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실력이 좋아지는 ‘중펜 그립’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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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3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2

  • @user-rt6jc9nt1j
    @user-rt6jc9nt1j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펜에서 윙을 깎는 것과 러버의 위치가 정말 중요하군요...
    담엔 러버를 손에 맞춰 잘 붙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pingpongilove653
    @pingpongilove653 ปีที่แล้ว +1

    좋은 정보 고마워요

  • @kjh8413
    @kjh841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보았습니다~~

    • @loop.d8841
      @loop.d884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pd9cg4qb3c
    @user-pd9cg4qb3c ปีที่แล้ว

    탁구잡담 유트브로 보면서 작년초부터 중펜매력에 빠진 66세 중펜사용자입니다 매우 유익한 동영상을보면서 독학으로 탁구장에서 연마하는데 엄청도움되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동영상통해 강의한대로 경사면에 검지를 일자가 되게 잡으니 포핸드,백핸드가 상당히 안정적으로 들어가네요 현재사용하는 라켓은 tsp히노키카본을 사용하는데 다른라켓도 사용해보고 싶은데 혹시 라켓분양 받을수있을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말씀드립니다

    • @user-gn9kr4oo9j
      @user-gn9kr4oo9j ปีที่แล้ว +1

      라켓은 본인이 사서쓰셔야죠?

  • @user-ne4df2jx5y
    @user-ne4df2jx5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loop.d8841
      @loop.d8841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leecl5229
    @leecl5229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ㅇㄷ 중펜그립 설명 감사합니다

    • @loop.d8841
      @loop.d8841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user-tl5hj6mz7z
    @user-tl5hj6mz7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대 초부터 일펜으로 20년간 취미로 탁구치다가, 나이들어 풋웍이 힘들어 졌어요. 잠시 중펜으로 칠때 그립이 너무 어려워서 셰이크로 바꿨네요. 셰이크로 친지도 거의 20년 됬네요.

    • @loop.d8841
      @loop.d884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쉐이크로 잘 결정하셨습니다^^

  • @user-su4mb2lu7b
    @user-su4mb2lu7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세대 류궈량 뒷면 타법을 선보였고 2세대 마린 뒷면 타법의 공격성을 높였고 3세대 왕하오 뒷면 타법을 완성시켰고 4세대 쉬신 중국식 펜홀더 전형을 완성시켰죠 쉬신과 왕하오의 가장 큰 차이는 뒷면 타법의 구사비율...웬만한 공은 그냥 뒷면으로 치는 왕하오와 웬만한 공은 최대한 돌아서 강하게 포핸드로 처리하던 쉬신 결국 중펜도 펜홀더...포핸드가 메인 백핸드는 서브...돌지 않고 백만으로 버티는건 한계가 명확합니다

    • @loop.d8841
      @loop.d884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의합니다^^

  • @yoonhj0909
    @yoonhj090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데 왕하오 라켓을 보면 양쪽에 살짝 다듬었던 걸로 압니다. 아마도 이면타법을 쉽게 하려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선수마다 느낌이 다르기는 하지만요.

    • @yoonhj0909
      @yoonhj090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덤으로 이면타법의 활용유무는 어떻게 러버를 붙이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기에 그것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loop.d8841
      @loop.d884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 @user-tm5sr4ni7o
    @user-tm5sr4ni7o ปีที่แล้ว

    충격! 검지를 경사면에 걸치는 거였군요. 저는 경사면 끝에( 그립 나무 끝) 손가락을 걸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ㅜㅜ
    0.1센티나 될만한 나무끝에 손가락이 걸리게하려고 엄청 신경쓰고 있었는데....경사면에 거는거였다니...

    • @loop.d8841
      @loop.d8841  ปีที่แล้ว +1

      그립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선수들 마다도 모두 달라요.
      하지만 경사면에 걸면 손가락에 부담은 확실히 덜 한거 같습니다.

  • @user-ie1zt9xc3w
    @user-ie1zt9xc3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꿀팁.. 대단하세요
    쉐이크 ㅡ>중펜 전향준비중인데
    결국 포핸드그립을 완성후 백핸드그립을완성하는게좋을까요?

    • @loop.d8841
      @loop.d884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맞습니다^^

    • @user-ie1zt9xc3w
      @user-ie1zt9xc3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oop.d8841 중펜잡아봤는데 쉐이크보다 훨쉬워보이거든요.. 특히 초보는 중펜이 중수될가능성이 훨높은듯요
      쉐이크에서 백잘쳤으면 중펜도ㅈ어떻게든 잘치게될가능성높겠죠?

    • @loop.d8841
      @loop.d884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선 동일하게 치시면 될거 같습니다^^

  • @hjdreamer2073
    @hjdreamer2073 ปีที่แล้ว +1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펜과 중펜 그립의 가장큰 차이점중 하나는 일펜은 엄지검지 사이 깊숙히 잡고 포핸드 면이 두껍게 보이는 경우가 많고, 중펜은 약간 펜대? 손잡이 부분이 엄지검지 사이에서 약간 검지 뿌리쪽으로 위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중펜 그립시 라켓 자체를 빼서 (전반적으로 손가락이 조금더 뒷쪽? 펜대 끝쪽? 으로 잡게 되는) 잡으면서 엄지가 더 깊숙히 라바면으로 들어가고, 그러면서 엄지가 검지와 상호적으로 죄는 느낌보다는 (일펜의 경우처럼) 면을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중지와 죄게 되는 느낌으로 잡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펜 동영상이 귀하지만, 한성호코치? 의 영상을 보시면 중펜 백그립이 어떤 건지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중펜 즐겜 유저의 지나가는 댓글입니다. ^^;;;;

    • @loop.d8841
      @loop.d8841  ปีที่แล้ว

      네^^ 충분히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도 저대로의 의견일 뿐이니 하나의 참고사항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rpbpower
    @rpbpower ปีที่แล้ว +2

    need eng subs plz

  • @user-zu6xz8xl5w
    @user-zu6xz8xl5w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라켓에 관한건 아니구요 러버 때문에 질문좀 드릴려구요 저도 중팬인데 무게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요 일본러버 말고 뒤쪽에 쓰는 가벼운 러버들이 뭐 있을까요????

    • @loop.d8841
      @loop.d8841  ปีที่แล้ว

      베가유로 강추드립니다. 테너지나 G-1보다 훨씬 가볍습니디

    • @user-zu6xz8xl5w
      @user-zu6xz8xl5w ปีที่แล้ว

      죄송한데요 베가유 이름이 정확이 어떻게 될까요

    • @loop.d8841
      @loop.d8841  ปีที่แล้ว

      엑시옴의 베가 유로 입니다.
      검색해보면 저렴할겁니다.
      중펜 이면이시면 2.0도 괜찮습니다.
      아이스위치가 싸긴한데, 표층 뜯김현상이 있어서, 일반적 베가유로를 추천드립니다

    • @user-zu6xz8xl5w
      @user-zu6xz8xl5w ปีที่แล้ว

      감사 합니다

    • @user-su4mb2lu7b
      @user-su4mb2lu7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금도 구할수 있으려나? 싶긴 한데 티바의 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 일명 제플옵도 가볍고 좋은 러버입니다 도닉의 코파 조 플라틴 도 강추구요 둘다 뒷면 0.8센치 정도 띄여 부착시 42그람 미만입니다 가성비로는 티마운트 티코어의 에이스1 도 가볍고 잘 걸리고 좋네요 반발력은 쏘쏘~~

  • @jazzryu2176
    @jazzryu2176 ปีที่แล้ว +1

    딴건 모르겠고 엄지쪽은 많이 깍으면 미끄러집니다. 그리고 엄지쪽 걸칠때 마디까지 걸치는게 젤 무난합니다.
    넘 깊게 잡으면 손목 쓰기힘듭니다.

    • @loop.d8841
      @loop.d8841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하지만 중펜을 처음 시작하는 분은 엄지가 얕게 들어가면 백 쇼트의 각을 만들기 어렵지요.

  • @user-ie1zt9xc3w
    @user-ie1zt9xc3w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더블스포츠쪽에물어보니 포핸드러버를 1.5cm띄는게 국룰이라고하는데 맞는지요?ㅜ

    • @loop.d8841
      @loop.d8841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정해진 부분은 없지만, 1.5mm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1.0mm가 가장 무난하고, 저는 0.5mm를 띄긴 하지만, 1.5mm도 괜찮습니다^^

    • @user-ie1zt9xc3w
      @user-ie1zt9xc3w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loop.d8841 넹 감사합니다. 혹시 백핸드쪽은 어찌하는게좋을까요? 똑같이1cm, 띄워도될지^^

    • @loop.d8841
      @loop.d8841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user-ie1zt9xc3w 백은 무조건 끝까지 붙이셔야 합니다

    • @user-ie1zt9xc3w
      @user-ie1zt9xc3w 16 วันที่ผ่านมา

      ​@@loop.d8841감사합니다❤

  • @user-wj8cd8jq2d
    @user-wj8cd8jq2d ปีที่แล้ว

    생각보다 손모양이나 크기 유연성등의 개인차가 큽니다.
    물론 일상생활에서야 별문제 없지만 탁구 감각차원에선 크죠.
    저의 경우는 손이 작고 짧고 굵은편이라. 셰이크처럼 붙침니다.
    이것도 전에는 펜홀더처럼 띄워 쓰다가
    어쩌다 셰이크로 쳤더니 화백이 다 잘되서 바꿨습니다.
    참고로 중펜선수들을 관찰해보면 백좋은 선수들일수록 띄우지 않습니다.

    • @loop.d8841
      @loop.d8841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그래서 영상 후반에 전면 러버 위치를 이야기한것입니다.

  • @user-ki5dy6nj7n
    @user-ki5dy6nj7n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일중펜도 이렇게 하나요?

    • @loop.d8841
      @loop.d884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동일합니다^^

  • @user-ne4df2jx5y
    @user-ne4df2jx5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루프드라이부님 덕분에 탁구장가는것이 즐겁네요 감사합니다.정말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이제 그립을 완성할수 있겠습니다.❤

    • @loop.d8841
      @loop.d884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tm5sr4ni7o
    @user-tm5sr4ni7o ปีที่แล้ว +1

    오늘 탁구장 가서 경사면에 검지를 걸쳐봤는데....기분탓이었나 확실히 포핸드 안정감이 좀 생긴 기분입니다.
    서브는 나무끝에 검지를 걸치고 넣는게 약간은 편한거 같았고 백핸드는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어쨌든 상위부수랑 하는 경기포함 전승을 했네요

    • @loop.d8841
      @loop.d8841  ปีที่แล้ว +1

      전승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