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고단함을 달래려 하늘이 그를 보냈다! | 지영희-성금연 부부가 무형문화재를 포기하고 하와이로 떠난 이유는? | 시나위 예능보유자 지영희 명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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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RAJUU_KM
    @RAJUU_K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악과 국악인에 얽힌 사연을 재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립국악원에서 우연히 국악공연 접하고 국악의 매력을 느껴 이것 저것 찾아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요즘은 국악을 더 자주 듣는데, 가끔 가요를 들으면 가요가 좀.. 밍밍하게 들릴 정도예요..ㅎㅎ
    국악에서 울어나는 진한 감성과 선율이 참 매력적인데,
    이런 사연과 이야기를 알고 들으니 음악에서 더 깊은 맛이 나는 듯 합니다. 😊

  • @byungruth
    @byungruth ปีที่แล้ว +1

    제가 미국을 제일 나중에 갔습니다 1975년 4월에 갔습니다. 이영상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봤는데 잠을 잘수가 없네요

  • @jayeonmujung
    @jayeonmujung 2 ปีที่แล้ว

    백금렬 선생님 여기저기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byungruth
    @byungruth ปีที่แล้ว +1

    그리고 1980년2월에 돌아가셨기때문에 70살에 돌아가셨습니다 73이 아닙니다

  • @byungruth
    @byungruth ปีที่แล้ว +1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가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 @byungruth
    @byungruth ปีที่แล้ว +1

    수정하여 주세요 지영희 선생님은 미국에 가셔서 속이상해 병들어 돌아가셨습니다

  • @byungruth
    @byungruth ปีที่แล้ว +1

    문화재를 포기하고 미국 가신게 아닙니다

  • @byungruth
    @byungruth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지영희선생님 6째딸 지윤자 입니다 사실이 외곡되었으니 수정 하거나 지워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가게된게 급하게 가신것도 감옥게 가게 된것도 아닙니다 4째딸이 선동하여 미국에 가시게 된겁니다 제차 말씀드리자면 미국에 이민을 오신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한국에 갑니다 그때 말씀 드릴테니 이 영상은 지우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그 부부만 지우시기 바랍니다. 무슨 망발입니까? 지재현이 당시 고등학생이였는데 무슨 일으루안다고 그렇게 말할 일이 없습니다 . 시기 질투는 맞습니다.. 그러니 수정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byungruth
    @byungruth ปีที่แล้ว +1

    이민 가시는 분이 여행가방을 가지고 가셨겠습니까? 집을 3채나 놔두고?

  • @공정거래-p7c
    @공정거래-p7c 2 ปีที่แล้ว +1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몰라도 만춘곡은 대한민국 사람이 다 들어봤을걸요

    • @byungruth
      @byungruth ปีที่แล้ว

      만춘곡이외에 작곡한관현악 연주가 5-6개나 됩니다. 휘모리, 취타변주곡 외에 더 있습니다.

    • @byungruth
      @byungruth ปีที่แล้ว

      시립관현악단을 직접 창설하신 분입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2 ปีที่แล้ว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나니 티비에서 경기민요를 설명하며 밀양아리랑을 불렀는데
    밀양 아리랑이 경기민요로 분류가 돼는지 궁금합니다.정가를 검색하다 3년전의 영상을 보앗습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2 ปีที่แล้ว

    아 그리고 시나위와 허튼가락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나위는 巫樂에서 기원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 허튼가락이 따로 있는 것인지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참고로 저는 국악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궁중음악 같은 정악을 좋아하다 보니 처음 국악 테이프를 구입한 것이
    90년대 초에 김중섭 선생님의 요천순일지곡을 처음 구입햇네요
    아 청성곡 연주하고 싶어서 경기도에서 서울에 있는 조성래 선생님의 한소리 국악원 1달
    다닌 적 있습니다.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니기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딱 1달 배웠네요
    상령산 겨우 배우고 세령산은 지데로 연주도 못했습니다.배울 때 욕심으로는 홍주의 입고
    무대서는 거지만 현실은 배우는 시간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민속악 보다 인기 없는 정악을 좋아합니다.그런데 가야금 산조를 처음 들은 것이
    90년대 국립국악원에서 발행한 국악시리즈 테이프에 있는 김죽파류 산조인데
    지금도 류파를 구분하지 못하겠습니다.김죽파나 서공철이나 성금연류나 그냥 똑같습니다
    여민락 령이나 여민락 본령은 이런 차이가 있구나 하는데 대금도 그렇고 가야금도 그렇고 산조 류파는영 구분이 안됩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영 모르겠습니다 차이가 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