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종로 탑골 공원에 나와서 서로 이야기하고, 바둑도 두시고, 막걸리도 마시는게 행복한거임 건강한분들임ㅎ 젊을때부터 평소 집에 않잇구 밖에나가는거 좋아는게 몸에 습관적으로 베겨서 그래도ㅈ늙어서도 저만한거임 저나이에 병실에 누워서 몸 못가는 노인들이 태반인데ㅠ 종로 탑골공월 할배들은 복받은거임
모든 노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쟁, 일제시대의 압박, 한국전쟁 후’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이, 맨발로,맨손으로, 살아오신 당신들의 고달픈 과거의 일생이 현재의 젊은이들은 편안한 삶을 누릴수 있기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 아버님, 어머님 께 많이 얘기는 들었습니다 많은 희생의 그 아픔을 감히 누가 알아줄까요.
나이 먹는것을 나만의 문제로 생각하기쉽죠. 허나 나도 너도 오늘 태어난 아기도 인간 모두 시간 세월지나 늙고 병들고 죽고. 부처가 아니라도 인생의 보편적 과정을 명상할수있는데. 현대는 의학 기술 지식의 발달로 몸 마음도 좀더 건강하게 오래 살수있는데, 개인적인 노력외에 계몽된 나라의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선진국의 의미가 있을텐데. 한국도 위로 올라가는 나선처럼 되풀이되는듯하나 점차 향상되는 나라로 발전할거라 믿씁니다. 그래서 노년이 가지만 남았으나 나름대로 운치있고 눈꽃으로 눈부실수있는 아름다운 인생의 말년이 되어야 경제 문명이 발전하는 의미가 있겠죠. 당분간은 나이 어린 사람들이 공경은 고사하고 노인을 우습게보고 학대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깨닫게해주어야. 왜냐, 자신들의 미래이니까. 인간애를 가지고 노약자를 서로 돌봐주는 사회 풍토를 만들어야.
우리나라 지금은 노인천국이다. 65세이상이면 지하철 공짜다. 그리고 병원 진료비는 1500원이다. 노인들은 돈있어도 아끼느라 안쓰신다. 제발 노인들 거지치급하지말라. 요즘은 노치원도 있어서 아침에 가셨다 저녁에 오시드라 지방은 그렇게들 산다.왜 좁아터진 서울서만 사는가? 지방에는 어르신들 귀하게 모신다.나도 지방 67세 고관절 아프ㅡ다. 그래도 얘들한테 말 안한다. 운동으로 극복한다.돈쓸려고보면 한이없다. 하지만 참는다. 부모된 입장에서 다그렇게된다.그래도 난 이삶에 만족한다.우리나라 좋은나라 대한민국 만세다. 지금우리가 할일은 불매운동이 답이다.여때까지 우리나라가 일본을 위해서 살았드만, 이제그만 일본을 끈어야됨 그래야 우리후손들이 잘살수있다.~~
젊을 때에 가족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60년대 고생한 분들 ~^^ 정치하는 사람들 맨날 민주화란 명목으로 당쟁에만 분열 시키지 말고 이런 민생부터 해결하면 안도겠냐 ? 65세 이상 노인들의 일하는 공간 1일 5~6시간의 노동은 가능하지 않을까한다 손발을 움직일수 있도록 말이다 그게 희망을 찿아 주는거다
정확히 말하자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1999년에 제정되고 2000년에 시행됨에 따라 대다수 빈곤계층인 노인세대들에게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임. 현 문재인정부에서는 치매를 국가에서 보장하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시행함. 이로인해 치매 간병부담이 크게 줄어들었음. 시행 1년만에 보호자들이 직장을 관둬야 하거나 근로시간을 줄이는 비율이 두자리숫자 비율로 줄어드는 등 큰 성과를 보임. 노인들께서는 제발 자신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치세력이 누구인가를 바로 인식해주시기 바람. 민주주의는 당신들의 우군이며, 독재자를 추종하는 정치세력들은 가진자, 힘있는자를 위한 정책을 펼칠뿐이라는 걸 깨달았으면 함.
부모안 짐, 또는 봉으로 여기는게 아니더군요 형제지간에도 그렀더군요 ㅠ ㅠ 의사인 데 남동생은 저를 봉으로 여기다가 제가 늙고 아프니 짐으로 여기네요 ㅠ ㅠ 5-6살 때부터 제가 밥 차려주고 목욕시키고 키우다시피했거든요 ㅠ 제 엄마는 쇼핑으로 탕진해 1원한푼 없이 노후를 자식에게 의지하며 병원 수술, 입원 호화롭게 번복하시다 5대 대학병원 중환자실서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그런 집안의 의사 남동생은 엄마는 짐으로 돈 몇푼있는 저는 호구로 여기며 도박빚갚아달라고 하는등.... 하더니 지금 제가 늙어지고 전셰금이 쪼그라드니 저를 짐으로 여기고, 50세 때 제가 결혼시킨 지 마누라는 "게는 부잣집 딸이잖아 ~~!" 하며 해외여행, 대학원 공부 시켜주고 호화로운생활 살아가고 있어요 현실적응력이 뛰어난 제 동생의 삶의 능력 대단하죠? !??!!
우선 65세이상 되면 인생 임계점에 도달한다. 사회 경제 일자리. 축적된 아이디어.기술이 있어도 이사회는 인정해주지 않는다. 안타깝다. 나는 10여년전부터 시골에 유모차 밀고 다니는분들을보면서 어르신들이 평생 농사지으며 자식들 교육.결혼 시키며 노후는 유모차에 의지해 사는게 씁쓸했다..그걸보면서 나는 적은 농사로 자식들에게 손벌리지않고 행복하게 살수는 없을까 해서 개발하게된게 음양오행 300배수확농법 고구마.감자.해바라기.참깨.콩.과일.온실작물.특용작물 기술 개발해서.노인의행복과 노후준비되지 않는 베이비세대의 은퇴.또는.예정자들에게 이농법을 전수시켜서 일자리를 공급하려고. 정부와.지자체에 수없이 건의하고 사없계획서도 올렸지만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인지 아니면 .농업진흥청등등 철밥통 지키기위해서 인지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읍니다
여기 프로그램 보니까 한국의노인들에 대한 한국정부의 정책이 참보기좋다 난 미국에 살고있는 85세의할배인대 여기엔 이런 노인시설 보기어렸다 역시 역사가 오랜 나라일수록 노인에 대한 배려가 있다는 느낌이든다 한마디로 미국은 젊은때엔 살아볼만하지만 늙으면 "본국"으로 되돌아가는게 좋을것 같다. 그래서인지 고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늘어나고있다더라
나도 늙어가고 있지만 솔직이 자식들한테 기댈수도 없고 몸도 맘도 지처가고 쉬고싶은데 돈이 없고 돈 벌기도 너무 힘들고 돈 없어서 노인들이 버림받는 현실 돈 없이 늙어가는건 너무 무섭다. 가방속에 가득한 약봉지 국자로 떠먹을정도의 약으로 버티는모습들 미래가 정말 희망이 없다 눈물이난다
지금 2019년.. 4년전 영상인데... 이제 베이비붐세대.. 명퇴자들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시기 4년후.. 더욱 급격하게 심각해 질듯.. 거기에 이분들은 경제급성장을 겪은세대라 과거에 사로잡혀 꼰대마인드 가득한 사람들인데.. 성장동력은 떨어지고 노인복지로 들어갈 돈은 더욱 많아질테고.. 답답하네..
에고....ㅜㅜ 40대를 바라보는 저는 해외에 사는데, 앞으로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도 늙으면 어찌 해야하나... 많은 생각이 드네요ㅜㅜ 정부의 지원이나 퇴직후 연금,, 그런 정부대책 문제가 시급해보이네요.... 전 프랑스에 살고있는데, 확실히 한국과 이곳의 노인분들.. 분위기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좀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다들 되게 독립적이고, 무언가 하시느라고 바쁘세요.. (취미활동,사교활동 등..) 프랑스도 솔직히 정부의 지원이 어마어마 하지는 않아도, 기본적인건 어느정도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자식들이 다 해줄수는 없잖아요... 자식들도 자기들 먹고 살아야 하는데... 저도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나중에 애들에게 도움이 되면 되었지 짐이 되고싶지는 않은데..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깐 ㅜㅜ 프랑스의 시부모님은 자녀들이 6명이에요, 전부 다 프랑스 외의 국가에서 살고있고, 제 남편고 시동생1명 시누이1명만 프랑스에 살고있어요. 보면.. 시부모님은 퇴직금받으셔서 엄~청 풍족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즐겁게 즐기시며 사시고 계세요. 각국의 자녀들에게 매 철마다 한번씩 1년에 2-3번씩 비행기타고 다녀오시고.. 친구분들도 주기적으로 만나시고요,, 손주들 봐주시는 재미로 사시는거 같아요~ 다른 프랑스 노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퇴직금도 어느정도 넉넉히 받으셔서, 그걸로 이것저것 사업도 해보셨고.... 여유 있어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큰아들부부가 둘다 미국에서 회계사인데, 미국에서는 회계사 직업이 진짜 고소득이거든요,, 그렇게나 돈 잘버는 큰아들인데, 용돈 드리거나 뭐 사드리거나 그런거 없고요. 시부모님이 바라지도 않으신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제가 남편에게, 당신 형제들에게 돈 조금씩 모아서 가전제품이나 여행이나 용돈좀 드려야 되는거 아니야?? 라고 했더니.. 전~혀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전 솔직히 이게 맞다고 봐요.. 친정부모님께는 프랑스 오면서, 한국에서 남편이 일할때 받은 퇴직금 거의 다 드리고 월세로 살던 보증금도 전부다 드렸었는데... 가끔 엄마랑 전화할때 보면 어렵다는 말을 하셔서,, 난감할때가 많아요 ㅜ 친정아버지께서 공무원이셔서,, 경제적으로 엄~청 잘살지는 않아도 어느정도는 사시는데... 어쩃든 저도 이 동영상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한국에서 노후대책 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나중에 나이들고 자식들도 다 크고 남편도 저보다 혹시 일찍 가버리면, 나도 한국으로 돌아가려나........ 그러면 탑골공원이나 거리로 가지 않을까 싶고... 정말 막막하네요... 타국에서도 외국인으로써 쉽지 않은데,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또 어찌할지 걱정이고....
"거리의 노인들"어쩌고하며 네거티브하게 다룰이유가 없어요 공원에 모여서 담소도 나누시고 운동도 하시고 정말 좋아 보입니다 . . 오히려 저분들은 열심히 자신의 정신건강. 몸건강을 챙기시며 나라의 의료재정에 이바지 하고계시는거에요. 미국이나 일본, 유럽에 견주어보아도 엄청 좋은 사회현상입니다. 도무지 모르겠네. .왜 이렇게 암울하다는식으로 표현을 하는지. .
실업청년들에겐 돈도주고, 청년들에겐 빈집,빈가게를 고쳐 싸게 살게해주고, 청년,청년,청년.... 모든 정책은 청년들에게 집중되여지고, 노인들의 삶은 .... 허물어져가는 노인들의 입지조건.... 못먹고 못사는 시절을 죽어라 고생해서 나라가 살만큼 만들어놓으니 공로는 없고쓸쓸히 하루를 살아야하는 노인들~ 정부로부터 이런대접 받자고 그 고생하며 세상을 열심히 살아온세월을 절실히 후회하게 만듭니다. 미래의 발전을위한 버려지는게지금의 현실??? 어차피 정부의 혜택없는 삶을 살바엔 남을위한삶이아닌 나만의 삶을 살아가야하겠네~~~ 좀더 나이먹고 고생 덜 하려면 남을위해 한푼의성금내지말고 악착같이 모아서 한푼어치 내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야겠네.
현재 노인들은 위로는 부모모시고 아래로는 자식교육에 자신을 위한 노후준비는 생각할 겨룰도 없이 늙어버렸슴니다 .박정희 전통때부터. 정책적으로 노인복지를 시작하고 준비를 했어야 되는데 지금도 복지얘기하면 퍼주기라는 정치인들이 거의다니 노인복지는 묘연하고 세계에서 제일불행한 한국노인이 되었슴니다. 노인빈곤 세계일위.
지금 한국의 노인 문제가 심각 한 것 같지만 진짜 문제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를 뜻하는 '노년부양비'는 올해 20.4고 이건 대략 젊은이 5명이 1명의 노인을 부양하는 사회 구조를 뜻하는데 2065년이 되면 이 노년부양비가 100.4명이 된다고 통계청에서 발표했다 이렇게되면 젊은이의 숫자보다 고령자의 숫자가 더 많아지게 되는거야 그 때가 되면 모든것이 다 무너지게 될거다 건강보험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국민연금도 파산하겠지 세금은 끝도 없이 오를거야 경기도 최악일것이다 잘 보이지도 않고 걷지도 못하는 노인네들이 차를 사겠냐? 옷을 사겠냐? 내수시장은 싹 다 망하게 되는거다 최악의 공황이 찾아오겠지 그 때가 되면 아마 젊은이들은 자신이 살기위해 노인을 때려 죽이고 싶어 할테고 노인은 맞아 죽기 싫어서 자신에게 유리한 공약을 내거는 정당을 지지하여 젊은이들을 더욱 더 괴롭히게 되겠지 민주주의는 결국 투표고 투표는 머릿수만 많으면 장땡이니 노인을 위한 중우정치가 판을 칠텐데 과연 모든것을 다 빼앗긴 그 때의 젊은이들이 그 상황에 끝없이 희생하면서 자신의 인생 전부를 바쳐 노인을 돌보게 될까? 아니 혁명을 일으키거나 내전을 일으켜서 노인을 때려 죽이게 될거라는데 내 돈 모두와 오른쪽 손목을 건다
노인이란 몇살부터인가? 대부분 노인들에 문제는 여기 부터 시작된다. 나는 75세부터가 노인이라 생각해 왔고, 60 정년의 나이를 지나왔지만, 40에 시작한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과거 대기업 시절의 동료 선후배들 역시 사업을하고 있고 내가 사는 나라에서 일거리를 찿으러 자주 온다. 그들은 평생을 일에 묻히고 미쳐 살아온 세대들이다. 새로운 일을 잡으면, 우리는 신입 사원때처럼 흥분한다. 일이 없는 사람이 사실상의 노인이다. 노폐물처럼 쓸모없고 남들이 버리고 싶은 사람들을 말한다. '죽는날까지 일을 잡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들 사이에 하는 예기다.
과거 어려운 시절을 몸소 다~~겪어시고 이제는 남은인생 편안하게 사셔야하는데..
현제 어르신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화려한 대한민국이 없었겠죠..
국가에서 빈곤한 노인층들을 보살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ㅅ
현재론 어려운 어르신들 복지제도 기초연금 기초생활수급자 이정도 뿐이죠 젊은이들 성실히 일해서 세금 마이내어 나라가 부강해지면 더 많은 혜댁 누릴수 있을텐데 아직은 먼나라 이야기죠
우리 부모님의 현재의 모습...
우리들의 내일의 모습...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모습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젊은 시절 자식들을 위해 하얗게 불태우신
그들의 젊음이 그려져
마음이 먹먹합니다.
그래도 종로 탑골 공원에 나와서 서로 이야기하고, 바둑도 두시고, 막걸리도 마시는게 행복한거임 건강한분들임ㅎ
젊을때부터 평소 집에 않잇구 밖에나가는거 좋아는게 몸에 습관적으로 베겨서 그래도ㅈ늙어서도 저만한거임
저나이에 병실에 누워서 몸 못가는 노인들이 태반인데ㅠ 종로 탑골공월 할배들은 복받은거임
일상의 행복
난100세시대라는말이 젤무서워 그때까지살돈도없고 건강도없고 거기에희망이생길까도무섭고..
눈물이나오네요,몇년후면나도저모습!형아님들힘내세요!
저는 제 미래를 보는거 같아요.
해외거주하는데 생방송으로 보다가.... 너무 감동받고.. 눈물이 ...ㅠㅠㅠ 제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젊은이보다 노인에게 돈은 더 절실하다-!" 는 말씀
정말 눈물나는 현실임
이런 앞날을 70~80년대에 부터 인식했어야는데 ㅠ
자식한테퍼주느라 가진게없으실테죠.
장수는 절대 축복이아니다.
적당히 살다가 약간 아쉬울때 가야한다.
시골 가니까 거의 몇푼 안되는 국민연금으로 살던데. 노년이 두렵다. 최소한 아프지는 않아야 하는데..
노인 일 자리도 절실합니다
나이 차별하지 말고 일 할수있다면 무조건 일 시켜 주셔요
이나라 일러킨 주인들입니다
모든 노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쟁, 일제시대의 압박, 한국전쟁 후’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이, 맨발로,맨손으로,
살아오신 당신들의 고달픈 과거의 일생이
현재의 젊은이들은 편안한 삶을 누릴수 있기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 아버님, 어머님 께 많이 얘기는 들었습니다
많은 희생의 그 아픔을 감히 누가 알아줄까요.
대학병원암병동, 코스피스병원 다가봐라, 거긴거이젊은암환자들많아요,20대부터 30대, 40대 50대 ~~~젊은애엄마들 어린애남기고 눈도못감고 죽는이도많음, 숨쉬고크게아프지않으면 감사해야합니다, 또 그나이까지살아있다는데 감사해야함, 가난해도 이승이낫다는말있잖아요~~늙으면 팔,다리,허리 아푼거 당연임, 움직일수있다는데 감사해야함~~
생각하면.몸.아프고.
움직일수없으면.
안락사.꼭.필요한거.같어요.👍👍👍
자식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산 생활 노후 대책을 못한 우리 자신이 서글 프다...
하늘의 그물이 넒다고하나 결코 거스르거나 빠트리지 안느니라 일일이 다 기록 되느니라 하늘의 벌은 무섭다 무섭고도 무섭다 슬프구나 나의 후손들아 부모님게 효도하라 오직 부모님게 효도하라
마음이 아픔니다 부모님은 모든것을 자식한테 다주었는데. 한국의 앞날이 걱정스럽다 부모님 께 효도해야 자식이잘됩니다 하나님의법칙...
Jessica Yoon ㅊ
이게 다 이명박근혜 정부 때문이라오...
@@손영선-f7l 역적 김때중, 노무현때는 더했지
이명박 박근혜가 불효하라고했냐?? 지금 나라경제 말아처먹고있는 문재앙정부는 잘하고있는가 ? 묻고싶네
개고생을 더해야 깨달을까?
@@paulusz2735 이구 노인네야...
자식들 주는것도 조치만 내 삶도중요합니다
70이상 살았다는게 손해본삶은 아니다는 말임..돈많고 풍족해도 젊은나이에 죽는사람 많죠.
꿈깨라 꿈깨ㅋㅋㅋㅋㅋ빵터졌네ㅋㅋㅋ역시 친구가 좋네요ㅋㅋ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
남에입장.아닌.내입장.
참.덧없어라.빠른세월.
😭😭😭👍❤
20년뒤 내모습을 보는것 같네 젊어서 죽는사람도 많은데
절반은 인생성공 하셨다고
위안 삼으시길 바랍니다
ᄎᄋᄂ ...저도 올해 60 줄에 섰으니 동참했네요..뉴욕이민 31년에 나의 예고편을 봤네요 ㅎㅎ
배성훈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나이 먹는것을 나만의 문제로 생각하기쉽죠. 허나 나도 너도 오늘 태어난 아기도 인간 모두 시간 세월지나 늙고 병들고 죽고. 부처가 아니라도 인생의 보편적 과정을 명상할수있는데.
현대는 의학 기술 지식의 발달로 몸 마음도 좀더 건강하게 오래 살수있는데, 개인적인 노력외에 계몽된 나라의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선진국의 의미가 있을텐데. 한국도 위로 올라가는 나선처럼 되풀이되는듯하나 점차 향상되는 나라로 발전할거라 믿씁니다.
그래서 노년이 가지만 남았으나 나름대로 운치있고 눈꽃으로 눈부실수있는 아름다운 인생의 말년이 되어야 경제 문명이 발전하는 의미가 있겠죠. 당분간은 나이 어린 사람들이 공경은 고사하고 노인을 우습게보고 학대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깨닫게해주어야. 왜냐, 자신들의 미래이니까. 인간애를 가지고 노약자를 서로 돌봐주는 사회 풍토를 만들어야.
@@unknownstar9522 노인도 몽니 부리지 말고, 정직하고 깨끗하고 성실하고 자칭 노인이라고 생각 안하고 살면 자식에게도, 젊은이에게도 차별 받든 않받든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겠습니다
너무가슴아프다 노인들이쉴만한공간좀있으면
젊어서.뼈저리게.고생.
대한민국.산증인.어르신들.잘보살펴야는데.
❤❤❤👍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그리고 죽는다‥
나이들면 여기저기 아프고 ‥외롭고‥그러니 서글퍼지고 ~
자식들도 살기 힘든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젊고 아프지는 않잖아‥
배곯아가며 힘들게 자식들 키우신분들인데, 폄하하지말고 자식된도리를 다하자
나도 어느덧 중년이지만, 이 프로는 젊은사람들이 봐야할듯^^
착한 말씀. 그런데 나쁜 노인들도 있어요.
맛읍니다 저도 조만간 늘구 병들고 고향 차자 삼말리 감리다 나이 드셔서 푼이인는 생할 하실기을 가끔식 어른이 어른답지 않는분도 만이 계새요
9ㅜ쇼89ㅕㅅ
@@youngsoonkim3371 , 암, 있고 말고...... 사람사는 곳에 다 별의 별놈 있게 마련이지!
노후가 큰일이네요.
996ㅈ66
묵숨스스로 끊을용기도없고 이젠 노후삶이 심히 두려위진다
한쪽에서는 인문학 열풍이 불어닥치고 한쪽에서는 핵을들고 협박을 하고 이념으로 갈려 서로 싸우는 이세상에 노인들은 이렇게 살고있는데......
100세시대가 두렵다... 고독하고 아파서 서럽기전에 잘죽어야 겟는데
저녁잘먹고 자다가 가야하는 복을 주소서
치매오기전에. 가고싶다. 100세 필요없다
내정신으로 살다 가야한다.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은 건졋으니 성공한 삶을 살앗다고...
83살된노인이 구두고쳐서 만원벌고 그돈으로 약을 사먹는다는게 실화냐? 정부에서 저런노인들 복지에 신경안쓰고 세금을 어따 쓰는거지? 생활비나와서 저런힘든일은 하지않게해야하는거아닌가 정말 후진국이다,
세금받아 이나라 갱제를 살린 현 노인들은 안중에도없고 기집사나세게관광밎 벨겡이선전하로다니는게 저놈들이지 문제는 저래도 자식들은 저놈들 찍어주니 그게문제지
우리나라 지금은 노인천국이다.
65세이상이면 지하철 공짜다. 그리고
병원 진료비는 1500원이다. 노인들은
돈있어도 아끼느라 안쓰신다. 제발 노인들
거지치급하지말라. 요즘은 노치원도 있어서 아침에 가셨다 저녁에 오시드라
지방은 그렇게들 산다.왜 좁아터진 서울서만 사는가? 지방에는 어르신들
귀하게 모신다.나도 지방 67세 고관절 아프ㅡ다. 그래도 얘들한테 말 안한다.
운동으로 극복한다.돈쓸려고보면 한이없다. 하지만 참는다. 부모된 입장에서 다그렇게된다.그래도 난 이삶에
만족한다.우리나라 좋은나라 대한민국 만세다. 지금우리가 할일은 불매운동이
답이다.여때까지 우리나라가 일본을 위해서 살았드만, 이제그만 일본을 끈어야됨 그래야 우리후손들이 잘살수있다.~~
정치인들 지배불리기에
여념이 없지
이런복지사각지대
관심도없다
허경영찍을라고
허경영은 노인에대해
관심잇더라
지상천국이라도 불가능합니다
@@영-k2h 짱이시네요 ~~~긍정적인 마인드~~~저도 따라 하렵니다
건강하세요
북한만 도와줄 생각 말고 어려운 우리 국민
풍요로이 살게 해줍시다
젊을 때에 가족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60년대 고생한 분들 ~^^
정치하는 사람들 맨날 민주화란 명목으로
당쟁에만 분열 시키지 말고 이런 민생부터
해결하면 안도겠냐 ? 65세 이상 노인들의
일하는 공간 1일 5~6시간의 노동은 가능하지 않을까한다 손발을 움직일수 있도록 말이다 그게 희망을 찿아 주는거다
야이 어이 없는 사람아 민주화란 명목으로 당쟁에만 분열시키지 말라고 ? 민주화의 혜택을 모르나? 그걸 누가 이뤘는데? 아이구 추천수 봐라
정확히 말하자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1999년에 제정되고 2000년에 시행됨에 따라 대다수 빈곤계층인 노인세대들에게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임.
현 문재인정부에서는 치매를 국가에서 보장하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시행함. 이로인해 치매 간병부담이 크게 줄어들었음. 시행 1년만에 보호자들이 직장을 관둬야 하거나 근로시간을 줄이는 비율이 두자리숫자 비율로 줄어드는 등 큰 성과를 보임. 노인들께서는 제발 자신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정치세력이 누구인가를 바로 인식해주시기 바람. 민주주의는 당신들의 우군이며, 독재자를 추종하는 정치세력들은 가진자, 힘있는자를 위한 정책을 펼칠뿐이라는 걸 깨달았으면 함.
도거노인에대해언론방송해도비곤고독사해결도안되는정부나이많은어르신이없었으면이나라가있었는가.젊은청년또한힘들지만조금만.효의마음가짐주요해요
늙어선 돈 이있어야 해
좋은집도 있고 차도있고
자식도 자주왔다가고
그러려면 돈이 쵝오 ㅎ
젊어서 돈 벌자요
장미한송이 혼자 살면 된다 뭔 자식이 필요하냐? ㅋㅋㅋ
@Love온국민이 혼자 살고 죽으면 나라도 멸망입니다.
하.. 진짜 막막한 현실이다.
평균수명까지살아야되는데 넘 오래살아 문제 ᆢ주여 두다리로 걷다 죽게해주소서
ㅣ
거리의 노인분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려운 시절 다 보내시고 이런 편안한 세상 만들어 주신분들이 편하게 사셔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건우절은이 반듯하게 잘 큰듯^^ 우리 손자도 저런 맘씨 갖고 어려운노인 배려할줄아는 젊은이로 컸으면
😭😭😭불쌍하신 한국 노인들…. 몸 이라도 건강하게 살으셔야 하는데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는 일 인가!
재산을 줬는데 부모를 모시지 않는 것들을 이해가 가지 않지만 본인들 가족에게 지들도 버려져야 알겠지요 어리석은 것이 인간이라 ㅜㅜ
남의일인줄알았는데~~
우리들의큰언니들이저리돼었네~?
노오란샤쓰를멋지게부르던울큰언니들이~!!
어려웠던 그시절을잘살았던?? 그때가얼마나그리울꼬 그땐새끼들도엄마속을 파고들었는데~ 울큰언니들이~~불쌍해
불쌍해불쌍해~~ㅠㅠㅠ
복지사는저들식들이 엍어게살고있는지 아시지요 자식은 기백만원짜리 양주 외제차 귀족생활 父母는쪽방 때꺼리 걱정하다 수급자거절당한충격끝에 동반 自殺 苦獨死로 구천을혜 매다 天당도 지옥도못가고 구경에는 그자식에달라붙어 災怏이 부모 전철을 밥기도
일할수 있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것도 정부가 해야할 일이다.
일할 수 있는 노동력을 놀리는것은 생각보다 돈이 많이든다.
현명한 공무원이라면,
노인에게 돈을 주지말고,
일자리를 만들어줘라.
경제적 이유 뿐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한 태도 마음의 노년을 위해서라도 할수있는 일을 늘려주는것이 바람직한 정책.
난민들 생활비 보조해 주지말고 저런 노인네들 좀 보조 해 주지 ?!......
난민 받고 그런 보조 없으면 난민들 죄다 범죄자 될 확률 높은데? 어떻게 생각하심??..
우리나라처럼 돈없으면 살수없는나라 희망이 없다..진짜 빈익빈 부익부.나의 미래를 보는것같네요
어디로가나
갈곳이없다
점심은 무료급식소
100m줄을서고
담배꽁초주워피고
도대체 갈데가없네
어서 세상떳으면
소원하지만 그것도
맘대로안되니 세상이 귀찮고
지루하구나
치매가 온다든지 거동이 안돼 타인의 도움으로 연명 을 한다면 자살이 답이다 ㅡ 사전에유서및 장례비용은 준비해둬야하고 그게 산자에 대한 배려고 예의다
부모안 짐, 또는 봉으로 여기는게 아니더군요
형제지간에도 그렀더군요 ㅠ ㅠ
의사인 데 남동생은 저를 봉으로 여기다가 제가 늙고 아프니 짐으로 여기네요 ㅠ ㅠ
5-6살 때부터 제가 밥 차려주고 목욕시키고 키우다시피했거든요 ㅠ
제 엄마는 쇼핑으로 탕진해 1원한푼 없이 노후를 자식에게 의지하며 병원 수술, 입원 호화롭게 번복하시다 5대 대학병원 중환자실서 저세상으로 가셨습니다
그런 집안의 의사 남동생은 엄마는 짐으로
돈 몇푼있는 저는 호구로 여기며 도박빚갚아달라고 하는등....
하더니 지금 제가 늙어지고 전셰금이 쪼그라드니
저를 짐으로 여기고,
50세 때 제가 결혼시킨 지 마누라는
"게는 부잣집 딸이잖아 ~~!" 하며 해외여행, 대학원 공부 시켜주고 호화로운생활 살아가고 있어요
현실적응력이 뛰어난 제 동생의 삶의 능력 대단하죠? !??!!
6.25에 월남에 힘든 시기는 다 견디시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셔놓고 오직 바라는게 자식들 건강하고 잘되는 거란다.
우리나라 세계 10대 경제 대국인데 한때 대한민국 경제의 주인이셨는데 대우가 너무 한거 아니냐
♥ 고맙습니다
8년이 지난 2023.5.16.
여기 모습 보인분들, 지금도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돈 돈 돈
나 오래살면 어쩌지, 무섭다.
나두
나두..
저도요.
그래도오래사셔야합니다!
왜냐면 재산이어느정도되신다면 남은생은
본인에게투자하고 자식걱정은 이제는
본인이알아서하도록 남겨둬야죠..
미투요 한방에 가고싶습니다 ㅎㅎ
슬픈 현실입니다~중요한건 아프지말야되는거죠~
노인 분들이 모여 계시는 곳에
따뜻한 의자와 장기 바둑을 즐기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드립시다
겨울에 찬바람을 피 할 수가 있는 바람막이도 해 드리고
노인 분들의
구두수선 같은 것은 단속을 하지 맙시다
그것이 불법이면
그 법도 불법이지요.
우선 65세이상 되면 인생 임계점에 도달한다.
사회 경제 일자리. 축적된 아이디어.기술이 있어도 이사회는 인정해주지 않는다.
안타깝다. 나는 10여년전부터 시골에 유모차 밀고 다니는분들을보면서 어르신들이 평생 농사지으며 자식들 교육.결혼 시키며 노후는 유모차에 의지해 사는게 씁쓸했다..그걸보면서 나는 적은 농사로 자식들에게 손벌리지않고 행복하게 살수는 없을까 해서 개발하게된게 음양오행 300배수확농법 고구마.감자.해바라기.참깨.콩.과일.온실작물.특용작물 기술 개발해서.노인의행복과 노후준비되지 않는 베이비세대의 은퇴.또는.예정자들에게 이농법을 전수시켜서 일자리를 공급하려고. 정부와.지자체에 수없이 건의하고 사없계획서도 올렸지만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인지 아니면 .농업진흥청등등 철밥통 지키기위해서 인지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읍니다
자한당은국민 분열시키지 말고 국회가서 일하라..청년들의 미래와.장년층 길거리에 몰리고 있는것 보이지 않는가 이들이 행복하고 꿈이있는 삶을 살수있도록 대안을 내놔라라. 고추가루 이제 그만 뿌리고 이양반들아 ?
차라리 저런 퇴적공간에서 시간 보내며 사는 노인은 양반이지
집에서 박혀가지고 하루종일 외롭게 티비만 보고있는 노인보다는 훨배 보기 좋다
7년후인지금은
복지센터가많이생겼어요.
무료로급식도나눠주고..
어떤노후를보낼건지선택하면
될것같아요..
건강한노후가되시길..
가슴이 먹먹
나도늙으면저러겟지 부모및에서살다 직장다니고 결혼라고자식낳고 은퇴하고 늙고병들고 사람이그리워 사람구경하고 배우자는배우자대로자식은 자식은 자식대로 인생/삶 결국혼자 가는건가 아무리잘난사람도 생로병사는 피할수없는것
여기 프로그램 보니까 한국의노인들에 대한 한국정부의 정책이 참보기좋다
난 미국에 살고있는 85세의할배인대 여기엔 이런 노인시설 보기어렸다
역시 역사가 오랜 나라일수록 노인에 대한 배려가 있다는 느낌이든다
한마디로 미국은 젊은때엔 살아볼만하지만 늙으면 "본국"으로 되돌아가는게 좋을것 같다.
그래서인지 고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늘어나고있다더라
이곳 미국에선 65세 이상이면 병원에가면 돈이안드는데 수입이없다면 정부에서부담헤 줘야지. 말로는 GDP 가 곳 3만불이돈다면서.
나도 늙어가고 있지만
솔직이 자식들한테 기댈수도 없고 몸도 맘도 지처가고 쉬고싶은데 돈이 없고 돈 벌기도 너무 힘들고
돈 없어서 노인들이 버림받는 현실 돈 없이 늙어가는건 너무 무섭다. 가방속에 가득한 약봉지 국자로 떠먹을정도의 약으로 버티는모습들 미래가 정말 희망이 없다 눈물이난다
지금 2019년.. 4년전 영상인데... 이제 베이비붐세대.. 명퇴자들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시기
4년후.. 더욱 급격하게 심각해 질듯.. 거기에 이분들은 경제급성장을 겪은세대라 과거에 사로잡혀 꼰대마인드 가득한 사람들인데..
성장동력은 떨어지고 노인복지로 들어갈 돈은 더욱 많아질테고.. 답답하네..
초반에 꿈깨라 꿈깨~하시는데 사이좋아보이시네..
나도 언젠간 늙겠지...
인간은 늙어가는 존재에요.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들 잘못이 아닙니다. 굳이 있다면, 먹고 산다고 정치인들 감시 못한겁니다. 당신들 덕분에 지금 세대는 배움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재벌가와 담합하고 언론이 미화시키고, 공공의 재산을 사유화하는것을 막아야합니다. 감시하면 달라집니다.
에고....ㅜㅜ
40대를 바라보는 저는 해외에 사는데, 앞으로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도 늙으면 어찌 해야하나... 많은 생각이 드네요ㅜㅜ
정부의 지원이나 퇴직후 연금,, 그런 정부대책 문제가 시급해보이네요....
전 프랑스에 살고있는데, 확실히 한국과 이곳의 노인분들.. 분위기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좀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다들 되게 독립적이고, 무언가 하시느라고 바쁘세요.. (취미활동,사교활동 등..)
프랑스도 솔직히 정부의 지원이 어마어마 하지는 않아도, 기본적인건 어느정도 있는거 같아요,,
솔직히 자식들이 다 해줄수는 없잖아요... 자식들도 자기들 먹고 살아야 하는데... 저도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나중에 애들에게 도움이 되면 되었지 짐이 되고싶지는 않은데..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깐 ㅜㅜ
프랑스의 시부모님은 자녀들이 6명이에요, 전부 다 프랑스 외의 국가에서 살고있고, 제 남편고 시동생1명 시누이1명만 프랑스에 살고있어요.
보면.. 시부모님은 퇴직금받으셔서 엄~청 풍족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즐겁게 즐기시며 사시고 계세요. 각국의 자녀들에게 매 철마다 한번씩 1년에 2-3번씩 비행기타고 다녀오시고..
친구분들도 주기적으로 만나시고요,, 손주들 봐주시는 재미로 사시는거 같아요~
다른 프랑스 노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퇴직금도 어느정도 넉넉히 받으셔서, 그걸로 이것저것 사업도 해보셨고.... 여유 있어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큰아들부부가 둘다 미국에서 회계사인데, 미국에서는 회계사 직업이 진짜 고소득이거든요,, 그렇게나 돈 잘버는 큰아들인데, 용돈 드리거나 뭐 사드리거나 그런거 없고요. 시부모님이 바라지도 않으신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제가 남편에게, 당신 형제들에게 돈 조금씩 모아서 가전제품이나 여행이나 용돈좀 드려야 되는거 아니야?? 라고 했더니.. 전~혀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전 솔직히 이게 맞다고 봐요..
친정부모님께는 프랑스 오면서, 한국에서 남편이 일할때 받은 퇴직금 거의 다 드리고 월세로 살던 보증금도 전부다 드렸었는데... 가끔 엄마랑 전화할때 보면 어렵다는 말을 하셔서,,
난감할때가 많아요 ㅜ
친정아버지께서 공무원이셔서,, 경제적으로 엄~청 잘살지는 않아도 어느정도는 사시는데...
어쩃든 저도 이 동영상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한국에서 노후대책 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나중에 나이들고 자식들도 다 크고 남편도 저보다 혹시 일찍 가버리면, 나도 한국으로 돌아가려나........ 그러면 탑골공원이나 거리로 가지 않을까 싶고... 정말 막막하네요... 타국에서도 외국인으로써 쉽지 않은데,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또 어찌할지 걱정이고....
누구나 머잖아 다 가는 길이다. 잘난사람이나 못난사람이나 부자나 돈없으나
맘이 아픔니다
그네언니는 돈이 땅에쌓여있고 방에 금괴가 가득하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구케의원들아 잘봐라 이게 한국현실이야 내가 결혼해서 춘천에 왔을땐 폐지 줍는사람 많이 없었어 지금은 젊은사람도 폐지줍는다!~ 하나님 불쌍한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노인 회관을 만들어라!
이미 엄청 많아요. 2년 전에도...그 이전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왜 우리의 노인들은,.. . 노인들 일자리를 줄이고 복지를 줄이는 정당을 지지하는 걸까?
딱 75세에 하나님께로 갔으면..
정말 쌔빠지게일하는 일부 공무원들 제외하고 지구실 못하는 많은 공무원들이 지일만 제대로 해도 복지,세금 문제 등등 절반 이상 해결된다고 봄!!!!!
복지가 잘 된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겠지요 ㅠ
재산물려줘도 나중엔 내치는게 요즘자식들이라오
그런줄 알지만 있으면 주고싶어요.
"거리의 노인들"어쩌고하며 네거티브하게 다룰이유가 없어요 공원에 모여서 담소도 나누시고 운동도 하시고 정말 좋아 보입니다 . . 오히려 저분들은 열심히 자신의 정신건강. 몸건강을 챙기시며 나라의 의료재정에 이바지 하고계시는거에요. 미국이나 일본, 유럽에 견주어보아도 엄청 좋은 사회현상입니다. 도무지 모르겠네. .왜 이렇게 암울하다는식으로 표현을 하는지. .
결국..옛날에는 자식이 부모책임지고살았는데
지금은 옛날처럼 쌀 못먹는 힘든시대는 아니지만..
자식이 부모를 챙겨주지 않는구나..
옛정이 그립다..
저도 나이드니 걱정이 많이되네요~노인분들이 취미생활도 하며 쉴수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이제71세 이제죽어도 한이없어 목숨이 무었인지 삶은외나을 힘들게하는지 떠난자식 아프지않고 사건사고 없으면 그게최고 복이라
씁쓸한 마음이... 슬프네요... 노인인구가 점점 느는데,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같아욤...
함순자 할머니 정말 힘드시겠네요~~ 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괜챦으시다면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화장실도못갈정도 면안락사가
최고의복지다
1:11 1:14 1:15
실업청년들에겐 돈도주고, 청년들에겐 빈집,빈가게를 고쳐 싸게 살게해주고, 청년,청년,청년.... 모든 정책은 청년들에게 집중되여지고, 노인들의 삶은 .... 허물어져가는 노인들의 입지조건.... 못먹고 못사는 시절을 죽어라 고생해서 나라가 살만큼 만들어놓으니 공로는 없고쓸쓸히 하루를 살아야하는 노인들~ 정부로부터 이런대접 받자고 그 고생하며 세상을 열심히 살아온세월을 절실히 후회하게 만듭니다. 미래의 발전을위한 버려지는게지금의 현실??? 어차피 정부의 혜택없는 삶을 살바엔 남을위한삶이아닌 나만의 삶을 살아가야하겠네~~~ 좀더 나이먹고 고생 덜 하려면 남을위해 한푼의성금내지말고 악착같이 모아서 한푼어치 내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야겠네.
그러게요~~자식들일이면~한푼도남김없이
쥐어줘야~ 적성이풀리던울부모님들~
요즘불쌍해죽겠읍니다
뭐~?주고
뺨맞는다는말~이렇게맞아떨어질수가?
저희야60이되려면조금남았지만저희도
곧그대열에낄껀데~~??
속상하네요~내자식은안그럴것같은데~?
모두다들그러시네요~없으면할수없지만~?
가지고계신분들은한푼이라도자식들주면
안된다네요~아니못주겠답니다~
그래도왕년에주역이였던분들~~이러면어떨카요~?우리라도부벼대면서~돕고살아야죠~돌아가시기직전.노인협회에기증한다면요~????
불쌍한노인들식사라도따틋하게드리면좋은데
~끙~노인들이용하는단체로변할카봐~그것도
무섭네요~허튼노인을위한~노인세상을만들었음좋겠어요~요즘~저도젊은사람싫어요~
자식에게한푼도주기싫고요~속상해죽겠어요
남편하고열심히벌어 ~?자식들앞가림해주고싶은데~ 앞으로울인생도무섭네요~
2021년 현재. 점점 노인은 더 많아 지는데. 너무 걱정하는것도 문제. 너무 걱정 안하는것도 문제.
오래오래 사세요 보다 더 심한 욕이 없다
현재 노인들은 위로는 부모모시고 아래로는 자식교육에 자신을 위한 노후준비는 생각할 겨룰도 없이 늙어버렸슴니다 .박정희 전통때부터. 정책적으로 노인복지를 시작하고 준비를 했어야 되는데 지금도 복지얘기하면 퍼주기라는 정치인들이 거의다니 노인복지는 묘연하고 세계에서 제일불행한 한국노인이 되었슴니다. 노인빈곤 세계일위.
저희아버지 78세인데 얼마전 중국 장가계 갔다오셨는데 정상까지
몸도 아프면 더 살기힘들어 지시는거 같아요 ㅜ ㅠ
Jisun Seo 편하게 돌아가시게 안락사 도입 해야 합니다.
보편적 복지 체계를 마련해놓지 못하면 미래의 내 모습이네~
자식들도 지들 인생 살아야죠ㅡ 자식들에게 부모 부양하라고 하는건 옳지않다고봅니다 ㅡ미국의 노인복지를 좀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한국에도 각 시마다 노인전용 아파트를 호텔스위트룸처럼 지어서 각자에게 노인연금의 1/3 을 방세로 받고/내고ㅡ각자 자기아파에서 살면서 같은아파트의 독거노인들과 친구해서 서로 마실도가고/오고 맛있는것도 사먹으로 같이가고 ㅡ 폐지같은거 줍지말고 ㅡ즐겁게 살면 좋겠습니다 ㅡ
그냥 살어, 늙는다는건 치명적이다,
대책은 없다, 그냥 살기 !
지금 한국의 노인 문제가 심각 한 것 같지만 진짜 문제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를 뜻하는 '노년부양비'는 올해 20.4고 이건 대략 젊은이 5명이 1명의 노인을 부양하는 사회 구조를 뜻하는데 2065년이 되면 이 노년부양비가 100.4명이 된다고 통계청에서 발표했다 이렇게되면 젊은이의 숫자보다 고령자의 숫자가 더 많아지게 되는거야 그 때가 되면 모든것이 다 무너지게 될거다 건강보험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국민연금도 파산하겠지 세금은 끝도 없이 오를거야 경기도 최악일것이다 잘 보이지도 않고 걷지도 못하는 노인네들이 차를 사겠냐? 옷을 사겠냐? 내수시장은 싹 다 망하게 되는거다 최악의 공황이 찾아오겠지 그 때가 되면 아마 젊은이들은 자신이 살기위해 노인을 때려 죽이고 싶어 할테고 노인은 맞아 죽기 싫어서 자신에게 유리한 공약을 내거는 정당을 지지하여 젊은이들을 더욱 더 괴롭히게 되겠지 민주주의는 결국 투표고 투표는 머릿수만 많으면 장땡이니 노인을 위한 중우정치가 판을 칠텐데 과연 모든것을 다 빼앗긴 그 때의 젊은이들이 그 상황에 끝없이 희생하면서 자신의 인생 전부를 바쳐 노인을 돌보게 될까? 아니 혁명을 일으키거나 내전을 일으켜서 노인을 때려 죽이게 될거라는데 내 돈 모두와 오른쪽 손목을 건다
김제동 왈 국가에서 다 해줍니다라고 하더만
참으로 걱정됩니다. 국가부터 얼마나 보호와 혜택을 받을수있을지...
제목이 너무 속상합니다
퇴적공간이라 ᆢ
인간의 가치를 너무 낮추는것같아 씁쓸합니다
지금의 노인이 우리나라 성장을 주도한 분들인데 ᆢㅜ
노인되며는 갈곳이 없구나.
저런 노인들을 단속하다니!!!
구두수선하시는~~할아버지를 왜?..뺏고ᆢ못
하게 하나???? 박 원순시장은 뭐 하나!!!!
종로 탑골공원 구룡마을 이런데ᆞ좀 도와주라
ㅋㅋㅋ..돌았냐 표도 안나오는데를 신경쓰게
구룡마을은 분양권을 달라는 건
노인이란 몇살부터인가? 대부분 노인들에 문제는 여기 부터 시작된다. 나는 75세부터가 노인이라 생각해 왔고, 60 정년의 나이를 지나왔지만, 40에 시작한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과거 대기업 시절의 동료 선후배들 역시 사업을하고 있고 내가 사는 나라에서 일거리를 찿으러 자주 온다. 그들은 평생을 일에 묻히고 미쳐 살아온 세대들이다. 새로운 일을 잡으면, 우리는 신입 사원때처럼 흥분한다. 일이 없는 사람이 사실상의 노인이다. 노폐물처럼 쓸모없고 남들이 버리고 싶은 사람들을 말한다. '죽는날까지 일을 잡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들 사이에 하는 예기다.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보니.. 안타깝죠 언젠간 늙고 아프고 그러다 그렇게 세상과 멀어져가겠지요.. 에휴
일하는 즐거움과 휴식의 즐거움을 함께 하세요, 감사
정부에선 국민들한테 세금거두어서 국회의원 이라는놈들 배 불려주고 없는 서민노인들은 길거리로
내몰리는 저런모습이 어느 공산국가에서나 볼수있는 모습이다 정치를 똑바로 해야 하는데? 저게뭐냐
대한민국 어른신들 다들힘겹게 살아나오셨다 뼈빠지게
벌어 자식키운게 단
데 어떻게 노후준비을해
가진게없으면 결혼도
하지못하는 세상이야
인간의 본성은 우리들의 부모이다..너의들이 나이 먹어보아야 쾌달음..부모는 자식을 속이지 않은다..요즘 자식들 학력이 높으나 부모 무시하는 경향이 많다....많이 배운 자식일 수록 부모을 무시하는 새강이된 것은 누구의 탓일까요..바로 우리이다....