 스커프편은 자기전에 매일 보게되네요~
인제 다 외우고있어요 ㅎㅎ
선생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마지막에 한껏 꾸미시고 나오시니 완전 또 다른분이시네요 너무 고급지시고 이쁘신듯!!! 가식없고 순수한 말투가 아직도 너무 매력적이세요~ 앞으로 진짜 좋은일 웃을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구독도 조아요도 하고갑니다~
에구 아드님 가방 소개해주실때 저두 눈물나네요 큰 아픔을 이겨내시고 늘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응원 드리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30대 초반 주부에요~ 같이삽시다 즐겨보다가 선생님 모습에 반해서 유투브 채널도 보게 됐어요~~ 재밌게 영상 볼게요 건강하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세요🥰
다사로운 햇빛처럼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사랑하는 가족..저도 우리 언니 너무 보고싶네요~
밥 먹으며 보다 울었어요 ㅠㅠ
어머니 요새 펜디 피카부 없어서 못 들어요~~ ㅠㅠ
그 가방을 그리 구겨 놓으시면... 따흑~~
유툽 보다 타조가죽 가방에 주름진건 또 처음 봅니다 ㅋㅋㅋㅋ👍👍👍👍
오 레게노~!!
전설적인 스타
박원숙님**
반짝반짝빛나네요~
가방보다 더 *~~*^^
가슴이~먹먹하네요~아들님은 꼭 좋은곳에서 선생님을 지켜주고 계실꺼예요~하나님께 위로받으셔요
박원숙 선생님이 원체 멋쟁이시다 보니
가방들도 다 멋져 보이네요
연기도 최고 수준이시고 짱 이십니다
성격도 아주좋으신 멋진 연기자로 인정 합니다
너무 세련되셨어요 한지붕때부터 뵀는데 센 역만 하셔서 강하고 억센 분인줄 알았는데 성품이 너무 좋으시고 권위적이시지 않고 그래서 동료분들도 모이시나봐요 같이삽시다보고 힐링합니다 건강하세요😀
가방마다 사연이.
저도 물건을 못버려
늘 간직하고 있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제가 엑스트라 아역 시절 토지 드라마 현장에서 직접 머리 빗겨주시고 예뻐해주셨던 기억이
마흔이 된 지금까지도 저에겐 있어요.
앞으로가 지나온 날보다 무조건 행복하세요♡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박원숙님 화이팅~
원숙언니는 넘 멋져요
응원합니다~~♡♡
무슨 가방을 들어도 굿!
아드님이 사주신 가방도
유행 안타고 멋있어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